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 STOP 달고.

인터넷하다보면 사람들은 오지랖이 오지게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안 해도 알 수 있지만, 인터넷에선 뼈져리게 느껴짐. 저 정도면 외모 반반한거라느니, 일부로 낸 오타 신경쓰인다느니 아주 분쟁의 씨앗을 사방팔방 뿌리고 다니지. 아주 전투민족이야. 자랑으로 여기지마 존나 쪽팔리니까. 그리고 안 물어봤는데요? 예쁘다고 해도 존나 뭐라한다고? 그럼 그냥 예쁘다고만 하던가 굳이 남이랑 비교하면서 선방했다느니 하고 시퍼쪄요? 그냥 지가 무례하고 잘못했다는걸 인정하기 싫다고 말해유.

아맞아 사람들은 진짜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기 끔찍해하더라. 자기는 잘못을 빨리 인정한다고 착각하는 놈들도, 자기가 못돼쳐먹은 상황되면 그걸 못 견뎌하던데? 피해자 입장에선 답답할 뿐이지 뭐.

난 드라마나 웹툰이나 사람을 볼 때 흔히 말하는 쎈캐 중에 싫어하는 애들 많음. 차갑고 독설가지만 사실 속은 따뜻해....☆ 라고 지랄떨면서 사람들한테 쉴드 존나게 쳐받는데, 의도가 좋았지만 솔직하지 못한 쎈캐들이 유독 그런 취급 받아서. 의도가 좋음 뭐하냐고 사람 마음에 비수 꽂고 상처주는게 잘 하는 짓이냐? 아 잘하는 짓이겠쥬 사람들은 남 상처내는 것보다 일이 더 중요하니까! 그것도 자기 일! 사람 간의 예의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쎈캐면 씹어먹어도 되나바유

걸크러쉬 대세라고 걸크 흉내내는 거 극혐. 🤮

어줍잖은 위로 개오그라든다. 어디서 그딴 걸 주워듣고 온걸까 싶음. 흑역사 박제 각.

모두에게 호구잡히더라도 비굴한 짓은 안 함.

국민들이 개돼지라는 말 나는 솔직히 인정함.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이 개돼지같은거지만. 확인사살도 되지 않는 걸로 물타기는 오지게하지, 얼굴 반반하거나(아니어도 그런 경우 있지만) 좆같은 짓거릴 해도 우쭈쭈해주지, 외관 중시해서 정작 피해자만 더 몰아붙이지. 말로도 죽일 수 있는게 사람인데, 행하는 자도 사람이니 이게 짐승이 아니면 뭐니.

찔릴 수록, 궁지에 몰릴 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밑바닥을 드러내는데 얼마나 추한지 몰라. 패드립을 일삼으며 오직 타인에게 분노도 뭣도 아닌 제멋대로 구는게 짐승이 아니면 뭔데? 사람이면 교양을 좀 갖추어야지. 라고 누워서 침뱉기를 해봄. 그래도 패드립이나 사람들을 향해 진심으로 욕한 적은 없음. 난 예의는 지킨다고. 그냥 속에 있는 거뭇거뭇한 걸 여기다 전부 뱉어내고 괴로워하고 내 더러운걸 보기위해

오이욦내 뭘 안다고 지껄임. 난 엄살 심해서 자해 해본 적 한번도 없는 사람인데 자해하는 애들 싸그리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패션자해 관종으로 만들어버리기 시전하는 인성 줘터진 쓰레기들을 이해할 수가 업따^^; 간접살인마 잘 뵀숩뮈돠~.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분노하는 것 같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안하더라. 그냥 자기가 겪어보지 못했고 지 심기에 거슬리니 막말 존나 쏟아붇대? 응 우울증같은 것보다 분조장에 천박하게 매너 똥구멍으로 먹은 사람 더 시러해~

유튜브 댓글이야 믿거는 진리지만, 정말 짐승들만 있던데? 싹다 잡아서 신상을 털어버려야 하는데. 짐승이라 수치심따윈 못 느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좆창났어, 씨이발

만인의 사랑을 받는 사랑스러운 사람아, 난 씨발 네가 존나게 싫어. 만인의 뒤에 숨어서 교묘하게 나를 보지않는 네가 존나게 싫다고. 내게도 만인에게 대하듯 그리 친절했으면서, 오히려 만인보다 특별한 사람처럼 굴었으면서 정작 내가 만인에 속하지 못하자 너는 만인의 사이에 숨어들어가. 마치 숲에 숨은 하나뿐인 꽃처럼. 너는 꽃이고, 나비모양을 했어. 바람에 흔들려 나비처럼 보인 것 뿐인데 나는 그것에 속았지. 멍청한 년인 나는 그것에 속았다고.

