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수준떨어져서 만나기 싫은데 왜자꾸 시비질이니.. 썅년짓좀 그만하자 그리고 다시말하는데 너 수준떨어져서 만나기싫다고

남이 한거 징징대기 전에 니새퀴가 한 그 개념없는 언행들 좀 돌이켜 봐^!^ 수행 볼때 부정행위 하는 것 좀 작작하고ㅡㅡ 그렇게 수능 볼때 부정행위 하다 걸려서 인생 쓴 맛 좀 보길 바랄게^*^

너 오라고 한적 없다 환영한적도 없어 지맘대로 와놓고 입을 그래 털어싸냐 나가 쫌 내로남불 오지는 빈대같은게 입만 존나 털어싸네

나 안 못생겼거든 !! 나 니가 한 말 전부 다 기억하고 있거든 진짜 내가 겨울방학때 화장 연습해서 정말 달라진 모습으로 너한테 말걸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해주지 넌 영원히 내 블랙리스트다 각오해라

유흥에서 만난 손님 밖에서도 만나는 친구 정말 답도없고 제정신도 아닌것같고 조심하라해도 수십번을 만나고다니는데 큰일한번 당했으면 좋겠다 정신차리게

여우같은 년 전학와서 뒷담 까이는거 내가 쉴드 쳐준게 얼마인데 내 친한 친구들한테 실실 기더니만 결국 다 뺏어가긴 했네 나 따라한다는 소문도 아니다.그럴리가없다 했더니 결국 학원까지 따라왔더라 그냥 너는 계속 남이나 따라하면서 살아 그래봤자 넌 그사람 따라하는 짝퉁이니까

다른 사람들이 알 정도면 당사자인 본인도 당연 알았을텐데 입 꾹 닫고 모른척 피해자인척....^^양심에 안 찔렸니 너 인상도 점점 비굴해져....하긴 평소에 생각이란걸 안 하니까 사람이 변할일은 없겠지만 최소 피해는 주지말자

ㅠㅜㅠ내가좋아하는거 뻔히다알면서 연락다받고 여지 다주고 ㅠㅠㅠㅠ 나쁜놈 인생그렇게살지마라진짜 밤에 뒷통수조심해라 진짜 박살내버릴거야 존나짱나미친

니 수준에 맞춰서 욕해줄게. 아무리 질려도 너네 어머니보단 덜 질리고 너네 어머니보단 깨끗하고 보기좋을듯ㅋㅋㅋ 암만 접혀도 너네 어머님의 거기보단 덜 접혔겠어 어우 니가 말한거 반말하나 고쳐줘도 너무 수준이 더러워서 그런가 진짜 더러워ㅋㅋㅋ 그리고 그딴 하찮고 의미없는 짓에 용자니 뭐니 이름 붙이고 노는거 안유치하냐? 나같으면 현타와서 진즉에 자살했을듯; 진짜 진지하게 궁금한건데 도대체 왜 자살을 안하는거야? 어머나~ 니 수준에 맞춰서 욕하니까 너무 천박하다~ㅎㅎ

앞에선 착한척 혼자 깔끔한척 다 하더니 왜 계속 프로필 상태메시지로 저격해?ㅋㅋ 내가 눈치챘으면 좋겠는거야? 내가 귀여운거 좋아하는게 유치한거라고 알려주고싶었어? 내가 내 사람들한테 잘해주는게 니 사람 뺏어가는거야? 내가 꾸미고 내 남친 만나러가면 꼴사나운거야? 진짜 좋은애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너 수준떨어져.. 트위터 마녀사냥 물타기 이런거 하더니 결국 너도 그냥 생각없는애구나 싶어. 질투나서 그랬어? 아니면 니가 더 잘났다는걸 그런식으로 해야만 느끼는거니?ㅎㅎ

내로남불

남자친구랑 깨져라 친구 버리고 남자친구 보러 갈 만큼 그렇게 좋았는지 아니면 나는 친구도 아니었어서 상관 없었던건지ㅋㅋ 대체 이야기는 왜 안들어준거야? 그래놓고 사과도 아주 대충해놓고 친구사이 나아졌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냥 생각이 없는건지 맨날 옛날이야기 하면서 다 연락끊고 꼴도보기 싫다고 하던데 야 니가 그렇게 된 데는 너의 탓도 있는 것 같다 아는사람들한테 다 그렇게 상처주고 다녀라

