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공부안하는 노베에서 ㅇ 1학년 종업할 때 내신이 6.7이였고 겨울방학부터 중학교꺼부터 기초 다시 다 잡고 미친듯이 해서 졸업할 때 이과반 1.2로 올리고 졸업했어. 나름 그래도 명문대인 y대 붙었고 모의고사도 1학년 3월 꺼 8등급이였는데 현역으로 해서 가채점 해보니까 매우 좋은 성적(개인기준)을 받은 것 같아.
  • 헉 혹시 약간 자신만에 공부 꿀팁이나 노트정리 같은 거 뭔가 잘 외우는 방법?? 문제집 뭐 썻는지 물어도 될까?!
  • >>2 >>2 공부 꿀팁: 혹시라도 본인이 조금이라도 취약한 부분을 말해주면 더 도움되는 답변을 말해줄 수 있을 것같은데. 일단 내가 멘탈이 진짜 약하고 그래서 페이스 조절에 진짜 신경썼던 것 같아. 나는 처음시작하고 아예 노베로 늦게 시작한 케이스여서 감정에 엄청 잘 휘둘리고 남들보다 더 힘들어했어. 그래서 울어도 화가나도 하기싫어도 끝까지 1분이라도 매일매일 참고 한게 진짜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아. 한번 할 때 많은 효과를 바라고 하지 말고 조금하더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냥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 말고 정말로 순수하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공부량을 계산하고 피드백을 해가면서 공부를 진행해. 내가 무언가를 이루워겠다는 목ㅍㅛ가 있고 동기부여가 확실하면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거든. 문제집같은 경우는 특히 수학을 예로 들어보자면 문제를 보통 정말 많이 풀잖아. 유형을 익히기 위해서 물론 그것도 맞는 방법인데 나는 여러권을 풀기보다는 한권을 붙잡고 미친듯이 돌렸던 것 가같아. 수학기준으로 일단 이것만 자세하게 좀 언급해보자면 수학은 정말 다른 과목은 조금씩 놓쳐서 시간없어ㅓ 밀리더라도 수학은 매일매일 했던 것 같아. 국어도 비문학은 감이라면서 매일 지문 2-3개씩은 꼭 연습하잖아. 그런것 처럼 그리고 나는 인강을 한번씩 꼭 들었어. 수업시간에 들은것을 인강으로 확실히 0부터1까지 정리를 쫙하는 거지 그리고 바로 개념서를 펴서 다 찢어먹고 토할정도로 개념서를 달달 외울정도로 미친듯이 정독을 해 착각하기 쉬운데 개념이 정말 중요하거든. 나는 개인적으로 수학의 바이블이랑 수학의 정석 ㅇㅣ거 2개를 모두 정독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 많이 상위권이 아니라면 바이블이 상당히 도움이 될꺼야. 지금 당장은 풀리는거 같더라도 나중에 점점 학년 올라가면서 개념모르면 무너지기 쉬우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는 문제집을 피는 거야. 근데 개념 설명이 많고 문제가 조금씩있는 그런거 말고 쎈이나 알피엠 같은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 안풀리는 문제는 미친듯이 잡고 풀어 절대로 답안지 보지말고 잡고 풀어 나는 한문제 해결하려고 1주일 잡았었어. 모든 아는 공식 유형 다 때려박아서 어떻게든 풀어 그럼 나는 70은 풀리더라고.. 이때 희열감이 진짜..대박이야. 그리고 잘 안풀리는거 조금이라도 띠용한거는 무조건 문제에 형광펜 쳐놓고. 채점하고 틀린거 고치고 이런거를 반복하면서 문제집을 최소 3-5회독 정도 한 것 같아. 많이 풀더라기 보다는 한권을 정말 누가 나 이거 하고 찝으면 달달 바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고 정확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 문제집은 생각보다 많이 안풀고 나는 개인적으로 기출문제 뽑아서 푼게 많이 도움이 되었어. 문제 유형도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고 기출문제는 아무래도 누군가가 시험문제를 내었던 거 니까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더 파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나는 애들한테 주변 친구들한테는 진짜 욕먹었는데 선생님들한테는 진짜 좀 칭찬받았던 습관이있어. 개인적으로 나는 이 습관을 스스로도 만족해하는 편이고 마음에 들어해.이것도 내가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하고. 습관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데 그냥 내 습성이였지. 나는 문이과 진로도 못정한 그런 학생이였는데 공부를 하다보니까 똑같이 점수가 안나오는데도 수학이랑 과학이 너무 재밌는거야 특히 과학이. 그래서 단순히 흥미로 이과를 가도될까?싶었는데 아빠가 어느날 영어를 가르쳐주는데 나한테 왜이렇게 너는 공부를 그렇게 하냐고 그러더라고. 나는 국어를 풀때도 예를 들어서 마음이 호수처럼 넓다 라는 문장이 있으면 꼭 왜?왜? 왜 마음이 호수처럼 넓은데?라고 했어. 그러니까 이런 문장은 쉬우니까 이해가 바로 되었는데 조금만 더 어려운 비유와 상징이 들어가면 이해를 못하고 왜왜?이랬어. 그러니까 여기서 아 나는 확실히 내가 흥미없기도 하지만 확실히 문과과목은 나랑 안맞는구나 느꼈고. 아빠가 넌 자꾸 굳이 안그래도 되는걸 문과과목같은거))를 전체를 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자꾸 왜왜?이러며너 왜?라는 접근을 하냐고 그랬어. 그니까 나는 암기를 하기 위해서는 이해를 해야했고 전체를 보기보다는 정말 세세한걸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타ㅇ입이였던 거지. 그러면서 아빠가 너는 공부하는게 딱 이과스타일이여서 이과 잘 맞겠다. 그러더라고 (1+1=2인걸 친구들은 그냥 받아들일 때 그냥 그런가보다 그럴 때 나는 왜 1+1이 2인지 왜왜 왜그런지 항상 궁금해했어. 나는 이런스타일ㅇㅇ) 2학년 올라가니까 이과과목을 접근하기에는 확실히 나의 이런 스타일?궁금해하는 습관이 특히 과학 과목을 제대로 잡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이였던 것 같아. 서울대 의대가려다가 수능1개틀려서였나 하튼 떨어진 쌤이 물리교육과 가셔서 우리학교 오신쌤이 있었는데 모든 것은 그냥 1+1=2인것이 아무것도 없냐고 너처럼 1+1=2인 이유가 다 있고 증명할 수 있는 그런 자세가 좋다고 칭찬받았어. 그리고 수학이랑 과학은 정말 고비만 넘기고 조금만 더 하면 확실히 한번에 확 올라가는 그런 과목이기도 한데 그 마의 고비를 못넘겨서 다 포기한다고 그러더라..쌤이 말씀해주셨어. 또 마지막으로 어디서 본건데 어딘지는 기억이 안난다. ...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팁은 이마트에가서 모의고사 풀기! 걱정도 많은 편이였고 어떤 상황이 올 지 몰라서 수능2주전에 이마트가서 모의고사 풀고 시끄럽고 정신 없어도 평정심 유지하는 그런 훈련을 했고 1주일 전부터는 이것도 유명한 방법인데 수능날의 컨디션을 미리 훈련하는 거야. 기상시간 공부시간 모두 맞춰서 행동해보고 난 긴장도 많이 하니까 맞는 약 찾기 위해서 청심환도 미리 먹어보고 수능날 먹을 밥도 먹어보고 . 이게 좋은 성적을 만든 것 같아. 확실한 꿀팁을 원하면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해줘 그럼 그거에 대해서 더 알려주도록 할께 노트정리는 정말 남들과 평범하게 했어. 나는 백지장공부법을 많이 활용했는데 이것도 도움이 된 것 같아. 알겠지만 모른다면 찾아서 해봐. 암기는 팁이 없어. 남들보다 암기를 조금 더 잘하는 편이긴한데 이건 진짜 내 친구 보면서 장담할 수 있는게 암기는 계속 하다보면 늘어 정말로. 내친구 영어 본문 긴문장 5줄 외우는데도 3시간걸리고 외울라면 에이포 빽빽이로 채워야 3시간만에 겨우 외웠는데 나중에 주어 동사 찾고 끊어읽는것도 어법 연습하고 독해도 연습하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냥 외우고 점점 늘더라고. 문제집은 수학은 바이블 수학의 정석 쎈 알피엠 블랙라벨 마플 등등 국어는 매삼비 매삼문 나비효과 등등 영어는 자이스토리 마더텅 워마 보카 등등 전체적으로 유명하다는거 다 풀어봤고 결국 제일 많이 한거는 기출문제 출력해서 많이 한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를 풀지는 않았어. 앞서 말한대로 나는 많이 풀어보기 보다는 하나를 달달 해설할 수 잇을 정도로 많이 돌렸으니까.
