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했는데 왜 그땐 좋아해서 그런다는걸 인정하지 못한걸까 ? 난 정말 오빠가 너무 좋있는데 그게 뭐라고 나만 조금만 침으면 되는거였는데 어리광만 부리고 그랬는지 모르겠어 다시 돌아갈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된다는걸 나도 알고있는데 맨날 꿈속에서 나와서 잊지를 못하겠어.. 벌써 1년도 더 넘었는데 계속 보고싶고 지나갈때마다 설래고 같이 있고싶고 손도잡고싶고 그냥 모든걸 같이 하고 계속 깉이 있고싶어
정말정말정말로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지나갈때마다 나랑 비슷한 행동하는 오빠가 나랑 같은 생각이면 좋겠어 나때문에 안좋은 추억 만든거같아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