니가 이때까지 피해준간 생각못하고 내가 한번 소리지르니까 썽나고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들어가서 울더라ㅋ 피해자인척 하기는 진심 싫다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진다 진짜 다시는 친구이지말자

니 내 얘기 하는 거 모를 줄 아냐 그거 때문에 내 전여친이랑 싸웠으면서 염병 왜 날 챙겨주려고 안달인데ㅋㅋㅋㅋ 니 이중성 그냥 같잖다 내 친구 까는 이유도 내 전여친 뒷담까다가 걸려서 그런 거잖아 병신아 닌 걔 왜케 싫어해? 무슨 일도 없었잖아 니가 존나 신봉하는 그 친구 때문에 그러는 척 핑계대던데 그런 놈이 친하게 지내다가 뒷담 걸리니까 빤스런 하셨어요? 그리고 니는 나랑 전여친 얘기 아니면 할 말도 없지?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3년 더 니랑 같은 학교라고 생각하면 좆같으니까

다른곳에 깠으니 이곳은 간결히말할께 친구는 니 소유물이아니야 니 멋대로화내지도말고 발화점좀 높히고 뒷담작작해 약속하지도않았는데 찾아오지말고 그때당시 너가좋으면서도싫었는데 너랑같이놀면서 애들에게 민폐끼쳤구나하며 결국 똑같이보였겠구나싶드라 괜시리 너로인해받는 스트레스로 나도 별의아닌것에 화났던거같고 죄없는사람을 괜시리 너와비교해서 까댔었지 괜한화풀이하고...이건 내잘못이지 알아 . 내가 너를 떼어내지못하고 주변을자각하지못한 내잘못이지만 지금 커서도 무조건 너 중심으로생각하지않았음한다 배려를좀 생각해 주변인식도생각하자. 친구사이에도 예의는 지켜야지

내가 자기보다 하위격인 만만한 존재로보고 하대하고 그걸 또 자기보다 뭘 모르는 애라 눈치도 못챌거라 생각하고 그러던데 다 아는데도 말하나 더 건네기도 싫고 성격도 귀찮은거 늘리기도 싫지, 그렇게 자기 자아세계 속에서 우월감에 도취되어서 살다가 사회생활서 데여보 라고 두는거야. 상처되는 말들은 서로간에 알게모르게 할 수도 있다지만 넌 좀 심하게 뇌필터 안거치고 바로말해. 그리고 웃고 떠드는거 외의 우울한거나 고민거리는 일절 듣고싶어하지도 않으면서 네 고민거리는 할말 다하고..그러다 네가 웬일로 들어준다 싶으면 '나 였으면 이러저러하게 해서 방지할거다, 애초에 난 성격이 직선적이라 그런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을거다(그러니 네가 문제다)' 이런 식이고 눈치없는건 누구냐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나대로 선긋고 정말 같이 놀려고만 모이는 사이로 살려는데 그건 또 왜 진짜 친구사이는 그런거 재면 안된다 거리는거야? 같이 놀아도 믿지는 못할 사이가 되게끔 한건 넌데.

나중에 B랑다시 연락이 닿아서 B와 너의 카톡을 봤어 말 존나드럽게하더라 넌 무슨 여자애가 보x보x하면서 상대방말을 무시하며 연을끊냐 끊는방식 진짜 추잡하고한심해 저거뿐만아니라 온갖모욕적인 말들을 했드라 괜히 내가말을 심하게했던걸까 내가 직접적으로 너를싫어하는 이유를말하면 너가바뀌고 우리가친했을까 결과가 어찌됬던 너로인해 조금은 성격이밝아졌었으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런생각 느낌 느낄 필요가 없었다고 다시한번느끼게되드라

대가리 롤러로 밀어서 말릴테다 사람들은 말린 오징언줄 알구 맛잇게 먹게찌? 너 찌찌 내가 똑똑 따다가 니 ㄲㅊ에 붙여서 쉬 못싸게 할랭 아주 고냥 머리카락이고 겨털이고 뽑아서 볶아버려..!!