  • 너무너무 고마워 긴 글 써줘서 하나하나 다 막 읽어 봤다 ㅠㅠㅠ 완전 감동이야 ㅠㅠㅠ이마트 가서 공부 해봤다니 너무너무 대단한 걸.. 나도 노베거든 지금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매일매일 돌려보면서 공부 해볼게 ㅠㅠㅠ 뭔가 무슨 말을 ㅙ야하지 너무대단해... 고마워 ㅠㅠㅠㅠ 성실하게 답 해줘서 다 정성이 묻어이ㅛ담
  • >>4 아니야 정말 열심히 하면 꼭 이뤄질꺼야 내가 장담할께 성실한 사람 아무도 못이겨 응원할께
  • 안녕 이번 11월 모고에서 온통 3으로 도배된 성적표받고 충격에 빠진 예비 고3이야... 국어는 나름 잘한다고 자부했고 저번 6월 모고에서 1개 틀려서 전교2등 찍었거든 근데 이번에 정말 다 3이야 3... 과탐도 한국사도 국영수도 미친 거 같다 국어땐 컨디션 조절 못해서 그렇다치는데 레주 혹시 수학이랑 영어 어떻게했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위에서 수학은 이미 봐서 영어 물어볼 수 있을까?? 조정식 구문도 들어봤었는데 난 왜 이럴까.... 인강 누가 좋을까 아님 나 혼자 공부해야하나? 수학도 조금 물어보고싶긴해 내가 성적이 자꾸 안나와서 교과서부터 풀고 있거든? 이거 맞나 모르겠다 교과서 2~3번 풀고 Rpm들어가려는데 잘 가고 있는걸까 이렇게 하면 성적 나올까? 이제 고3이라는데 너무 앞이 캄캄해
  • >>6 >>6미안해 공부하고 오느라고 조금 늦었네. 지금이라도 답변 다는 나를 용서해줘. 나도 늦게 시작한 케이스지만 어떻게보면 지금 나보다 더 조급한 상황이네. 일차적으로 단편적인 방법알려주기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하는게 절대로 잡생각 딴생각하지마. 언니 충분히 이번 모고에서 어떤 성적 받았는지 알고 어떤 기분으로 잡쳤는지도 알겠어. 절대로 이런거에 말리지마 이미 지난시험이니까 마음접어버리고 새로 준비할 담대함이 필요해. 나는 초반부터 기초를 잡는 과정이였고 어쩌면 지금 당신의 상황이랑은 다르니까 공부방법을 달리할 수밖에 없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다시 페이스 되찾고 유지하는 최고로 단기간에 끌어올려야하는데. 성적보니까 공부 잘하는 최상위권 같은데 저번 모고에서 1개틀렸다는 거는 개념도 어느정도 잡혀있고.. 그런데도 정말 자신이 뭘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다.혼란스럽고 자신도 없고 확실한 커리큘럼없으면 솔직히 지금 상태에서 학원의 도움을 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말 다시 열심히 한다면 나는 당신이 겨울방학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한 매일 순 집중시간으로만10-14시간씩 앉아서 공부하면 원래 성적 이상으로 잘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아마 2등급 위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대학 수시로 가는거야 정시로 가는거야? 모고가 잘나오면 기본적으로 내신도 낮다는건 아닐텐데 왜냐면 보통 모고 잘나오는애들이 내신도 높거든. 뭐 이정도는 알겠지만.. 쓸떼없는 서론이 길었던 점 미안해. 일단 수시로 대학가는거여도 학교 내신챙기는거는 3년동안 계속 해와서 알잖아. 좀 내려놓고 모고에 신경쓰자. 첫번째로 망친 11월 모의고사 분석부터 방학되기전에 시작해. 뭐가 틀렸는지 분석하고 어디가 부족한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를 일차적으로 알아야지 다음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니까. 과탐.. 탐구과목은 개념이 진짜 무조건 중요한거 알아? 당신이 실수 한것 같으면 실수도 실력이니까 분석만 하되 정말로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바로 개념노트 같은거 있겠지 그런 개념정리 다시해. 그리고 솔직히 한국사는 이미 내용 흐름 전개 다 끝내져있어야하는건데 솔직히 다른것도 바쁜데 한국사 지금 다시 한다는건 그것조차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그래도 다행인게 실력이 있는 것 같으니까 흐름 정리하고 이런 기본적인 한국사 국어 정도는 컨디션 조절만 하면 점수먹는 과목일것같아 당신이 말하는거 봐서는.. 조금이라도 아닌것같으면 미리미리 잡아놔. 영어 같은 경우 내가 초반에 기초잡을 때부터 어법 문법 듣기 독해 단어 다 같이 잡느라고 진짜 한강다리 생각할 정도였어. 나는 미리 잡아두고놔서 계속 하다보니까 자이스토리 같은거 하나만 가져다 놔도 그냥 독해할 수 있는 지문 갔다놓으면 거기서 독해하고 모르는 단어는 따로 외우고(물론 보카나 워마같은 다른 단어장 외우긴했지만) 어법이나 문법같은거도 직접 적용하면서 다시 되새기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같이 공부했거든.. 그러면서 분석을 진짜로 많이했어. 근데 지금 분석하면서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하지 사실 이것도 당신이 뭐가 부족한지 알아야 알려줄 수 있는건데 문제보면서 어디가 부족한지 봐봐. 문법을 모른다 하면 강의 돌려야지 어떡하겠어. 사실 문법은 한번 인강듣고 노트에 정리만 해두면 그니까 문법은 한번만 제대로 해놓으면 처음만 힘들지 나중에는 다 거기서 거기거든... 단어가 부족하다 싶으면 단어장 가지고 외우지말고 다른 독해지문 가져다놓고 독해하면서 거기에 나오는 단어 외우는거 더 효율적이야 단어 따로 외울 시간없어. 듣기가 부족하면 그건 그냥 계속 들으면서 귀 트여놓을 수밖에 없어 하루에 한 2개정도씩이라도 매일 들으면서 귀 트일때까지 계속 듣고 익숙해져야해. 답이없어. 주어 동사 끊고 어디가 뭐고 뭐고 이런거 찾는 훈련만 잘 되어있어도 독해할 때 끊어가면서 읽고 문장구조를 빨리 캐치해서 훨씬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데.. 훈련이 덜 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 아니면 당신이 문제푸는 스킬이 없는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없다면 문제푸는 스킬도 어서 습득해야해. 수능은 내신이랑 아예다르니까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 내 머리속의 모든 지식을 꺼내서 문제를 풀어야 하잖아. 게다가 지문도 어려운 논문에서 발췌해온 지문들인데 문장 이해력도 중요하고 .. 당신이 머리속에 다 정리되어있다고해도 훈련안해서 시간조절못하고 페이스 망치고 스킬없으면 말짱도로묵이니까... 내가 아는 총 지식이랑 지식은 모두 망라해서 알려준건데 사실 내가 봐도 확실히 효율적이지 못하고 정신없는 컨설팅 같긴한데 확실히 상태를 몰라서 이렇게도 복잡하고 난해하게 알려주는거야. 정말 더 궁금하다면 더 자세하게 물어봐도 괜찮아. 조정식 구문이고 뭐고 본인이랑 맞는 인강을 찾아 들으셔야 합니다. 국어같은 경우 재수 전문이긴한데 박광일 유명해서 좋아 문학은 박광일이라는 말있잖아. 강남 8학군 일타강사야.. 뭐 당신도 알겠지만. 영어 인강은 나는 무조건 이명학 들었어 진짜 좋아 나는 진짜 이사람 강추할께 참고만 하라고 하는건데 나는 감히 진짜 이명학쌤은 추천해주고싶을정도로 진짜 너무 좋았어. 꼭 들어봐 도움 많이 될거야. 참고로 나는 ebsi는 잘 안들어 사설인강 들어보니까 확실히 좋더라고. 더욱 체계적이고. 왜 대치동거리는지도 알게더라. 그리고 궁금한게 평가원 문제랑 안맞는 타입이신가? 내 친구 중에 교육청이 내는 거는 잘 나오는데 평가원이 내는 문제들은 진짜 등급 떨어지는 애들 있더라고 잘 분석해서 수준 알아봐. 수능문제는 평가원이 내는거니까 안맞다면 조기에 미리미리 풀어보면서 익히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조금 과장아닌 과장해서 당신이 공부 죽어라 해서 거의 남은 1년아닌 1년이라는 ㅁㅏ지막 기회의 시간동안 10년치 모의고사 쫙풀고 쫙 분석해가면 절대적인 등급나올껄?거기다가 당신 지금 수준 보니까 상위권인데. 내가 보기엔 공부할 방법을 모른다기보다는 그냥 컨디션 조절 실패에 난이도 조금만 올라가면 많이 흠칫할 수 있는 정도니까 충분히 잡을 수 있어. 그리고 이런 단어사용 미안한데 내신이랑 모의고사랑 문제자체가 다르다는거 누구보다 알텐데 왜 교과서를 풀고있어 나는 그거 모의고사 공부용으로 교과서 푸는거 너무 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 차라리 교과서 중요한데 교과서는 적당히 훑어보고 솔직히 나 다른학교 교과서 많이 봤는데 교과서가 전체적으로 부실해. 바이블이나 정석에 실리는 문제 풀이용에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유형도 안나와있고 정말 인수분해면 인수분해가 뭔지 정도만 딱 정의정도랑 공식만 몇개 나와있고. 차라리 개념서 하나 같다놓고 돌리는게 더 개념정리하기에 날껄? 그리고 제발 수학 교과서 문제말고 차라리 모의고사 문제가지고 풀어 정 내신대비해야겠다. 모의고사는ㄴ 좀 그렇다 싶으면 기출돌리고.. 내가 보기엔 교과서는 그저 참고용이야. 개념서 돌리고 문제집풀다가 모르는 틀리는거 있으면 거침없이 바로 개념서 펴가지고 개념정리 다시하고 내 기준으로는 모의고사 성적이 망해서 걱정하는것 같은데 그럼 문제집 적당히 풀다가 연신 말하듯이 모의고사 문제로 대비하고 연습하는게 시간대비 훨씬 효율적일것. 캄캄해하지마. 그렇게 기죽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해. 마음 좁게 생각하지말고 굳게 먹어. 나 당신 마음 잘알아. 나도 진짜 대학 못가면 자살해야될 생각. 부모님이 날 어떻게 지원해줬는데 ..그런생각할 정도로 목숨걸고 했어. 합격자라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냐 그런소리 많이들었는데 솔직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다 지나보면 정말 좀 허무해 내가 이거 하나 보상받기 위해서 그렇게 개처럼 했나... 본질은 그정도로 그냥 살아오면서 한번 본 시험같은 느낌일 뿐 좋은 결과가 있겠지만 혹시나 없더라도 당신이 노력하였다면 후회는 없을거야. 내일은 없다 생각하고 죽어라 해 그냥. 방법없어 위에 읽어봤다니까 알겠지만 내가 말했잖아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 아무도 못이긴다고 자기한테 의구심 절대로 가지지마 그냥 나를 믿어. 너 아니면 누가 너를 믿어주고 응원하겠어? 충분히 걱정되는거 알겠지만 캄캄한 현실에 부정하고 싶고 어떻게든 하고싶겠지 내일부터 다 잊어버리고 현실직시하고 개처럼해라 그러면 뭐든 당신은 된다. 캄캄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당신의 미래는 우주에서 반짝거리는 별들처럼 아름다울꺼야. 내 말 꼭 기억해. 의심가지지말고 너가 생각하는 그 방법 행동들 다 맞으니까 너 자신을 믿고 하라고. 뒤에서 응원할께 꼭 더 궁금한거 있으면 뭐든 물어봐.
