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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5)2.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94)3.☁️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10)4.🥝 (923)5.나는 씩씩한 밥풀 (234)6.난입x (68)7.걍사는얘기 (380)8.빛을 되찾는 자 (316)9.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1)10.우리집이사이비였던건에대하여 (518)11.공룡입니다 (39)12.매우 혼자 되기 (464)1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3)14.네 번째 제목 (410)15.어쩌고저쩌고 2판 (163)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41)17.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8)18.궤적 (280)19.🍂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96)20.난입금지 (128)
피곤합니다. 왜 피곤한지 모르겠는데 너무 피곤하고 괴롭네요.
매일 잠들지 못하는 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면증세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저 버티는 겁니다. 이유는 특별히 없습니다. 단지 아침을 맞이하는것이 싫을 뿐입니다.
혼잣말을 못하게 합니다. 이상해보인다더군요.
하지만 저는 혼잣말을 하지 않으면 속이 너무 답답해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스레딕을 쓰는것입니다. 여기는 자유로우니까요.
이름모를 사람들이
친구라는 변명을 하며
관람해왔던 너의 방
잠깐 니가 잠든 사이에
머리맡을 보네.
존댓말이 주는 정갈한 느낌이 좋습니다.
저는 존댓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만큼은 저 스스로에게 존댓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 스레는 저에게 하는 이야기가 다수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너무 충격적인 소식에 숨을 고르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휴대폰을 들고 한참을 그렇게 서있었습니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손이 굳더군요. .그 와중에도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는게 버거웠습니다.
레스 작성
525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1862 Hit
일기 이름 : 백야 15분 전
294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044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18분 전
10레스☁️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49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35분 전
923레스🥝
5802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42분 전
234레스나는 씩씩한 밥풀
2612 Hit
일기 이름 : ◆a2q6mFeNwGn 43분 전
68레스난입x
81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80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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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1시간 전
316레스빛을 되찾는 자
1207 Hit
일기 이름 : 불곰 1시간 전
181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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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518레스우리집이사이비였던건에대하여
349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9레스공룡입니다
21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64레스매우 혼자 되기
380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03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7981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410레스네 번째 제목
247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63레스어쩌고저쩌고 2판
196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41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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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2시간 전
18레스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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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2시간 전
280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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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2시간 전
96레스🍂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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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28레스난입금지
2657 Hit
일기 이름 : ◆UY2k05Pbg0s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