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판 잡담스레 있으면 좋겠다.. 내가 보는 일기가 너무 뽀쟉해서 공유하고 막 그러고 싶음....
이름없음2019/02/06 03:21:39ID : cFcoE62JXs5
지금 생각해보면 수면제 스레는 주작이거나 실화지만 그냥 뉴스에 안 뜬거겠지. 난 주작에 한표 건다.
클로즈판에 있는 다른 범죄성 스레도 주작같고.
이름없음2019/02/06 03:22:49ID : 1ii7cIK1Dzd
난 맨날 누우면 코 막히더라 나만 그런가
이름없음2019/02/06 03:29:12ID : xWmGq0msjdx
그거 비폐색이야 조심해...
이름없음2019/02/06 09:28:33ID : 7wMi4IJSNAk
예전에 어떤 스레에서 자긴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잘 해서 주작 몇 번 해봤다고 그러는거보고 신뢰감 확 떨어지더라 이제는 썰봐도 좀 실화를 재구성한 드라마?ㅋㅋ 이정도로 봄
이름없음2019/02/06 09:30:38ID : BzdO8ruoIE6
솔직히 일회성 스레좀 그만 세웠으면 좋겠는데 암묵의 룰 생성 금지라서 시발 고나리질인거 알면서도 못하게 막고싶다.
이름없음2019/02/06 15:49:28ID : SNs8jeGq2K5
케이는 어디 판에 있던거야?
난 그 전까지 못봤거든 판만 알려주면 알아서 찾아볼게 미궁게임에선 봤는데
이름없음2019/02/06 15:50:28ID : SNs8jeGq2K5
그거 전에 있지 않았어? 나 그거 한번 본거 같은데 검색해보지..
이름없음2019/02/06 15:51:25ID : SNs8jeGq2K5
나도 주작같긴한데 수면제가 만약에 버닝썬 같은거였으면 어떡하지
이름없음2019/02/06 15:52:19ID : SNs8jeGq2K5
헐 그거 나도 그런데 병원가야 하나
난 아예 평소에도 코막혀서 킁킁거림
이름없음2019/02/06 15:52:46ID : SNs8jeGq2K5
나도..
이름없음2019/02/06 15:53:29ID : SNs8jeGq2K5
아 와이파이 밖에서 쓰는데 좀 있다 들어가야겠다 자꾸 꺼져
이름없음2019/02/06 15:53:49ID : SNs8jeGq2K5
그래서 다른폰 받아서 쓰고 있음
이름없음2019/02/06 15:54:35ID : SNs8jeGq2K5
아 뭐 쓰려고 했더라 생각나면 써야지
이름없음2019/02/06 15:55:03ID : SNs8jeGq2K5
아 추워 그러니 배터리가 빨리 닳지
이름없음2019/02/06 15:55:39ID : SNs8jeGq2K5
원래 폰 이렇게 잘 꺼지나
이름없음2019/02/06 15:55:52ID : SNs8jeGq2K5
아 참 탭이구나
이름없음2019/02/06 15:56:40ID : HBbzPbcskq3
앗 일기판 잘못온줄 알았잖아! ㅋㅋㅋ
이름없음2019/02/06 15:58:53ID : 9hhunB82leM
피자 먹고 싶다 치즈 크러스트에 골드? 고구마 무스 있는 거
이름없음2019/02/06 16:24:00ID : NApbA41Cja5
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19/02/06 16:24:27ID : NApbA41Cja5
화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네
이름없음2019/02/06 16:51:06ID : XBAqksjeNy3
모라구...? 비폐색이라구....? 병원 가야 되겠네...?
이름없음2019/02/06 16:51:35ID : XBAqksjeNy3
심심하다? 요새 스레딕 재미 없다? 근성체 재밌다?
이름없음2019/02/06 16:51:51ID : XBAqksjeNy3
저...저거...!
이름없음2019/02/06 16:53:48ID : XBAqksjeNy3
넹버 웹툰 고수 보는 사람.... 작가님들 엄청난 프로분들이셔서 퀄리티 대단한데.... 무협 처음 보는 나도 재밌는데.... 강룡이 넘 멋있고 귀여운데.... 같이 보자....
이름없음2019/02/06 17:53:50ID : i5Vf9a1dyL9
질문 하는 스레에 올려도 답변이 느리네 잡담판에 스레 하나 올려서 물어보는게 더 빠르겠다
이름없음2019/02/06 18:25:07ID : 0tvwq6lCkk1
아육대에 아이콘 나올줄 몰랐어
이름없음2019/02/06 19:51:18ID : 5VbA3TTRwmo
넘해
이름없음2019/02/06 22:03:55ID : JPfQpXs8oZh
뀨우?