  • 미리 말하는데 나는 여자고 주변에 언니들한테 조언을 많이 해주다 보니까 언니라는 언어가 입에 붙어버렸어 중간에 언니라고 하는것은 좀 이해해줘 불편하다면 미리 미안하고..
  • 고마워다들 질문해줘서
  • .
  • 엄청 우호적인 태도로 적극적이게 대답해줘서 약빨고 질문 폭탄 던질께 정말 미리 미안해
  • 하루에 공부 몇시간정도 했어?
  • 1.수능이 끝났는데도 위에보니까 공부하던데 무슨공부하는거야? 2.진로가 뭔지 물어봐도댈까? 이왕이면 자세하게... 3.내가 진로가 없는데 이럴 때 공부..뭘 어떻게 해야할까? 4. 자신이 가장 최악으로 무너졌던 당시의 모습과 그런 극복(슬럼프?)방법 5.모고 국어 영어 제시간에 다 풀 수 있는 꿀팁 6. 공부를 해야겠다고 정신차리게 된 계기 7.하루 평균 공부량 8.시험 몇일 전부터 공부시작했어? 9.모의고사는 언제 공부했어? 시간이 남아? 10. 공부할 때 함께하면 좋은 습관?애장품?같은거.. 11.내가 이것을 위해 버려야했던 것들 있어? 12. 그렇게 공부해서 지식을 쌓으면 머리에 들은것ㅇ 많다고 느껴져? 13. 옛날에 공부해서 까먹은 과목은 도대체 어떻게 다시 까먹지않는거야? 14.몇번주기로 놀았어? 15.가장 궁금했던거 솔직히 노베인 상태에서 과외나 학원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조금 더 덜 힘들고 수월하게 했을텐데 굳이 독학을 선택한 이유는?
  • >>11 미안해하지마 나도 이렇게 대답해주는거 즐거워
  • >>12 하루에는 적어도 6-8시간은 꼭 했어. 시험끝나는 날에는 좀 놀고와서 솔직히 공부 잘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안한다는건 불안하기도 하고 안하면 풀어질까봐 못해도 영단어30개는 외우고 하루 마무리했어. 그러니까 적어도 시험끝난날에 30분이라도 했다는거..? 주말에는10시간정도 방학에는 10-15시간씩 했어.
  • >>13 진짜 많네. 내가 위에 달아보니까 한번에 길게하면 좀 보기 불편해서 질문당 나눠서 올릴께 양해부탁해.
  • >>13 1.공과대학교가는데 기하와벡터 다시 더 공부중이야. 요즘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까 특히 이과애들은 이렇게 대학교와도 수업을 잘 못따라간다고 하더라고 특히 일반고 출신친구들. 게다가 공과대인데..그래서 더 노력중이야. 나중에 보고싶은 시험이 있는데 그게 전적대 학점이랑 토익점수도 봐서 토익도 준비중이고.
  • >>13 2. 진로질문 응 당연히 대답가능하지. 나는 ㅇㅅㄷ 화공과 가는데 여기서 2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peet시험 준비하고 약대로 편입할꺼야. 그래서 4년동안 약대에서 공부하고 대학원들어가서 전공공부한다음에 석.박사 따고 바이러스 질병 미생물 이런거 전체적으로 연구하고 백신이나 신약개발하는 약학연구원되는ㄴ게 최종목표야. 되게 생물,화학ㅈ쪽으로 전공이 세분화되던데 나는 포괄적으로 생물 화학 다 너무 좋아해서 뭘 주전공으로 할지 좀..고민이다.
  • >>13 나도 거의 1학년 끝날 때까지 진로가 없었어. 확실히 진로가 있어야 그러니까 목표가 있어야 동기부여도 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맞는 말 인것같아. 나는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겠어. 나중에 하고싶은 일이 생겼을 때 성적때문에 발목잡혀서 못하면 그거 만큼 억울한 일이 없으니까 열심히 해놓는게 좋을 것 같아.
  • 힘들어보인다 정말 미안해 이제 자고 내일 해줘...
  • 연세대 오는거야? 나 반수 스레주인데 내 남동생이 공부를 안해서 좀 시켜야할거 같아서 좋은거 배우고 간다 나도 아마 연대 의예과 지원할거 같은데 같이 만날수 있음 좋겠다
  • 마지막으로 질문인데 대학을 잘 갔다.. 하는 사람의 특별한 특징같은거 있었어...?
  • >>20 괜찮아. 내가 하다가 피곤하면 알아서 잘께 >>13 내가 가장 최악으로 무너졌을 때는 1학년 겨울방학 그러니까 정말 기초쌓느라고 죽을똥 살똥 최고로 많은 자살 방법을 창조했던 시기였지..ㅎ 공부방법도 모르고 무턱대고 덤볐으니까.. 그때모습은.. 되게 무식하게 공부했어. 너무 눈물나고 미치겠는데도 그냥 죽어라했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시기에 너무 히ㅁ들어서 그래 나는 공부가 적성이 아닌가 보다 하고 쓰레기통에 소리지르면서 책 필기구 다 집어던지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바닥에 드러누워서 멍때렸어 정말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그러다가 딱 구라안치고 30초지났을까 나도 모르게 내가 그냥 조용히 일어나더니 무의식중에 책이랑 쓰레기통에 주워서 책상위에 앉아서 책보더라고 그순간이 너무 내 자신이 그냥 병신같고 왜그러는지 억울하고 서러워서.. 정말 포기하지 못하고 공부에 갇혀있는내가 억울해서 눈물이 흘렀어 너무 스트레스받고 정말 엉엉 울었어 손도 부들부들 떨리고 그러니까 나는 한마디로 공부를 안해도 해야된다는 ㅅㅡ트레스 하면 하는대로 스트레스 그냥 정말 스트레스 속에 살았던것같다. 손도 떨리고 탈모도 실제로 왔었고 몸은 스트레스성 위염에 하혈까지 왔었으니까 최악이였지. 그래도 점점 방법 찾고 무식하게 하는거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점점 고쳐나가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고 몸도 나아지더라. 극복방법은 나는 영화보고 힙합 좋아해서 어떻게든 공부하고 잠자는 시간 줄여서 영화보고 랩듣고 그렇게 하려고 처음에 했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정신없이 쓰러지더라. 나는 자는게 스트레스 풀었던 방법같아. 시험끝나서 노는날에는 그 노는 시간동안은 정말 확실히 놀고.. 그래도 정말 너무 힘들면 공부량을 하루정도는 줄이고 하고싶은거 머리 식힌다는 느낌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 대신에 절대로 그냥 하루를 날려선 안돼. 머리 식히는거 잠깐이지 1분이라도 해야해. 매일매일.
  • >>21 아 반수 스레주구나 좋은거 배우고 간다니 최고로 뿌듯하다. 나도 보니까 레주도 엄청 잘해서 팁 많이 가지고 있던데 그걸로 동생 과외같은거 해줘도 좋은 대학이나 목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남동생은 좋겠네 레주같은 누나 형도 두고. 남동생 공부 열심히해서 꼭 좋은 그런 사람 되도록 응원할ㄲㅔ 맞아. 과는 달라도 스치면서 보면 좋겠다. 가서 적응 잘하고 반수 고생했어. 꽃길만 걸어.
  • >>13 미안한데 나도 내일 신체리듬이 깨지면 안되서 이만 잘께 내일 달아줄테니 내일보자.
  • >>13 :모고 국어, 영어 제시간에 다 풀수있는 팁 솔직히 팁 없는데 국어는 진짜 감이 중요해. 자꾸 문제풀어보고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는데 특히 비문학같은경우는 자꾸 문제 풀어보고 매삼비 같은 형태의 문제지있잖아 매일 할 분량 지문 몇개씩 나눠져 있는거 이런거 체계적이고 훈련되서 좋거든 비문학같은건 매일 지문2-3개씩만 꾸준히 풀어주면 될 것같아. 보통 생각보다 수능 틀린다 하는 사람들 문학에서는 생각보다 점수 차감안되고 비문학에서 깎이거든. 그런데도 자기가 어느파트에서 부족한지를 파악한 다음에 보충해나가면 더욱 좋겠지? 집에서 이런 문제 풀때도 타임체크는 꼭 수시로 해주고 위에서도 많이 언급한게 바로 분석이야. 왜 틀렸는지를 알아야 똑같은 실수를 다음에는 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감만 익히고 틀린거 보충하면 솔직히 국어 등급올려서 등급따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국어는 컨디션 영향 진짜 많이 받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도 관리 잘해. 내 상태에 따라서 점수 엄청 변동되기 쉬워. 영어는 이게 학년에 따라 좀 추천해주는 방도가 다르긴한데...나는 꿀팁이 참고로 없어 그냥 말그래도 계속 훈련하면서 익혔어. 제발 내 손목걸고 얘기하는데 제발 단어 좀 외워줘. 빨리 시작할 ㅅㅜ록 더 많은 단어를 외우게 되고 자신한테 점점 유리해져. ㄴ는 개인적으로 영어는 단어싸움이라고 생각해 진짜 최악의 경우로 대비안하고 수능장갔을 때 영어 문법같은거 다 알고있는거 보다 차라리 다 모르고 단어만 많이 아는게 더 확률적으로 고득점 따기 쉬워(비교적-하지만 절대 고득점은 나오기 힘들지). 진짜 단어가 75는 해먹어 . 애들이 보면 보통 문법에 미쳐사는 친구들이 많거든. 문법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 필요한 거 맞아. 솔직히 문법 몰라도 단어 많이 알면 대충 때려박아서 말이라도 맞출 수 있잖아. 물론 문법도 신경써야되는 건 맞아. 문법을 알아야 정확하게 해석을 할 수 있으니까. <결론> 한번 안다고 끝이 아니야 계속 되짚어 생각하고 분석하고 적용하고 그리고 가끔 진짜 모르는 애들은 지문을 하나씩 읽고 다 해석하던데 진짜 그거 아닌거 알지. 어문법 공부하면 주어 동사 찾아서 끊고 다 문맥의 흐름이 있어 문장구조 분석해서 키워드 같은거 동그라미 쳐놓고 어떤 문장은 밑줄쳐놓고 그런거 훈련되면 정말 주요한 몇개만 보면서 보기랑 대조해도 (1분안으로 기본으로 )빠르게 문제 풀어갈 수 있어 지문보고 문제 맞춰보는게 아니라 보기 5개부터 쫙 훑은다음에 지문 분석하면서 문제 푸는게 훨씬 빠르다는 사실. (직독직해는 기본) 뭐 지문 몇가지 보면 맨 아래에 지문의 주제가 써져있는 특징 이 있다거나 다 그런게 풀다보면 보여 이런게 다: 꾸준한 훈련과 분석입니다.
