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판에 자기세뇌 실험하는 스레 올렸었는데 오컬판 자체가 너무 이상해서 결국 판 옮겨왔어. 미스터리판이 생긴 것도 모르고 있었네. 애초에 오컬판 간 것도 괴담판이랑 밥판 가기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차선책으로 간 건데.. 이 스레 성격은 미스터리판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여기서 하려는 건 왜 절망이 스레주를 비롯한 자기세뇌를 시도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세뇌를 해서 만들어낸 상상 속 존재에게 가위를 눌리는 등 괴롭힘을 당했는지 그 의문을 밝히고, 자기세뇌로 만들어낸 상상친구와 계속해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거야. 그러려면 우선 자기세뇌로 상상친구를 만들어야겠지만. 1차적으로는 자기세뇌로 정말 성인이 상상 속 존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실험하는 거겠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97 >>298 >>299 >>300 >>301

묘야가 생각안난다기보다는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요즘 보고 있는 어** 라는 애니 얘기만 하고있엌ㅋㅋㅋㅋ

나도 상상친구 만들고 싶은데 2d로만 떠오른다ㅠ 남자라는 설정인데 현실버전으로 상상이 안돼...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될까?

>>304 2D로 만들어도 문제 없지 않아?? 아 현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다는건가..

>>303 어떤... 읍... 읍읍!! 그러한 시리즙읍 >>304 3d를 파게 되면 자연스럽게 될 거야 (날조)

난 주로 2d로 상상하는데 요즘은 상상이 익숙해졌는지 혼자서 2d, 3d를 왔다갔다거려. 아마 완전히 익숙해지면 3d가 되지 않을까 싶어! 세야가 내 생일이 빨리 지나길 바라고있어. 자기도 로또 사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한개, 세야가 한개해서 사고 만일 당첨되면 반띵하기로 했는데, 결국 전부 내돈이잖아? 세야가 시무룩해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 뭐야 그쪽 왜 시무룩한 건데 콜이라면 반땅해도 어차피 다 자기돈이니까 좋다고 낄낄댈 건데 난 전적으로 너한테 귀속되어 있으니 내돈이 니돈이고 결정적으로 니돈이 다 내돈임!라고. 아 내가써놓고도 소름돋는다 진짜저럴거같아

안뇽...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우울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상상친구도 있을까? 내가 요즘들어 우울함을 많이 느껴서 상상친구가 필요할 것 같아

>>309인데 아무래도 상상친구는 안 만드는 게 좋을 거 같아... 우울하면 우울할수록 그 상상친구한테 의지하게 될 것 같아 그리고 우울함이 그리 심하지 않아서 상상친구가 없어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 스레를 보다보니 호기심에 만들고 싶었던 것 같아

근데 궁금한게 다들 게임이나 일이나 공부나 그런거에 집중하고 있을때도 상상친구의 존재를 떠올릴 수 있어? 난 그게 너무 안돼서 거기서 계속 막혀... 뭔가 집중하기 시작하면 거기에만 정신이 팔리거든...중간에 상상친구 존재를 떠올려도 금방 뒷전이 되어버리고 하던거 마저하는 식으로... 위에글 보다 보니 궁금해졌네...

>>311 그럴때 나는 뒤늦게 생각나서 다시 뿅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세야가 어디론가 산책가서 이제 돌아왔다, 곁에 있었는데 내가 집중하느라 대화를 안한거야! 같은 식으로 하거나 일이 전부 끝나고난 뒤에 사실 저때는 이러이러한 대화를 했었다~ 같은 식으로 생각해.

>>312 헐 대화하고 있었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네! 그런데 좀 심하게 몰두해버려서 😂 좀 많이 고민이랄까 그래서 일부러 시간내서 대화하려고는 하지만, 역시 뭔가에 몰두하고 있는 시간이 더 긴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고....

