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거, 관심있는 거 적기 내가 뭘 하고싶은지 알아가는 일기장 * * * * * * * * * * * * * * * * * * * * (지난 용도) 나쁜 생각은 여기에 다 버리고 가야지 글로 쓰면 나아질지도 몰라 우선순위 1. 완벽주의 버리기 2. 우울한 기분 3. 욕 안 적기 난입 허용 인코 잘 안 달아 병원치료 권하는 마음만 고맙게 받을게(이미 수차례 시도해봤음) 가족과 상담해보라는 말도 마음만 고맙게 받을게

욕 안 적는 건 까먹지 말아야지. 욕을 해 버리면 왜 기분이 나쁜지가 그 한 단어로 일축되니까 안 좋아. 화가 났을 땐 욕하면 안 돼.

난 우울증 환자일 거라고 주변에서 말한다. 정신건강증진센터 담당자도 내가 만성 우울증일 거라고 했다. 그런데 이건 내가 사는 얘기를 들은 사람들 한정이지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우울증 환자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할 거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자신들보다 자유롭다고, 심하면 규칙에서 벗어난 무언가로 생각하기까지 한다. 남들 보기에 괜찮으면 괜찮은 걸까? 분명 아니다. 왜 내 고통을 무시하고 싶어질까? 나는 너무 둔해져서 일부러 떠올리지 않으면 나도 내가 우울한지 알 수가 없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완벽에 목을 메는 사람이다. 결과가 완벽하지 못하면 과정이라도 완벽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혹사시킨다. 이것도 최근에야 알아차린 거지 그 전에는 그렇게 하는 줄도 몰랐다. 그냥 이렇게 해야 한다고 채찍질만 엄청 해댔지. "난 너무 멍청해!", "이거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이딴 것도 생각이라고 하는 거야?" 같은 생각이 올라온다. 조금 안 좋을 때는 "나는 이게 아니면 존재할 가치도 없어.", "뭘 잘못해서 이렇게 사냐고? 누군들 잘못이 있어서 이렇게 살아? 나만 힘든 거 아니야." 같은 생각도 든다.

나를 돌보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 잠은 4시간 이상 못 자고 주 평균 수면시간은 어림잡아 35시간 정도. 4~5시간 이상 자면 도중에 깬다. 그러면 많이 자는 건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다. 취미활동은 잘 모르겠다. 햇빛을 안 보는 게 문제일까? 그것도 잘 모르겠다. 난 미각이 조금 떨어져서 아무거나 먹을 수 있다. 맛있는 음식도 그다지 위로가 안 된다. 먹고 즐거웠던 적은 그렇게 많지 않다.

오늘은 상태가 좀 안 좋네. 이만큼만 해야겠다.

역시 우리집 사람들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지를 않잖아. 이사를 하면 한다고 알려줘야 할 거 아냐. 심지어 나는 이사하는 집이 어떻게 생겼는줄도 몰라. 이거 다들 그러는거야? 부모님하고 인생 얘기나 성적인 고민 같은거 한 번도 안 하는 집도 있는거야?

난 당신네들은 부모가 될 자격도 없었고 제대로 부모노릇 한 적도 없다고 생각해. 진짜 짜증나. 방치당했다고 짜증내는 나도 짜증나.

지겹다... 아무것도 모르고 추측만 하려니 지치고 지겹고 그래...

이런 생각도 다 버려야지...

사랑하는 데 많은 노력이 든다면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나를 그늘에 둬도 괜찮아요.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옛날부터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게 중요해. 짐이 되면 안 되니까.

나는 남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필요가 없지만 남은 나한테서 무언가 받아야 할까? 그런 관계는 옳은가, 하는 고민이 들었고 이 생각도 틀렸다는 걸 알게 됐다.

혹은 상대가 나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나를 사랑해줄까? 그것도 아니지.

그래서 버리기로 했다... 고는 생각하는데 못 버리겠어.

이걸로 해야지 인코에 n이랑 u 많이 들어가있네

아무것도 받을 필요가 없던가...? 그럼 나도 아무것도 줄 필요가 없나...? 나는 이제 모르겠다. 사랑하는 거랑 괴롭히는 게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어.

보통 괴롭힘 많이 당해서 그런가. 아니면 사랑한다면서 괴롭힌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싫다... 다 싫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사는 것도 지겨워. 못 고치는 나도 역겹고.

뭐가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 차라리 내가 잘못이었으면 좋겠다.

무기력하다... 이런 것도 다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없었으면 좋겠어. 없애버리고 싶어.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로 했어.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지도 모른다는 착각도 말야. 그런 건 피곤하잖아. 예측할 수 없는 일이라니... 끔찍해...

이 답답한 생각은 해소가 안 되는 걸까?

왜 못 버려 멍청아 죽어 죽으라고

막상 뭔가 적으려고 하면 난폭한 말 밖에 안 나와

난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냐구? 누군들 잘못해서 힘든거래?

당연한 거 아니야? 못 하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하잖아.

보석 감정사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링크 https://blog.naver.com/sleepman91/120211616211

하고싶은 건 아직 모르겠지만 관심있는 주제를 모으는 건 재미있으니까 뭐... 이거라도 해봐야지

나는 어떻게 잘 지내야 할까...

Rynu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봐도 돼?ㅡ? (난입 허용이라 온건데 불편하면 미안!)

>>37 인코가 이렇게 생겨서... 양 끝에 있는 글자가 눈에 띄었어 인코 달기 싫을 때 저거 쓰려고 했어 뭔가 다양하게 하면 좋잖아

만드는 것도 좋고 생각하는 것도 좋다. 손으로 하는 것도 좋고 철학적인 이치까지 파고드는 것도 좋은데 이 두 가지 내 머릿속에서는 왠지 충돌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막연하지만 1인 출판 같은 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휴 역시 욕하고 가는 것보다는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 게 낫긴 하네

그래도 요즘 한숨이 너무 늘었다. 실제로도 한숨 많이 쉬는데 이제 글에서도 한숨을 쉬네... 이런...

그런데 너무 무기력해... 무능하다고 비난해도 할 말 없는데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

나지만 정말 죽었으면 좋겠다.

아아아아 이런 말 안 하기로 해놓고오오오오

체크카드랑 공인인증서 갱신하기

1인 출판사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사는 걸까 다른 일도 하는건가?

"넌 그렇게 똑똑해서 말하는 거 일일이 따지고 드냐?" 이런 소리 들으면 할 말을 잃게 되는 것 같다

뭘 어쩌겠어? 서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하게 되는 모든 일은 사고일 뿐이야. 당신이 부모가 될 자격을 충분히 쌓지 않고 애를 만들었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그건 잘못이 아니라 사고야. 그냥 이렇게 된 것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네

사고로 생긴 거니까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잖아

이렇게 사는 것은 역겹다

가능하면 집 없이 살고싶다

어차피 결혼도 안 할 건데 혼자 대충 살 수 있을 정도라면 좋겠다

셰어하우스 알아보기

참 나같은 사람은 같이 살기 역겨우려나

나라고 이런 걸 원할 리가 없잖아? 내가 제일 싫다구

그냥 아무 말도 듣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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