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상 꿈은 자주꾸는데 그게 항상 주변사람들이 나오거나 면식있는 사람들이 나오거든? 근데 가끔씩 처음보는 장소에 처음보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써봐.
여기 꿈 배경은 아마 산업혁명때 유럽?뭐 그런분위기야 항상 흑백으로 나오고 그리고 직선으로 된 길을 뛰어가다보면 중간에 뭐가 있고 원형으로된 길이 나오는데 직선으로 뛰다가 왼쪽으로 돌아가면서 뛰다보면 어떤 커다란 시계탑?같은데 앞에서 멈추고 항상 거기서 꿈은 끝나.
한번만 꾼거면 모르겠는데 대략 지금까지 5번?똑같은 꿈을 꿔서 말해봐
아 바닥은 벽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