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이 없어서 뭐라고 적어야할지 모르곘는데 어색한 친척이랑 자전거 타다가 이상한 세계감 5시에 돌아왔고 나랑 친척이랑 둘다 지금 정신이 없어서 멍한 상태로 헤어지긴 했는데 일단 스레 세움 이쪽으로 잘아는사람이있으면 스레좀 달아주라

잘 알고있는건 아니지만 얘기좀 풀어줘

일단 ㅅㅇ황 적어야겠지 오늘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에 먼친척들이 모였는데 여긴 시내 나가도 노래방가면 끝인곳이라 나가기도 뭐하고 그래서 자퇴해서 백수인 나랑 시간내서온 친척이랑 자전거 꺼내서 타러갔어

그렇게 멀리 나간건 아닌데 내가 백수에 겜창이라 체력이 나빠서 친척언니한테 조금만 쉬자고 하고 속도 늦추는데 뭔가 주파수를 맞춘다?힘준다?힘주면 뭔가 주변 이 약간 과거처럼 변해 블록을 뻇다가 다른거로 조립하듯이

나는 힘주는 당사자니까 개쩐다 개쩐다거리고 있는데 언니는 잘모르는거거ㅏㅌ아서 잘 보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언니한테도 보이늑거같더라

이게 솔직히 좀 몽롱한 감각이라 잘은 모르겠고 뭔가 1928년대 풍격이 보이니ㄴ까 좋다고 페달밟고 가는ㄷ데 모퉁이 도니까 여기가 아무리 중도시에 산많아도 이렇게 갑자기 산인가 싶을정도로 숲인 광경이 보였어

근데 여기서 우리만 온게 아니라 우맃처럼 자전거 타던 존나 산만한 애들 있었는데 계쏙 따라온다 싶었는데 애네도 휘말려버림

근데 솔직히 그떄 당시에는 좀 신났음 옜날분위기를 좋아하기도하고 과거의 틈새에 들어온게 아ㅣ닐까?같은 좀 현실도피적인 면떄문에 골동품이나 하나 주워가자 하는 생각만 해둬서 애들한테 몇살이냐고 묻고 다들 산이라서 자전거 타니까 엉덩이 다 꺠져버릴거 같아서 어느정도 끌다가 걸을만한 길 나올떄쯤 지쳤음 자전거 혹시모ㅓㄹ라서 잘안보이게 세워두고 안에 겉옷 실어뒀어

지금은 얼어 디질꺼 같지만 거기는 산이 싱싱했어 근데 크게 더으ㅜㄴ거 같지는 않았어 걷느라 땀나서 일단 벗었고,, 그냥 계속 걸었어 논이좀 많았는데 다들 처음보는건 아니라도 가까이서 보는건 새로워서 구경 막했음

근데 논이 있다는건 사람이 있다는 거잖아? 논에 사람이 있었거든? 눈이 이상하게 생겼어 이모지가 좀 이상하긴 한데 (ㅇ)(ㅇ) 눈매가 좀더 있어야하긴 하는데 이런식이고 우리를 보면서 눈동자가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감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벽하게 주시하는 느낌은 또 아님 근데 우리를 보는건 알수가있어

당시 어떻게 된건지 이상한거 크게 눈치 못채고 우리 복장이라던가 산속에 못보던 사람이니까 휘둥그레해져서 일부러 처다보는거겠지 했어

애들 존나 산만했는데 언니가 그나마 다뤄줘서 더 걸어갔음 진짜 산속 논에서 좀 옜날 시골마을 같은곳이 나왔고 거기 구경할떄쯤 주파수?풀리는거 같아서 다시 힘주니까 뭔가 시멘트 바닥같은거ㅏ 나오더라

좀 복고풍이라고 해야하나 옛날느낌?나고 아직까지는 저멀리 우리가 아는 주유소가 있어서 뭘까,하고 그냥 계쏙 걸었음

아 정신없어.....그냥 게속 걸었어 너무 온거 아닌가 싶었음

듣고있구나...다행이다 좀 긴장했어..

애들이 8살7살6살? 한살씩 더많았나 맨날 자전거 타러나온데 셋이서. 나보다 더 체력이 좋아서 나만 뒤쳐지니까 앵기는거 좋아하는거 처럼 보이는 6살은 어니랑 붙어있고 다른 애들이 나랑 있었음

내가 존나 헉헉대다보니 격차가 저렇게 벌어짐 그래도 걷다보니 슬 나아져서 저 멀리 주유소가 보이니까

"내가 신기한거 보여줄까 저기 주유소 보이지?"하고 8살 툭 치면서 말하니까 끄덕끄덕 하더라 힘줘서 주유소 없애니까 우와~ 라면서 리액션해줌

그런데 주유소 없애니까 안개가 사악 끼면서 다른 건물들이 보이더라 역시 현대식은 아니였고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임 좀 삭막했어 거리가. 언니도 지쳤는지 6살손 잠시 놓고 숨쉬느라 좀 뒤쳐졌는데 옆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논에서 본 사람들처럼 우리 보고있더라

근데 여기서 이상함을 느낌 나는 시선깔기 바빴는데 (ㅇ)(ㅇ) 움찔 ( D)( D) 이러면서 시선돌리는거 봐버림 동공이 진짜 좀 찌그려졌어

이즘되면 솔직히 좀 에바잖아

애들 둘은 옆에있으니까 그냥 두고 언니랑 6살 부르려는데 목소리 크게 내기가 좀 뭐하고 멀리서 잘 안들리나봐 거리 걷던 사람들은 앞으로 걸어오는 사람은 없고 다들 뒤통수만 있는데 평범한 사람같아서 더무서웠음

좀 겁에 질려서 언니이...! 하고 쨰지는 모기소리로 밖에 못부르겠는게 6살이 손을 놓았다고 했잖아? 산만한건지 아님 진짜 아무한테만 앵기면 상관없는건지 헷갈리는건지 우리 언니 손을 잡은게 아니라 정신 차리니까 모르는 여자손 잡고있더라

좀 진정하고 다시올게 잠시만..