  • >>13 공부를 해야겠다고 정신차리게 된 계기 나는 노력도 안하고 연구원이 되어야 겠다는 큰 꿈은 가지고 매일매일 허상속에 갇혀살던 한 여고생이였어. 고1 2학기 중간고사 시즌이였는데 시험1주일 앞두고 사회시간에 선생님이 다리를 크게 다치셔서 1층에 엄청 큰 교과실 있거든 거기로 우리가 내려가서 자습을 해야하는 상황이였어. 거의 교실2-3개 합쳐논 크기여서 애들도 훨씬 눈에 잘보이고 나는 공부안했으니까 뒤에서 나 포함4명이랑 정말 열심히 떠들었어. 특히 나랑 맨 뒷자리에 같이 앉은 여자애1명이랑 이렇게 .. 근데 너무 조용해서 앞에보니까 애들이 얼굴이 벌개져서 머리숙이고 공부하고 있더라. 나는 중간 자리 맨 끝에 앉았고 애들은 내 주위로 ㄷ자로 앉아서 말그래도 죽어라 하던거지. 나머지 앞에 2명은 아니였지만 나랑 같이 떠들던 친구는 나랑같이 눈에 눈물 맺히면서 우리가 뭐하고 있는건가. 현타가 오더라고(위에 읽어보면 나는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일부러 공부 오지게 시킨다는 학교1시간30분통학하면서 다녀 나랑있던 친구는 나랑 같은 이유때문에1시간 통학으로 다니고) 근데 웃기잖아 공부한다고 1시간넘게 통학하고 학교다니면서 다른애들 내신이나 깔아주고있고 이러면 내가 이 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없잖아. 내신 깔아주러 뭐하러 멀리다녀?ㅋㅋ 이건 그냥 학교 이름보고 들어간 거 밖에 없잖아. 공부 똑같이 안했어도 ㅇㅇ고등학교 나오면 아 시발 존나 똥통이였구나. 하는데 ㅁㅁ고등학교 나오면 와...그래도 좀 있네. 이런말 들으려고 다니는거밖에 없지. ㄱ래서 현타 온 그 순간부터 친구랑 종이에다가 앞으로 할 계획들 쫙 적어내리고 선생님한테 모의고사. 내신 성적표 지금까지 있던거 쫙 출력해달라고 해서 점수 형광펜치고 스스로 내 위치가 얼마나 개차반인지 인식하고 공부시작해서. 시작한건 기말부터 인데 기초가 없으니까 이해도 안되고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막 시작한거여서 방법도 모르고 많이 헤매느라고 기말은 좀 날려먹었지만 겨울방학에는 정말 열심히 했어. 그때부터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시발점 같아.
  • >>13 하루 평균공부량은 위에를 참고해줘. 시험은 내신같은 경우에는 40일 정도 전부터 시작해줘. 사실 매일매일 학교에서 배운거 공부해서 매일 내신 대비했다고 ...말하는것도 과장은 아닌데 본격적으로는 40일전부터 했지. 그리고 4일 남겨놓고 모든 시험준비를 끝내 비교과까지 다 그래놓고 남은 4일동안은 그냥 죽어라 내가 지금까지 외웠던거 정리하고 그러면서 계속 되새기는 거야 그러면 컨디션 조절도 되고 힘들지 않게 내신 준비 할 수 있었던거 같아. 물론 시험 시작하고 우리는 보통 5일 시험봤는데 다음날 볼꺼는 그 전날에 계속 되내이면서 공부하긴 했지. 절대 4일전에 공부를 끝냈다고 해서 완전히 손을 놓았던게 아니야.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생각안하면 그냥 날려버려. 참 귀찮지..
  • >>13 이건 좀 웃기는 질문이네 공부할 때 시간은 남는 시간에 하는게 아니야. 시간이 안남아도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해야지. 이런 바보같은 질문.. 각오도 안되어있고 남는 시간 활용해서 편하게 공부할거면 절대로 인서울 생각하지마. 내가 하는 말은 무식하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힘들어도 참고 시간이 없어도 그날 할 계획은 어떻게든 다 끝내놓고 휴식하라는 소리야. 학교 수행평가는 말그래도 수행이니까 밤 늦게 잠 안자가면서라도 하잖아. 안하면 생기부 망치고 점수 깎이니까 공부도 같은거라고 생각해줘. 모의고사 비문학같은경우는 매일 지문2-3개씩 연습해. 영어도 자이스토리 마더텅 이런거 가지고 매일 하고 수학이나 그렇게 아예 모의고사 준비용으로 따로 문제지 가져다 놓고 푸는거는 내신기간이던 아니던 2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모의고사 익히고 방학이나 그럴때는 모의고사쪽으로 훈련 많이 했다고 생각해. 솔직히 나는 내신 문제들 이렇게 풀면 당연히 안되지만 최소 전과목 통째로 외워도 점수는 어느정도 나오거든?물론 응용문제나 그런데서 점수 다 깎이겠지만. 말그래도 이해하고 암기하고 하면 내신 문제는 다 풀어 그냥. 그래서 모의고사 공부하는게 내신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 방학에는 절대로 나는 선행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 모의고사 공부하면서 1년에 배웠던거 계속 복습했어. 분명히 내가 까먹은개념들이 있을거 거든. 미리 선행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면 되겠지만 나는 기초와 개념을 진짜 중요시하던 사람이라서 생각해봐 나중에 한학년 올라가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모르는 헷갈리는 그런 개념들이 나와 결국에는 또 개념서 피고 전꺼 다시 훑어보고 이게 시간아깝게 뭐하는짓이야 진짜로. 물론 이렇게 방학 활용해서 공부했다고 모든걸 기억할 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는 당연히 선행한 애들보다 다시 전학년의 학습내용들이 정리가 싹 되면서 나중에는 전학년 개념복습이 아니라 딱 자기 수준의 그런 학습내용들만 집중할 수 있어서 훨씬 좋다고 생각해. 즉 평소에 매일 내신공부(와 몇가지 모의고사대비=비문학 영어 지문 2-3개씩 ,영어는 학습만 되어있으면 처음에야 하나씩 독해하고 진짜 오래걸려도 팁생기고 스킬생기면 모의고사 풀어나가듯이 한바닥씩 막 풀 수 있어. 물론 공부니까 틀린거나 헷갈리는거 더 정확한 분석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모의고사 2주전에는 모의고사 준비시작(내신기간이랑 겹쳐도 둘 다 시간 만들어서 함. 2주전부터 하면 짧지않냐 부족하지않냐고 하는데 계속 훈련해오던게 있어서 한3-4일 풀면서 감잡다가 1주일 되면 컨디션 돌아오면서 점수 항상 잘 나왔음). 방학에는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내신공부라고 생각했기 때문), 선행 절대 한적X 그렇다고 무조건 선행하지 마세요 이건 아님. 자기한테 맞는거 찾아야지. 근데 나ㅡㄴㄴ 개인적으로 복습이 엄청난 시너지 발휘했다고 봄.
  • 9.공부할 때 좋은 습관... 가장 내가 내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한건 왜?라는 물음표살인마가 제일 좋았지. 위에를 참고해줘. 이거는ㄱ ㅡㄴ데 내가 막 되려고 노력하고 그런게 아니라 원래 습관? 좀 행동발달부터 공부방법 이런거 모든게 좀 많이 이과스타일이라서 후천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 근데 항상 세분적으로 궁금해하고 증명하려고 했던 방법이야. 위에를 자세하게 읽으면 알 수 있어. 어떤 내용인지. 나는 꼭 같이 했던게 펜, 스터디 플래너, 스톱워치. 펜: 여러개 써봐. 가장 그립감 좋고 자신한테 잘 맞는 펜 찾는거도 나한테는 방법이여서 실제로 초반에는 그 펜을 쓰고싶어서 일부러 공부 필기많이 하고 그러기도 했지. 스터디 플래너:이거 진짜 좀 추천하고 싶은데 여러가지가 있잖아. 일부러 두꺼운거 살필요도 없고 딱 그냥 필요한 내용만 있는 심플한거 사. 복잡한거 살 수록 다 사치고 낭비고 근데 옆에 타임테이블이라고 내가 공부한량을 그래프의 형태로 표시할 수 있는 그런게 있거든. 그거 꼭 있으면 좋겠어. 일단 계획을 짜고 하다보니까 훨씬 체계적으로 공부가 되고 막 문제집이나 표시해두면 헷갈리기 쉬운데 그런 플래너하나 장만하면 내일 뭐하고 아 이날에는 뭘 못해구나 한눈에 보이니까 더욱 더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특히 타임테이블 그래프를 표시해두면 내가 얼마나 공부했고 얼마나 시간을 버렸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이거 잘 활용해서 계획 틀어지지 않게 잘 짜도 정말 체계적이고 대치동이니 뭐니 커리큘럼 따위 필요없다고 생각해. 거기서는 좋은 학군이니까 쌤들도 좋고 그건 맞는데 유명한 방법들 뻔한 방법들 돈내면서 가르치고 결국에는 무언가를 알려주는 거지 내가 내 방법을 찾는건 아니잖아 처음부터. 내 수준은 내가 제일 잘 아니까. 그리고 나중에 이런 스터디 플래너 펴보면 얼마나 뿌듯함도 느낄 수 있어. 이렇게 했구나....하면서. 훨씬 더 열심히 하도록 내가 내 공부량을 보면서 스스로 채찍질하고 원동력이 되어주었지. 스톱워치: 강성태가 처음시작해서 유명해졌지. 말그래도 순 공부시간 재면서 체크하는거ㅑㅇ 나는 예를 들어서 물먹으러 가는 몇초동안에도 타임 멈춰놓고 갖다왔어. 정말 순 공부시간만 재는거야. 그러면서 공부시간도 조절해보기도 하고 내 상태 체크하는거지.
