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모두들, 이렇게 무료한 하루를 계속 보낼 생각인가요?!" 라는 게, 구제프의 강력한 의견이었다. [빌런] "제대로 놀아보는 시간을 가지자구★" 라고, 곰돌씨는 수표를 흔들었다. ---- 따라서 여러분은 어설픈 파티 초대장을 받고 한 모던 바에 도착하게 되는데......[DIO^]. 깜박이는 네온간판이 보인다. 이곳의 2층이, 오늘 파티의 장소다. #히빌스레의 이벤트 스레입니다. #페러렐 세계관입니다. #캐릭터가 죽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이름을 적지 않고 입장해주세요. 모두 할로윈 분장을 하고 진행합니다. #1레스의 반응레스를 바로 써주세요. 30분 후에 진행을 시작합니다. #입장 후에 상L로 전환됩니다. 필요한 메인 진행&일상은 일상으로 전환되어 진행됩니다. 상L은 게임/진상부리기/소맥 말기 을(를) 하는 형식이에요!
  • >>800 ㅋㅋㅋㅋㅋㅋㅋ 시간대가 늦어서 그런가봐....다들 졸립고 벌써 4시고(???) 헉 나 배아파가지고 인나서 컴터앞에 앉았는데 짱졸립다() 하지만..자고십지안아(비장)
  • >>781 "으응…. 그러니까요. 잉꼬 커플이라구 하면…." 여우가면도 동감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잔뜩 취한 상태로는… 여기서 대체 뭘 해야 잉꼬커플이라고 소문이 나나요? 참 어려운 일이었다. 머릿속으로 몇가지를 떠올려보던 여우가면은, 신부의 말에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 "저어, 단 거 엄청 조아해요. 죠아요." 여우가면은 고개를 끄덕였다. 가면에 가려진 얼굴이 미소를 지었다. 무슨 디저트를 먹는 게 좋을까? 생각하던 여우가면이 조심스레 그에게 물었다. "술도 먹고 해쓰니, 아이스크림 어떠세요 자기…?" 술로 인해 오른 열을 식히는 데에 좋을 것이다.
  • 아 아니 세상에 이걸 ............ 진짜 술 제가 대신 취햇나봐요... 다시! 당신의 첫 뽀뽀는? dice(1,3) value : 3 1.경찰 2.할리퀸 3.해골
  • 와 3만 대체 몇번째........
  • 3을4랑하는5ㅏ이스
  • >>806 (끄덖끄덕) 흑흑 다들 일상 돌리러 간 그 짧은 공백이 너무 외롭다....(구석탱)
  • >>798 역시, 거짓말이었다. 이런 거짓말에 속아넘어갈 정도라니, 나 얼마나 취했던거니. (물론 혀는 아직도 제대로 취해있지만.) "상…?" 경찰에게서 시선을 내린 여우가면은, 그녀가 내미는 잔을 가만히 내려다본다. 사이다라고? 아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탄산은 좀 힘들텐데. 그래도, 성의니까…. 고맙습니다아 하고 인사한 여우가면은 경찰이 내미는 잔을 받아들었다. 가면을 들어 액체를 홀짝였다.
  • >>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ㅠㅠㅠㅠㅠ우리 할리퀸 언니도 같이 돌려여...같이놀자!!!!엉엉엉 우리 할로퀸 모하고 있나요 경찰이가 찌루게씀다ㅠㅠㅠ 어차피 상라?? 아무튼 단문 형식인데 다같이 도란도란도 되겠지만!
  • 여러분... ... 제가 어떻게든 마무리ㅜ짓는 모습 보고 가려고 했는데,.., 진짜 쫌 취한 것 같아요 머리가 아프네요,,, 먼저 자러 가겠습니다 내일 현생 물리치고 빨리 찾아오꺠여,..., 잘 자오...
  • >>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나..나 어떻게 끼어야 할지 몰라서 계속 가만히 있었어() 할리퀸..어...........(머리가 굳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앉아서 술먹구있다구 하자~!~!! 다같이 도란도란은 빨리빨리 진실게임이 굴러갸야 될텐데~
  • 헉 마자요 시간이 벌써 네시네여 6ㅁ9 여우님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푹 주무시구 내일뵈여 :33 재밌었어여~
  • >>810 앗 그렇구나 오늘 고생 많이해서 그런가봐....정말 수고 많았구 엄ㅊ어엄청 재밌었어~!~!!! 잘자고 내일보자!!~!!