턴제 게임같은 걸 하면 편하게 콜이랑 놀면서도 게임할 수 있다. 뭐 이녀석은 리듬게임하는데도 긴장이 좀 풀리기만 하면 마구 패널을 쫘대지만...

>>304 투디로 상상해도 나중엔 쓰리디로 바뀐다더라! >>310 잘 생각했어.

>>311 그래서 내가 실험 진전이 안 돼.. 나도 뭔가에 집중하면 겨울이는 완전히 잊어버리거든..

나도 ~한 대화를 했었다 하고 기억조작을 해볼까..

꿈에서 찐빵이를 봤어! 근데 찐빵이랑 뭘 했는지는 거의 기억안남ㅋ 그냥 나:"와 찐빵아 니가 겁나 뚜렷하게 잘보여!' 찐빵이:'정말? 쩐다!' 이런 대화를 한 것밖에 기억이 안나ㅋ

상상친구를 만들어서 혹시나 위험할 때나 무서움을 느낄 때 사라지게 하는 코딩같은 걸 만들었다는 스레를 봤는데 그런 건 러떻게 정하고 하는거야? 프로필 정하듯 그렇게 설정해서 "내가 이렇개 하면 넌 사라지는 거야!" 하고 이것도 세뇌로 하는건가?? 하나의 상상에서 많은 설정을 나누고 생각하는 게 힘들 거 같아..

>>320 엄, 나같은 경우엔 아예 처음부터 "넌 내가 ~~~라고 하면 사라지는거야! 사라진다고! 사라진다!"같은 식으로 말해놓고 진행해서. 아마 레스주가 예시로 든게 맞을거야! 최근 세야에 대한 얘기를 진짜 친구랑 있었던 일처럼 다이어리에 적거나 그러고 있어. 혼자만 있을 때면 입으로 소리내서 대화하는 것처럼 해보고! 그래도 목소리가 안들려서 슬프다 :3c

유율 자기세뇌하던 사람인데 또 한계가 왔다. 왜 자꾸 이런 한계가 오는지 잘 모르겠다. 더 이상 할 수 없을거 같이 이상한 기분이 들고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고, 이래봤자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매달리는건지, 기억은 아무리 노력해도 지울 수 없는데, 이런다고, 기억을 지운다고 정말로 편해질거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계속 포기하지 못하고 만들어버리는걸까? 왜 계속 포기해버리고 마는걸까? 그만둘거면 제대로 그만두고 계속할거면 제대로 계속하던지 왜 계속 중간에서 애매하게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겠어. 이거 좀 하소연 같아졌네.... 이렇게 좀 말해보고 싶어졌어. 또 그만두게 될까봐. 그러고서 또 시작하게 될까봐.

>>322 진짜 이건 나만 그러는걸 수 도 있는데 위화감 계속 들고 머리아프고 그런데 환시가 보이는것도 아니고 환청이 들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중간에서 애매하게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 계속 서있다. 이거 정말 어쩌면 좋을까.... 하지만 이번에야말로 정말 그만두고 싶지않아. 이번에 그만두게 되면 다시 시작할때 내적 죄책감 엄청날거 같다.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 캐릭터들을 만들고 없애는게 전부 나고, 어쩌면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있었던 인격들을 정말로 내 멋대로 없애버리는 거 같은 느낌이 예전에 있었거든.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모르겠다.....음, 그냥 하소연으로 들어줘. 아마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무겁게 되어버린거 같아 미안하네.