  • >>13 내가 이것을 위해 버려야 했던것. 이것이 뭐야? 공부말하는건가..? 공부를 위해서 버려야했던건 당연히 인간관계와 휴식 자유..등등 인간관계: 막 친구 안사귀고 그랬다는건 아니고 원래 나는 진짜 활발하고 사교성도 좋은 편이여서 애들한테 먼저 말도 걸고 까불거리고 나대는.. 좀 그런애인데 닥치고 그냥 공부만 했지. 소위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나같은 성향 가진 애들이 좀 애들 얕고 발 넓게 사귀잖아. 근데 공부 시작하니까 애들도 안만나게 되고 결국 남을 사람만 남게 되더라 주변에 ㅇ그렇게 애들 정리 한번했어. 근데 나는 진짜 해보니까 인맥넓고 학생 때 넓게 사귀는거? 좋지 좋은데 정말 필요하고 남아주는 몇사람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라고 생각해. 결국 내가 뭘하던 남을 사람은 다 남더라고. 자유와 휴식:당연히 버렸지. 죽어라 했지 그냥 수능끝나고 합격자에 내 이름붙는 그 하루를 생각하면서 그거 보상받는거 생각하면서 했어. 죽어라. 너무 당연한 것을 질문해서 답변이 짧네. 핸드폰 투지였고 뭐 그런거 아니야 아이폰 썼고 요금제 데이터까지 전부 무제한에 노트북 컴퓨터 아이패드 다 있었어. 나는 그게 있어도 확실히 그냥 안하고 조절했으니까 정말 전화하고 문제 몇개 받고 학교에서 핸드폰 수업하면 그거 쓰는 정도였으니까 투지로 바꾸고 뭐할필요도 없이 그냥 자기가 조절하면되지 뭘. 안되면 바꾸는게 좋지만.
  • >>13 이건 또 뭔소리야. 공부를 하면 머리에 지식이 많다고 느껴지다니.. 미국 국방부장관이였나 책 3000권읽었어. 아무도 이사람의 논리를 전세계에서 당해내는 사람이 없대 모든 지식을 망라해서 다 알고있다고 소문이 들려오고 절대로 아무도 이사람을 이기지 못하며 이기려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지는거고 대화하는걸 무서워한다더라. 이사람이랑 말문을 트는순간 모든게 털리는 느낌이 든데. 이런사람이 왜 매일 책을 읽겠어. 이런 수준에 도달했는데도.. 나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해. 이 세상에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봐 그 사람도 만약에 그런거 중에서 하나라도 어?이건 왜그러지?라는 세상에 정의되지 않는 지식을 호기심가진다면 그거부터가 또 풀어가야 할 또다른 지식?에 대한 문제이고.. 든게 많다고 느껴진다던지 그런건 절대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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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열심히다..ㅎㅎ 혹시 공부하면서 가장 무서웟던 순간ㅇ있었어.?
  • >>13 갈수록 점점 더 당연한걸 물어보네 위에서 말했었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계속 되내이고 생각하지 않으면 절대로 다시 기억할 수 없어. 까먹지않는방법? 한번 암기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누적암기가 방법이야. 한번 외웠다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거라는 착각은 절대 금물. 하루지나도 까먹는게 사람의 기억력인데 그냥 계속 생각하고 기억하는 수밖에 없어 미쳐버릴 뻔 했지 나도 안죽으니까 그냥 해야해
  • >>13 질문이 틀렸네. 얼마나 공부했냐는것을 물어봤으면 몇 번 주기로 놀았냐는 질문을 하면 안되지.. 내가 논 날은 시험이 끝나는 날밖에 없었어 물론 3학년때는 끝나도 끝난게 아니였으니까 안놀았지. 그리고 2학년 정도까지는 조부모님 생신이나 추석 명절 같이 내려가서 지냈으니까 그때 가족끼리 밥먹는거 빼고는 가서도 공부했어. 제대로 친구들이랑 논건 시험이 1년에 4번이니까 4번놀았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더 논적도 있지. 근데 거의 4-6달에 한번주기로 한학기당 한번? 노는거도 습관되고 무서운거야. 자꾸 괜찮겠지... 보상심리로 그러는거 진짜 무서운거다.
  • >>13 마지막이네. 학원이나 과외가 아닌 독학을 선택한이유. 가정사라서 말하기 그렇지만 나에게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줄 사람이 없었어. 처음에는 완전 시작할 때 기초가 없으니까 학원이나 과외를 해야할까 싶어서 돈 모으려고 알바도 했는데 결국 그것도 시간낭비라고 생각들면서 다 때려치고 나와서 만만한 인강선택했지.. 사설인강이랑 독서실 다니면서 했어.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사람은 있었는데 결코 나를 책임져줄 부모님은 아니였고 그 사람한테 학원이나 과외를 보내달라고 매달 큰돈을 요구하기에는 미안하고 불편하고 나를 그닥..하여튼 그런 사람이 아니여서. 그래도 나 키워주시니까 나한테 지원해주시는 소액의 돈이 있었고 조금씩 더 부탁해서 모으고 모아서 인강이나 독서실을 선택한거야. 그래도 나 책임져줬으니까 보답은 해야지 잘되서. 그리고 고등학교 말린거 부모님이 말렸다면서 무슨 모순된 말이냐고 하는데 그거 이후에 일어난 가정사야 더이상 묻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나는 학업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던 거지 가정사를 말하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 >>34 엄청 생각해봤는데 있었어.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사회가 완전히 경쟁사회잖아. 결국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않겠지만 현실적으로 나와 가장 친한 내 친구들도 다 머리밟아야지 위너가 되는거잖아. 나 이런말하면 그런 경쟁 마인드가 박혀있으면 결국은 패배다 하는데. 그건 경쟁의식 심하고 기싸움 심하고 애들 대놓고 멸시하고 내가 잘났다. 이러면서 공부하는 애들이고 내가 말하는 위너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나는 공부잘하는 애들도 물론 그들만의 비법이 있겠지만 혼자 꽁쳐서 공부한다는 방법만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 그들도 교류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적셔 나가는거 그러면서 자기 몫 챙기고 그런 애들을 위너라고 하는거지. 근데 진짜 무서운게 경쟁 사회에서 공부하잖아. 그럼 자연스럽게 내가 내 자신을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고 잘하는 애들보면 박탈감 느끼고 못하는 애들이 올라오면 어떡하지. 걱정이나 하고.. 이거 안그럴거 같은데 진짜 나도 모르게 조금씩 들더라 이런 생각 안할수는 없겠지만 안하도록 빨리 고치는게 중요해 결국 저런 생각하면서 망가지는건 내 자존감.. 나 밖에 없더라고. 초반에 나는 친구들 진짜 의식하면서 공부했거든. 나보다 못하는 애들이 나 치고 올라오면 어떡하지 하면서 일부러 공부 막 더 열심히 하는 '척'하고 그게 바로 치고 올라오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치고올라와 달라고 내가 행동하고 있던 거더라.. 잘해봐. 나는 내 스스로 이런생각을 한다는게 무서워졌어. 대학가고 사회나가잖아. 지금만 누가봐도 우리학교에서 내가 제일잘하고 모의고사 수능 점수에서 좀 평균보다 높게 받은거지 나보다 잘하는 애들은 정말 끝도 없이 널렸어. 결국 이걸 깨닫게 되는 순간 상대적 박탈감과 우월감에 찌들면서 공부했던 친구들은 자존감만 더 낮아질 뿐이야. 이런거 나는 무섭더라. 항상 인식하고 안그러도록 해.
  • >>22 대학 잘 간사람 특징.? 있었어. 3가지 . 남들이 다 아는거 1가지랑 다 아는데 안하는거1가지랑 내가 나만..?내눈에 보이던 1가지. 남들이 다 아는거:확실한 공부 계획, 목표-계속 언급했으니까 그만할께 다 아는데 안하는거 한가지:노력, 자기들은 한다고 하지 . 강남애들(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공부 및 가장 통계적으로 비교하기 좋음.)이랑 비교하고 진짜 하는애들이랑 한다 하는 애들이랑 비교하면 하는 축에도 못껴. 그저 열심히 하는척 하는거지. 내눈에 보이던 거 한가지:정말 찐인 애들은 눈빛부터가 달라. 아 저새낀 진짜다 . 이게 정말 개소리처럼 들릴 수 있다는 거 알겠는데 정말 애들이 각오한 애들은 진짜 달라 눈빛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게 있어. 이런게 어디서 나오지 생각해봤는데 나는 그게 진짜 간절함에 있다고 생각해. 자기가 얼마나 간절하냐.. 내가 이루는 목표가. 내가 원하는 대학을 얼마나 원하냐 이 간절함이 진짜 다한다. 정말 간절해봐 간절함이 목표를 만들고 동기부여가 되고 공부를 하는 원동력이 되고 극복하는 계기가 되고 미래의 성공한 너를 만든다.
  • 보통 방학때 몇시에일어나서 공부하고 그랬어?계획표좀알려줘!
  • 영어 쌩노벤데 이명학 괜찮아?