  • "이거 복수전인가요?" 아까는 질문자였는데 한 턴을 돌아오면서 답변자가 되었다. "귀여운 질문을 다 하네. 진실게임이라고 이런 질문 던진 것 같은데 그런 거 치곤 약하지 않아요?" 아. 회식자리니까 사리분별을 하는 건가? 정말 그래? 애기야. 놀리는 어조로 말해본다. 짓궂게 굴어보는 건 익명성 때문일지도, 아까 연거푸 마신 알코올 때문일지도. "중학생." 그건 애정의 행위라기보단 차라리 시험에 가까웠지만. 그리고 기분이 몹시도 더러워져 세면대로 달려갔다지. "시기만 말하면 되는거죠?" 그럼 내 차례 끝. 싱겁게 웃고는 뽑기통을 흔들었다. "애기가 연애 얘기 하고싶어하네요. 다 같이 연애 얘기를 합시다. 마지막 키스는 언제?" dice(1,3) value : 1 1.경찰 2.할리퀸 3.여우가면
  • >>810 여우가면주 잘자요!!내일도 실컷 벌칙걸려주세요!!!!
  • >>808 음, 의심 하나 없이 마시는 것이 정말 제대로 취했나보다. 여기에 더 술을 권한 나는 나쁜 경찰인가, 아니 쓰레기 일지도. 그가 조금 홀짝이는 것을 물끄러미 보다 이내 멋대로 뺏어들고서 모히또를 단숨에 들이켰다. 술이 쎈 건 아니지만 약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네. "미안, 너는 조금 쉬어야겠다." 장난은 여기까지 하는 걸로. 경찰은 여우가면의 머리를 슥슥 쓰다듬고서 그에게 물러났다.
  • >>798 "야. 너 나 알아? 봤어? 내가 아저씨인지 어떻게 알아. 아저씨 아니면 어쩔건데?" 발끈해 테이블을 쾅, 내리친다. 수갑이 걸리지 않은 쪽 손으로. "으응. 거기에 맞장구쳐주는 사람 하나만 데려와 봐. 그럼 내가 경찰님 조수다." 아니. 경찰견 하지 뭐. 왕왕. 그보다 너 물 샌다. 입술과 턱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이 폭포수같다는 생각을 하며. "싫어. 여기 있을거야." 당신이 수갑을 당기려고 하니까 반항하듯 손목을 내 쪽으로 당겨보고. 일부러는 뭘 말하는 건데? 정말 모르겠다는 얼굴로 물어보는거다. 왜냐면 정말 모르기 때문이지.
  • "연애 얘기 좋지, 하지만 나는 싫어해."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서 경찰은 자신을 물어오는 질문에 표정을 찡그렸다. 흐릿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스멀스멀 표면으로 올라오려하자, 그녀는 이내 근처에 있는 소맥을 단숨에 원샷했다. "자, 마셨으니까 패스. 괜찮지?" 이게 세잔 째 인데, 역시 술은 천천히 마셔야해. 자꾸 한 번에 원샷을 한 탓에 술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느새 붉어져있는 얼굴로 슬슬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느꼈다. "이제 내가 질문 해도 돼?" 진실게임이니까, 평소엔 물을 수 없는 게 좋겠지. 그리고, 아까 연애 애기랬나, 내가 하는 건 싫지만 남이 하는 건 좋은 걸. "거기, 너 걸린 적 없지." 경찰은 자리에 앉아있는 할리퀸, 그녀를 손가락으로 조금 가리키고서 헤실 웃었다. "좋아하는 사람, 있어?"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일 필요는 없고, 지금 당신이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 "으응,나 말인가요?" 꾸벅꾸벅 졸던 차에 다음 진실게임의 대상이 되었다. 마침 졸리던 참인데,잘 됐네. 그나저나...벌써 나 빼고 둘만 남은건가. 다들 진탕 마셔댔으니,뻗을만도 하지. 잠도 깰겸 길게 기지개를 키고는,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가 행복하게 웃었다. "...글쎄,한번도 좋아한다는걸 느껴보지 못해서...잘 모르겠지만,아마도 이 마음이 맞다면. 응,있는것같네요. 어쩌면 아닐수도? 헤헤." 소녀에겐 비밀이 많은 법이랍니다. 가볍게 윙크했다. "자,그러면...연애 얘기를 마저 해야하는건가? 고백은,받고싶다. 아니면 하고싶다. 그쪽은,어느쪽?" 할리퀸이 가리킨 사람은.... Dice(1,2) value : 2 1.경찰 2.해골
  • 와~ 해골이 걸렸네!
  •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아니. 아니지. 이 경우에는 반대인가? 술잔이 비워지는걸 구경한다. "잘도 마신다~" 취해서 경찰 구실 못하는 경찰님을 구경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 얼굴 빨개졌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벌써 네시다...이 얘기 아까 했던가??? 헉,둘다 안자도 괜찮아?
