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곤해서 잤는데 꿈이 정말 무서운것도 아니고 그냥 소름끼쳐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인데 내가 그걸 보고있어 유체이탈인가? 아무튼 정말 이상했어 근데 유체이탈된 나를 지켜보는 이상한게 있었어 주의를 썩게 하고 눈이 천쪼가리로 가려져 있었어 그리고 2미터 정도 되는거 같았고 입을 벌리고 있고..아무튼 생긴건 정말 이상한 괴물처럼 생기고 풍기는 악취때문에 지켜보기도 힘들었어 아무튼 그러면서 첫번째 꿈을 꿧어
이름없음2018/12/10 16:33:27ID : Y2oK3TQskre
괴물이라고 하는 것보다 악마 같았어 정말
이름없음2018/12/10 16:40:39ID : Y2oK3TQskre
당연히 처음엔 뭐지? 이러고 가볍게 잊었는데 두번째 꿈부터 너무 소름돋아 딱 잠드니까 내가 묶여있는 거야 주변엔 흉쯕하게 생긴 것들이 울부짓고 근데 내가 그 악마에게 끌려가고있는거야 난 손이 묶인체로 끌려갔지 그리곤 이상하게 생긴 문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다들 사라져 그래서 난 손 묶인상태로 문으로 들어가니까 또 꿈에서 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