이름없음2019/02/06 22:09:13ID : Y4JVe3O5O4I
오빠 샛기 왜 저래
이름없음2019/02/06 23:29:51ID : XBAqksjeNy3
오늘 아침에 밥 해놓는 거 깜빡하고 있다가 번뜩 생각이 나서 침대에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서 부엌으로 걸어가다가 어지러워서 앞으로 고꾸라짐...ㅋㅋㅋㅋㅋㅋ 누가 봤으면 왜 저러나 싶었을 거야
빈혈은 없댔는데 기립성 저혈압인가...
이름없음2019/02/07 15:42:48ID : vyLalck09BA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또 아침에 갔다 온걸 보니 설사하나 봐. 좀 덜 먹을걸..
이름없음2019/02/07 15:43:33ID : vyLalck09BA
내일 미쿠 피규어 사러 가는데 팔리진 않겠지?
아 제발
이름없음2019/02/07 15:44:07ID : vyLalck09BA
아 내 데이터 느려졌어..
이름없음2019/02/07 19:00:16ID : Ai7cK2E1bgY
칼국수 맛있겠다.
이름없음2019/02/07 19:43:56ID : xVeZfRzO05O
며칠전에 자식이 없을때 엄마가 깨먹은 접시 조각을 아빠가 치웠는데 치우고도 잔해 하나가 남을 확률과 그걸 며칠후에 자식이 그대로 밟을 확률이 얼마나 되지...아......ㅠㅠ
이름없음2019/02/07 19:45:57ID : ttjBta5Wi62
으아아ㅠㅠㅠㅠ
이름없음2019/02/07 20:20:09ID : 9vA5asrxSE8
시험 공부해야되는데 안하고 있음 끄어어
이름없음2019/02/07 22:47:50ID : RwmsryY62Mj
랄랄라
이름없음2019/02/07 23:13:26ID : du2ttjvwmsm
이상한 광고 좀 그만 떴으면
이름없음2019/02/08 00:36:13ID : hhvxCrxO66q
게임에서 기다릴때가 제일 지겹다
이름없음2019/02/08 00:41:42ID : XBAqksjeNy3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약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탈모 걱정 없고 염색을 몇 번이나 해도 삭발하고 약 먹으면 머리카락이 새로 나잖아... 인간도 털갈이를 하는 시대가 오는 거야!!
이름없음2019/02/08 00:44:06ID : q40k8rAnWmH
자야 하는데.... 내일 출근하기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자기 싫다!!
이름없음2019/02/08 01:15:35ID : kqY005SIKY4
누군가에게 원한을 사면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사람을 합법적으로 괴롭히려면 어떤 방법이든 동원할수있거든.
보통이라면 그런 일은 하지 않겠지만 원한을 산다면 얘기가 다르지. 이건 의지만 있으면 되는 일이니까.
이름없음2019/02/08 01:39:56ID : 5e46mFctzf9
크어ㅓ 졸려
이름없음2019/02/08 01:42:07ID : Y4JVe3O5O4I
오늘 밤샐거당~~ 무사히 샐 수 있게 응원해줘
이름없음2019/02/08 02:41:18ID : xRu2mldu04M
아까 작업하는데 갑자기 눈앞이 핀트나가서 깜짝놀랏다;;;; 진짜 처음 겪어보네 이런거
이름없음2019/02/08 02:43:30ID : xRu2mldu04M
당신들 핸드메이드가 비싸다고 욕하지마;; 그거 다 만드는사람 병원비야;;
이름없음2019/02/08 12:46:04ID : 7wMi4IJSNAk
스레딕도 유행이 있냐? 왜이렇게 학교 묻는 스레가 많아? 그것도 이쪽저쪽 판마다 있음 어디는 중학교 어디는 고등학교 어디는 대학 그냥 학교 어딘지 묻는 스레로 통합하면 좋겠다 ㅋㅋ 그리고 혹시 xx?라고 묻는 것도 궁금하니까 이해는 되지만 내가 예민해서 친목시도 같아서 좀 그럼
몸무게 ㄹㅇ45만 되면 좋겠다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몸이 말띾으면 좋겠다 마른게 걱정이 되어보고싶다 살 안찌는 체질 너무 부럽다 비실비실해보이고싶다 나도 허벅디 붙는 부분 없고 종아리 가늘었으면 좋겠다 팔 얇아져서 나시 입어보고싶다
이름없음2019/02/08 22:47:29ID : ck646p9ba3A
왜 외국에서 살고싶어하냐고 물어보더라...
진짜 이유 몰라서 묻는건가?
당신들 때문에요라고 대답하려다가 공기가 나빠서라고 대답했어.
본인들도 어느정도 알고는 있겠지.
내가 괴로워하는 거 봤으니까.
오죽하면 한국에서 불면증으로 2일씩 밤새고 그랬는데, 프랑스에선 22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겠냐고.
프랑스 다시 가고 싶다.
아줌마랑 아저씨가 진짜 친엄마 친아빠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