  • >>817-819 "아저씨 아니면 내가 니네집 강아지 할게" 어? 아저씨 맞잖아. 덩치도 그렇고, 그녀는 술기운에 못이겨 결국 딸국질을 조금씩 하며 눈을 느리게 깜박였다. 어? 내가 물어오라 하면 물어와주고, 손도 주고 할테니까. 이 아저씨야. "하! 그러면 쩌기 저 예쁜언니 한테 물어봐봐." 진짜라구. 그녀는 앉아있는 할리퀸을 손으로 가리키며 눈을 치켜세웠지만, 이내 금방 풀렸다. "아 진짜 하지마 멍청아 진짜로" 이제 힘 다 썼단 말이야. 힘 없이 역으로 손이 끌려나가자 기분이 나쁜듯 잔뜩 미간을 찌푸렸다. 모르겠다는 그의 얼굴이 괘씸해서 주먹을 쥐어 그의 복부를 힘없이 톡, 치고서 떨어졌다. "진짜 미워......." 경찰은 해골이 내로남불이냐느니, 잘 마신다느니 놀리는 말에 기죽은 얼굴로 시무룩하게 말하더니 이내 울상지었다. 붉어져선, 곧 울 듯한 얼굴로 훌쩍이며 불쌍하게 땅만 쳐다보았다.
  • >>822 저는 원래 올빼미라 괜찮씀미다만...할리퀸주야말로 안졸리세여???? 흑흑 저는 두 분 주무시는 거 보고 갈고에요...^-^ 맞슴니다 경찰이의 주사는 울기......◑◑
  • >>824 스누피의 힘이 넘 대단하네 ㅋㅌㅋㅋㅋㅋㅋㅋ 아침밥 먹구 잘라구~ 어차피 내일도 미세먼지때문에도 그렇고,텅장때문에도 그렇구...집에 있을거니까 괜찮아(찡긋) 헉 울기야..? 슬프다(울먹)
  • >>819 그러고보니 남은 사람이 이 수갑 채워져있는 멍청이랑, 저 예쁜 언니인가. 다들 술 엄청 못하네. 뻗은 꼴들이 퍽 우스웠다. 어쨌든. 행복하게 웃어보이는 그녀의 얼굴이 에뻐보였다. "있다는 거구나~ 메모해둘게." 그녀는 여우가면이 그려진 메모장을 꺼내 그 옆에 할리퀸->좋아하는 사람 있음..하고 진짜 끄적여보았다.
  • >>825 헉 역시 스누피 ㅋㅋㅋㅋㅋㅋ맛있고 효과도 좋지여 암 ^ㅁ^!!!!! 아침밥 먹구 주무신다니!!! 앗 제가 먼저 질 수도 있겠네여...(고민 마자여 미세먼지 넘 심해..집에 꼬옥 붙어 계시라며...(찡긋에 털썩) 경찰주는 텅장을 통장이라도 만들어보기 위해 알바를.....으윽..8ㅁ8
  • "그게 뭐야. 애매모호한데...." 그래도 여기까지 말했다면 질문이 받을 사람에게 제대로 간 것 같네. 어느새 모두에게 반말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단 건 의식하지 못하고. "고백? 하고싶지. 하고싶었지. 근데 받는 쪽이 되는 것도 나쁘진 않더라고. 그 질문에 앞으로 라는 시간명사가 붙는다면 글쎄, 그래도 난 하는 쪽." 연애 얘기는 계속 이어가야 돼? 이제 뭘 물어보지..... 어렵다. 어려워. "아는 사람들 중에 만나도 괜찮겠다고 느낀 사람." 있어? 어떤 점이? 한 명을 가리켰다. Dice(1,2) value : 2 1. 할리퀸 2. 경찰
  • 방금 할리퀸이 좋아하는 사람 있대는데 진자 이상한 질문이잖아??씽크빅이 없어져서 검색해온거라 저래요.....이턴까지만 하고 자러가겠습니다..
  • >>826 "뭐 그런것까지 메모하고 그래요?" 부끄러운듯,은은하게 미소를 띄우고 물었다. "저도 잘 모르겠는걸요. 사랑인지 아닌지,단순히 헷갈린건지,처음 느껴봐서 이런건지...뭐,시간이 알려주겠죠. 그죠?" 씩 웃고는,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담배를 꺼내 물고 피우기 시작했다. "...경찰씨는요?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 >>827 ㅋㅋㅋㅋ 사실 절반도 넘게 남았어....앗,이참에 기다리구 나랑 같이 아침밥 먹고 다른 레더들 올때까지 기다ㅣㄹ는건 어떄??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 레더들이 있을거야(유혹) 헉 왜 털썩이야 ㅋㅌㅋㅋㅋㅋㅋ 귀엽잖아~??(쓰담) 헉.......몸 건강과 바꾼 돈인거야....????(울먹) 흑흑 내일 하루 쉬라구~~ >>829 ㅋㅌㅋㅋㅋ 아냐 좋은걸 뭐~ 응응 많이 고생했어(쓰담쓰담) 잘자구 내일보자~~~
  • 헉..운다!경찰님 운다!!!!!!!
  • "있지,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질문을 받자 경찰은 당황한 얼굴을 잠깐, 곧 슬픈 표정을 잠깐 지었다. 여전히 울 것 같은 얼굴로, 조금 고민하더니 입을 오물거렸다. "나와는 다른 점." 이내 푸스스 웃으며 흐려지는 말끝으로 내뱉고서 눈을 감았다. "야호 이제 나, 나가 질문 할거야." 밖으로 나가x내가o 그렇게 이상한 말을 내뱉어 보고서 경찰은 오르는 술기운에 무릎을 세우고 앉아 고개를 숙여 무릎에 얼굴을 기대었다. 걸려있는 수갑이 영 불편했지만 열쇠를 어디뒀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표정을 찌푸렸다. "당신 이상형이 뭐야?"