걔가 씨발 그렇게 연약하니? 바람이라도 불면 날아갈 것 같아? 걘 꽃이야. 아주 땅 밑에 깊고 단단하게 뿌리를 박은 빌어쳐먹을 환상종이라고!

벌이 한 마리 있었어. 아니다, 지금도 있어. 그 년은 지가 파수꾼이라도 되는 양 굴었지. 아니다, 그저 자기 욕망에 따라 움직였을 뿐이지. 꽃이 바람에 흔들려 내게 살랑이면 벌은 끼어들어. 난 좆같아서 그 숲을 벗어났지. 만인을 벗어났지.

비제이들은 어차피 잘 먹고 잘 사는데 무식한 걸로 고나리질 쩐다 ㅋㅋㅋㅋㅋ 자기 인생에 감사하며 살라니 뭐라니. Ohohoh~ 지금 꼰대질 하는고야? Ohohohoh~

유튭 댓글 다는 년들 진짜 와꾸 한번씩 보고 싶다. 현실에서 좆찐따라 익명 보장되는 인터넷에서 존나 지랄떠는 것 같음. 나도 좆찐따긴 한데, 짐승은 아니야.

욕할 때 년을 많이 쓰는데 여자만 가르키는 거 아님. 아무도 안보지만 응 나 혼자 생각한거 쓰는거임. 솔직히 놈은 너무 밍밍한 느낌이야.

이 쓰레기들아, 너네들이 그리 욕하는 나보다 니네가 더 좆창났다. (매우 객관적인 시선) 너네나 나나 뒷골목에나 있을 법한 쓰레기들인데 뭘 내숭떨고 있냐.

사람들은 잔인해. 그런 의미로 전부 다 뒤져라!!!! 물론 나 포함 ^^ 어휴 이 븅신, 찐따본능 발동해서 또 변명 주저리주저리하네. 뭐 변명이 아니라 진심이긴 하지만.

존나 난 속세에서 벗어날건데 폰은 버릴 수가 없네. 저승에 가져가면 안되나.

물론 농담 :9

난 사실 딱히 어둡지 않아. 뒷골목에 살짝 발을 걸쳐놓은 정도지.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고, 새가슴이거든. 잔혹동화마냥 실제로 일어나는 아동포르노•인신매매•성매매, 그런 것 따위와는 아주 거리가 머니까 새파랗게 어린, 그냥 뒷골목 앞쪽에 붙어있는 집에 사는 어린이 한명이지. 그들이 보면 날 비웃을 거야. 고작 그런 걸로 무서워해? 하며. 그들은 폭언과 범죄에 익숙해져있지. 아 폭언도 범죄에 포함되지만 그냥 유독 그걸 강조하고 싶어서 괜히 말해봄.

내 일급비밀 털어놈. 개인공간이니까. 그래도 필터링은 거쳐서 말함. 전체이용가니까. 이거 스톱 달고 페이지 뒷편에 있어서 들어 올 사람도 없지만. 1. 소프트한 섭 성향임. BDSM이 존나 변태같은 성향이긴 한데 내가 그 성향을 타고남. 물론 아무에게나 지배받는건 좋아하지 않음, 내가 미쳤냐? BD는 들뜨진 않는데 막상하면 좋을지도. 2. ㅇㄴㅁㅍ 개 좋아해. 근데 그걸 어떻게 말해. ㅇㄱㅎㅅ 힘들어. 3. 본인은 헤테로 로맨틱 바이 섹슈얼.

본인 남들은 욕도 못하는 순진하고 순수한 여자로 알고 있는데 사실 난 욕구에 충실한 한 마리의 짐승일 뿐. 애들아, 나 글뿐만 아니라 영상도 봐^^.

"노무 도의죡인고 아뉘에요?" 소설볼 때 등장인물 내면묘사나 행동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고, 그냥 이런 '장르'니까 '주인공'이니까 라며 넘어가고 그걸 넘어서 쉴드를 캉캉 쳐버리는 이 개같은 독자들을 보세요. 그냥 이건 잘못된 것 같은데- 라고만 쳤는데 자기가 주인공에 빙의라도 된 양 막 달려드네. 유튜브 조아라 댓글창 믿고 거릅니다^^ 원래 나도 댓글 달았는데 분쟁에 너무 휘말려서 걍 안 봄. 존나 답답함.

