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별 하고 싶지 않앗는데 하루에도 뭘 먹엇다, 뭘 할거다, 난중에 같이 이거하자 하며 재잘대던 너를 내 아픔으로 인해 보내버리고 말앗다. 내가 더 소탈하고 소박한 사람인데.. 내가 더 자주 얘기햇엇것만.. 이젠 더 이상 어떻게든 무엇을 하든 너와 연락할 길이 끊겻다. 너한테 말하고 싶은 이번 주에 벌어진 쓸데없는 얘기가 이렇게나 많은데 그 어디에도 할 곳이 없다. 그냥 얘기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씨발 술쳐먹고 너무 슬퍼서 미치도록 슬퍼서 일 하나 제대로 못하겟어서 직장에서 쿠사리 쳐먹어도 스트레스도 못받앗엇어서 그래서 시발 너무 좆같을만큼 감정의 변화가 없어서 내가 다 답답해서 여기다 끄적여본다. 강한 척만 쳐 하더니 끝까지 이러네 씨발 제발 다음번엔 내가 아니라도 다음번에는 제발 꼭 한 번쯤은 연약해져라. 고마웠다. 안녕.
레스 작성
13레스 연애상담 해주께에 2018.11.10 114 Hit
연애 2018/11/10 00:50:55 이름 : 허니브레드
65레스 연애상담할라면 들어와 2018.11.10 458 Hit
연애 2018/09/19 22:54:27 이름 : 호롤로
3레스 나 짝남한테 자존심 다 내려놓고 선톡했어 2018.11.10 257 Hit
연애 2018/11/09 03:17:32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연애를 하고있는사람 , 이별을 겪은 사람들한테 해주고싶은 말 2018.11.10 91 Hit
연애 2018/11/10 21:53:40 이름 : ㅇㅇ
2레스 여중에서 살면서 높아진 자존감 공학와서 다 떨어졌다 2018.11.10 137 Hit
연애 2018/11/10 20:13:37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어장당하고 있거나 당했던 애들 하고 싶었던 말 적고 가줘! 2018.11.10 85 Hit
연애 2018/11/10 02:05:28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다들 빼빼로 썰 풀어주고 가 !! 2018.11.10 83 Hit
연애 2018/11/10 15:46:31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카톡이나 문자 거의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2018.11.10 124 Hit
연애 2018/11/10 12:46:10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왜 나를 좋아한 애들은 2018.11.10 283 Hit
연애 2018/11/09 12:53:06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이별하고 싶지 않앗는데 2018.11.10 51 Hit
연애 2018/11/10 12:43:43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빼빼로데이때 짝남한테주면 2018.11.10 79 Hit
연애 2018/11/09 21:58:0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여자 연락 심리 2018.11.10 106 Hit
연애 2018/11/10 11:31:3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헤어지는게 답인가? 2018.11.10 59 Hit
연애 2018/11/09 23:07:30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헤어지고 붙잡은적 있어? 2018.11.10 129 Hit
연애 2018/11/09 03:36:03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전남친이자 짝남 2018.11.09 102 Hit
연애 2018/11/09 21:44:48 이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