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냥 좀 심금이 울렸다 해야하나? 암튼 좀 감동먹었거나 무지 중2돋지만 진짜 개간지 났던.... 남들이 보기엔 띠용 한거라도 그냥 본인이 개인적으로 명대사라고 생각했으면 괜찮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거니까! 하나도 좋고 많이 적어도 좋아! 그런 대사 몇개 적어보자! 난 우선 사람들이 잘 모를만한 거부터 몇개만 적어볼게.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대사들이야.
"할수 있어! 왜냐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으니까! 왜냐면 새하얀걸! 새하얘! 그렇다는건.... 뭐든 할수 있다는 거잖아? 우리가 채워나가는 거야. 새하얀 노트에."
- 마나미 스트레이트!(아마미야 마나미)
"분명히 이 세계에 의미 같은건 없는거야. 하지만 그건 멋지잖아? 왜냐면, 없다면 자신이 멋대로 찾으면 되는걸."
"다녀오렴. 나는 여기에 있을테니. 모두가 어디에 가더라도 돌아올수 있도록."
- 하늘의 소리(필리시아 하이데만)
"양보할수 없는것이 있다면 자신의 발로 서서 자신의 손으로 싸워라!"
- 서바게부(오오토리 미오)
상황은 전혀 멋있지 않았지만 ㅎ....
"추억은 돌아보는 거기도 하지만 늘려가는 거기도 하잖아?"
- 행복 그래피티(모리노 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