  • 음 해골님 자러가신대ㅔ서 다이스를 굴릴 필요가 없는건가여 아니면 어 으으음 >:3어덕하지
  • 굴릴 필요 없지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문일답인가~~ 뭔가 낭만적인걸??
  • >>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참 조은 생각이여요 ^ㅁ^!!!!! 일단 아직은 잠이 별루 안오니까 버텨보겠따며....(쓰다듬바둠 내일 하루 정말 쉬고싶지만 알바라는게 흑흑 사람 슬푸게 하네여...그러니까 할리퀸주랑 같이 있겠다며 (부빗 >>832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되여!!!!!!! >:0 쉿비밀!!!!zzzz 해골주 수고하셨어여 안녕히 주무시고 쫀밤쫀꿈 되세여!! (붕붕 ㅋㅋㅋㅋㅋㅋ글고보니 진짜 일문일답이네여 ㅋㅋㅋㅋㅋ최후의 두 사람.....>:333
  • >>830 "와 엄청 어른스러운 말이였어." 이건 메모 못하겠다. 경찰은 메모장을 도로 넣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에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이며 시선을 돌렸다. "나 있..없었으면 좋겠는데, 사실." 담배를 피우는 모습에 술 마시고 피우는 담배가 또 엄청 맛있지. 고개를 끄덕이며 경찰 역시 담배를 꺼내어 불을 붙였다. 내 생각에도 이건 있는 거, 같은데 나는 부정하고 싶네.
  • "왜요? 사랑에 그러면 안되는게 어딨어요." 당신의 슬픈 얼굴에 따라 슬픈 얼굴이 되었다가,경찰의 질문에 곧 표정을 풀어보이고서는 대답했다. "...글쎄요,이상형이라. 딱히 그런건 없고,그냥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좋은것같아요. 어쩐지 닮은것 같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곤,천천히 연기를 뱉었다. "...이제 내 차례네요. 뭔가 로맨틱하다." 씩 웃고는 당신을 따라 자세를 고쳐,한쪽 무릎을 세우곤 그 위에 팔을 올리고,허리를 숙였다. 편안한 자세. "경찰씨는,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까 하던 얘기,제대로 대답해줘요."
  • >>8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에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하느님 대체 이 귀여운 생물은 뭔가요(심멎)(쓰다담(뽀다담) 흑흑 맞워...슬프다..... 앗,나랑 같이 있어준다고???(부빗당함(코피) 으..졸린 경찰주 넘 귀여워.......... 채고다~~!!~~! 맞어..최후의 두 사람 ㅋㅌㅋㅋㅋ 어떤 단어를 갖다붙여도 좋네~~ 새벽이라 그런가(혼란) >>837 "아녜요,어른스럽긴. 이래보여도 전 애인걸요." 그러다 돌아온 대답에 길게 연기를 뱉으면서 말했다. "..분명 그 사람이 들으면 상처받을거에요." 분명히. 짧게 중얼이다가 물었다. "으응,담배피는줄은 몰랐네요. 몇명 안 남은 순간부터 저만 피는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피웠어요?"
  • >>838 "사랑이라니, 간지러운데 그거." 그녀의 말에 경찰은 조금 웃으며 어느새 눈물이 들어간 것을 깨달았다. 사랑은 서로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나야 완성된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없어? 신기해." 어? 막 잘생겼다던가, 남자답다던가, 요리를 잘 한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 경찰은 조금 떠올려보다가 연기를 내뱉었다. 로맨틱하다는 그녀의 말에 조금 웃어보면서. "왜냐하면 나는 또 버려지고 싶지 않아." 핵심을 파고드는 그녀의 질문에 눈을 굴리며 어떻게 빠져나갈지 고민하다 이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대답해버렸다. 조금 슬픈 눈으로 웃어보며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상처 받기 싫다는 말로 들리려나. "다시 질문~, 그 사람의 어디가 끌렸어?" 아까 말했던 그 사람. 경찰은 자신이 받았던 질문과 비슷하게 물어보았다. 낭만적이네 우리 둘, 같은 자세로 진실게임이나 하고. 연기를 들이마셨다.
