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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접하는 세상의 통로가 인터넷만 있다면 그건 진짜 큰일인것 같아 특히 sns중 하나가
그리고 알게 모르게 사람이 미디어에 영향을 받는 듯
내가 sns 시작한지 1년 좀 넘는데 시작하고 내 관점이 좀 변하고 실제로도 성격이 좀 변했다고 들어서
그런가? 아 하긴 자주 보니깐 그럴 수도 있겠다
?? 미안한데 혹시 스레 잘못썼니? 아님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온라인 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만 뭐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ㅇㅂ 에서만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면 소통의 의미가 없다는 뜻이지...
글쎄, 나 친구도 없고 인터넷밖에 없는 히키니트인데도 볼트모트 사이트(ㅇㅂ, ㅇㅁㄷ)나 성향 이상한 사람들(ㅌㅇㅌ등등) 거르는 편인데?
근데 난 반대로 영향받는건 좀 있는듯.
sns 하기전에 누구보다도 민감하고 불행자랑하는 기질이 있었는데 sns를 하게 되니 되려 무서워서+나는 저정도가 아니여서 다행이다+동족혐오를 느껴서 스스로 사리고 줄이게 된건 맞는듯.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위의 예시를 일부러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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