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나랑 남친이랑 남친친구랑 차타고 서울을 올라가는데 잠깐 쉬자고해서 어디서 멈췄는데 휴게소 ?̊̈ 안에 사방으로 투명한 박스 ?̊̈ 공간이있었는데 안에 침대가 있길래 누웠어 하얀 침대였어 이불도 하얗고 근데 저밖에 로봇 ?이있는거야 나는 남친이랑 전화 ?̊̈ 중이었어 그래서 남친한테 밖에 로봇있다니까 남친이 ㅇㅇㅇ있다고?̊̈ 이런식으로 내친구이자 남친친구인 애 이름을 꺼내길래 무시하고 이불을 머리위로 올리고 나름 숨어있었어 로봇이길래 안보이면 갈줄알고 그래서 나중에 이불을 치우거 보니까 내 옆에서 칼을 들고서 니가 나 죽인다했냐 등등 이러면서 나 공격할라길래 남친한테 전화중에 ㅇㅇㅇ이 나 공격한다고 말하니까 남친이 ㅇㅇㅇ좆밥이라고 한방치면 죽는다길래 한방 쳤는데 안죽는거임,, 그 친구는 자꾸 니가 나 죽인다했냐 이러고 내가 치니까 걔가 내입에 칼넣어서 잇몸찢어버릴라 그러다 꿈이 끝났어 근데 예전에 내가 장난으로 그 친구한테 아 뒤진다 이러니까 걔가 뒤진다했냐 니가 뒤져 ㅅㅂ아 이런식으로 장난친적있는데 무슨 꿈일까 막 소름돋거나 무섭거나 그런건없었어
뭘까 너무 궁금하다 해석할수있는 스레주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