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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11/12 00:28:54
ID : DumsphyZg1B
옛날옛적... 해치가 담배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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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전체 보기
202
로어
2018/11/25 21:44:02
ID : jxRu4E2pO7b
접혀랏 그런데 로어는 본의아니게 예토전생을 하였고 부작용으로 불로불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전레스 :
>>198
>>199
>>200
>>201
203
이름없음
2018/11/25 21:46:44
ID : 7bDuoGq3U1w
[로어가 올테니 누가 다음 레스를 빨리 써줘!]라는 쪽지를 주운 글쓴이는 이 내용으로 글을 쓰기로 결심했어요
204
로어가 아니야
2018/11/25 21:47:02
ID : cNAi9uk61u0
이를 보던 로어가 아닌 사람은 기네스북에 로어가 불로불사란 제보를 보냈습니다.
205
이름없음
2018/11/25 21:48:01
ID : FjxWo5dWryZ
하지만 타이밍을 놓친 글쓴이와 로어가 아닌 사람은
206
이름없음
2018/11/25 21:49:06
ID : zgqo3Ph89s4
사이좋게 타이밍을 놓친
>>203
과 다같이 로어가 되어 행방불명이 되고 맙니다.
207
이름없음
2018/11/25 21:52:44
ID : rgmNs3xBanC
여기서 우리는 이상한 이야기는 꺼내지 말자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끝-
208
이름없음
2018/11/25 21:53:26
ID : B9hgpcFfRBc
하지만, 끝나도 끝난게 아니었죠.
209
이름없음
2018/11/25 21:56:20
ID : 7bDuoGq3U1w
>>203
본인은 타이밍을 놓친일을 부정하고 싶어서 글쓴이에게 멋진이야기를 써달라했어요
210
이름없음
2018/11/25 22:06:35
ID : rgmNs3xBanC
글쓴이는 이 상황을 보고 "하하 개판이네" 한마디 했습니다.
211
이름없음
2018/11/25 22:22:33
ID : hy0lhbzXs5W
그 글을 본 이말년이 '코쓱-'을 하며 이렇게 외쳤어요.
212
이름없음
2018/11/25 22:27:17
ID : 2k5SE1bba9A
저는 이말년이 아닙니다
213
이름없음
2018/11/25 22:28:03
ID : rgmNs3xBanC
하지만 누가봐도 이말년이여서 이를 보고있던 이말년의 광팬들이 몰려왔어요.
214
이름없음
2018/11/25 22:45:25
ID : Y79hbu9xRyE
싸인좀 해달라고, 사진찍어달라고 정말 티켓팅처럼 뜨거운 시간이었어요
215
이름없음
2018/11/25 22:48:35
ID : rgmNs3xBanC
너무 뜨거워서 그자리에서 화상을 입은 아이가 울었어요.
216
이름없음
2018/11/28 00:37:06
ID : fgnV9coNzdO
그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었죠
217
이름없음
2018/11/28 00:39:03
ID : Dthe2GlcpO0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네모네모 스펀지밥!
218
이름없음
2018/11/28 00:49:17
ID : hy0lhbzXs5W
은 사실 스펀지가 아니고 물에 불어난 개똥이었어요
219
이름없음
2018/11/28 23:39:52
ID : Cjh807dXumn
어멋 세상에 더러워!
220
이름없음
2018/11/29 12:51:58
ID : B83Dzaso0tv
라고 그광경을 본 대치동아줌마가 말했습니다
221
이름없음
2018/11/29 17:12:03
ID : hxTVffats1g
싸이버거 먹어라
222
EEE
2018/11/29 17:13:06
ID : zgqo3Ph89s4
그걸 본 홍진호가 싸이버거를 사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걸 본 홍진호가 싸이버거를 사먹기로 결정했습니다.
223
이름없음
2018/11/29 17:41:24
ID : 7tbilu9y3Pb
맘스터치에 도착하니 손님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224
이름없음
2018/11/29 18:21:36
ID : 88rAnVeY8kp
자 아무도 없으니 내가 이구역 서열 1위 인건가 후훗
225
이름없음
2018/11/29 20:05:31
ID : hy0lhbzXs5W
앗 하지만 구석에서 싸이버거를 시켜놓고 싸이버거는 먹지 않고 콩을 까고있던 임x환과 눈이 마주쳤어요
226
이름없음
2018/11/30 17:20:43
ID : wK5ardXyZcm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저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것 같았고 설레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어요 그 사람도 절 싫어하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227
이름없음
2018/12/01 22:40:36
ID : tcpU6oY9y7s
식은땀이 났어요. 생각이 났습니다. 임X환은 내 천적이야!! 도망쳐야대
228
이름없음
2018/12/02 19:05:55
ID : tdzWrs8qnVd
그래서 도망쳐서 전철역까지 갔더니만 마침 내가 탈 전철은 경춘선! 배차간격 30분!