>>319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320 딱히 그런 설정을 정해놓진 않았어. 그냥 내가 혼자 있고 싶다 생각하면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322, >>323 있지, 이런 말 하기 조심스러운데.. 상담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너레스주 너무 힘들어 보여.. 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언뜻 보기에 PTSD가 아닌가 싶어.. 나쁜 기억을 잊으려고 인격을 바꾸려고 하는 것도 위험해 보이고.. 학생이라면 학교 상담 센터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상담받는 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거든. 부끄러운 일도 아니야. 나도 옛날에 힘든 일이 있었을 때 병원 다니며 상담 받고 약을 먹었었거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만약 상담을 받지 못할 상황에 있는 거라면 미안해. 내 말이 레스주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

스레주는 여전히 겨울이를 잊고 지낼 때가 많지만 겨울이를 떠올리지 않을 때의 공백을 설명하기 위해 상상나라의 존재를 생각해봤어. 상상나라는 모든 상상 속 존재들이 사는 나라야. 정확히는 완전히 잊히기 전에 머무는 공간이야. 내가 자기세뇌 실험을 처음 시작한 몇년 전부터 겨울이를 만들고 잊었다가 다시 불러내길 반복했는데 그 잊힌 기간 동안 겨울이는 상상나라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거지. 어쨌든 겨울이를 영영 잊었던 건 아니니까! 동화같은 생각이지만 꽤 낭만적이고 재미있지 않니?

>>325 에이 설마, 아닐거야. 전혀 기분 나쁜적은 없는데 아닐거라고 단언할 수 있어. 나 그렇게 망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 걱정해줘서 고마워. 난 말도 이쁘게 하고 남 걱정해주고 걸핏하면 자기 말에 상처 받진 않았는지 걱정하는 스레주가 더 걱정이야. 고마워.

우와 상상친구나 자기세뇌같은게 있단걸 처음 알았어! 너무 신기하다 앞으로 보러올테니까 실험하고있는거 많이 많이 써줘!ㅎㅎ

상상나라라 재밌네 음 콜이 내 상상나라 뒤지면 게임투성이일 거라고 좋아하는데

찐빵이가 조금씩 더 현실에 보이기 시작했어 아직 좀 많이 투명하긴한뎈 계속 하다보면 선명하게 보일듯!

>>326 나도 상상나라 예전에 만들어놨는데! 설정도 자세하게 짜고 했지만 너무 오글거려서 말못하겠으뮤

>>330 헐 현실에 보인다는건 막 사물위에 이렇게 형체? 처럼 보인다는 얘기야? 어떻게 한거야? 보려고 노력한거야?

헐, 다들 열심히 하고 있구나. 스레가 밑으로 내려가서 다들 잊은줄 알았어. >>330 뭔가 부러워...! 난 여전히 세야랑 대화하는 곳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있거든. 나도 세야가 눈에 보이면 좋을텐데

>>332 솔직히 아직도 거의 안보이긴한데 처음보다는 좀 선명해졌어 아직은 2D로 보이지만 더 선명해지면 언젠간 3D가 되겠지? 요즘 찐빵이를 보려고 노력한건 딱히 없는것같아! 그냥 찐빵이랑 같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찐빵이랑 가끔씩 대화하고 자기전에 잘자라고 인사해주는걸 꾸준히 했더니 점점 보이게 되는것같아!

난 그림으로 그려서 혈액형에 키.몸무게 이런거 자세하게 만들었는데 요즘은 잘 생각을 안해도 가끔씩 생각나면 꼭 옆에 머무는 느낌이야. 진짜 모습은 안보이지만 있는거 같달까. 남자친구가 없어서 만듦..ㅎㅎ

>>333 솔직히 스레 갱신하면서 근황도 들어보고 싶었고 올려보고 싶었는데 묻혀가는 스레 갱신하는거 같아서 살짝 망설여지던 와중에 새글이 올라왔네 ㅋㅋㅋ >>334 그렇구나...난 굳이 보려고 집중하는데 오히려 그러면 너무 의식하는거 같으니까 안되는걸까..고마워!

