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15세 이상의 참여를 권장합니다. 때때로 잔인한 묘사, 성적으로 일부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문장이 포함되는 스레입니다. ★ 스레주는 학생 신분입니다. 그렇기에 스토리 진행은 주로 주말에 진행되며 주말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가 정규 진행 시간입니다. ★ 본 스레는 2015년 스레딕에 있었던 크라노미온 연대기의 리부트 스레입니다. 약 3년만에 리부트를 진행하는 만큼 이전 설정들과는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 본 스레는 분쟁을 지양하고 화합을 지향합니다. 가능한 한 싸우지 말고 완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또한 중재가 필요한 경우 스레주가 직접 상황을 중지시킨 뒤 분쟁에 대해 판단하고 중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스레주는 무조건적인 중립을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스레의 진행은 행동이 필요한 대사에 >>을 써 주시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없는 경우 진행이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ex: >>상점 주인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 완결까지 즐겁게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시트스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986419 ★ 캐릭터 정리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EIo4hOLyVPxxmyjjQhb2dV_APnQmNGS3ZtRpKAxo2k/edit?usp=sharing ★크라노미온 연대기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R.%20%ED%81%AC%EB%9D%BC%EB%85%B8%EB%AF%B8%EC%98%A8%20%EC%97%B0%EB%8C%80%EA%B8%B0?action=show

" ...윽." 뭐라고 해야할까? 사실 나는 약지의 일원으로서 스스로의 자리에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필일심을 담아 서류 처리 중 입니다. 라고 말하면 분명 정신나간 사람으로 보이겠지. 아마 '응.. 역시 가브루 전의 충격이 컸구나. 이해한다'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실이다. 미를리네 성에 있는 지부에서 서류 정리를 하는게 내 일이다. 자고로 사람은 언제나 밑 바닥의 일에서 부터 하는게 나의 지론.... 은 아니다. 난 300골드를 3브론즈 마냥 써댄 금수저였으니까. 사실 방금 정한거다. "아 그거.. 구해주긴 하겠는데... 말이지 어...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 나는 시선을 돌리며 어색하게 말했다.

"그으-래?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너무 늦게만 알려주지는 마. 오늘 내가 제일 먼저 가브루한테 달려드는거 봤잖아? 다음번엔 얘기 못 할 수도 있어." 시선을 돌리는 유론을 바라보며 장난스럽게 키득거리고 육포도 다 먹고 몸도 따듯해졌는지 그대로 일어섰다. 자그마하게 스트레칭을 하고는 흔들의자에 앉았다. 결국 아직까지도 질문에 답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 뭐하고 지내냐니깐?"

“ 다행이네요. 그다지 힘들지 않으셨다면 “ 부드럽게 넌지시 던지는 말, 가벼운 바람이 불어와 찻잔에 흔적을 남겼다. 밝은 미소를 지었던 그를 보며 마치 병아리처럼 조잘조잘 많은 이야기를 풀어 했다. “ 여기에 저희 동기인 새디도 있고 사냐씨도 있고 아무튼 티일리아처럼 살아돌아온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저희 다음 기수들도 많구요 “ 동기, 맞네. 벌써 시간이 흘러 너와 같은 동기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 을 하면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의 분위기가 바뀌며다른 주제로 넘어갔다. 그의 허점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복수심? 무엇으로 이루어 형용할수 없는 냉기가 어린, 살기가 어린 눈빛과 표정 몸짓으로 자신이 아닌 허공을 바라보며 소름돋게 그가 입을 열었다. “ 제국 놈들은 아직 몰아내지 못했지만요 - 그들을 더욱 처단해야하는데 “ - 도데체 무슨일 있었을까 고민 하는 사이 다시 그의 표정이 풀리며 마에게 말을 걸어왔다. 방금전의 그 살기어린 냉기가 가득한 눈빛과 말투는 뭐였는지 궁금 하듯, 도데체 당신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지도 모른체 그말을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 그래도 기사단이 다시 모이니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에요 “ "그런가요? 무슨일 이 있으신듯 보이네요, 당신이 증오 하는 마음으론 아무 것도 해 나갈 수 없어요. 키리엘." 차를 내려 놓고 그의 눈을 보며 말한다. 진실은 언제나 곁에존재 하겠지만 당신의 증오는 사라지지 않겠지. 하지만 그 증오가 잘못 된 것이라면 바로 잡아야 한다.