  • >>840 "간지럽죠. 이상하기도 하고...앗,웃었다." 당신을 가리키며 헤헤,따라서 웃었다. "음....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전 여자도 좋아하거든요. 너무 넓고,아직 많이 사귀어 본것도 아니니까...딱 꼬집어 말하기가 어려워서요." 이상하게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게된다. 둘만 남았기 때문일까,아니면 몽롱한 취기와 담배때문일까. 기분 좋은 상황이다. 파티의 마무리에 걸맞는. "...." 당신의 대답에 잠시 담배를 피우며 눈을 느릿하게 깜빡였다. 당신은 슬픈 눈으로 웃었다. "저도 그래요. 분명 다시 버려진다면,혼자가 된다면...나,죽어버릴지도 몰라." 먹먹하고 떨리는 목소리였다. "..응,그렇지. 일문 일답이었지." 다시 눈을 감았다가 떴다. "닮은 점? 상냥한 점?" 이것도 이렇다 말하기가 어려운걸. 아직 확실하지 않은거니까... 연기를 뱉는다. "연애 질문 하기도 벅차네요~ 으음.... 좋아하게 된 이유는?" 나도 비슷하게 물어보았다. 그야,나도 궁금한걸. "헤헤,미안해요. 다음번엔 좀더 색다른거 물어볼테니까."
  • 헉 일너거 한 5분만에 써야하는데(슬프다) 질문 뭠 ㅜㄹ어볼지 고민하다가 시간이.....
  • >>842 경찰주가 매우매우매우 느리니까 괜차나요!!!!!!!!!!!!!!!!!!!!!!! 저두 얼릉 답레 써오께요 헤헤 ^ㅁ^
  • >>843 ㅋㅌㅋㅋㅋ 고마워~~!!~!! 응응 다녀와~! 천천히와!!!!
  • >>839 네??????아니요 저는 귀여움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d (단호) ㅋㅋㅋㅋㅋ그것보단 코피흘리고 쓰다듬 해주시는 할리퀸주가 더 귀엽다며..왜케..귀여우세요......말하시는 거 넘 귀엽따..같이 맞장구 평생 쳐주고싶고..(할리퀸주:ㄴㄴ) "상처 받을까? 사실인걸." 원래 진실은 뼈 아픈 법이지. 아, 그리고 그 사람은 절대 모를거야. 경찰은 그렇게 단정 짓고서 어깨를 으쓱거렸다. 이래보여도 애, 라는 말에 겸손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 글쎄 딱히 생각해보지 않아서." 어느새 맨날 내 옆에 있던데? 굳이 더 떠올려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그녀는 술 때문인건지 더 노력하진 않았다. "그러는 그쪽은 언제부터?" 담배 피는 모습이 무척 자연스러워서. 웃으며 경찰 역시 역으로 물어봤다. 달아오른 얼굴이 뜨겁다. 연기를 뱉었다. >>841 "네가 애라면 나도 한참 애네~." 따라 웃어보이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역시, 어른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성만 좋아할 필요는 당연히 없으며, 이상형도 물론. 멍청했네, 나. "그렇지, 난 죽기 싫으니까 시작도 안 할래." 먹먹한 그녀의 목소리가 슬프게 들려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 상처를 잊고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상처가 깊다. "닮은 점이랑 상냥한 점이야? 나랑 반대네~" 무거워지는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밝은 목소리로 웃으며 말했다. 이유를 묻는 그녀의 질문에 대답도 할 겸. 나는 나와 다른 점을 정말 좋아해. 라고 덧붙여주었다. "질문!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어?"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색다른 걸 질문하겠다니, 귀여운말이다. 사과할 필요는 없는데, 귀여운 사람.
  • 아닠ㅋㅋㅋㅋㅋㅋ상라........상라 넘 어려워요.......짧게 ..어.. 묘사가 적으니까 짧은 거 맞게쬬..? 말이 많을 뿐.. 원래 새벽이란 ㅇ<-<ㅋㅋㅋㅋㅋ윽ㅋㅋㅋㅋ내일 아침이 약깐 두렵구...낼 일어나서 이거 다 읽으시는 분 없겠져..?(두려움) 새벽이라 감성타서 그런검니다 여러분..