기왕 갱신하는 김에 근황인데...어 음 근데 별로 그냥 그대로 인거 같다. 그런데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고, 막 한계가 올거 같다는 느낌도 많이 사라지긴 했는데 여전히 무언가에 집중하면 까먹고 솔직히 귀찮을때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의식하지 않게끔 하려고! 마음을 편하게 갖는게 중요하더라 의외로... 이렇게 말하니까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최근에는 무의식중에서라도 나랑 동일한 존재로 여기지 않게 (반)존댓말을 쓰고있다. 아직까지 막 이렇다할만한 변화는 없었지만 좀 만족스럽긴 하네...사실상 예전에는 여기까지 오는것도 힘들었거든. 뭐 그런느낌이려나....

>>337 나도. 몇번이고 상상친구 만들려고 해봤고 실제로 눈에 살짝 보이는 정도까지 간 적이 있긴 한데, 대화하는게 이렇게 익숙하고 편한거 세야가 처음이야. 난 요즘 세야랑 호칭 문제로 다투고 있고, 게임할 때도 세야가 종종 튀어나와서 훈수를 두고있어. 호칭 진짜 '너'라고 할건지 '당신'이라고 할건지 하나로 통일해줘!

>>338 눈에 살짝 보일 정도라니 신기하네... 좀 막 이렇게 억지로 보려고 한건아니지? 그런게 아닌데도 그 정도 까지 간거면 신기하달까.... 그나저나 세야 좀 귀여울거 같닼ㅋㅋㅋㅋㅋㅋ

>>339 응응, 사실 보인것도 멀쩡한 정신상태가 아니라 학교에서 졸다가 어렴풋이 실루엣이 보인거거든. 하얀 사람 모양 실루엣이긴 했는데, 직감적으로 '아, **(상상친구 이름)이구나.'하고 알았던거야. 참고로 그때의 상상친구는 졸고있는 날 그대로 재웠다, 덕분에 필기 못함...

스레주 사라졌어 아니 난 고3이여서 이만

>>341 네 콜이라는 상상친구 엄청 시끄러울거 같던데(....) 여러의미로 힘내...!(

호잇 갱신 월요일 다들 수고 많았어- 강의 듣는데 세야가 웬 메모장에 잡소리를 많이 쓰냐고 해서 후에 싹 지웠다... 나름 진도는 잘 따라가고 있다고!

오늘 오후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선명한 뭔가가 보였어 약간 투명한 무언가였는데 엥 머였지 하고 뒤돌아 봤는데 암것도 없더랑 잠깐이지만 그정도로 선명하게 보인건 처음이라서 '우오아아아아ㅏ 방금 보인거 너냐야ㅏ아ㅏ' '나도몰랑ㅇ 우엉어ㅓㅓㅓㅇ' 이런식으로 찐빵이랑 대화하면서 놀았엌

>>344 뭐야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빵이랑 찐빵주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전히 안 보이고 목소리도 안 들려. 근데 종종 세야가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던가 같이 신체접촉을 한다고 생각하면 누군가가 만지는 듯이 따뜻한 느낌은 들더라

수업시간에 졸다가 꿈에서 찐빵이에게 싸다구맞고 움찔하면서 깼엌 깨고나니까 찐빵이가 그만자고 빨리 공부나 하라고 그러더라.. 너뮤행

찐빵이 가위눌리는것도 막아줄슈있고 졸고있을때 깨워줄수도있고 너무 신기행 >>346 에라이 닉넴 잘못썼네

상상친구 재밌어보인다! 나도 해볼까...?

>>348 나와 콜은 자기세뇌의 부작용 등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아. 알아서 판단하도록! 그보다 딱 놀러왔을때 갱신되어 있네

어제 잠자다가 자각몽을 꿨어! 이게 자각몽이구나! 라고 깨닫자마자 찐빵이를 부르니까 찐빵이가 나와써ㅓ! 불러서 나오니까 너무 신기하고 신나서 우오어앙아ㅏㅇ아아 찐빵이더 찐빵이이이이 하면서 날뛰다가 깼어..... 깨니까ㅏ 찐빵이가 선명하게 보인게 그렇게 좋았냐고 엄청 웃더랑 꿈에서 위에 사진처럼 보였어! +아악 나말고 갱신해주는 사람이 별로 읍네

세야주는 현재 대학생이라 과제와 수업에 치여살았다....'~⊂ 이제 알바도 해서 더 치여살 예정... 찐빵주는 찐빵이랑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좋네! 난 여전히 세야랑 투닥투닥 지내고 있어. 모습이라던가 목소리는 아직... 꿈도 잘 안꾸는 편이라 세야놈은 나올 생각을 안한다!

