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 에다가 올렸는데 이쪽에다가도 올릴께
지인이 3학년때일인데 난 정확한지 몰라 그때당시 언니랑 지인이랑 방에서 같이잠
지인이 꿈에서 별 특징없는 긴발머리 여자를 만났는데 그여자가 일로 오라는 손짓을 하는거 그래서 그쪽으로 갔데 그리고 그여자가 앞으로 쭉가라고 말하길레 쭉갔는데 안가지는거 앞으로 갈려고하면 뭐땜에 막혀있어서 못가고 또다시 앞으로 갈려고하면 막혀있어서 못가고..
근데 누가 갑자기 지인 어께를 흔들더니 지인 이름을 부르는거 그때 잠에서 딱 깻는데 지인 어깨 흔들고 이름 부른거 엄마였고 지인은 베란다 난간쪽에 있었어.. 언니가 자다말고 무슨소리나길래 지인이 베란다쪽으로 가서 난간에서 떨어질려고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