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리는 나 포함 7명이야 근데 친해지고 나서부터 애들이 못생겼다 그러는거야 어떤식이냐면 갑자기 빤히 보고선 "와 너 진짜 못생겼다" 이러고 우리중에서 내가 제일 못생겼다 그러는거야 .. 근데 애들이 전부 장난인 분위기라서 정색도 못하겠고 그냥 받아준단말이야 .. 싸웠다가 다시 친해졌는데 싸울때 뒷담화로 못생겼다고 욕도했대 뭐 지금은 화해한 상태지만 나를 만만하게 보는것 같기도해 내가 그렇게 센 이미지가 아니라 좀 장난도 별로 안치고 정색도 안하고 그냥 힌마디로 대들지 못하는애 ? 내가 키가작아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 진짜 요즘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아. 난 원래 내가 이쁘지는 않아도 못생기지는 않았다 생각했는데 애들이 자꾸 그러니까 내가 못생긴게 진짜 라는 생각도 들어 그리고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내가 못생겨서 나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도 자꾸들고 너무 자괴감들고 자존감이 땅에 파묻힌 느낌이야 또 자신감이 없어져서 나서질 못하겠어 너무 우울해 예전엔 안보였던 내 단점들이 자꾸보여 어떻게 해야할까

신경쓰지마 나쁜애들이네 난 친구안한다;

개네들 때문억 그럴필요없어 남의 못난점을 크게보고 그것으로 까내리려는 사람이 진짜 못난거야 오히려 너한테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나마 지가 더 낫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거니까 그냥 그래 그래 넌 날 까내릴게 외모밖에 없구나 생각해

나는 친구 3~4명이랑 같이 다니고 한 무리야. 내가 무리를 좀 이끌고 애들 얘기도 잘들어주고 분위기메이커고. 그래서 그런지 내가 분위기때문에 정색도 한번도 안하고 항상 웃어주니까 애들이 나한테 스레주한테 한것처럼 외모로 장난치고그랬어. 많이 힘들었어. 근데 음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 제목을 들어보고 생각이 바뀐거야. 나를 위해서하지말라고하자고 걔네가 나쁜 애들이니까 난 그 친구들한테 그정도밖에 안되는 애니까 그냥 미움받을 각오로 싫으면 싫다고했어.그러니까 애들도 변하더라. 니 마음은 니가 지켜야하잖아? 별거아닌 애들땜에 힘들어하기 싫잖아. 널 위해서 말해. 싫다고.

힉원갔다가 지금봤네 진짜 고마워 말 하나하나가 다 위로가 되는것같아 !! 내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도 한번 사봐야겠다

거를 사람은 빨리 걸러야돼. 정신건강에 안좋아. 나처럼 우울증 대인기피증 생겨. 충분히 스레주 좋아해줄 사람은 많아. 자존감을 높여줄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어. 항상 자기맘을 들여다보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누가 뭐래도 스레주가 제일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남은 남일 뿐이야. 스레주를 까내리는 것도 지들이 열등감으로 가득차서 그래. 일일이 반응하지 않아도돼. 주눅들수록 더 만만하게 보더라. 스레주의 가치는 스레주 자신만이 정할 수 있단걸 기억해줘♥파이팅 언제나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니 얼굴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친구라는 가면쓰고 니 자존심 깎아내리는 애들보다 니가 더 예쁠것같은데 ㅋㅋ

레주 나랑 정말 비슷하다... 나도 친구들때문에 자존감 많이 떨어졌어 애들끼리 막 못생겼다 뭐다 하면서 장난치잖아 근데 애들이 나한테는 유독 진심으로 말하는 것 같은 거야 표정이랑 말투가 딱 그래 솔직히 외모 때문에 자존감 떨어지고 싶지 않은데 잘 안 되더라고... 그리고 나도 키 작고 장난 잘 받아주는 사람이라 만만하게 보나봐 심기 건드리는 장난을 치면 정색하고 하지 말라고 해도 그때만 잠잠하다 뿐이지 또 해. 진짜 힘들어... 나 기숙사 살았는데 지금은 나왔거든? 나온 이유가 친구들 때문이기도 해... 걔네한테 너네때문에 나왔다고 말은 못 했지만. 쨌든 비슷한 처지에서 우리 같이 힘내자 멘탈 단련을 하는거야

레주야, 니 외모가 어떻든 확실한건 걔네들이 평가할 처지가 안된다는 거야. 그리고 나도 당해봐서 알아..많이 힘들지? 계속 너가 참다보면 너만 힘들어져. 왠만하면 걔네들하고 거리를 뒀으면 좋겠어 그런 애들은 친구도 아니야. 진정으로 너를 친구라 생각해주는 아이들하고 놀았으면 좋겠다..내가 해줄말이 이거 뿐이라서 정말 미안해

나도 나도 얼평 많이당햇어 지금 중학생인데 중학교 들어올때 나랑 처음에 인사한 애가 학기초에 다른반애들한테 반에서 내가 제일 못생겻다고 까고 다녓더라고 다른반친구 4명한테 같은 소리를 들엇어 그리고 어떤 여자애가 공책에 예쁜 여자애들 이런거 목록 만들어서 적길래 나는 왜 안끼유ㅓ죠..? 하니까 존나 난감한 얼굴로 넌 안예쁘잖아.... 이래서 기분 더러웟다 휴 하나 더잇어 페북탐라에 공책년이 존나 웃기게생긴 인형 찍어서 보내면서 너닮앗어 ❤️ 이렇게 보냇던데 내앞에 잇엇으면 죽엿다 개썅련아 그년이 내얼굴 납작하다고도 햇다더라 존나 얼굴갖고 왜까지 그년들은 참고로 친규라고 생각도 안한다

세상 어느 누구도 스레주의 얼굴을 평가할 권리는 없어. 설령 그것이 장난이더라도. 그러니까 그런 애들 신경쓰지말고 스레주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살아. 응원할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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