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쓸데없는 걸로(영화 의견이였음) 내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싸워 버렸어 어쩌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존중해주지 않는 거 같애서 속상하다고 말했어(이 말은 순화해서 말한 거) 그런데 상대방은 오히려 존중해주지 않는 건 너다 나는 이럴 수도 있는 거 아니야? 라고 말한 걸 너는 이래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말햤데 그것도 계속 이럴 수도 있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걸 너는 이러면 안돼지 하고 넘어가지 않는데 내가 이상하게 다른 친구들의 비해 많이 싸우는데(1년의 한번씩 크게 싸움) 이제 원인를 알겠드라고 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해? 제대로 원인으로 모를 때는 파도가 지나가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어쩌다 그렇게 되니까 시한폭탄처럼 언제 터질찌 모른 겠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서서히 의견을 표츌하지 않게 됬어 그러니까 "넌 중요할 때 의견을 말하지 않고 쓸대없을 때만 참견하드라"라고 듣게 됬어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 걸까.. 이번일의 계기로 좋은 사람의 인연이 끊어진 거 같애 너무 심각해..

음... 근데 사람인데 아무래도 자기생각 먼저하는게 어쩔수 없다는게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걸 나쁘게 말해서는 우기는건 좀 그렇지.. 기분 나쁘게 듣지말구 나도 내생각 더 많이하고 이러는데 내가 얼마전에 제일 친한 친구한테 내가 너처럼 했었나봐.. 내생각대로 해줘라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그친구가 나한테 그래서 자기는 화가났었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내가 그소리듣고 늦었지만 정신 차렸다면 차렸거든.. 그러고 나서 내가 거의 일주일동안 내내 생각하고 내행동 생각하고 이랬는데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다가 알거같기도 하더라고.. 그러고 나서 내가 작게라도 바뀐거는 뭘 얘기해도 한번 생각하고 말하고 친구가 말하면 그말에 그냥 공감? 아니면 리액션이라해야되나 아아 진짜???헐 그럴수도 있겠다 이정도를 하고 그동안 내 생각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겠다 싶으면 얘기하고 아 이정도는 양보해야지 이런생각들면 그냥 친구 말대로 더 덧붙혀서 얘기하거든?? 이게 걍 바뀐다기보다 친한 친구가 그런말을 해서 충격도 어느정도 받아서 내가 바뀌기 시작한거같아.. 너도 충분히 할수있을거라 생각해 지금까지 좋은 사람잃었다면 그냥 잃을 운명이였고 앞으로도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수 있고 너가 바뀌기 시작한다면 좋은사람 놓칠일도 없을거야 음.. 그니까 내말은 그냥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거 진짜 해보면 도움되더라고!! 나는 그랬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다

고마워 요즘 너무 감정적이여서 그랬나봐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할 께 사실 아직도 내가 공격적이였는지 모르겠어 좀 욱했다는데 흐음.. 구 사람이 스스로 자챡허길래 당신 말이 맞다고 완전히 내 잘못이라고 그ㅓ니 자책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난.. 사과의 의미로 얘기한 건데... 이것도 공격적인 말투 갖다고 하드라고.. 정말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말해야 겠어 고마워:)

엥 근데 그부분은 좀 그사람이 잘못 받아들인거라서.. 나도 그친구한테 아니라고 내가 잘못한거라고 미안하다했는데 걔는 그냥 반응이 미지근 하더라고.. 근데 그냥 계속 우리가 그래서 그렇게 받아들이는거같은데 우리가 바뀐다면 우리가 이렇게 했던게 진심인걸 알아주는 날이 오지않을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거 차이라고 생각해... 나같았으면 너같이 말하면 전혀 공격적이지 않아보이거든,, 쨌든 너무 걱정하지말고 너가 이번에 이랬다고 그사람이 너를 다르게 대하기 시작한다면 그건 그냥 인연이 아닌거고 다른 더 좋은사람 만날 기회가 생긴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너무 너가 자책하고 자신감? 그런거 없어질거면 차라리 너대로 살아가는게 맞을수도있다고 생각해 나는