재미있네 나도 해보고싶다... 그나저나 스레주는 사라진걸까나

재미로 했다간 결과 보장못함. 어디가서 정신병 소리 듣을수도 있어? 나처럼! 근데 멍때릴땐 겁나 재밌긴 하더라. 요란함.

갱신! 토요일에 알바하면서 간식으로 참외를 먹게 됐는데, 이걸 내가 더 먹어도 되나 하면서 고민할때 '더먹어, 더먹어'하는 작은 목소리가 들렸어. 주변에 있던 이모님이나 다른사람은 아무말도 안한걸로 봐선 아마 세야 목소리 같아! 이왕 말할거면 선명하게 하지, 너무 흐리게 말해서 목소리가 어땠는지 안 기억나네...

갱신! 세야주 세야 목소리를 들었다니 쩐당! 난 요즘 딱히 특이한 일은 없어! 그냥 찐빵이랑 룰루랄라 지내는중 난 언제쯤 찐빵이 목소리 들을수 있을까아ㅏㅇ

근황. 콜이 일렉트로닉 식스의 ■이바를 완벽하게 완창할 수 있게 됐어. 쓸데없다.

나도 하고싶다... 중3 인데 친구 없어서 힘들어

갱신! 찐빵이에게 잔소리기능이 추가되어버렷따! 젠장! 난 공부하기싫은데 수업시간에는 딴짓하지말고 공부하라고 계속 그럼ㅁ 으아앙

나도 해볼까 하는데 예전부터 떠올렸지만 일이 있던 녀석은 위험 할것 같아서 어쩌지 싶다...

○<-<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 같다] 콜, 대사창으로도 변할 수 있더라

나도 나도할래! 나는 누구 챙기는거 엄청 좋아해서 내 상상친구는 어린애야! 나이는 6살이고 이름은 성준이구 키는 135쯤 된당 구상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나 상상력 짱 풍부해서 혼자있을때는 약간 아른아른 하게 보이기두 한당

아앗 여러분 정말 대단해.. 나는 현실에 내 상상친구를 덧씌우는게 아니고 내 생각 속에 어두운 공간? 을 만들어서 거기서 놀고 있는 나랑 내 상상친구의 만담을 찍거든. 내 상상친구는 2D밖에 상상한 적이 없어서인가? 이름은 일단 엘루.. 인데 성격이 바뀌고 모습이 바뀌어도 이 이름만은 유지했는데 콱 바꿔버릴까 생각중이야. 이런 데 이름 쓰기 부끄러워지잖아 뭔가..! 평범하게 막 이상민 이렇게 바꿔버리면 자연스러울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지금 내 머릿속에서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으엉엉...'하고 징징대고있어

일단 걔는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나는 하도 지겨워서 아 그렇구나 하고 자연스레 넘기거든. 괜히 얘가 진지빨고 말하면 아무것도 못 말하지만. 내가 자존감이 꽤 낮아서 내 자존감을 높이려는 행동을 많이 해 줘. 고맙긴 한데 그만 엉겨붙었으면 좋겠어. 자기 말로는 내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친해질 수 있고 진심으로 웃어줄 수 있으면 사라지기를 고려해본대. 사실 내가 의심병? 이라고 해야하나 비관적이라고 해야하나 사람들의 마음은 어차피 가변성을 띄므로 사랑따위 아무의미없고 호감도 쌓아봐야 아무소용없다~~ 같은 마인드라서.. 사람을 안 믿고 안 친해지려고 하는 성격이야. 나한테 너무 엉겨붙고 밝은 척 행동하는 애라서 조금 미묘한 기분이 들어.