  • >>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귀여움에 근접해있는걸~!~!~!~ 아니,어쩌면 귀여움 그 자체일지도..??? 헉 아냐..내가 귀여운건 아니지만 ㅋㅌㅋㅋㅋㅋㅋ 맞장구 평생 쳐주고싶다니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그건 프로포즈인가..??~!?(경찰주:ㄴㄴ;;) ㅌㅋㅌㅋㅋㅋㅋ 그건 기뻐~~!~ "우리는 언제나 거짓보단 사실에 상처받아왔던거 아닌가요." 그쪽도 그럴것 같은데. 공허하고,슬픈 눈빛으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닐수도 있죠. 저기 취해서 자는 사람들이 듣고 있을지도 모르고... 단지,자는척 하면서요." 후훗,하고 작게 웃었다. "음...몇년 된것같네요. 오래되진 않았어요. 오래되지는." 곱씹으며 말하곤 슬픈 표정을 지었다. 자기도 모르게. "아녜요,그렇지 않아 보이는걸요. 오늘 애같았던건....술 잔뜩 먹은 조커랑,그리고 저. 여우 가면 쓴 사람." 생각만 해도 웃긴지 웃어버렸다. "어찌나 웃기던지...." 헤헤,하고 웃곤 그녀의 말에 또 잠깐 침묵하며 담배를 피웠다. 후우,길게 연기를 뱉고는 입을 열었다. "...근데 있죠,그쪽에서 고백해오면 받아주는게 좋을거에요. 친구사이로만 있는다고 헤어지지 않는건 아니니까. 결국 혼자가 될거라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좋아해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혼자가 되기 전에. 혼자가 된 후로도 그걸로, 버텨가기 위해서. 용기를 얻을수도 있고,지탱목으로써. ....더 좋아해서,더 상처를 받게 되어서. 다신 일어설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결국 혼자인 채라면 난 그렇게 해서 죽을래요. 그렇게 죽고 싶어졌어." 말이 끝나자 어느새 담배는 다 피운 상태였다. 목마르다. 얼굴이 뜨겁다. 옆에서 생수를 한병 따서 조금 마시곤 권했다. "마실래요?" 싱긋 웃었다. "어쩌면 같은 점일지도 모르겠네요. 분장 뒤에서,사실 지금 말하고 있는 사람이 둘다 좋아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구요. 그러면 낭만적이겠네요. ...아닌가?" 애써 분위기를 살리려는 그녀를 따라 응,그렇네요. 하고 대답해주었다. "마지막 연애라...아까 말하지 않았어요? 한번도 안해봤어요." 이제 뭘 물어보지? 색다른거...색다른거..... "....만약 사귀게 된다면,제일 하고싶은건 뭐에요?" 휴. 기쁜듯 웃었다. 색달랐다. 인정. 고개를 끄덕거렸다.
  • >>846 맞습니다... 짧게 어... 나 15분이나 걸렸네 ㅋㅌㅋㅋㅋㅋㅋ 왜째서 저렇게 짧은데 15분이죠????? 일해라 내 손..아니,흐물렁한 무언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흑역사는 이것인가...??? 아냐 경찰주꺼 레스 이쁘구 다 이뻐서 누가 읽어도 괜찮...긴 한데,아마 안읽을거에요 모두들. 앗 이렇게 말하면 상처인가..?????(대혼란) 네 맞습니다..새벽이란....(땀닦)
  • >>847 서로의 귀여움을 부정하는 저히 두사람.....(절레절레) 그럼 할리퀸주는 귀엽다말고 사랑스럽다구 말할래요!!!!! 이건 진짜루 정확해!!! 사랑쓰러우신 분!! 진자 진심임니다..사랑스럽다구 누구한테 첨 말해바..(부끄) 기뿌시다니 저도 매우 기뿌고!!!!!!! 프로포즈가 너무 초라해서 아직은 숨겨둬야겠다며!!!!!!(할리퀸주:정색) "거짓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받는 상처가 더 크니까." 애초에 사실만 말할래. 경찰은 담배를 깊게 빨아들였다. 슬픈 눈빛으로 누군가 듣고있을지도 모른 다는 말에, 조금 몸서리가 쳐지며 닭살이 돋는 것을 느끼긴 했지만 뭐 어때, 나는 저 사람들이 진짜 누군지도 모르는 걸. 내가 누군지는....아려나. "끊을 생각은?" 아, 나는 없어. 미리 말해두며 경찰은 웃었다. "맞아, 그 덕에 재밌었어." 커플도 생겼고, 저 둘은 빼빼로도 잘 먹던데. 경찰은 그녀를 따라 웃었다. 가끔은 이런 날도 좋지, 내일 다들 실컷 놀려먹을거야. 어쨌든 그러니까, 오늘은 예쁜 네가 어른인 걸로 하자. 덧붙여 말했다. "응-, 네 말대로. 조금은 생각해 봐야겠네." 애초에 먼저 고백할 리가 없다고, 아니 애초에 그 아이가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 같지만 말이야. 뒷말은 굳이 그녀에게 내뱉진 않고. 그녀의 말도 꽤나, 많이. 일리가 있어서 몇번이고 곱씹어 생각해보려 했지만 체내에 알코올이 흐르고 있는 나의 몸은 생각하기를 거부하는 듯 했기에 일단 수긍하고 보는거다. 계속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잘 모르겠어서. 그냥 웃어버렸다. 그리고선 '너는 안 죽었으면 좋겠네.'라고 말해보고서. 혼자가 아니길 바라며. "그러면 진짜 재밌겠다~" 아니다, 조금 부끄러우려나? 마시겠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은 그 사람이 이 사람이었습니다! 라니. 재밌는 전개야. 낭만적인가? 응, 그럴 수도. "미안, 취한 거 티 좀 내봤어." 바보같이 물었네, 라고 자책하며 마지막으로 담배 연기를 내뱉고서 담배불을 꺼버렸다. 색다른 그녀의 질문에 경찰은 크게 웃었다. "나? 안겨보고 싶은데." 나 안기는 거 좋아해, 이건 비밀이야. 소근소근 작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귓속말하며 푸스스 웃었다. 별 다른 큰 걸 생각해봐도 별로 떠오르는 것도 없어서. 그냥 그런 사소한 게 제일 좋은 거 같아. 조금 부끄러운 대답이여서 차가운 손을 볼에 가져다대었다. "마지막 질문!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이 뭐야?" 슬슬 뇌에 과부화 올 거 같으니까, 마지막이야.