난 장르(nbgl)가 뭐든 흔한 로판 주인공을 대부분 존나게 싫어해. 지 멋대로 행동하면서 주변 사람들은 전부 부둥부둥~ 패드립쳐도 그럴 만 했지- 이 지랄. 그닥 화낼 만한게 아니어도 걔가 잘못했으니 우리 인공이가 얼마나 화내든 쉴드쳐주고 응? 난 현실에서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가 존나게 싫거든. 똑같이 잘못해도 인공이는 1을 혼나고, 나는 10을 혼났으니까.

나는 다수가 싫어.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어. 그들의 편파적인 시선과 지좆대로 행동하는 인성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지! 어차피 세상은 다수에 의해 결정되거든. 다수가 잘못을 하잖아? 은폐하려고 지들끼리 피해자 생매장 시켜버리거든. 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

환경이 사람을 만들지. 이걸 어떻게 부정할 수 있을까?

존나 어이없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불러서 그걸 말해? 아니 ㅋㅋㅋㅋㅋㅋ 이게 벌점이 걸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왜 찐따인지 이해되는 부분;;

아 사람 신경 갉작대는 애들 꼭 인싸들한텐 굽신대더라? 이래서 존나 쎄거나 싸가지 없게 생기고 싶단거야. 적어도 자잘하게 짜증나게 하는 찐따샛기들은 이미 얼굴에서 처리되거든. 만만하게 생겼다는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짜증나고 신경 거슬리는 것들이 많지. 게다가 예민한 성격이라면 더더욱. 아 죽었으면 좋겠다

하소연판에서 ㅇㅇㅂ2 이지랄 떨고 있네 이건 싸패거나 갑분싸특기자다 빼박

난 내국도 싫고 외국도 싫고 나도 싫어.

차별 진짜 존나 쩌네 ㅋㅋㅋㅋㅋㅋㅋ 정수리 톡톡 두드리는걸로 존나 짜증내는 년이 걔네들이 더 심한 짓 했을 땐 웃어넘기는 거 봐. 그때 따져물었어도 짜증나네. 4차원인 척 일진인 척 특이한 척 남자경험 많은 척 아으 오글거려

예쁘다 [ 예ː쁘다 ] 1. 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2.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 3. 아이가 말을 잘 듣거나 행동이 발라서 흐뭇하다. 사람들은 보편적인 미를 절대적 미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틀에 박힌 생각이지. 그래서 남들이 보편적 미인이 아닌 사람보고 예쁘다 할 때, 공감을 못하는 거겠지.

말하는 꼬라지 보면 존나게 어이없다니까? 그저 돈 벌려고만 하는 배우들이 별로다, 진정한 아티스트가 아닌 아이돌이다 별 지랄떠는데 그럼 자기는? 자기는 자기 직업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냐? 프로페셔널한가? 아니 애초에 자기 직업에 열정을 가져도 그건 지 입장이지 왜 남까지 강요해? 꼭 자기 하는 일에 열정을 가져야 해? 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겨. 야 시발 세상에 자기가 하고싶던거 못하고 돈 벌기 위해 걍 회사 취직하고 마트나 편의점 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열정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대부분 돈 벌려고 생계 유지하려고 일 하는건데 뭔 프로 ㅋㅋㅋㅋ 아니 프로페셔널로 존경받는 건 이해하는데, 자기 할 일 안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일에 대해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것 뿐인데 대체...? 아주 희망차고 열정적이시네 현실이 아니라 청춘만환줄 알았다니까?

생각의 차이 자체는 비난받을 일이 아니잖아?

하여간 아직 고딩인 계집애들이 가식은 존나 떨어. 안보이게 서열 나뉘는데 쟤네들이랑 다니기 싫어하는거 너무 표정에 드러나지 않니- 나도 쟤들 중 한명은 싹바가지 없어서 극혐하긴 하는데 다른 애들은 아무 짓도 안했잖아ㅋㅋ 벌써부터 사회생활 잘 하는거 티나는데 사회생활인 것도 티나면 어째.

존나 비참하고 비참하고 비참해. 걔넨 좆도 신경안써. 그냥 내가 혼자 궁상떨고 앉은거지. 근데 사람들이랑 있을 때가 가장.. 그래. 검은색만 있는 것보다 하얀색들 사이에서 더 도드라져보이는 것과 같은거지

씨발 진짜 일부로 그러는건가.

