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도 몰라앙..

궁금해엥,,나도 스레주가

둘러보다가 뭐하는곳인지 알게됐어! 예를 들어 꽃 키우기라고 스레를 올리면 꽃의 종류>>3 꽃의 색>>5 이러잖아? 그러면 3번째로 레스 단사람이 꽃의 종류를 말하고 5번째 사람이 색을 말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주제는 스레주가 정하고 레스주들이 특징 같은걸 정해주면 약간 소설? 이야기? 같은걸 만들어내는 것 같은데? 아닐수도 있어 나도 앵커판에는 처음와보는거라ㅜㅠ

우리도 앵커 놀이 할까? >>10이 스레주 별명 지어주기

조아 발판이다 얍!

재밌겠다ㅎㅎㅎ 나 이런거 처음해봐!

발판★!

발!판!

배고파

안녕 배고파, 앵커판은 재밌어?

ㅋㅋㄱㅋㄱㅋㅋㅋ스레주 별명 이제 배고파냐구

배고파는 >>15를 하고 >>17로 놀러가기로 했어

발판

즐거운 스레딕

다시 발판을 자처해봅시다!

오미자농장

배고파는 즐거운 스레딕을 하면서 오미자농장으로 놀러가기로 했구나! 정말 즐거운 나들이가 되겠는걸? 참, 나들이의 꽃은 도시락이지! 도시락 메뉴도 정해보는 건 어때? 배고파는 >>21 을/를 재료로 만든 >>24 를/을 챙겨서 나들이를 가는거야!

재밋겠따

내 자신을 발판!!

캐롤라이나 리퍼 페퍼!!!

발판!

캐롤라이나 리퍼 페퍼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고왔는데...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다. 살짝 맛보기만 해도 온몸이 따끔거리고 손발이 마비되는 것 같은 끔찍한 고통에 괴롭다고 한다. 이걸 도시락에 넣다니 배고파는 강인한 스레더구나...!

엽떡 매운맛

배고파는 그걸 진짜 먹을수있겠어?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