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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고 다니는데 물리쌤이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음 (3)2.이거 어지러운거야? (6)3.문득 든 생각인데 레스 몇백개씩 달린 통합 스레에서 (1)4.고해성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332)5.찐따들이 자꾸 따라다니는 사람 특징이 뭐야? (16)6.다른세계로 가는법좀 (5)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274)8.스레더들이 주어와 목적어를 의식해서 글을 써보는 스레 (3)9.반복스레주 집에 폭탄 투하하고싶다 (3)10.룸메가 햄스터로 의심되는 건에 대하여 (393)11.인코가 뭐야??? (23)12.오년? 만에 들어왔다 ㅋㅋㅋㅋ (4)13.엄마가 너네 폰 다 뒤졌으면 어떻게 할 거야? (22)14.트럼프 당선 돼서 미군 철수하면 어떡해? (5)15.편의점 알바하다가 자주 오시는 손님 폐기를 줘버렸는데+알바생 잡담 스레 (16)16.여자한테 예쁘다는 말 한번도 못들으면 진짜 못생긴거지? (20)17.나만 그런가 (4)18.연애하고 싶은데 괜찮은 사람이 없다 (1)19.💢💥💢💥💢💥💢💥💢어그로 퇴치스레 15💥💢💥💢💥💢💥💢💥 (794)20.다이스로 사소한 결정 다 내리는 스레 (94)
잡담
20

엄빠 요즘 밤에 어디나가시는듯
이름없음 2018/11/09 19:31:06 ID : cq2HzU2ILe1
요즘 잘때 엄마아빠가 밤에 나갔다오는것 같아 일주일에 세네번씩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는듯?
이름없음 2018/11/09 19:31:31 ID : cq2HzU2ILe1
어제도 자는척하고있으니까 아빠가 엄마보고 나 자는지 확인하라고해서 엄마가 내방에 들어왔다가 나갔어
이름없음 2018/11/09 19:31:46 ID : cq2HzU2ILe1
아침되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침실에서 나오는데 엄마아빠 어디가는건지 궁금궁금
이름없음 2018/11/09 19:38:04 ID : eGtvwk2ldvc
금슬 좋으신것 같네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11/09 19:38:10 ID : g3Xy5cHyE9x
직접 물어봐
이름없음 2018/11/09 19:38:54 ID : cq2HzU2ILe1
물어봤는데 내가 꿈꾼거라고 하심...
이름없음 2018/11/09 19:54:20 ID : yMrtbiknA1x
꿈꾼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11/09 20:12:45 ID : cq2HzU2ILe1
시치미뚝... 내가 본것만 몇번인데
이름없음 2018/11/09 20:13:57 ID : 5TQk03wpPhc
사이가 좋으신가보네
이름없음 2018/11/09 20:17:09 ID : mJPa60ljxXs
ㄴㄴ 사실 부모님이 비밀요원인 거야 모르는 척 하자
이름없음 2018/11/09 20:18:11 ID : cq2HzU2ILe1
헉 국정원 요원? 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11/09 20:24:33 ID : fffeZfWnQk3
눈치있게 모른 척하는 거다..
이름없음 2018/11/10 00:13:07 ID : cq2HzU2ILe1
오늘도 또 나가심...
이름없음 2018/11/10 03:27:55 ID : nQr84HzTSIG
우리 엄빠도 예전에 그랬는데 알고보니 밤낚시 가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그거 알고 너무 황당햇어
이름없음 2018/11/10 11:56:24 ID : kpO1g6mMi2q
사실 부모님은 밤의 암살자셔!
이름없음 2018/11/10 18:43:08 ID : Co0pSFhbyNB
미리 축하해 동생....뭐 이런거 생길듯^^*
이름없음 2018/11/10 20:05:24 ID : 2FcqZbhdTU7
알고보니 pc방
이름없음 2018/11/10 20:21:36 ID : ak1a3woL9eH
조깅하시는거 아닐까? 가끔 밤 공기 쐬고 싶어서 새벽에 동네 하천가는데 그 시간에도 조깅하시는 분 몇 명 있더라
이름없음 2018/11/10 20:24:28 ID : bjxSE9Buk1i
아니면 산책일 수도 있지않을까?
이름없음 2018/11/11 00:16:07 ID : cq2HzU2ILe1
오늘은 나만 남겨두고 두분이서 휴양림에 텐트가져가심.. 나도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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