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냥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나는 무신론자야. 그런데 엄마는 늘 뭐만 하면 하느님 때문이다 이런 말씀 하시고 나랑 싸울 때도 사탄이 씌였구나 막 이런 말씀 하시는 분이시거든. 좋게 말하면 독실하신 거지만 내가 보기에 조금 이해 안 되는 경우가 좀 있어. 근데 요즘에 계속 교회 가라고 강요 하시는데 어떡해? 예전에 교회 잠깐 다닌 적 있었는데 믿지도 않는 하느님 찬양하러 가는 것도 피곤하고 친구 만드는 것도 어렵고 하여튼 얻는 게 한 가지도 없었어. 아 솔직히 교회 가기 너무 끔찍하게 싫어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신론자인걸 엄마가 아시는데도 불구하고 내 사상이 엉망이니까 교회를 무조건 다녀야 한대. 거의 강제로 끌고다닐 것만 같은 분위기인데 어떡해 진짜 너무싫다. 나 게다가 고2라서 공부하느라 바쁘단말야;;
  • 다니기 싫은데 계속 강요하는 엄마가 이해안될만해 게다가 싸울때 사탄이 들렸다하신다고? 무슨 무녀도만 읽으신 분이야? 예수귀신이 들렸구나!! 그러는거같아 고지식한 어른들은 왜 기도 안하냐 성경 안읽냐 그안에 답있다하는데 성경에서 수능문제가 나오는게 아니잖아. 고2면 당연히 공부 안해도 되지안냐 고3에 빡세게해라 하면서 교회 나오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어떻든간에 엄마입장에서 말하면 자식이 직접 기도하면 대학도 잘가고 취업도 잘하지않을까 해서 스레주한테 그러는거 같은데? 뭐 나는 독실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믿는다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 답변이 도움 안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면 좋겠어 엄마 마음도 변화되면 좋겠다 그리고 교회는 무조건 가는데가 아니라고 스레주가 공부때문에 바쁠것 같지만 짬짬이 틈을내서 요즘 교회의 부패에 대해 역설해보는건 어떨까? 난 그런 부패한 교회는 싫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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