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마도 잘못된 인식과 모 사이트의 과격한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싶음... 남자들 입장에선 자기들 누리는 거 다 뺏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고 근데 이것도 분쟁날까봐 클로즈 될거 같은 기분
  • 페미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남혐이나 성평등을 내세워 이익을 보는 행위를 싫어하는거임
  • 1.그분들의 만행. 2.전통적인 성차별주의자들의 분노와 박탈감. 3.애꿎은 사람들이 받은 피해 이건 성별 상관 없음. 근데 이스레에서 싸움나기 전에 신고할게.
  • >>2 그 과격한 사람들은 워마드나 일부 트위터 유저를 말하는 거겠지...? 난 페미들이 그런 과격한 이미지로 알려진게 마음이 아프더라. 그런데 그 사람들이 왜 과격하고 분노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게 더 착잡해.. 가부장제에서 얻는 이익을 당연하다 여기고 성평등이 그걸 뺏어간다 생각해서 페미를 싫어하는건 너무 악당같아서 실존하는게 놀라울 것 같다. 일제강점기 친일파랑 뭐가 달라
  • 오컬트판에 페미들이 깽판놓았던데 저런걸 보면 (절레절레) 최근 오컬트스레 계속 갱신되던게 재네들인가봐
  • >>3 그런 사람들은 페미들도 싫어해 성평등을 지향하는데 남자로 태어나서 사회생활에 불이익이 생기는걸 페미들이 옹호한다고? 그 사람은 페미가 아니라 다시 사람을 성별로 갈라서 1등 2등으로 줄 세우려는 사람이야.
  • 페미니즘은 원래 여성 인권을 주장하는건데 페미니즘은 양성평등과 공존해야 아름다운거지 페미니즘 이런걸 이상하게 쳐듣는 것들이 남성 인권을 뺏어서 여성 인권을 올리려고 하면서 이게 바로 페미니즘이다 하니까 그러는거임. 여성 투표권 주장하던 원조 페미니스트들은 남성 투표권을 뺏어서 여자한테 달라고 한적 없다. 거기다 평상시에 쓰는 표현들을(예쁘다 등등) 여혐용어라고 주장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여자가 하면 괜찮은거 남자가 하면 여혐이라는 등 내로남불 하고있으니 좋게 보일리가. 여성의 인권은 높히되 남성의 인간으로써 누릴 권리는 뺏으면 안됨. 물론 남녀양쪽 다 비인간적인 행동들은 억압해야하는게 맞음. 결론은 페미니즘 자체는 좋지만 양성평등을 지지하지 않는 페미니즘은 추악하다. 참고로 난 양성평등주의자 여자다.
  • >>4 그분들은 트위터에서 선동질하는 사람들 말하는거야? 그런 사람들은 인권공부 트위터로 해서 여성 인권운동을 지지한다 하면 창피할 수준. 레스주가 말한 3도 이런 사람들이 한 짓이고.. 지금 한국에 막 성평등이란 단어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 과도기인가 봐
  • >>6 걔네 페미가 맞긴 해? 사람들이 말하는 '남혐'하는 그 메갈들 아니야? 분쟁에 예민한 스레딕에서 한남이나 재기란 단어 쓰는게 그냥 어그로 같던데ㅋㅋ 진짜 스레딕 하던 페미라면 그런 말 안 썼겠지
  • >>8 아 그리고 다른 결론 얘기를 안했네 메갈이랑 워마드가 지들이 페미라고 비글비글하니까 진짜 페미들도 메갈 취급 받아서 같이 욕먹는것도 있지
  • 음 페미라는 의미에 숨어서 남혐과 여성차별이 아닌 지들 차별에 대해 불만을 얘기해서
  • 난 솔직히 요즘에 페미라고하면 메갈, 워마드 정도의 이미지가 강해진 것 같아. 예전까지만 해도 페미니스트야! 양성평등주의야! 라고 말하면서 다녔는데 요즘은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사회적인 의미에서는 거의 일베와 동급으로 변질된 느낌이야.. 심지어는 메갈, 워마드를 하지 않더라도 페미니스트라며 한남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도 많으니 문제겠지 미러링은 자신한테 그렇게 얘기한 사람한테 해야하는데 세상 우리나라 남자들을 모두 싸잡아 욕하니 일반 여성도 남성도 페미를 싫어하고있고, 그렇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라고는 하는데 정작 자신들이 받은 일보다는 우리 윗세대들의 얘기가 많구 일반적이지도 않은 얘기또한 있어. 그래서 정말로 여성전용칸, 여성전용택시 등 페미는 약자취급을 받고싶은건지도 생각하게되는 법안도 늘어난 것도 사실 싫어.. 난 페미 그 자체는 얘기를 들어보고 해보고싶은데 한남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그 사람 자체를 거르게되더라