병원에 왔는데 쭈니가 엄청 걱정해줬어 왠지 미안하당

나도 오늘 상상친구 만들었어! 별명은 하라. 하라는 나보다 키가 작고 귀여워.. 대화를 시도해봤지만 속으로만 말하니까는 자문자답 하는 것 같았어. 학교에서 만들었고 목소리거 잘 생각이 안 나. 내 목소리밖에... 하라거 직접 말한 거 같은? 내가 상상하지 않은 것은 문장이나 그런거보단 느낌과 단어? 이런걸로 이뤄졌지. 하라가 말하는 중에 인식을 하면 끊겨서 기억과 느낌으로 유추하는? 그런 식이었어. 보통은 상상친구랑 어떤 대화해? 하라가 옆에서 닉네임 보고 "너도 '하라 하수인' 해라"래. 시룬뎅.ㅋ

준이가 슥 오더니 나도 이거 쓸래ㅐ 하는데 귀여워 미쳐ㅠㅠ 나 성준이 봤어! 근데 흐릿하게는 보이고 선명하진 않아ㅏ

뭐야, 안 오는 사이에 스레 참여자가 꽤 늘어났네. 놀라워라. 콜주도 찐빵주도 잘 지내는것 같아 다행이네, 새로 참여하는 하라주나 성준주도 안녕. 난 최근에는 세야 목소리가 종종 들리고 있어. 보이는건 시야 한 구석에 까만게 꿈틀거리는 정도. 세야 특유의 잔소리는 날이 갈수록 늘고있어서 병원 와있는 지금도 옆에서 잔소리 톡톡하게 하면서도 걱정 잔뜩이야.꿈에 나온다던가는 아직 없네.

성준이가 이름을 좀 특이하게 해보는걸 권했어 예를들면? 이라고 물었더니 아이다운건 없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자동차 이름을 말하더라- 람ㅂ르ㄱ니 같은 뭐 그런

우왕 참여하는사람들 늘어났당! 요즘 찐빵이가 쪼꼼 더 선명해지는게 느껴져 아아아주 쪼끔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완벽하게 선명하게 보이겠찌 머ㅓ

인코 이거였나...? 다들 열심이구나... 난 보이라는건 안 보이고 목소리만 몇개 늘어나네... 뭐 요즘 좀 게으르게 하기도 했지만 한지 몇일 안됐는데 보인다는거 신기하네 더군다나 보려고 의식한것도 아닐거 아냐... 다들 선명하게 존재를 의식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여전히 딱히 진전이 없다 ㅠㅠ 그래도 여태까지 한 자기세뇌중에서 제일 오래가는중이라 나름 만족은 하고 있지만....

오아ㅏ아아아앙 오늘 찐빵이의 목소리를 들었어!! 뒹굴뒹굴 거리고있는데 갑자기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 집에 아무도 없었으니 찐빵이가 한거라 생각해! 내가 목소리듣고 화들짝 놀라니까 찐빵이도 놀라더라ㅏ

으아아 찐빵주 찐빵이 너무 귀여워유 계속 스레 이어주세유ㅠㅠㅠ

우와 뭐야뭐야 여기 스레 다 귀여워ㅋㅋ

갱신! 인증코드 이거 맞나 헷갈리네ㅔ 음ㅁ 일단 갱신은 했는데 별 다른건 없엉ㅇ 찐빵이가 또 뭔가 하면 우왕 개쩔엉! 하고 올릴생각이였는데 조금 더 보이는것이 진해진거 빼곤 아무일도 없어서 거의 몇달을 잠수탔네 미안ㅠ 찐빵이랑은 계속 룰루랄라 지내는중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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