  • 수학 아예 중딩부터 파야할것같은 고꙼̈1인데 겨울방학동안 따라잡고싶어. 어떤식으로 해야할까
  • >>40 보통 많이 할 때는 새벽6시부터 12시까지 18시간하고 못해도 나는 아침에 일어나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10-11시에 일어나서 바로 12시까지 15시간정도했어. 사실 나는 좀 무식하게 한 것도 있는데 정말 배고플 때만 밥먹었거든 시간이 아까워서 그럴때도 오히려 책붙들고 먹으면 시간만 더 오래걸리고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밥상앞이나 똥 쌀때 앞에 침대에 일어났을 때 앞에 이렇게 눈에 보이는 곳마다 다 포스트잇에 영단어나 써서 붙여놨어 밥 빨리 먹으면서도 가볍게 계속 학습하기 좋았어
  • >>41 일타강사 띵학ㄴ 이유가 다 있지. 사실 띵학쌤은 어휘를 강조하시고 이명학일리가 노베저격용으로 나온걸로 알고있긴허거든. 어휘강조한다고해서 단어 아예 접지말고 따로 단어장가지고 외우고 노베이면 나는 이해력 어느정도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 근데 처음에는 쉬운데 파트 2로 넘어갈 때 갑자기 난이도 뛰어서 어려워지거든 많이 세세하게 잡으셔서 ㅠ 그래서 4등급이하면 메가스터디 조정식쌤 캐스트 한번 보고오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 >>42 사실 수학은 문제푸는것도 진짜 중요하거든. 그냥 전체적으로 다 중요해 개념알아도 문제 안풀어보면 그 개념이 어떻개 적용되는지 몰라서 문제푸는거 자체가 안되고 반대로 개념이 없으면 아예 수학적 접근을 못하니까 그래서 나는 음..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수학 문제집 (쎈같은거) 아무것도 사지말고 개념서 하나 일단 사 개념서는 무조건 바이블 추천 수학의 장석은 딱딱도 하고 처음보기에 어투도 그렇고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어서 컬러풀하고 바이블이 독학하기 진짜 좋아 개념원리는 별로 추천안해 꼼꼬하지 못해 학원용으로 많이 쓰이는 교재라. 무엇보다 개념서에 개념만 딱 나와있는게 아니라 증명법도 세세하고 문제 풀 때 쓰이는 개념들도 막 담겨져 있어 바리블 진짜 좋아 정독하는 방법만 알고 실천한다면 나는 반드시 수학상적 뛸거라고 생각해. 본론으로 돌아오면 사실 중학교부터 고1꺼까지 자습서 다 사면 좋은데 좀 부담스러우니까 일단 중딩꺼는 중학 전과정 절대개념234라는 교재 있거든 솔직히 개념서 아니고 문제풀이 좀 위주고 개념도 탄탄하지는 않은데 단권화 교재라 빠르게 습득하기 좋아 사실상 고1이면 중학3년과정하다가 고1꺼 중요한데 못하고 들어갈 수 았으니까 ㅜㅜㅜ 어쩔 수 없이 중딩꺼는 저 위에 교재랑 인강이랑 같이 돌리면서 할 수 밖에 없어 인강들을 때 노트하나 펼쳐놓고 필기해서 개념들을 니가 스스로 정리하고 매일 곱씹고 저 절대개념234로 풀이하고 그렇게 해봐 중요한거는 나는 고1꺼는 무조건 개념서 바이블 하나 장만했으면 좋겠어 아무리 수능과목 아니네 뭐네 하더라도 다 연관있는거니까 혹시라도 중학교꺼 조금 놓치더라도 고1과정은 진짜 꼼꼼히 하면 좋겠어 인강으로 들으면서 필기도 하고 개념서 무조건 먹고 갈고 찢고 토하고 다시 주워먹고 무조건 니꺼로 만들어 애들이 오류에 빠지는게 수학은 문제풀이라면서 문제풀이에 급급한데 제발 너가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문제풀이 못하게 막고 무조건 수학은 개념이야 제발 부탁할께 개념70이야 진짜 개념만 제대로 알아도 수학50은 넘어. 그냥 개념만 미친듯이 해.
  • >>42 중학수학이랑 달라 단순 공식암기하면 안돼. 왜? 그런공식이 성립하는지 유도하고 계속 증명과정보고 맞아 나 이거 하다가 진짜 지루하고 미쳤었는데 나중에 애들 문제풀이 할때 개념 지대로 모르고 햇갈려서 계속 개념서피고 빡쳐할 때 나는 한번 다져놔서 개념서 피고 개념 재정리 할 일이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어. 그리고 개념을 그냥 노베이면 90잡고 나머지 10은 문제도 접해봐 근데 다양한 문제 접하고 문제집 풀기엔 시간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 기출문제 출력해서 풀면 포인트만 딱딱 집어서 출제자 의도도 파악할 수 있어서 감도 잡히고 시간도 잘 쓸 수 있는 것 같아 개념 헷갈리는거 있으면 문제 다 때려치고 바로 개념서 펴서 문제랑 대조하면서 다시 개념서로 돌아오고 풀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포기하거나 답보지 말고 1-2주든 무조건 잡고 풀어 아는 공식 유형 스킬 다 때려박아서 풀어봐 죽어도 안되면 개념서 답보고 틀린거 오답하고 하나하나 귀탆아도 미칠거같아도 이렇게 해야해. 인강 노트필기는 이렇게하. 수학만 아니라 전과목에 이렇개 했는데 도움많이되었고 인강말고 모든 수업시간에 이렇게 했었어. 처음부터 인강 멈추고 쓰고 멈추고 쓰고 제발 흐름끊기개 하지마 종이 가져다 놓고 이상하더라도 흐름따라서 쭉 그냥 대충 이어서 써 (복습1) 그리고 이후에 개념서 피고 개념공부 할 때 다시 공책에 내가 처음에 써논 종이 보면서 예쁘게ㄴㄴ집착 ㄴㄴ 보기 앵간할 정도로만 ㅇㅇ 정리해 (복습3) 그리고 이후에 그거 보고 한번 훑고 읽고 개념공부(복습3) 최소 공책정리하는대만 복습3번했지? 이거 씹어먹으면됨 . 그리고 최종으로 백지장공부하면 진짜 금상첨화(모르면 찾아봐) 그리고 진짜 애들이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는게 뭐냐고면 보통 수학 과학 같은 이과과목진짜 올리기 힘들다 이러는데 그건 일반적으로 공부 잘하고 좀 목표가 뚜렷한 애들이 이과쪽으로 많이 몰리는 겅향이 있어서 그러는거지 과목만 놓고 보면 수학 과학이 올리기 나쁘지 않아 오히려 국어 영어는 진짜 올리기 힘들거든 은근? 쉽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국어같은경우는 컨디션같은 비교과적ㄴ 면에서 영향 진짜 많이 받고 진짜 올리기 힘들어 근데 수학 과학은 난 비교적 만만하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오히려 영어 국어 보다 더 진도도 안나가고 힘들고 더 접근하기 힘들고 아예 그냥 노답과목되고 왠만큼해도 성적 조금씩이라도 잘 안오르거든 그래서 애들이 8할은 포기하는데 진짜 성적 안오르는데 하다보면 진짜 성적 한번에 확 오르는게 이과과목임 이거 ㄹㅇ 초반에 더 힘들고 성적 안나오는데 일정 시간 지나면 오히려 제일 팍 오르는게 수학 과학이야 그러니까 너는 포기하지 말고 제발ㄷ제발 끝까지해. 악바리근성가진 독한애들 아무도 못이겨 그거 하는애들ㅇ 독한애들이고 그래서 명문대 가는거야 너도 독하다는 소리 좀 들어야지?? 꼭 열심히 이 악물고 하자! 힘내
  • 휴대폰이나 게임에 중독된건 어떻게해결할까ㅏㅏ
  • >>47 자기가 조절해서 ㄱ끊을 수밖에 없어. 어떻게 해야되는게 아니라 당장 이거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어 휴대폰을 못 끊는다는건 총대없이 전쟁나가고 신발을 잃어버렸는데 신발을 안찾고 맨발로 장거리 달리기 마라톤을 나가는거랑 똑같아 너가 정말로 독하게 공부하고 싶다면 끊을생각을 하지말고 나는 아예 없앨 생각을 하면 좋겠어 스마트폰말고 투지로. 그리고 난 이후에도 피시방을 매일 간다던디 폭력성이 드러난다던지 정말 너무 힘들면 나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추천해
  • 영 단어 어떻게 외웠어?기본 하나도없어
  • 아 그리고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는거어때?
  • 슬럼프 왔을 때는 어떻게 극복했어?? 아직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그런지 계속 우울하고 진로를 뭘로 해야할지도 걱정되고 고등학교 오니 대학 입시가 현실로 다가온 것 같아서 기분이 싱숭생숭해.. 스레주는 멘탈 관리 어떻게 해?