  • >>8 내가 하고싶은 말이랑 비슷해! 내가 여성인권에 대해 듣고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에도 갈 곳이 없어서 트위터 갔더니 레스주가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접었거든. 예를들어 지하철에서 배 내놓고 술 취한 아저씨가 행패부리면 신고를 해야지 자기 SNS에 도촬해서 '한남이 지하철에서 주접떨고있노. 역시 한남은 재기이기' 이러면 진짜... 도촬이 나쁜건 여자인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있으면서 그러는게 그들이 말하는 한남이랑 뭐가 다른지. 미러링이랍시고 하는 말투도 고인모독이고. '몇호선에 만취한 아저씨가 행패부려요. 퇴근길이면 조심하세요.' 같은 글이면 몰라.. 나랑 생각 맞는 사람 만나서 말 너무 많이 말 했다. 미안해.
  • 여성인권을 올리고 있는 게 아니라 앞장서서 떨어뜨리고 있어서. 남자vs여자 구도를 만들고 갈등이 생기게 하는 게 페미인데 안 좋아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본인들이랑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한남이니 뭐니 몰아가면서 공격하는 것도 되게 기분 나쁘고 불쾌함.
  • >>14 말 많이 하는거 괜찮아!! 나도 동지 만나서 기분 좋네ㅋㅋㅋㅋ (밖이라서 아이디 자꾸 바뀐다...;;
  • 전체는 아니지만 이미 너무 많은 페미들이 남혐조장하고, 그 안에서도 탈코안하면 페미가 아니라는 등 , 그냥 일반 여자들한테 흉자(?) 라면서 페미운동안하는 여자들을 남자에 미친 쓰레기로 보는게 어이없어 여자라고 꼭 페미여야하는건 아니잖아 ㅜ 탈코때문에 원래 머리짧았던 여자들은 페미냐는 등 피해본다고 생각해 난 머리길고 화장하는 일반여자야
  • 페미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페미라고 주장하면서 이상한 논리 펼치는 일부 사람들을 싫어한다
  • 페미하라고 강요하는게 이상한거. 그냥 여자가 여성스럽게 살고싶은사람도 있는거고 남자랑 여자가 서로 차별되는 부분이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반드시 있기마련인데 이게 남녀차별이라며 여성우월주의 운동을 강요하는게 꼴보기싫음.
  • >>13 여성~ 는 지금 성범죄나 여성혐오 범죄가 많이 일어나서 그런 것 같아. 그건 이해 해 줘야한다 생각해. 나중에 유리천장도 사라지고 성평등이 실천되는 사회라면 그런게 차차 사라지겠지? 인정하긴 싫지만 아직 여자가 사회적 약자인건 사실이니까.. 그리고 나쁜 짓 하는 남자를 한남이라 그러는 사람들중에도 남친이랑 잘 사귀는 사람들 많더라. 물어보니까 한국 남자 전체 보단 한국 유교사상과 가부장제에 찌들어서 여자를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상이 박힌 남자를 말하는거였어. 이건 애초에 지칭하는 말이 잘못 된 것 같아. 나쁜 짓 안하고 잘 살던 남자들은 한남이라 들으면 짜증날거야.
  • 행동이 일베같아서. 그리고 난 외양이 소위 말하는 '탈코한 페미'인데 그 때문에 밖에 나돌아 다닐때 다른사람들(남녀 안가리고)한테 괜히 안먹어도 될 욕 얻어먹고 쫒아와서 저 년 페미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있어서 페미페미외치는 애들은 마빡에 페미라고 쓰고다녓으면 좋겠음. 탈코니 뭐니말고 마빡에 문신으로다가. 난 순전히 살도 약물 부작용때문에 찐거고, 화장이나 머리 손질 못하는것도 할 기운없는데다 나 편하라고 자연인 상태로 돌아다니는거지 페미들 말대로 탈코하려고 자연인 상태로 돌아다니는게 아니라서말이지.