  • 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 레스가 이케 내용없이 부실하게 기냐며.......(부끄러워서 사라짐.... >>848 짧지 않아요!!!!!! 얼마나 어 중요한 내용이 잔뜩 담겨있고 핵심적인게 뭉쳐있는데!!!!!!!! 우리 할리퀸이 말해준 말들 너무 다 주옥같구 어 막 ㅠㅠ경찰주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조은 말 투성이야..(롬곡 흐물렁한 무언가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완존 쏘중한건데!!! 다들 우리 할리퀸주 레스 읽어달라며!!!!!! (동네방네)ㅋㅋㅋㅋㅋㅋ이러면 혼나나여?ㅎㅎㅋㅋㅋㅋㅋㅋㅋ새벽이란..(땀닦아드림
  • >>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귀엽지 않으니까 그러는거고....경찰주는 정말로 귀여운걸(절레절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당황스럽지만 굉장히 기뻐~!~!!! 앗//... 내가 처음인거네...(부끄) 넘넘 좋다~~(환한 웃음) ㅋㅌㅋㅋㅋㅋ 초라하다니~~!~ 경찰주의 프로포즈니까 초라하지 않은걸???? "그건 그렇죠. 우리,너무 상처투성이네요. 위안이 되는 존재가 있는데도,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위안이 되는 존재에게도 상처를 받는다니. 아아..." 슬픈걸. "글쎄요,그 사람이 끊으라고 하면..? 그래도,끊어봤자...." 아니다. 뒷말은 하지 말자. 괜히 연기를 더 길게 내뿜었다. 굳이 말해줄 필요가 없는 내용이야. "재밌었죠. 요즘 자주 진심으로 웃어요. 아주 오랜만에..." 뒷 말을 흐리며,다시 미소지었다. "예쁜 당신도,저와 함께 어른인걸로 해요. 나 혼자 있는 느낌이니까. 게다가...어른에 대한 인식도 조금 안좋고." 조금 수준은 아니지만. "...응,고마워요. 생각해봐줘서." 그저 흘려넘길수 있는 말이었으니까. 당신은 웃었다. 나도 그런 당신을 따라서 웃었다. "당신도요. 죽지 않고,언젠가 또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맨얼굴일까요?" 나 또한 혼자가 아니길 바랐으니까. 어딘가 텅 빈것같은 눈동자로 물었다. "그러게요.... ..만약,당신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나도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내가 먼저,꼭 고백해줄거니까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부끄러운듯 조금 붉게 물들어진 두 뺨. "아녜요. ..저,방금 말 한것도 취한 티 내본거니까. 으,부끄럽네요." 웃는 당신을 따라서 작게 웃다가,비밀이라며 안겨보고 싶다는 말에 미소짓고는 당신을 따라 담배를 껐다.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이라.... 오래,오래 살고싶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다만 그것뿐이에요. 씩 웃었다. "재밌었어요. 정말로. 이제 끝인가요...파티도. 완전히. 아쉽네요. 허무하면서도,채워진 기분." 가슴께를 어루만지다가,당신을 쳐다보면서 두 팔을 벌리곤 환하게 웃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안을때랑,아닌 사람을 안을때. 어떻게 다른지 나중에 비교하기 위해서라도...한번만 안아줄래요? 나도 당신을 안아주고 싶고." 안아준다면 덕분에 좋은 꿈을 꿀지도 몰라요.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다가갔다. 천천히 당신을 안아주며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교차했다. 그 뒤,소파에 털썩 누워버렸다. "...오늘 재밌었어요. 마지막 질문은,나중을 위해서 아껴놓을게요." 잘자요. 속삭이곤 눈을 감았다. 어지럽구나. ...마지막 질문은,그 생각해둔 물음은. 다음에. 그래, 다음에...
  • >>850 아니야 ㅌㅋㅋㅋㅋㅋㅋㅋ 사라지지 마(울먹(붙잡)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주 레스에도 잔뜩 중요한게 담겨있구 예쁘구~~~ 부실하지도 않은걸(찡긋) ㅋㅌㅋㅋㅋㅋㅋㅋ 경찰의 말도 그래...다 메모해놔야지(끄적끄적)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내지는 못하지만...부끄러워서 숨어버릴지도 몰라(부끄럽다) 맞아 새벽이란..... 헉 막레하고싶어하는거같아서 막레 써왓어~~!!~! 벌써 6시다.... 시간 진짜 빨라.. 고생 정맒 ㅏㄶ았고 엄ㅊ어엄청ㅇ첨~~!!@~@ 재밌었어!!!!