손떨림 6살이 모르는 여자손을 잡고있었는데

다들 주변 분위기에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지 다 같은떄에 눈치를 첐고 다같이 여자를 보니까 갑자기 6살 손잡고 달리기 시작하더라 언니가 "저저 미친년이!!!" 하면서 겁없이 쫒아갔음

저 미친년이! 가 거리에 크게 퍼졌는데 주변에 우릴 보는 사람을 눈치를 못챈던건지 아무도없었어 안개떄문에 여자가 안보일거같아서 심장 터질거 같은거 쥐고 다렸는데 여자가 천으로 된 입간판에 부딪히니까 손놓고 도망갔어

그냥 집에 가고싶어져서 당황해서 멍하니 있는 애 챙기는데 입간판이 가게꺼였단 말이야 음식점이였는데 언니가 좀 조용해져서 보니까 가게에 닭 회전식으로 익히는거랑 꼬치꿰서 숯불로 익히는거 있었는데 ㄷ거기 주먹만한 인간이 꿰여서 구워지고 있었음

나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멈춘듯 그냥 멍하니 보고있었어 진짜 아무말도 안나오는데 그떄 뭔가 흘러들어오듯 꺠달았어

여기는 과거가 아니고 다른 세계이며 인간은 식용이고 크기는 우리보다 훨작아서 닭같은 개념이고 여기 차원에 사는 사람?이 우릴 본건 인간만한 닭이 걸어다니면 똑같이 보기만 했을거 같아서 이해됨 그냥 누가 머리속에 넣듯이 이해했어

그뒤는 소ㅓㄹ직히 기억이 잘안남 좀 가물가물해 꿈속의 일같아

다들 움직이지도 않고 지릴거 같고.,..근데 시ㅂ안에 음식점 주인이 있는데 야태까지 본 사람들보다 좀 인간같았어

그떄 주인옆에 있던 벽글씨가 보였는데 내가 아는 글씨는 아니지만 숫자는 같더라 읽지는 못하겠지만 머리로 뜻이 흘러들어옴 인 간(?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지만 우릴 가리킴) 15 25 인 간 15 25 이렇게 적혀있었어

슬 제정신으로 돌아올떄쯤 주인장이 뭐라고 씨부렸는데 이건 이해를 못헀어 근데 7살놈이ㅏ 알아들었는지 갑자기 맛이가서 앞에있는 고기를 안번 먹더니 미친듯이 뜯어먹기 시작했ㄷ고 다들 당황한데다 토할거 같아서 인상 팍 찌푸리면서 뒷걸음질침

고기가 진짜 개역겹게 생겼단 말이야 어떻게 그걸 먹을수가있지?

끼히힉 같은 이상한 웃음소리내는 애를 보는데 주인이 또 뭔가 말했고 이건 알아들었음 "너무 먹진 말고 팔건 남겨놔라~" 식이였는데 애가 갑자기 숯불에 눕더니 지몸도 뜰어먹기 시작. 파악은 이만하면 됐고 둘쨰는 이미 글렀다 싶어서 도망쳤어

진짜 살면서 그렇게 달려본적은 없음 내가 손잡고 달리니까 다들 아무말 안하고 달렸어 몸에 생체기 나도 신경안쓰고 진짜 후반에 네발로 기었음

뛰어가는 길에는 어떘는지 기억이 안나 ㅈ파수가 풀리는 느낌이 났던거 같긴한데 팔이 크게 베여서 정신이 딱 드니까 자전거 꺼내서 달리고 있더라 분명 오전 11시쯤에 들어간거 같았고 그렇게 오래있었던건 아닌거 같은데 나오니까 오후5시였어

이게 다야 계쏙 쓸려서 잔상처 많아야하는데 몸은 말끔하고 크게 베인덧만 오래된것 마냥 흉쳐서 아물어 있ㄷ더라 나오자마자 언니랑 집으로 달려가기 바빴고 애들은 어껗게 됐는지 모름

언니한테 연락은 아직 안오고..애들도 어느집 앤지 모르겠고....

뭔가 아는게 있으면 누가 알려주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같당

자다가 방금 깼어 팔에 흉터는 아직도 남아있고...아는 사람 없나...솔직히 애는 알빠 아니라서 다시 구하러 가고싶냐고 물으면 안감 묻고지내는게 낫겠지,,,

>>48 특정 지역에서 일어난것 같은데.일본인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많지. 한국은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이미 자기 몸 뜯어먹었으니 생사는 불문. 한번 갔다고 해서 다시 갈수있는것도 아닐거야

>>49 그렇구나...어찌보면 다행이고 어찌보면 아니네..거기 다녀온후에 너무 졸려서 내내 잠만잤는데 괜찮겠지? 우리지역 예전에 무슨 나무였더라 신목은 아닌거 같은데 아마 나이 많은 큰나무가 있었거든? 그걸 잘라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나무를 자르려고 하면 거짓말같이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했던일이 있었음..누가 잘랐는데 누가 잘랐는지 모르겠다고 했었나..

와 개소름이다 근데 주먹만한 인간이 꼬치에 꿰어있었다니..

근데 도대체 주파수가 뭐야? 주파수를 어디에다 맞췃다는거야? ㅠㅠ그부분이 이해가안된다

>>52 검색좀 해라 고대스레 갱신하지말고

>>54 stop 버튼 누르고쓰면 갱신안하고 레스달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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