웬만한 의지론 못고침.자의식 강하고 이기적인것도 타고나더라...그냥 그런 마음 들 때마다 또 이기적인 생각 했구나 하고 명상이나 일기 쓰면서 반성해야 좀 나아지는거 같더라 근데 웬만큼 오랜기간동안 해서는 타고나길 자의식 그렇게 안 강한 사람들하곤 비교가 안됨...고치고 싶음 늘 염두에 두고 사는 수 밖에ㅠㅠ

이기적인건 진짜 타고난거라 절대 안고쳐지더라. 담배가 평생 참는다는것처럼 평생 나를 세뇌시키고 참으면서 사는느낌이야. 아 이건 너무 이기적인가? 생각들면 그냥 의식적으로 참고 착한 나를 밖으로 내보내는? 약간 가면씌우듯 덮고 착한 나를 새롭게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세뇌시키면서 살아.. 속은 시커멓고 온갖욕 불평 다하지만 표출하지않지...

뭔소린진 모르겠는데, 네 의견 맘껏 말해. 다만 다른 사람 의견도 수용하라는거지. 니 말만 하지 말고 듣기도 하라고. 예를 들어 어떤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나눠. 네가 아무리 재밌게 봤어도 그게 재미 없게 본 사람도, 유치하게 본 사람도, 슬프게 본 사람도 있는거야. 각자 배경에 따라 다르지. 그런데 너는 이 영화는 재밌다,라는 평만 고집하는거야. 그게 마치 정답인 것 처럼. 네가 정답을 다 아는 것 처럼. 그냥 잠깐 떠올려주면 돼. 나는 저 사람을 다 알지 못해. 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또는 그럴수도 있지. 다르니까. 어떤 의견 대립이 있을 때마다 말이야.

>>7 글쎄..? 재밌다라는 평만 유지할 수 있지 않아? 너는 재미없게 봤어? 나는 재밌었는데 너랑 내가 다르구나 이 정도면 되는거지 네가 왜 재미없어? 재밌어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문제겠지만
레스 작성
4레스 레스들 내 고민좀 들어줘 ㅠㅠ 2019.01.24 31 Hit
고민상담 2019/01/24 14:32:17 이름 : 글쓰니
5레스 솔직히 나 일찍 못자는 이유가 2019.01.24 135 Hit
고민상담 2019/01/24 01:45:3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탈모방지샴푸 추천좀!!! 2019.01.24 23 Hit
고민상담 2019/01/24 07:54:10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나한테 고백했던 애가 있는데ㅠㅠ 2019.01.24 107 Hit
고민상담 2019/01/24 01:48:41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치과ㅜㅜㅜ 충치치료가격 2019.01.24 145 Hit
고민상담 2019/01/24 02:02:43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좋아하는 남자한테만 철벽을 쳐 2019.01.24 201 Hit
고민상담 2019/01/15 22:50:5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숙제를 집중해서 2019.01.24 25 Hit
고민상담 2019/01/24 01:31:35 이름 : 이름없음
19레스 내 남자친구가 신고당한적이 있대 2019.01.24 281 Hit
고민상담 2019/01/22 00:28:00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찐남이 나한테 ㅈㄴ 들이대 2019.01.24 305 Hit
고민상담 2019/01/19 10:55:45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친구가 빡쳤는데 어떡하지... 2019.01.24 53 Hit
고민상담 2019/01/23 23:36:5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여자 관련 고민상담 글.. 2019.01.23 42 Hit
고민상담 2019/01/23 23:36:26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봉사활동 담임 쌤께 보내는 방법 있엉? 2019.01.23 55 Hit
고민상담 2019/01/23 22:56:27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 자기 중심적인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 2019.01.23 162 Hit
고민상담 2018/12/06 21:27:19 이름 : 이름없음
34레스 내일 중요한 자리에 가는데 코디좀.. 남자야 2019.01.23 128 Hit
고민상담 2019/01/23 02:15:31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나중에 내가 큰 실수를 하게 될까봐 두려워 2019.01.23 44 Hit
고민상담 2019/01/23 16:01:2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