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참고로 목에 난 건 좀 길어졌다 싶을 때 거슬려서 그냥 뽑아ㅋㅋ근데도 다시 자라더라... 눈썹에 난 건 좋다는 미신 들은 거 같아서 걍 안건드리고 있는데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 언제부턴가 왼쪽 팔에 하얀 털 길게 자라더라 잘라도 계속 자라고

>>1 나도 어렸을 땐 쇄골 가운데랑 종아리 뒤 뭐 이런 곳에 엄청 길게 났었는데 이제는 안나ㅎㅎㅎ

>>3 그치ㅋㅋㅋ잘라도 자꾸 나더라ㅠㅠㅜ >>4 헉 안나기도 해?? 신기하다

그거 막 복털이라고 하던데 나도 턱밑에 자랐었는데 요샌 안자란다

혀에서 흰 털 나면 안 좋은거래.

>>7 혀에서도 털이나?

>>6맞아 복털이라는 얘기 들었어 >>7 엥 ㅋㅋㅋㅋㅋ혀에서 날 수도 있구낰ㅋㅋㅋ

잉? 여우털이라고 하는사람 나밖에 업냐

겨드랑이...

ㄴ나 눈썹 ㅋㅎㅋㅎㅋㅎㅋㅎ

하얀 털은 모르겠는데 갑자기 귓볼에 엄청 긴 털이 자라있던적 있음. 분명히 없었던 것 같은데 머리카락만큼 길고 가는 털이 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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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건가

헐 나 턱이랑 목에 난 털 거슬려서 뽑아버렸는데....복털이라니....8ㅁ8 흑

???윗레스 정체가 뭐임?

>>24어그로야

오 나도 턱에 딱 한가닥 하얀 털 났었는데 길게 내 친구도 그렇고 다들 있구나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