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A과가 너무 가고싶어서 중학생때부터 갈거라고 노래를 불렀거든 그래서 고등학교도 그쪽계열로 가려고 열심히했어.. 근데 고등학교 입시도 안되고 대학교 입시도 안되서 결국 전문대로 내가 생각도 안했던 과에 왔단 말이야. 그러고 몇년이 지났고 최근에 취미생활이 맞는 지인들을 만나고있는데 거의다 다 A과에 관련된 사람들이고 sns에서도 A과 과제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거야. 그거 계속 보니까 자괴감 들고 계속 눈물이 나더라 A과가 실기를 위주로하는 과여서 sns에 계속 올라오는 실기물들 보니가 실력도 좋아서 더 힘들고 그게 나보다 더 어린친구들이라는 걸 보니까 계속 힘든거야.. 내가 얘네를 친구삭제하면 마음이 편해질까? 아니면 친삭을 안하더라도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 입시가 끝난 직후였으면 재수를 하고 다시 도전해볼수도있을텐데 지금 2년이상 지났고 다시 입시를 할 자신도 없어.. 공부도 손놓은지 오래고... 솔직히 친삭을 하는건 쉽지만 친삭을 해도 마음이 편해질거같지 않아서 고민이야
  • 내가 여즘 알랭드보통의 불안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불안이란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꾸린 무리에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하게 됐을때 나머지는 불안함을 느낀다 는 방식으로 얘기하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면 세상은 너무너무 넓고 다양하잖아 그래서 굳이 내가 속한 무리에 생각이 갇혀서 나까지 막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예를들어보면 래주가 속한 무리의 사람들이 다섯명이고 모두 150~153이었는데 누군가 157로 갑자기 커버리면 나머지 네명은 불안감을 느끼겠지? 근데 거기에서 벗어나와 세상을 보면 170도있고 140대도 있단 말이이야 암튼 그 책에서 이런 내용을 말해주는데 한번 읽어보길 추천해! 자존감이 확 높아지는건 아냐(자존감이 높아지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그치만 지금 쌓여있는 고민에서 좀 자유로워 질 수 있을거야 본인한테도 더 집중하게 되고
  • >>2 책 추천해줘서 고마워ㅠ 한번 읽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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