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한국 고전 명작인 클레멘타인 추천할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좀 오래된 영환데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영화야 감동도 있고 코미디도 섞여있는데 막 슬프고 뭉클한 장면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울어 ㅜㅅㅜ 음 그리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난 오래된건데 각설탕이랑 마음이 참고로 마음이2는 재미없어

나를 보내지 마 소설 원작인데 소설도 좋고 영화화도 잘했음

지금 만나러 갑니다

'형'을 추천한다

"택시운전사" 5.18 광주화 민주 운동 얘기인데 마지막에 쫄깃하면서 뭉클해서 다시봐도 돈주고 볼 수 있을듯 "소원" 이거는 조두순과 관련된 이야기야 화나면서도 마음 아프고 그래

슬픈 영화 하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지 ㅠㅠ

7번방의 선물 나는 거의 통곡하면서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