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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야 애들아 보고있는애 있니?

요즘들어 누가 자꾸 우리집문앞에 2~3분정도 서있어

시간도 정확하게 11시30분 정도 쯔음에 문앞에 계속 서있는데 어떡해야하지

누가 봐준다 생각하고 글쓸게

애들아 미안 빨리 써야하는데 갑자기 집주인 아저씨가 오셨어

근데 이상한게 나 혼자사는데 왜 누구랑 같이 사냐고 물어보지;

한 2주전쯤 이였나 내가 원래 서울 살다가 일때문에 전남쪽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 온건 이제막 세달정도 되가

2주전에 내가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제 여기 살꺼니까 한번 점을 보자고 하는거야 용한집 있다고

솔직히 내가 이사 왔는데 왜 점을 보자는거지 의문이 생기는 했는데 우리 엄마뻘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어

그리고 어느정도 용하다고 소문도 나있는 상태였고

그렇게 내가 사는곳에서 30분 거리였나 거길 가니까 한기가 막 느껴지는거야

그리고 막 그아줌마랑 이제 들어갈려하니까 나만 들어가라고 하는거

문 앞에 서있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문 앞에 서있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문 앞에 서있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하고 세 번 물어봐. 세 번째 물어볼 때까지 대답하지 않으면 살아있지 않은 자가 확실하니까 도망가야되고.

그래서내가 왜 이모는 안들어가? 라고 하니까 원래 여기는 한명한명 받아 이러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들어갔어요

위에 말한애 그거하는게 더 무서워 ..

그렇게 들어가서 앉아있으니까 생년월일 을 불어보는거

그래서 말했지 96년 00월 00일 이라고

그러니까 갑자기 내 얼굴 손 계속 만져보더니 너 이번년도 안에 죽거나 큰일이 생기겠네 이러는거야

근데 뭐 내가 한두번 죽을뻔해야지 그런거 별로 들어도 무섭지가 않았어

내가사실은 천식이 심해서 세레타이드 항상 내 몸의 일부처럼 지니고 다니거든

그래서 항상 이 천식 때문에 내가 언젠가는 죽겠구나 생각하고 다녔지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잖아 ㅋㅋ

그런데 갑자기 그 무당 아줌마가 그러는거 지금부터 대화 한걸 적을게

무당:근데 잘하면 살수도 있고? 나: 어떻게요? 무당: 너 집이 터가 좋구나? 조만간 손님이올꺼야 그럼 문열지말고 절 한번만 해드려

이러길래 뭔소리야? 이렇게 생각하고 집에 그냥 왔어 근데 뭔가 찜찜하긴 하더라

근데 그날 밤부터 이상한거야 집에서 누워서 신서유기 보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앞에서 똑똑똑 거리는거

그래서 뭐지 하고 그 문에 밖에 볼수있는 유리 있잖아 그걸로 보니까 어떤 형체가 서있더라 근데 우리집은 계단 앞에만 서있어도 센서때문에 불이들어오는데 불이 안켜져 있는 상태로 거기 누가 서있는거

그래서 혹시 이사람이 그무당이 말한 그건가 하고 절을 했어 뭐 그게 아니였으면 그냥 미친년이라고 생각하겠지 ㅋㅋㅋ

그렇게 3일 정도 했나 갑자기 무서워지는거야 그래서 우리 계단 앞에 각각 cctv가 있는데 친구들이 그걸 한번 돌려보라는거야

그래서 cctv 확인하니까 아무것도 없데

애들은 내가 헛것본거 아니냐면서 그러는데 나는 진짜 봤거든 문앞에 사람 서있는거

그래서 다음날에는 친구가 우리집 와서 같이 이었는데 또 11시30분 되니까 똑똑똑 거리데 그래서 또 보니까 똑같아 그사람이야 그래서 또 절 했어

그리고 친구한테 말할려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가 죽은것마냥 자는거 멀쩡히 떠들던애가

그래서 한번 숨쉬는지 확인하니까 그냥 자는거더라고 그래서 나도 옆에서 잔거같아

그리고 또 그다음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자기가 언제 어떻게 잠든건지 몰라 그냥 눈감으니까 자버렸데

미안 내가 말을 잘 못해그냥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는거라 미안해 ㅜ

>>41 괜찮아! 천천히 해!ㅎㅎ

그래서 지금까지 알아낸거로는 1.그 11시30분마다 오는거는 나만 볼수있다. 2.다른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3.누가 우리집에 있을때 11시30분만 되면 다 자버린다.

애들아 오컬트 판 거기로 옮겼어

스레주 말만 들으면 일부로 너만 보게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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