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꿈에서 깼을때 너무 생생해서 다 적어놓는 편 이기도 했고, 내 꿈에 대해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 다들 신기하다는 반응이고.. 나같은 사람이 더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글 적어봐! 어릴때부터 꿨던 꿈들 평소에 다 떠오르진 않지만 기억하려고하면 정말 끝도없이 떠오르거든, 그 꿈에서 본 풍경 날씨, 하다못해 전화번호라던가 내가 입은 옷, 다른사람이 입은 옷..등등 그래서 적어놓은게 꽤 많아 궁금하면 보여줄게! 스레딕 처음 써봐서 약간 쑥스러워서 좀 두서가 없는데.. 아무튼 현실이랑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생생한 꿈에대해 이야기 하고싶은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