  • >>851 레스가 예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거구나요............할리퀸주 레스 너무 예뻐여....다시 여러번 읽게되고....8ㅁ8...할리퀸주 마음도 너무 예뿌고ㅓ..엉엉 사랑스러우신 분..ㅠㅠㅠ같이 돌릴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기뻐요....엉엉엉 진짜 오늘 자게 되도 좋은 꿈 꾸고 푹 잘 거같아여..엉엉 "상처에는 약이 필요하고, 시간이 약이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시간을 갖는 거야 우리는. 너도, 나도. 그렇게 되어서 다 낫는다면 혹시 또 모르겠네. 끊어봤자..라며 뒷말을 흐리는 그녀의 말이 궁금하다가도 조금은 예상이가서 조금 웃었다. "그래? 다행이네." 오랜만 이라는 건, 그 전 까진 별로 웃을 일이 없었다는 걸까, 혼자인 걸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하고. 게다가 어른에 대한 인식이 안 좋다니? 그녀의 얘기가 궁금해졌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니까 묻지 말도록 하자. 다음에라도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 조금 취하긴 했어도 지금 다 기억했으니까 말이야, 나. "응, 맨얼굴로 다시 보자." 약속이라도 하는 게 좋을까? 하지만 혹여나, 지켜지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 어쨌거나 둘다 무사히 다시 보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텅빈 그녀의 눈동자를 빤히 응시했다. 얼굴, 기억해 둬야지. "그거 너무 설레는 말이니까 숨겨줘." 고백이라, 설레서 두근대는 말이기도 하지만, 슬퍼서 떨리는 말이기도 했다. 붉게 물든 그녀의 얼굴이 귀여워서 그녀에게 뻗으려는 손을 억눌렀다. 나를 따라 웃어주는 그녀의 얼굴은 정말 예뻐서, 잊혀지지 않을을 듯 했다. "평범하지만 행복하고, 어렵네." 평범한게 제일 어려운 법이니까. 어쩐지 꿈을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슬프게 느껴져 고개를 갸웃거렸다. 나도 정말 재밌었다고 말하려는데, 두 팔을 벌려 웃는 그녀를 보고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따라 웃었다. "오늘만 특별히." 네가 너무 예뻐서 서비스 해주는 거야.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며 그녀의 따뜻한 품에 안겨있자니 슬픈 무언가가 스멀스멀 목구멍까지 차올랐다. 비교 같은 건 하지 않을 거라고 말해야하는데, 지금 말을 하면 목소리가 떨릴 것 같다. 결국 고개를 푹 숙이고서 그녀의 품에 안겨 눈을 감았다. 따스함도 잠시, 몸에서 멀어지는 그녀를 느릿하게 바라보며 쇼파에 누워 눈을 감는 그녀를 보고서 애써 웃어보였다. 그녀의 온기는 무척 따뜻했었다. "응, 잘자." 좋은 꿈 꿔야해. 질문도 잊지 않길 바라며. 그녀의 머리칼을 조금 쓸어내려주고서 경찰은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구석지고 어두운 어딘가로 나가버렸다.
  • >>852 막레를 막레로 보지않고 역으로 막레를 가져왔다며.....진짜 막레임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넘모 재밌고 즐거웠어요 8ㅁ8우리 할리퀸 언니 왜케 예뿌고 어른스럽고 사랑스럽고 찡하고 멋있고 착하고 어..막 다하신다며ㅠㅠㅠㅠ진자 너무 좋아써요.. 벌써 6가 넘어서 출근 생각에..그만....(훌쩍) 할리퀸주 밥 냠냠 드시는 거 보고 가고 싶었는데...경찰주는 이만하구 자러가게씀다 늦은 시간까지 같이 ㅈ니짜 재밌었어요!! 담에 꼭 다시 또 돌려여!!(붕붕 그럼 경찰주도 이만 자러 가보게씀다 안녕히계세여.......일어나시는 분들 지금의 경찾주는 경찰주가 아닐지도몰라여.....부끄러우니까 이만하고 사라지게씀다
  • 흑흑 더 오래 안아줄거...ㄹ 아니 그냥 안고 같이 잘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할까바...(쫄보) 앗 예뻐해줘서 정말로 고마워....진짜루 반해버렸을지도(???) 나도 넘넘 기뻤구 좋았어~!~!!! 나도 정말 푹 잘것같아... ㅋㅌㅋㅋㅋㅋㅋ 아냐 괜찮아~~!~!~! 짧은 시간은 아니었던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얗게 불태운 느낌) 아냐아냐 경찰에게 나 반해버렸다구~~!~!(경찰주:퉤;;) ㅋㅌㅋㅋㅋㅋ 헉....출근......(우울해짐) 응 나도 정말로 재밌었고 정말로 정말정말,몇번을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재밋었어~!~!~!!!!! 응 담에 꼭 다시 같이 돌리자!! 이거 비싼건데 특별히 주는거야... ♥ 얍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잘자구~~~~!~!~! 사랑해!!!(???????) 후....맞아,일어나는 레더들아....나는 이후에 올 할리퀸과는 다른 사람이야~~ 사칭이었어~~!~! 그럼 나도 자러갈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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