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 예전에 루드 관심 많아서 찾아보고 그러다가 딱 한번 자기 시작할때부터 들어가는거(하도 오래되서 명칭이 기억이 안난다) 시도했다가 과도기에서 깼던거랑 그냥 자면서 루드꿔서 진짜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있어서 다시 꾸고싶어ㅜㅜ 자각몽 자주 꾼다면 꿀팁 공유좀 해주라ㅜㅜ

내가 좀 특이한 케이스 인데 비법을 알려주자면 일단 니가 자각몽으로 꾸고 싶을걸 상상하면서 자는거야 진짜 상세하게 손을 잡는 감촉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꿈에 들어가는 거지 나는 이런 방법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때 자주 자각몽 꾸고 그래

자각몽은 사실 생각한거보다 많이 꿀거야, 꿈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렇지 꿈 일기 쓰는것은 정석적이면서도 가장 효과가 큰 방법이야 기억 안나는 꿈 억지로 쓰려고 하지 말고, 어릴적에 기억에 남은 꿈 한두개 먼저 적어봐 나중에는 엄청 잘 기억나니깐

자기 전에 물 마시고 자봐!

시작은 꿈일기. 꿈을 기억하는 빈도가 늘어난다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잠시 눈을 붙여봐. 학교라던가 직장에서라던가. 짧지만 그렇게 여러 번 꿨었어

나도 자각몽 꾸고 싶어서 별짓을 다 했어. 나는 꿈일기 기억나는 것들을 최대한 적어 확실하지 않은것들은 잘 안적어 그렇게 적다 보면 꿈을 기억하기 쉬워지던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네 그리고 나도 >>2 같이 상상같은거 많이 했어 원래도 상상 많이 해서 어렵진 않았어. 그리고 시간 지나서 일기 쓰는것도 습관처럼 익숙해 질때쯤 자각몽을 꿨어. 놀이동산에서 놀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흥분해버려서 ㅋㅋ 잠을 금방 깨버림..ㅋㅋㅋ 그래도 종종 자각몽 꿔 지금 여기가 꿈인걸 막 알고 맘대로 행동하는거 짜릿해 ㅋㅋㅋ 무서운 배경이면 개 무서운 꿈이지만 ㅋㅋ

자기 전에 손 모양을 기억하고 자봐. 난 이거 은근 잘 먹히더라. 자기 전 손모양을 브이모양, 최고모양, OK모양 등으로 해놓고 자면 자각몽 진입이 잘되는데다가, 자기 전 이런 모양을 했었지!라는게 단박에 기억이 나는 편이야.

그거 별로 안좋아... 계속 꾸다보면 꿈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져... 물론 재밌을거같고 신기할거같지만 별로 추천은 못하는데... 나도 자각몽을 자주 꾸는데 대부분 꿈인것만 인지하고 마음대로 하지 않고 그냥 흘러가게 두는데 이것 역시 점점 꿈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지더라 이쪽세상으로 돌아오는게 점점 길이 멀어지고 힘들어져... 그러다가 나도 내가 맘대로 하는 자각몽이 꾸고싶어서 시도해서 성공했는데 별로 신기하지도 않고 다음날 꿈에서 몇달간 못나가다 깼어 현실시간으로는 한 14시간? 그렇게 잤고 식은땀 뻘쩔 흘리고 있더라 그후로 다시는 자각몽 꾸려고 노력안해. 여전히 인지만 하는 자각몽은 나도 모르게 꾸지만... 이건 내가 컨트롤하는게 아니라서..

난 꿈의 구조를 이해한 뒤로 바로 성공했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꿈은 호수야 수심에 따라 우리의 상태가 결정되는거야 호수 밖은 우리가 지금 활동하는 현실이라 불리우는 세계고 수면은 얕은 잠 바닥에 가까워질수록 더 깊은 잠이 되는거야 그럼 니가 하고 싶은 루시드드림은 수면에 떠서 호수안을 들여다보는 정도야 넌 잠을 자면서도 이게 몽상이라는 걸 인지할 정도로 깨어있을거야 그럼 자기전에 꿈을 호수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호수에 눕는다고 생각해 금새 새로운 세상을 볼테니깐 이건 와일드에 대한 설명이었어 보통 딜드를 먼저 꾸는데 난 와일드를 먼저 꿨거든 그럼 좋은 꿈 꿔!

사주적으로 자각몽을 꿀 수 있는 사람 정해져있어. 네가 신기가 없으면 불가능해. 꿈꾸는거 좋은거 아냐. 인생이 피곤해지는 길이지. 다른 사람에게 자주 휘말리는 삶이야. 꿈을 못꾸는건 복받은거야.

자각몽을 꾸기위해선 일단 첫번째는 평소 꿈을 자주꾸는 사람이어야해 꿈을꿀때 그화면속이 꿈속이라도 현실과 비슷하게 보고 듣고 느낌을 잘기억할수있는 사람이 자각몽을 꿀 확률이 높아 그리고 잠들기전 어느정도의 긴장감과 잠을 자주깨고 수면장애가 있는사람이야 해 그러니 재미로 꾸고싶다면 그렇게 난 추천해주고싶진않아ㅎㅎ

>>11 엥? 다른 곳에서 ~스레의 스레주다, ~레스주다 밝히는건 사이트 규칙으로 금지되어있어 닉네임 지워줘...

그렇구나 스레딕 새내기라 여기만의 규칙 ?룰 모르는게 많아 헤헤 가르쳐줘서 고마워:3

낮잠이 더 쉬워. 얕게 잠들때가 잘되거든

꿈일기 쓸 때 팁 한가지. " 잠에서 깨기 직전의 내용부터 적는다. " 이게 좋은 점이 뭐냐면, 꿈의 가장 첫번째 내용(시작부분)부터 적으려고 하면 꿈 내용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나거나 인상적이었던 장면들 위주로 떠올라서 중간 중간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이 생기는데, 잠에서 깨기 직전의 내용은 대부분 쉽게 기억이 나고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바로 전의 꿈 내용이 기억나게 됨.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역순으로 하나씩 적다보면 꿈 전체를 비교적 쉽게 적을 수 있음.

꿈이 아예 하나도 기억이 안 나면 꿈일기를 어떻게 적어야 돼? 나는 꾼 것도 모르거나 다 기억나거나 둘 중 하난데... 기억나는 경우는 몇 년에 한 번씩ㅠ

>>16 그러면 잠들기 전에 간단한 암시를 하고 잠들어야지. " 나는 이제 잠이 들면 꿈을 꾸고, 잠에서 깨어나면 생생하게 꿈을 기억한다. " ...대충 이런 식으로 암시문 작성한 다음에 잠이 들락말락한 상태에서 저 암시문을 몇 번 외우다가 잠이 들면 됨. 암시문 외우는 거에 너무 집중하다보면 잠이 안와서 밤을 꼴딱 샐 수가 있으니 주의하고. 평소에 눈 감으면 바로 자는 스타일인 경우에는 자려고 누운 상태에서 바로 암시문 외우다가 잠들면 됨. 처음부터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 포기하지 않고 며칠 하다보면(아주 길어야 한 달) 어느 순간 꿈이 기억나게 됨.

아, 그리고.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도 꿈일기를 쓰는 게 좋음.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잠에서 깨자마자 펜 잡고 "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내일은 반드시 꿈을 기억해야지. " 이런 식으로라도 쓰는 게 좋음. 꿈에 대해서 글을 쓰려는 행위 자체가 꿈을 기억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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