229
이름없음
2018/12/02 19:07:35
ID : wNBs002oFa7
그래서 기찻길을따라 뛰엇죠
230
이름없음
2018/12/02 19:14:05
ID : tdzWrs8qnVd
뛰어서 온 곳은 어느샌가 DMZ
231
이름없음
2018/12/02 19:18:14
ID : wNBs002oFa7
반대편에 총든 군인이 보였어요
232
이름없음
2018/12/02 19:21:23
ID : tdzWrs8qnVd
군인을 피하기 위해 총알보다 빨리 튀어 우주까지 날아갔어요
233
이름없음
2018/12/02 19:22:37
ID : wNBs002oFa7
순간 옆에 운석이 지나갔어요.
234
이름없음
2018/12/02 19:54:16
ID : rxU2IHwr9a0
운석이 말 걸기를, 안전운전해 자식아!
235
이름없음
2018/12/02 20:13:30
ID : 9s02sqknDup
하지만 그는 운석의 말을 듣느라 블랙홀에 빠져버렸답니다. -끝-
236
이름없음
2018/12/05 16:37:13
ID : cLfdO1fSE65
스레주가 지하철을 탔는데
237
이름없음
2018/12/05 16:40:45
ID : hy0lhbzXs5W
-끝-
238
이름없음
2018/12/06 04:30:56
ID : cGq7xRCi63R
그렇개 세상은 끝을 맞이하였지만 땅속에서 무언가 꿈틀대더니
239
이름없음
2018/12/06 05:28:09
ID : O4JPhhAlwpR
거대한 촉수가 나와서 사람들을 휘감았다
240
이름없음
2018/12/06 07:14:10
ID : 9cq7ApdWpgi
이때 액션가면이
241
이름없음
2018/12/06 11:20:47
ID : nxzRCksi3xD
죽었다 그의 나이 24세였다
242
이름없음
2018/12/06 13:25:54
ID : WlzWjdzXzgp
-끝-
243
이름없음
2018/12/08 00:36:48
ID : a1g6nO02nu0
사실 끝이 아니었다
244
이름없음
2018/12/08 01:11:21
ID : 5dWo6i2pQpW
끝이야말로 시작이기에
245
이름없음
2018/12/08 01:25:24
ID : a1cmk9vvfWo
그렇게 액션가면은 다시 부활했다.
246
이름없음
2018/12/08 02:39:36
ID : Dy1zTPdCmIF
그리고 죽은 이들이 모두 부활해 자원고갈로 멸망했다
247
이름없음
2018/12/08 22:22:34
ID : XxTSJO3AY8r
그리고 제 2의 지구가 생성되는데..
248
이름없음
2018/12/09 00:00:21
ID : u7f863WpcLg
역시 망했다
249
이름없음
2018/12/10 16:21:56
ID : Xs640nyNxQr
-끝-
250
이름없음
2018/12/10 16:33:13
ID : k8p81irupUY
은 아직 멀었다
251
이름없음
2018/12/20 17:14:22
ID : 87fcFiqo7uq
왜냐하면 끝은 쉽게 오지 않으니까
252
이름없음
2018/12/20 17:36:08
ID : 4NAo6nXApf9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고 한다.
253
이름없음
2018/12/20 21:10:46
ID : yHva4HDvvgY
인생은 짧다
254
이름없음
2018/12/20 21:35:41
ID : hdTO04KZhgk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는 것이였다.
255
이름없음
2018/12/21 12:12:55
ID : bDurcNAmE5V
온 몸이 떨리고 눈깔이 돌아가며 내 입안에는 개거품이 나오는거 같았다
256
이름없음
2018/12/21 12:39:09
ID : 1a2spf81fSN
-끝-
257
이름없음
2018/12/21 12:41:55
ID : nWknAY9zhzd
발바닥 나라에 굳은살이 살았습니다
258
이름없음
2018/12/21 14:23:25
ID : xRBe7vxzSGo
굳은살은 항상 생각했습니다. '어째서 난 부드러워질 수 없는 걸까?'
259
이름없음
2018/12/21 14:36:45
ID : NzdQk6Ziqkt
>>258
그러자 발가락이 말했습니다 "부드러워지면 그건 이미 굳은살이 아니잖아?"
260
이름없음
2018/12/26 16:18:29
ID : wsqlxxva3u9
"하지만 나는 너희처럼 부드러웠으면 좋겠어." 딱딱하고, 갈라지고... 볼품없어.