" 섬뜩한 농담이네. 하지만 언데드는 안 죽는다며. ...... 어쩌면 또 모르겠네. 서둘러볼게. 가능하다면. " 마른세수를 하며 한숨을 내쉬다가 문득 새디의 집요함에 혀를 내두른다. 이런 그레이엄식 말 돌리기가 안통하다니. 그레이스틸식 고집은 정말 대단하군.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으음..어. " 그냥 뭐 도시 구경도 좀 하고. 먹을 것도 먹고. 훈련도 하지. " "... 그게 전부야 " 억지로 거짓말을 하며 웃어 보인다. 느긋하게 ..그리고 침착하게. 거짓말이 티나지 않도록

“ 중오...? 아뇨, 아뇨 그런게 아니에요 “ 키리엘은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본인은 그것이 증오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건 증오가 아니라 정의다.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 제국은 악이고 그렇다면 제국을 응징한다. “ 정의를 바로 세우는 거 뿐이에요. 다시 예전처럼 평범하게 밭을 일구고 가축을 기르며 내일은 무엇을 먹을지 같은 평범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인걸요 “ 키리엘은 그렇게 말하곤 식어버린 자신의 차를 한 모금 마시며 미소를 짓는다. 안 그래요?- 라고 덧붙이며 작게 콧노래까지 흥얼거린다. 그의 안에서는 증오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분명했다. 비어버린 자신의 찻잔을 채워놓으며 미소를 띈체 자연스레 대화를 바꿉니다. “ 아, 이 성에 맛있는 음식점이 있더라고요. 다음에 같이 가도록 해요. “ // 티일리아주 답레로 오늘은 마무리 해요~

조금만 이따가 할게요..저... 잠시 할일이..또르륵ㄱㄱ

"아 맞다.. 심장이 찔리면 죽어. 혹시나 죽이고 싶어지면 참고하라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얘기하고 있어. 또 아픈것도 살아있을 때랑 똑같이 아프니까 쇼크사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대표적으로 소냐가 있다. 언데드라 안 죽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외의 이야기. 실제로 심장을 제외한 모든 장기를 제거하고 끓는 쇳물로 체워넣는다고 하여도 죽지 않겠지만 심장만큼은 살아있는 사람과 똑같이 가시 하나 밖혀도 죽어버린다. "그냥 말하기 싫다고 말해주는게 나은데 말이야. 어쨌든 알았어." 새디는 한숨을 푹 내쉬고는 안락의자에 등을 기대고 두어번 의자를 흔들었다. 거짓말을 밝혀내는것은 취향이 아니지만 읽혀버리면 어쩔 수 없다. "다음 레이드 준비는 잘 되어가?"

"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정보네. ... " 나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려고 하다가 욱신거리는 옆구리를 부여잡았다. 다리도 허리도, 옆구리도 너무 고통스럽다. 하지만 육체적인 고통보단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버린게 더 문제겠지. ...... 다들 준비 많이 했을텐데. " ...... 아 그.. 난 이만 .. 가볼게. " 서둘러 자리를 피하 듯 일어나려다가. 나는 갑자기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는 새디의 눈치를 보다가 말을 꺼냈다. " ...사실. 별로 자신이 없어. " 이 말을 마지막으로 나는 내 방으로 올라갔다. //막레해도 될까요 새디주!!!!

>>409 마지막건 물어보지 말 걸 그랬네요. 수고하셨어요!

>>410 아니여 유론의 자존감은 언제나 밑 바닥 이였으니까여. 지극히 자연스러운...

잡담? 플린츠주는 개인전직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마술사가 최고야! 마술사!(실성)

>>414 35렙에 첫 전직조건이 풀리는 불우한 개인전직...

>>415 그만큼 전직 효율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레주를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을 거 같고. 그냥 마술사를 하렵니다....

>>416 무엇보다 전직 안하면 후반부에 힘들다는 말씀도 있으셨고.... 최대한 빠른 전직이 답입니다!

>>417 잠은 착한 아이나 자는거에요

카를로스주는 코야 하시죠 히히

아니 그런..... 어떻게 이런 현실이.....

