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어려움... 그럴 의도는 없었다는 말은 보통 변명으로 들리나? 진짜 여러모로 모르겠다
  • 미안하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게 진짜 어색해서 죽을 것 같다... 아ㅏ아아악 그냥 죽는 게 낫겠지 진짜 아아ㅏㄱ
  • 살면서 남한테 진지하게 화내본 적도 사과를 요구한 적도 정말 한 번도 없었고, 다른 사람의 행동에 기분 나빴던 일도 거의 없어서 애초부터 사과를 요구하는 심리를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끝난 일은 끝난 일이고 뭐든 상황에 맞춰서 잘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 같음... 이대로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있으면 비호감으로 찍히겠지 그건 싫은데
  • 그냥 탈주하고 싶다... 맞짱 뜨는 것도 귀찮고 내 딴엔 진짜 진심으로 미안하다 말했는데도 튕겼다. 인간관계 너무 어렵다... 차라리 공부가 낫지 진짜
  • 궁금한 게 더 있어. 다른 사람한테 화가 나면 그 사람한테 화를 내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 화내본 적이 없어서 그 심리를 전혀 모르겠다. 레더들은 친구랑 싸웠을 때 어떻게 말해서 풀었어...? 나한테 화내는 사람한테 사과할 줄 몰라서 친구도 두 번인가 날려먹을 뻔했다. 내가 너무 노답이라 진짜 못해먹겠다... 인간관계에의 갈등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려는 심리는 어떤 거야? 그냥 서로 갈 길 가면 어색할 일도 없고 훨씬 편하잖아. 신기해...
  •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사과 잘 하는 사람...? 팁좀주라ㅠ
  • 오로지 말로 못하겠으면 음료수라도 들고 가는게 나아 간식같은거 상황설명하는건 상대방이 이해할수 있도록 해야되는게 맞긴 한데 그걸 또 말하려면 어렵지. 나도 잘 하는 편은 아닌데 뭔갈 사들고 가는게 도움이 되더라고 나같은경우는 미안하고 내가 그랬으면 안됐는데 이렇게 해서 잘못을 저질렀다 미안해 라고 해 아직도 길게는 못하지만 조금더 연습하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안하는거보단 백배나음 확실히
  • 와 진짜 공감.. 그게 상대방도 화해할 생각이 있으면 먹을거 주면서 사과하면 대부분 받아주긴 하던데 화해할 생각이 없으면 뭘 줘도 사과 안 받아줌.. 먹을거만 받아먹고 쌩까는 경우도 있다.
  • >>5 나는 인간관계의 갈등을 감수하기 보단 이 인간관계에서 뭐라도 감수 할 가치가 없어졌을 때 화를 내는거라고 생각해 일종의 방어 역할도 하지 않나? 나 이거 싫고 화났으니까 안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할 때도 있고 .. 근ㄷ 화를 내는 경우가 워낙 다양해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네 그리고 사과를 통해서 화낸 상대가 무얼 얻기보다는 그냥 기본예의 아닌가?... 누군가의 물건을 실수로라도 망가뜨리면 일단 사과하잖아 그렇듯이 누군가의 마음이 망가졌다면 보이지 않는 거라고 해도 일단 사과하는게 맞다고 봐 . 만약 스레주가 진심을 다해 말해도 상대가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같아 스레주처럼 인간관계에서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해서 끝난일은 끝난 일이라고 넘겨버리는 방식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싸웠을 때 상대방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고 다시 잘 풀어나가는 그런 방식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지 너무 장황하게 썼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나도 본성은 스레주와 비슷해 그치만 인간관계라는게 내 본성대로 행동하고 밀고간다고 편안할만큼 만만한게 아닌거같아 세상엔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많고 내가 이해를 못해도 나의 마음에 유연을 가지기 위해서 어느정도 상대방에게 맞춰주는것도 필요한거 같더라고 평소에는 30프로만 맞춰준다면 이런 심각한 상황에선 60프로정도는 맞춰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상대방이 화가 나든 이걸 찜찜하게 그냥 넘기든 불편한건 나 자신이고 앞으로 살면서 이런 일이 더더욱 많을텐데 이런걸 해결하려는 연습을 할 수록 내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나와 다른 방식을 가진 사람이 그만의 반응을 보일때 요즘은 내가 괜찮은 선에서 맞춰주려고ㅠ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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