  • >>49 영단어는 기본 이런거 없다고 생각해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가 첫째라고 암청 신경쓰고 책 맨날 읽어줘서 솔직히 그런 잠재적인 것도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솔직히 다 필요없고 무조건 시간없어 최소2-3시간 잡더라도 다른과목이랑 잘 분배해서 빡지를 쓰든 단어장을 먹어버리든 매일 어떻게든 단어 분량 계획해논거외워. 물론 그 양이 적다면 점점 늘려야겠지. 그리고 망각의 동물이라서 잘 잊어버리니까 누적암기 필수야 매주 일요일되면 한주간 외웠던거 다시 복습 반복하고 어려운건 무조건 눈에 많이 노출시키고 나중에 그것도 습관되고 스킬생기면 외우는거 일도 아님 ㄹㅇ 그리고 등하교 하거나 할때마다 단어장 들고다니거나 하다못해 손에 써서라도 눈에 익혀 ㅇㅇ 그때는 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외운는 느낌말고 그냥 대충이라도 계속 따라읽고 눈에 익혀 그럼 니가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단어계속 생각하고 그래서 분명 저절로 외워지는 단어가 몇개 있을거임 죽어도 안외워지는건 또 외우고 ㅇㅇ 또 변기 앞이나 침대 앞이나 밥상 앞이나 눈에 보이는데마다 단어 붙여놓고 눈에 익혀 무조건 눈에 닿는 곳마다 다 붙여놔 무조건 외우라고 그냥 ㅋㅋㅋㅋㅋㅋ 답없디 노베 타령안하고 접근하기 가장 만만한게 영단어임
  • >>50 극극극절대반대 어떤 과목이든 유일하게 멀티하면 안되는거 공부 제발공부만 합시다 쉴 때 쉬고 공부할때 딱 공부만
  • >>51 안타까운 소리지만 어린나이에 빨리 철이 들수록 진로쪽으로는 많이 좋긴하지. 사실 꿈이있는게 확실히 좋긴하더라. 수시로 대학갈거면 조금하지만 1학년 때 까지는 문이과 따지지말고 닥치는대로 다 그냥 행사 참여하고 그러면서 너가 하고싶은거 진로 검사도 꾸준히 하면소 찾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사실 슬럼프가 많이 오진 않았고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이 안왔은데 좀 ..음 일단 나는 좀 바보같을 수 있는데 내 명언 막 채찍질하는 그런거 찾아서 뽑고 내 진로 관련된 사진 뽑아서 거기에 내 얼굴 삽입해서 붙여놓고 구라안치고 잠에서 깨면 사진에 대고 절했어 제발 이루게 해달라고 그만큼 나는 너무 간절했고 내 미래를 계속 생각하고 그러니까 저절로 동기부여가 되면서 슬럼프가 확실히 진로 잡히고 덜 왔어 그리고 정말 나는 누구보다 독하게 했다고 자부 할 수 있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독하게 하니까 너무 익숙해 져서 슬럼픋 안오더라.. 극복 방법은 휴식에 있다고 생각해 풀어지려고 내 자신에게 관대해지려고 할 때마다 혹독하게 눈물나도 참고하고 내 미래를 계속 그려내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줘. 나는 매일 15시간하면 한 10-20분은 휴식을 꾸준히 가졌어 그래서 지치지않고 장거리 달리기 가능했고 내신끝나는 날 집에와서 공부하기전에 친구들이랑 놀잖아 그때 진짜 그때만큼은 공부샹각버리고 놀았어 나는 그 생각을 안한다는거 자체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어 하면 하는대로 스트레스고 안해도 안해서 스트레스고.. 근데 억지로 생각안하고 놀다 보니까 너무 좋더라 그리고 한학기 지날 때마다 한 6개월에 한번이면 1년에 2번정도는 보상해줘 스스로 물론 나는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잘 안하긴 했지만 스스로 놀기도 잘하는게 공부고 잘하는거라고 노는거 잘 하면 분명 슬럼프 잘 안올꺼야
  • 열심히 해볼게 혹시따로연락은안되겠지?물어보고싶은게많은데
  • 진짜 하루에 재수하면서 15시간 이상씩 한다는 전제라면 아무리 노베라도 2년이면 원하는 대학은 갈 수 있어 원하는 대학+학과까진 아니어도말야
  • 1년만해도 물론 성적 엄청 오르더라 내 친구 중에 현역재수삼수까지 놀다 정신차리고 사수오수 해서 인서울 의대 간 애 있음; 늦게 정신 차린 애들이 무섭다는 말이 있잖아? 삼수까진 그렇게 놀더니 갑자기 정신 차려서 의대가겠다고 2년잡고 하루에 18시간씩 공부하더라고 걔 4.5등급 이었는데 1년해서 과목은 모르는데 1등급 2개 2등급 3개 나오고 한번 더해서 작년에 대박쳤음 좀 빨리 정신차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마지막 2년은 부모님 도움도 안받고 수능끝나고 3.4개월 동안 알바해서 독학으로 고시원 생활 하더라 만약 재수하려는 사람 있으면 부모님 도움 받을수 있음 받는게 좋긴 한데 돈을 좀 보탤 생각으로 재수해...일 열심히 하고 돈도 벌어본 애들이 독하게 잘하더라고 멘탈관리 위해 종교를 가져도 좋고 또 노베이면 알바도 좀 하면서 최대한 빨리 시작하고. 특히 노벤데 의대 이런 대학 목표인 애들은 12월달부터 무조건 시작해서 그 달 안에 중등고등 교과서라도 돌려 놓는게 좋음
  • 그리고 걔가 말하는 거 들어보면 ㄹㅇ로 수학 과학은 기간 잡고 단계적으로 하면 거의 100퍼 오르는데 국어는 진~~짜 안 오른다고 함 가장 머리빨 받는 과목이 화학하고 국어라고 그러더라 영어는 꾸준히 하면 그래도 한만큼은 나온다고 함
  • >>55 오픈카톡 링크를 주고싶은데 못올린다네 스레딕 공부 쳐가지고 와줘 모두 대답해줄께
  • >>57 >>58 누구한테 하는말이야
  • .
  • 오잉 오픈채팅 남아있니?? 찾아봤는데 없다
  • 남아있는데 이상하네 스레딕 공부 h t t p s : / / o p e n . k a k a o . c o m / o / s H C U 4 1 6
  • >>62미안해 내가 검색 허용을 안했었다. 다시 해봐 있을거야
  • 예비 고1인 현재 중3이야. 중학교 내내 수학 괜찮게 하고 3학년때 계속 90점대 후반 맞다가 마지막 시험때 다 말아먹어서 70점대 나왔어 그렇게 문제가 어려운 편도 아니었는데... 학원 선생님께서도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고등학교 가서 4등급도 겨우 맞을거라고 하시고. 내가 좀 쎈 사범대 수교과 가고싶어서 다른건 몰라도 수학은 정말 잘 나왔으면 하거든. 방학때 이런이런식으로 하면 좋다는 팁 같은거 있을까?
  • >>60 스레주가 써놓은거 보고 생각나서 쓴 글이야 누구 딱 짚었다기 보단 공부 얼마나 했어? 지금부터 해도 될까? 수학과학은 도저히 안돼ㅠ 공부 처음 시작해 이런 사람들 보고 내 친구 생각나서 쓴 글이야. 난 그 친구 응원해줬지만 정말 상상 이상의 성과를 거둔거보고 좀 감동받아서ㅋㅋ
  • >>65 모든건 당신의 판단에서부터 시작되는거야. 절대로 공부법을 먼저 찾으려하면 안돼. 너는 너가 왜 70점대가 나온줄아니? 왜 70점대가 나온줄알아야지 그거부터 분석하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근본을 찾아봐. 내가 보기엔 꽤 높은 성적을 받은것보니까 실수였던 것 같긴한데 다 그것도 실력이야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연습해야지. 마음급해지지말고 중학교 전과정 개념 다시 돌려 알아도 다시 너꺼로 만들려고마지막으로 정리해. 하루종일 붙잡지 말고 너정도 수준이면 1학기수학 선행한번 잡고가도 좋을 것 같아 훨씬 따라가기 수월할거야. 나는 개인적으로 문제풀이 위주보다는 개념 쪽으로 선행을 나갔으면 좋겠어 물론 문제도 풀어보고 본 고등수업들어갈 때 다른애들은 물론 처음이 아닌 애들이 더 많겠지만 수업 들을 때 너는 그것을 마지막 개념정리라고 생각하고 비교적 가볍게 듣고 문제풀이 들어갈 수 았잖아? 개념 정말 중요하니까..ㅇㅇ 공식 외울 때도 단순하게 외우는게 아니라 왜 그게 나오는지 증명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겨울방학에는 돌리고 봄방학 시즌에는 3월 첫 모의고사 대비해서 모의고사 한번 풀어봐 분명 1점이라도 더 올라갈껄. 그리고 거기서 틀린거 분석하고 모르는 공식 까먹은거 있으면 다시 보충하고 이러면서 올라가면 좋을 것 같아. 당신은 실수만 안하면 좋을텐데.. 문제풀이는 고등학교 올라가서 하루종일 해도 충분해. 개념 선행을 70두고 문제도 풀어보고 ^^
  • >>66 맞아 독한사람 대단한 사람 모두 최고야
  • 이과 모고 4~5 내신 7점대 가까운 노벤데 1.과목별로 하루에 어느정도 비율로 공부해야 하는 지 예를 들어 수학5시간 국어 2시간 이런식으루...? 2.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 3.문제집이나 인강 추천 ㅜㅜ 많이 물어봐서 미안행
  • 영어 노베인 예비고2인데 지금 중학 영문법 ebs 인강이랑 단어장 하나 외우고 있거든, 근데 모르는 단어가 90퍼 이상일텐데 지금 자이스토리 영어독해 같은거 풀어도 괜찮을까?
  • 2학년 시험을 망쳤어...오늘 마지막 시험이었거든...그래서 방학 때 열심히 살아서 꼭 내신 올리고싶어 1학년 때는 4.5등급 2학년 때는 계산 무서워서 안했는데 5.5등급 나올것같아.. 더 낮을수도.. ㅜㅜㅡ 요즘 공부에 회의감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고있거든.. 공부는 하기 싫은데 대학은 빨리 가고 싶고.. 사실 여즘 친구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거든 그래서 페이스 조잘이 잘 안됐나봐.. 너무 한심해 ㅜㅜ 응원해줘! 꼭 내가 가고싶은 대학 가서 멋지게 성공할거야
  • >>69 1.성적이 어느정도라는걸 떠나서 공부자체를 시간제로 하는건 계획적이지 못한것 같아. 예를들어 수학 문풀2시간을 정해놓으면 제대로된 공부도 못하고 해야할 분량도 다 못끝낼 확률이 매우 높지. 그러니까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건 시간에 따라 자기가 효율적으로 조정을 해가면서 분량으로 따졌으면 좋겠어 예를 들어 수학2시간하자 이게 아니라 수학 인수분해 파트를 여기부터 여기까지 3장풀고 앞에 공식훑어보자. 이런식으로ㅇㅇ 혹시라도 무조건 시간제로 알고싶으면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가봐 나는 내가 경험은 해봤어도 독하게 하면서 성적이 급상승할 그 시기에 사용한 방법은 아니여서 뭐라 해줄 말이없어. 2. 위에 다 써있어 너무 길어서 보기 힘들거나 그러면 다시 알려줄테니 가장 알고싶은 과목이라도 써줘 방법도 많고 방법고 차고넘쳐서 여기에 다 쏟기는 무리야 3.앞으로 이런거 써줄 때 과목도 같이 써줘 나는 유명한 들어본 문제집이란 문제집 다 풀면서 유명문제집 일타강사 강의 위주로 들었어 궁금하면 과목별로 써줘서 다시 물어봐 그때 다시 달아줄께
  • >>70 모르는 단어 90이라도 100이라도 해. 단어장 따로 외우고 하다못해 쉬운 지문 인터넷에서 복사해서라도 그 지문에서 나오는 단어는 단어장이랑 별개로 빡지를 쓰든 뭐든 무조건 따로 외워. 언니가 하고 있는 방법도 맞아. 영어는 8할이 단어인것도 너무 맞아. 그렇다고 정확한 문법을 기반한 독해를 못하면 좋은 성적으로 발전할 수 없어. 같이 병행해줘 무조건. 문법 몰라도 문장 구조 구성 몰라도 단어 써놓고 외우고 그냥 해봐. 의역하려고 하지마 그냥 처음에는 무조건 직역해 그러면서 의미도 조금씩 받아드려보고 ㅇㅋ?