  • 페미에 민감하거나 격렬한 반응 보이는 남자는 쓰레기일 확률 존나 높으니까 조심하는게 좋아
  • 난 몇몇 사람들이 페미니스트의 기준을 너무 높게 잡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듦 굳이 사회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이게 더 적극적인 행동이긴 하지만) 개인이 일상을 살면서 성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성평등을 지키고자 한다면 그것도 (비교적 소극적이지만) 페미니스트라고 생각을 하거든(자기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지와는 별개로) 그리고 사람이 모든 사안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확고하게 가지고 있을 수는 없잖아... 지금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만 해도 성별 문제 말고도 성소수자 인종 난민 노동자 장애인 전범 등등 셀 수 없이 많은데 왜 몇몇 사람들은 성별 문제에만 집착하지? 싶음 물론 자신의 판단을 유보하기만 하고 회색지대에 머무르는 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좋지 않은 태도이고 거기서 만족하지 말고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해서 넌 가해자야!! 라고 몰아세우기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설득하고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나 싶음 그러는 편이 참여와 연대라는 개념에 더 부합하기도 하고 근데 내가 몇 년 전에 윤리 시간에 페미니즘에 대해서 수업을 들었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페미니즘이란 게 알려지는 걸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함..
  • >>21 주위에 행동거지 일베같은데 자기 페미라 하면 그 사람은 페미도 아니고 그냥 사회성 없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걸러.. 편하게 다니는데 페미니스트란 이유로 욕하는건 뭔 귀신 봉창두드리는 소리래ㅠㅜ 페미가 왜 욕이 된거지.. 레스주 짜증났겠다ㅜㅜ 자기가 원치도 않는 호칭은 아무리 좋은 말이래도 기분나쁜건데 탈코도 별거 없이 그냥 남 신경 안 쓰고 자기 편한대로 다니는건데 또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어느샌가 머리 짧고 헐렁한 옷에 화장기 없이 중성적이게 해야만 탈코란 이미지가 잡혔나봐 그건 또 다른 고정관념이고
  • 나 우리 애들 덕질하려고 ㅌㅇㅌ 하는데 언젠가부터 그 사상에 물들어가는거 같아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친구가 확 깨워줘서 벗어날 수 있었어 그 뒤로 ㅌㅇㅌ에 자칭 페미애들 보면 진짜 얘는 미친놈이고 저렇게 되지 말자는걸 느끼고 있어 걔네들은 페미의 이름을 내걸고 자기 좋을대로 이익을 얻으려하는 사람이야
  • 페미니즘이란 걸 아예 처음 들어본 사람이라면 페미니즘에 대해서 왜곡된 시각을 가지기 쉽겠지.... 이건 교육의 문제이기도 한데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페미니즘이란 말을 들어볼 수 있는 과목은 윤사랑 생윤 뿐임 그마저도 선택이고. 사탐 안 듣는 애들이랑 윤사 생윤 선택 안 한 애들은 책이라도 따로 읽지 않는 이상은 페미니즘이란 걸 몰랐을 거야... 페미니즘이란 게 사회에서 화두가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았으니 접할 기회도 별로 없었겠지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공부하느라 정신도 없고 난 솔직히 조금 놀랐음 페미니즘이란 걸 처음 듣는 성인이 많구나 싶어서...
  • >>23 전적으로 동의해. 무조건 깨끗하고 바른 사상을 가져야만 페미야 이게 참 이상한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남을 평가할 수준이 되는지도 의문이고.. 다른 인권 문제엔 귀 닫는 사람들은 멀리 볼 줄 모르는 것 같아. 인권 문제는 여기저기 얽혀서 해결하는것도 하나만 풀면 되는게 아닌데
  • 레스주들 덕분에 여러 사람들의 이야길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 이런 이야기는 신상을 털고 하기엔 너무 힘들었거든. 이대로 냅두면 분쟁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이 스레는 이만 스탑 걸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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