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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2.생일이 싫어 (7)3.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6)4.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5.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6.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7.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8.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9.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0.고어영상을 봐버렸어 (9)11.🥕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2.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3.ㆍ (1)14.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5.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6.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7.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8.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19.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20.카톡 필요한 이유 (5)
조용히 구석에서 이리 오라고 손짓 좀 해볼게
일단 스레주는 남고생이야
노안이지만 이건중요한게아니구요
털도 많긴한데요, 가슴털.. 이것도 좀 고민이긴한데.. 제일중요한건
요즘에 상체 운동을 하고있어서 몸이 커지고는 있는데..
가슴이랑 그.. 거기있는.. 예예^^...버튼 두개ㅋ.. 그것도 커졌다고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운동한 직후라 그런가 했는데 오늘 보니 분명히.. ㅠㅠㅠ
붙는 옷입으면 툭튀도 싫은데 쓸리면 굉장히 그렇고 그런 느낌이 여서 싫어ㅋㅋㅋㅋ;;;;;;;;
작아지는.. 법?ㅠㅠ 뭐라도 좀 해결할 만한 아이디어 좀 내주겠니..
이렇게까지 질문할 정도면 웬만한 건 거의 다 찾아보고 왔다는 거겠지...?
작아지는 방법은 아니지만... 고환을 몸 속에 집어넣는 '탁' 이라는 방법이 있어
그런데 건강에 심히 안좋으니 추천은 못하겠다...
잠만ㅋㅋㅋㅋㄱㄲㅋ 전혀 ㅋㄲㄲㄱ
나무위키에 치니까 왜 여장기술이라고 나오는건데 ㅋㅋㄱㅋㄲ
남자가 좋긴 한데 ㅋㅋ 남자대 남자로 승부보고싶다고ㅋㅋㅋㅋ
가슴에 있는 버튼 두개는 니플패치라도 붙이면 안 쓸리고 툭튀도 안될거 같은데... 땀 차는게 좀 단점이긴 하지만... 그나저나 커지기도 하는구나.... 그런거 한번도 듣도보도 못해서 해결책이라 할 만한게 생각나지 않네... 정말 대체 무슨 원리로 커진건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몰라악 ㅠ
뭔가 피부조직이 늘어났거나 커졌다거나
패치구나 역시. 그런데 그거 뭔가 계속 사야하지 않아? 학생이라 넉넉치도 않고..
헐렁한 옷은 고민해봐야겠어!
여성호르몬도 아니고 남성호르몬인데 커질..까..?
일회용은 계속 사야되는데 실리콘? 같은건 반영구라더라 근데 실리콘은 계속 쓰면 잘 떨어진데서... 인터넷에 보면 100개에 7천얼마인가 하던데 정 안되면 다이소에 천원짜리 있으니까 그거라도 사서 써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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