261
이름없음
2019/01/19 15:37:53
ID : QoILdO8o43R
하지만
262
이름없음
2019/01/19 17:36:21
ID : 1xBeY4E60oI
윗동네 발톱이 말했습니다. "네가 없으면 계곡이나 바다에서 맨발로 못논다고! 샌들은 신어봤자 물살에 벗겨지고 얼마나 불편한데!"
263
이름없음
2019/01/19 17:41:13
ID : g5hvDBz9dxD
끝
264
이름없음
2019/01/22 03:05:20
ID : a7eY7hze3UY
그런데, 짜잔! 끝이라는 건 없군요.
265
이름없음
2019/01/22 03:22:51
ID : ty0pWnTRDwG
그 때 저편에서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귀를 기울이자 그 여성은
266
이름없음
2019/01/22 03:23:53
ID : 8rtcoKY3vhh
"치킨 먹고 싶어... 치킨... 사 줘" 라고 웅얼거렸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소름끼치는 느낌이 들었다.
267
이름없음
2019/01/22 03:25:57
ID : L85SK1u61xB
그리고 나는 치킨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여성한테 나눠주기엔 이미 거의 바닥이 나 있는 상태였다.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심 끝에 나는
268
이름없음
2019/01/22 03:27:48
ID : ty0pWnTRDwG
치킨을 한 마리 더 시키기로 했다. 그런데!!!
269
이름없음
2019/01/22 03:29:04
ID : 8rtcoKY3vhh
아아... 주문이 밀려 배달이 힘든다는 것이었다. 그때, 그녀의 눈빛이 돌변했다. 본능이 내게 말한다. 이건
270
이름없음
2019/01/22 03:39:22
ID : ty0pWnTRDwG
사랑이다. Lovelovelove~~~
271
이름없음
2019/01/22 03:45:53
ID : a7eY7hze3UY
그렇게 둘은 햄뽁하게 살았답니다
272
이름없음
2019/01/22 05:59:30
ID : JXBupO1eGms
라고 끝내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행복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세상을 리셋하기로 했습니다. "오오...소환에 성공했다!" "용사님 저희나라를 구해주세요" 그렇다 나는 이세계 코인에탑승했다
273
이름없음
2019/01/22 08:35:08
ID : BxRvh9eNusi
그런데, 알고보니 용사는 세상을 파괴하기위해 온 악당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구는 초토화되고 폭발해서 멸망했습니다. -끝-
274
이름없음
2019/01/22 08:40:29
ID : WjjzffdU0pX
오늘은 화요일입니다
275
이름없음
2019/01/22 09:54:54
ID : O5RClBgmE8m
드디어 제 생일이에요!
276
이름없음
2019/01/22 13:14:53
ID : WjeMjdu1eE2
생일잔치를 위한 음식과 공연을 준비하거라!! 라고 우리아빠가 말했어요
277
이름없음
2019/01/22 15:35:00
ID : gkoGnxA2HxC
그런데 갑자기 급똥이 마려워 졌어요.
278
이름없음
2019/01/22 18:26:41
ID : ZbctBy1vdDw
그래서 케이크 위에 똥을 쌌습니다.
279
이름없음
2019/01/22 18:39:13
ID : 8i9s3xA1Bgm
지나가던 미식가께서 똥 올려진 케이크를 한 입 잡수시더니 "된장국이 그리워지는 맛이군"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별점 5점을 남기셨습니다.
280
이름없음
2019/01/22 19:11:27
ID : Mqqo7wILe6i
근데 별점이 5점만점이아닌 100점 만점이었다
281
이름없음
2019/02/24 15:33:32
ID : Y7hvu3AY63U
화가 난 나는 미식가의 입에 똥구멍을 겨냥하여 물똥을 찌익 지렷다
282
이름없음
2019/02/24 15:41:33
ID : HA7vCo7ula4
미식가는 크게 기뻐하며 더 달라고 보챘다
283
이름없음
2019/02/24 18:29:08
ID : 3TU0k8o0pQk
불쌍해서 이번엔 음식을 줬는데 미식가는 이게 왠 똥맛이냐며 화를 냈다.
284
이름없음
2019/02/24 18:33:19
ID : RxBglA3Qk78
나는 의아했다.. 설마... 이자는 똥밖에 먹지 못하는 '그' 희귀병에 걸려버린 것인가..
285
이름없음
2019/02/24 23:06:37
ID : HA7vCo7ula4
확인하려고 똥과 다른 음식을 섞어 줬더니 다행히 잘 쳐먹길래 희귀 병은 아니였나 보다.
286
이름없음
2022/04/16 20:22:11
ID : K3SHzSNtfU7
그런데 또다른 인격이 똥을 먹여서 미식가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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