뒷담 안 까는거, 경청해주는거, 예쁘게 말하는거 그거 진심 없어도 성격 개파탄나도 할 수 있는 짓이야. 근데 시발 그거 가지고 뭐, 걔가 착해? 그래 너네한텐 착하겠지. 근데 걘 자기가 조금이라도 피해받을거같으면 너네도 스리슬쩍 모른척 할걸? 시발년

씨발 너네한테 쳐맞아서 비틀렸는데 이젠 또 비틀린걸로 뭐라하네. 나랑 장난하냐?

독특한 척, 4차원인 척, 남들과 다른 척하는 애들은 누구보다 평범하고 보편적이지. 있잖아, 진짜 남들이랑 다르면 따 당해. 노골적인 왕따만이 왕따가 아니야. 그 찐따새끼들이 남들과 달라서 찐따인 경우가 많아. 정신병 있어서, 남들처럼안 꾸며서, 남들처럼 사회생활을 잘하는게 아니라서.

살기 싫어? 그럼 죽어. 옥상에서 당장 뛰어내리라고. 살기 싫다는 노래를 부르면서 막상 죽을 위기에 처하면 살려주세요 하면서 빌거면서 지랄은.

개년 시발년 위선자년 너랑 나는 존나게 정반대지만 이거 하난 똑같을거야.

키보드워리어들 병신같은 낯짝 한번 보고싶다.

너는 존나 순수하면서 사실 영악하고, 그래서 날 상처입혔어. 애정의 강도가 그렇게 차이나면서 뻔뻔하게 나와 같은 마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참.... 알고보니 다른 애들한테도 그랬더라고? 그래서, 그래서 시발 그 년도 네 편 드는거지. 당한 나만 알아, 당한 나만.

난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정확히는 죽음보다는 네가 없는 곳에 가고 싶고, 더 이상 살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시발 좆같아서, 너 겨냥하고 유서쓰고 뒤져버릴까? 그냥 죽으면 넌 그냥 물흐르듯 지나가겠지만 널 겨냥하면, 넌 꼴에 나쁜년된 것 같아서 벌벌 떨겠지! 어느 쪽도 나를 위해 슬퍼한다는 선택지는 없지만 !

내 상태가 어떤지 알면서도 그랬던거야. 넌 잔인해. 난 네가 씨발 존나 혐오스러워.

위선자,

너 때문에 너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싫어졌어. 그간 내 상태 때문에 너한테로 더 몰린 것도 크겠지. 근데 기폭제도 너였잖아.

후회해. 아니 후회까지도 필요없어. 네가 혼자 남겨졌을 때 모두가 널 외면해라. 너도 똑같이 당해, 시발 넌 똑같이 당해야 돼. 사람이 업보란게 있다며. 씨발 카르마란게 있으면 너도 반드시 당해, 반드시 당하게 해줘. 내가 여태껏 해준건 애정을 퍼다주고 무한정 신뢰와 희생이었어.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희생이야

피해의식이 괜히 생기냐? 우울증이 괜히 생겨? 씨발 정신병이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생겨? 니넨 과정은 좆도 관심없겠지 ㅋㅋㅋㅋ 그냥 까잖아 아그작아그작 ~

재미로 뒷담까는 좆병신들이 있나 싶었는데 진짜 있네 ㅋㅋㅋㅋㅋ 이 새끼는 지능이 아직 초딩 수준같은데? 존나 오글거려 언제적 허세야;;; 그쿔

갑자기 테러 일어나서 내 관자놀이에 총 쏴갈기면,, 총으로 자살하는게 제일 안 아프고 한번에 죽는데. 어디서 봄.

가족들 생각할 시간도 없이 죽여줬으면. 시간이 많으면 생각 많아져서 궁상 떨거든.

이런 쓰레기는 지구에서 퇴출되어야 하는데. 죽으면 다시 태어나려나? 다시 태어나면.. 음... 별로 태어나고 싶지 않은데.

ㅗ

좋은 의도면 다 용서되냐고 그러더니, 걔가 하면 나쁜 의도는 없을 거라고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개어이없네 심지어 걔가 더 심한 짓 했는데요?? 이게 주연과 조연의 차이입니다 독자들이 알아서 쉴드치고 왜곡해버리지!

목감기에 담배냄새가 이렇게 치명적인 줄은 몰랐는데.

시발년들 사람 신경 긁는데 도가 텄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