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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금방이라도 뛰쳐나갈거같아 다 나때문이야 내가 말만 제대로하고 웃으면서 안아줬더라면 오늘만 이라도 괜찮았을텐데 안으려고 하면 뿌리칠게 뻔해 안아드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용서해주실까 머리가 터질거같아 안아프게 죽는방법은 없을까 고생하는 엄마랑 아빠랑 오빠 항상 일하고 학교가는데 나는 뭐하는거야 내가 없었더라면 부모님 맘고생도 덜고 오빠도 편하게 지낼텐데 맘고생도 안하고 역겹게 끼여서 편하게 사는 짐덩이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텐데 여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데 나처럼 가볍게 사는놈이 여기서 뭐 하는거야 아빠가 아주 슬퍼보여 화가났나봐 그냥 내 뺨 몇대 후려쳐주면 좋겠어 나는 바보야 아빠가 화나게해버렸어 울고싶은데 아빠는 내가 울면 더 화날거야 내가 뭘 피해받았다고 울어 내가 아빠 괴롭힌 가해자인데 오늘도 화장실에서 숨죽여울기엔 아빠는 내가 움직이는것만 봐도 크게 화낼거야 어디가냐고 소리지르고 한숨을 쉬고 오빠한테가서 소리지르다가 싸움이나고 엄마는 우시겠지 맘고생 심한 세명이랑 다르게 나는 왜 이렇게편하게사는거야 누가 나좀 욕해줬으면 좋겠어 너 왜 살아있냐고 너 죽으면 세명 다 기뻐한다고 그러면 더 편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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