너 존나 짜증나ㅋㅋㅋㅋㅋㅋ 왜 너랑 같은반 됬는지도 모르겠고 니하고 같은반일때 싫은티 존나 냈는데 모르는 척 오진당ㅋㅎㅋㅎㅋㅎㅋㅎㅋ 5교시 수업할때 늦어서 수업방해하고ㅋㅋㅋㅋㅋㅋ 너하고 같은반 안됬음 좋겠다 착한 척 보는거 역겹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답지 보던게 잘못한건 나도 알아. 그래서 학원쌤한테 들키고 맞고 핸드폰 1주일 압수당한 것까지 보고는 왜 난리야. 적당히 좀 해라. 학교에 소문퍼뜨릴려고 작정했냐. 너는 더한 것도 했잖아. 친구하고 답지 공유하고 서로 배낄려고하다가 쌤 한테 걸리고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라서 쫓겨나기까지 했잖아. 나는 그 뒤로 반성도 하고 선생님도 내가 열심히 하는거 인정해주셨어. 근데 왜 니가 와서 지랄이야. 집도 모르면서 우리 엄마 찾아가서 답지 본거 말한다고 교실 뒤쪽에서 크게 말하기만하고 나한테 선포할 용기는 없냐? 머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 좀 하고 살지? 내가 그때는 트라우마 때문에 말 못했지만 이번에도 같은 반이 되면 무시하고 살련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재활용도 안되는 새끼야.친구들 빽만 믿고 사는 주제에 뭔 자신감으로 시비걸고 다니니 미친거니. 친구들도 별로 영향력 없는 애들이던데 몸이라도 사려야 하지 않겠냐. 너는 공부도 못하는게 내가 잘해서 질투났냐. 니가 사람들 시비 걸 시간에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르지. 아니, 넌 막 사는 놈이라 성적도 필요없나.그렇다면 미안ㅋㅋㅋㅋㅋ나는 너보다는 잘 살거다. 니 친구들도 수준 거기서거기 잖아? 끼리끼리 모인다더니 잘하는 짓이다. 그러다가 크게 한 번 데여보렴ㅎㅎ 내가 너 망할 때 내 두눈으로 똑똑히 네가 망하는걸 지켜보며 비웃어 줄께. 너는 바보라서 데여도 다시 그딴 짓 하겠지. 그래도 내 알 바 아니고 오히려 속 시원하겠네 다시 나락에 빠지게 될테니. 있잖아, 난 네가 싫어.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주렴.

3.1절 당일 휴게소에서 말도 없이 의자 가져갔던 사람들 깐다.. 우리 식구는 다섯명임. 그래서 의자 네개 있는 테이블에 앉을 때 의자를 하나 더 가져와야 함. 당시에 우리는 의자가 두개 씩 서로 붙어있는, 테이블 다리에도 연결되어 있는 테이블에 앉았음. 뒤에 테이블에서 의자를 또 하나 따로 갖고 옴. 그렇게 해서 주문한 음식이 차례대로 나와서 가지러 가고 왔다갔다 하는데 갑자기 아빠가 의자 왜 없냐고 하시는거. 보니까 진짜 없었음.. 부모님은 음식 나온거 받고 가서 기다리고 계셨고 나와 동생 두명은 앉아서 폰을 하거나 이야기 했는데 아무도 누군가 와서 의자를 갖고 갔다는걸 자각하지 못 함. 소리도 안 났음. 동양인들은 시야각이 넓다지만 난 고개를 완전히 반대쪽으로 돌리고 있었으므로 보지도 못 했음. 결국 한 분은 뒤의 테이블에 따로 앉아서 드심.. 그렇게 해서 밥을 먹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내가 앉은 식탁의 옆옆옆 식탁에 뒤편에서 가져온 의자가 있는거임.. 첨에 우리가 앉은 식탁에 갖고 온 의자랑 똑같았음.. 그 식탁도 내가 앉은 식탁 형태라 다섯명이면 의자 갖고 와야 함. 그 의자가 내가 앉아있던 식탁에서 갖고 온 걸지도 몰라도 사람이 없어서 갖고 간 거 같은데 진짜 우리식탁에서 갖고 간 거라면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가 궁금함. 아니 이봐요, 우리도 식구가 다섯이라 따로 의자 하나 들고 온건데 왜 말도 없이 가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