여러분은 일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427 불로소득 호시이 합니다 ;-;

보일러가 고장났지만 내집 만큼 좋은것도 읎다

갱신입니다! :) 진행은 잘 끝났나요? :)

전세계의 지구인이여... 나에게... 밤잠을 조금씩만 나눠줘...

>>430 레이드 실패 비극적 ;-; >>431 저도 없어서 못 쓰는것을!

>>433 하지만 30스레이니 레어급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들 지쳐서 그런지 오늘은 조용하네요.

>>434 그렇군요! 받으시는 분은 이미 확정난건가요? 아니면 추첨?

>>437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가 아이템을 받는 경이로운 보상!

>>439 으-썸하네요! :)

>>440 베리 어메이징 슈퍼 판타스틱 새디같은 이벤트

아.. 나도 자고싶다 망할놈에 불면증..꼭 나을것이다..

새벽에 깨어있으면 굉장하 할 게 없지요. 그래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별달리 하고 있는건 없지만...

제라드주.. 아직도 안주무셨군요.... 새벽에 깨어있으면 매우매우 좋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저도 애인님처럼 밤에 꼭 잘 잘수있었음 좋겠어요(이분 대학교 갔을때 이제 핫식스 없이 과제를 클리어 할수있을 것 같다)

>>441 그러게요! 저도 하나 받을 수 있겠네요. :) 혹시 야심한 밤에 일상 돌리실 분 계실까요?

>>445 벤트주..>.ㅇ... 저라도 괜찮으시면..>.ㅇ...

>>446 네! 그럼... 음 벌써 다른 분들께 두 번 선레 부탁드렸으니 이번엔 제가 선레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

아, 일단 같은 기수이니 서로 얼굴이랑 이름정돈 아는 느낌으로 해도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태양은 하늘 높이 떠있고, 구름은 손 닿으면 잡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선명한 날. 취미가 거의 없다시피한 그의 유일한 취미중 하나인 산책을 - 본인은 취미가 아닌 바람과 함께하는 수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 즐기기에는 아주 적절한 날이었다. 그는 성 내를 느린 걸음으로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와 함께 가벼운 인사를 건네고 간간히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 내용은 크게 다를 바 없었다. '날이 참 좋죠?', '평화롭네요.', '이런 날이 계속 됐으면 좋겠네요.' 하는 누구나 맞장구 칠 그런 내용들. 성내의 정원 근처를 지나던 도중 그는 걷는 것에 지친 모양인지 근처의 그늘진 벤치에 앉았다. 마침 근처엔 사과나무가 있어 적당히 익은 사과 하나를 따 로브의 소매로 조금 닦은 뒤 사과를 베어물었다. 상큼한 과즙이 매마른 입안을 가득 채웠다. 입 안이 메말랐던 만큼, 사과의 상큼함과 달콤함도 원래의 그것보다 더욱 강렬하게 느껴졌다. 소가 되새김질 하듯 사과를 느리게 씹어 삼킨 그는 근처에 바람이 불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 바람은 며칠 전의 기억을 끄집어 내었다. 의미 없이 바람을 향해 손을 흔들던 그와, 그를 따라서 의미 없이 바람을 따라 손을 흔들던 그를. 그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지 슬쩍 둘러보며 살핀 후, 기척이 없다고 판단한 뒤 바람이 불어오는 쪽을 향해 작게 손을 흔들었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딱히 의미가 있는 행동은 아니었다.

팝콘, 콜라, 사이다... 배고프네요. :0...

으아아앙ㅇ... 지금 이어 올게요

어어... 무리하지 마세요. :0 일상 이어가기 곤란하신 상황이시면 무리하지 않으셔도 돼요! :)

앗 감사합니다! 지금 현제 감정선이 또 이상해서요:3....새벽만 되면 이러네요 헛헛....

>>458 괜찮으신가요? 그럼 일상은 없던걸로 하는편이 나을까요? :0

>>459 앗네네...죄송합니다.

>>460 옙.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몸조리 잘 하시구요. 음... 마음조리도요! :)

나는 이 배와 함께하겠다!

>>468 그것은 플라잉 더치맨이요 안녕히 계시오 (집에 감

(소란이 생겨서 기쁨

아이스크림 사러 나갔다 왔습니다. 1월달 밤에 당당히 불 키고 장사하시는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님 무엇

예로부터 아이스크림은 겨울음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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