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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2.생일이 싫어 (7)3.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6)4.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5.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6.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7.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8.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9.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0.고어영상을 봐버렸어 (9)11.🥕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2.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3.ㆍ (1)14.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5.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6.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7.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8.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19.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20.카톡 필요한 이유 (5)
불규칙한 애들은 오랫동안 안 오기두 하더라 두 달째 안 오는 애도 있었구 2년째 안 오는 애두 있었어 별 일 없길 바랄게 다음부터 꼭 피임하고. 불안하면 몸에 안 좋을지라도 사후피임약 처방 받아..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 오는 것 보단 나을꺼야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리양이 줄어들거나 나오는 시기가 늦어질 수는 있어
근데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일단 근처 산부인과에 가서
의사한테 상담을 받아보는게 나을 것 같아
아무래도 산부인과쪽이 정확하니까.
혹시 가는게 창피해서 그러는거면 너무 걱정을 안해도 돼
학생들도 생리통이 심해서 자주 가고
젊은 여자들도 자궁 근처에 물혹같은거 있는지 검사받으러 많이 가니까
그런건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어
어쨌든 힘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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