  • >>71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자면 만약 수시 준비중이라면 정말 잘 판단해서 정시로 돌리는 생각 한번 고려해봐. 지금 1에사2학년 올라갈 때 성적이 오른게 아니고 오히려 떨어진거잖아 어디 대학을 목표로 하는지 모르지만 명문대도 아마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 인서울 변두리라도 골인하고 싶으면 무조건 1등급 찍어야돼. 겨울방학 개빡세게 돌리고 3월부터 거의 10월까지 내신을 1등급으로 올린다?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 알지..근데 올려도 2학년이 떨어져서 약간 힘들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3학년 올라가면 아무리 수시라도 다 정시준비 본격적으로 하는데 수시에 매진하기 쉬울까 싶어 사실 정시도 확답은 못주겠지만 수시보다는 확률적으로 높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이런 상황들 흐름 모두 너의 상황이고 스스로 가장 잘 알지않을까 싶어서 뭐라고 막 왈가왈부는 못하겠어. 누구보다도 스스로 잘 알꺼고 선택은 당신의 몫이니까. 나도 힘들어버ㅏ서 알아 인간관계가 얼마나 좆같이 힘든지 경험어뵤는 사람들은 모르지 ㅇㅇ... 하지만 인간관계는 그저 핑계일뿐이야. 그걸로 공부 성적이 떨어졌다는 말은 애초에 하면 안돼. 성립되지 않은 공식이야. 이게 무슨뜻이냐면 맞아. 인간관계가 엄청난 영향력이 크지. 그렇지만 그게 학업에는 영향이 올 수 없도록 내가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거야.나도 진짜 힘들었어 불가능하다고 느낄정도로. 얼마나 힘든지 정도를 모르니까 감히 이렇게 내가 얘기하는거잏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 하지만 절대로 꽃이 시들거린다고 절대로 포기하고 지지말고 끝까지 피려고 끝맺음을 맺으려고 노력하면 좋겠어 얼마나 간절한지 너가 얼마나 독한건지 보여줘. 1년안에 역전극을 펴낼 수 있다면 그건 절대로 잊지못할 인생촤고의 드라마 하나 쓴거니까 너는 이거만 생각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ㅇㅇ 너가 지금 상황이 아떻든 누가 뭐라든 그럼에도 줄구하고 넌 할 수 있고 이 인생의 주인공은 너고 넌 최고야
  • 스레딕 공부 치고 옾챗 들어와 그럼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을거야 내가 독서실을 다녀서 바로 답장 못하는건 이해해줘
  • 내가 진짜 국어 비문학 중에 과학 관련 지문은 진짜 때려 죽어도 못 풀겠던데 과학 지문 쉽게 푸는 방법 같은 거 혹시 있니...? 자신만의 비법이라든지...
  • >>74 조언 고마워 ㅠ 우리 학교는 거의 학종 수시로 가는 편이라 정시로 가는 친구들이 반을 넘지 못해 그래서 거 치열하기고 하고 ㅜ 내가 이과에 왜 왔나싶을정도로 심각하게 점수 떨어져서 엄마가 수학 바닥 칠거면 학원은 왜 다니느냐고.. 오늘 학원가서 기벡이랑 확통 예습해. 나 진짜 독해질게 인간관계가 내 성적에 영향 끼치지못할정도로. 고마워 스레주
  • >>74 내 목표 대학은 메디컬 캠퍼스 가천대인데 적성고사전형으로 가야 가망이 있을것같아
  • >>76 몇몇사람들은 과학에 대한 기초베이스가 탄탄하거나 아는 이론이 많으면 쉽게 접근가능할 것 같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 아무리 모의고사 풀어봐도 베이스 가지고는 안되는 문제 수준들이라.. 특히 우리나라 교육과정을 해왔다면 너무 안좋아서.. 더더욱 힘들거야. 나는 사실상 비문학 풀면서 뭐 과학이면 과학이거나 지문 자체의 분석이나 이해에 어려움을 느낀스타일은 아니여서. 일단 지문분석이 중요하고 관련지식보다는 그 지문의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인과관계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거는 뭐라 설명할 방도가 없는데 그냥 이건 계속 스스로 의식하면서 찾으려고 해야하고 지문에 대한 근거 찾는건 필수고.. 이건 방법을 설명하기엔 너무 끝이 없어서 모르겠으면 인강을 찾아들었으면 좋겠어.. 나는 개인적으로 인과관계를 파악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다른곳에서 별로 막힘이 생각보다 없다면 과학관련 지문을 풀어보는 비중을 늘리는건 당연한거겠지? 근데 또 비문학은 감이고 스킬이고 이게 또 매일 안해주면 금방 뚝 떨어져서(?) 매일 해주되 과학의 비중을 늘리기.
  • >>76 그리고 어려운 단어같은거 있으면 동그라미치거나 체크해서 한번씩 살펴봐.
  • >>77 우리학교도 그랬어. 여기는 동네부터가 좀 많이 물이 안좋아. 다른동네보다 많이 못사는 동네고 일반화 시키는거 절대 아니고 비하의도도 없지만 솔직히 지금 현 상황은 돈이 최고로 여겨지잖아. 사실 기준과 자신이 두는 가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 대한민국은 돈이 모든걸 조종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돈이 없으면 당연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지원해줄 수 있는 것 자체의 질이 달라지니까. 어쩔 수 없이 못사는 동네가 애들이 거칠다는 건 좀 맞는것 같아. 여기가 그런동네고 애들도 드세엄청. 나는 집에서 1시간거리 통학하면서도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고.. 그래도 뭐 같은 동네인데 비슷비슷하겠지. 하지만 여기는 진짜 애들이 눈빛부터가 다르더라고. 못살아도 애들이 그런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서 모두가 노력하고 있었고. 대학은 동네에서 조금 더 잘보내는 정도? 물론 학종으로ㅇㅇ 여기도 모의고사 보면 1등급인가 1등이 자사고에서 3등급인가 30등인가 수준일 정도로 모의고사 진짜 약해. 근데 솔직히 그거는 말그래도 그냥 학교의 수준이고 그런거지 아예 수시 한 4등급 유지하면서 정시 몰빵하면 나는 그건 학교상관없이 올ㄹ릴 수 있다고 생각은 해. 뭐 근데 그거야 당신의 판단인거고. 나는 그냥 굳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모든 인과관계를 따지면 대부분이 자신의 선택에서 비롯되는 거니까 충동..이나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서 비틀대지 말라는거지. 어머니 입장도 이해되지만 굳이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싶어 그거에 자극이 되어도.. 안되어도 어차피 당신은 열심히 할꺼니까. 적성고시고 뭐고 독하게 해봐 갈 수 있을거ㅑㅇ. 힘내
  • 공부 스트레스 어떻게 풀었어?
  • >>82 당연히 놀면서 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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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 서울대 불합해서 고대생 되는 거 확정됐다 3 시간 전 update 146 Hit
공부 2018/12/15 00:48:07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포스텍 다닌다. 나도 질문받을래! 3 시간 전 update 67 Hit
공부 2018/12/15 04:57:28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여기 그림공부 얘기도 해도되냐 5 시간 전 new 20 Hit
공부 2018/12/17 02:39:57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공부를 하는 이유가 뭐야? 8 시간 전 new 29 Hit
공부 2018/12/16 21:53:57 이름 : 이름없음
83레스 » 이과 6.7->1.2 질문 받아. 9 시간 전 update 438 Hit
공부 2018/11/24 20:57:09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내일이 당장 기말고산데... 10 시간 전 new 15 Hit
공부 2018/12/16 22:14:19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예비인생 진짜 좆같다 10 시간 전 update 88 Hit
공부 2018/12/14 16:18:41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학원을 안다니고 11 시간 전 update 47 Hit
공부 2018/12/13 18:58:15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국어 내신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17 시간 전 update 59 Hit
공부 2018/12/10 13:53:24 이름 : ◆IL84NtbeGnv
1레스 청주외고 커트라인 18 시간 전 new 13 Hit
공부 2018/12/16 15:03:23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중3 선행 문제집 추천ㅠㅠ 제발요 22 시간 전 update 23 Hit
공부 2018/12/15 23:01:31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우리학교 과학중점학교인데 메리트가 있을까 2018.12.15 117 Hit
공부 2018/12/10 14:02:20 이름 : ◆q5fgklfQtBy
3레스 중2인데 2018.12.15 28 Hit
공부 2018/12/13 21:12:17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연세대다닌다 질문받는다 2018.12.15 242 Hit
공부 2018/12/11 02:43:30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이과 6.8인데 도와줄 사람 .. 제발 ㅠㅠ 2018.12.14 70 Hit
공부 2018/12/11 23:01:2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