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낮잠을 자다가 깼는데 너무 생생해 소름까지 돋을 정도야 일단 꿈 이야기를 먼저 하기 전에 지금 내 상황을 설명해야 할 것 같아서 상황부터 설명할게 일단 내 맞춤법을 보면 알 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멤놀을 해 옛날처럼 MN 달고 유치하게 놀던 그런 멤놀은 아니야 맞춤법도 꽤 중요하게 보고 현실 인생과도 많이 근접해 있어 아 본진은 어디인지 말 안 할게 아무튼 지금 멤놀에서 만난 애인이 있어 (이런 부분에 대해 태클은 자제해 줘) 그 애인을 만난 후부터 꿨어 첫 꿈는 나와 애인을 중심으로 돌아가
◆paslwlg1Ckl2018/12/23 15:19:31ID : PdDAlCrzcK4
지금 내가 외출을 해야 해서 당장 이야기를 풀진 못할 것 같아 귀가한 후에 다시 쓰도록 할게 누가 보고 있든 아니든 기록을 하기 위함이니까 보고 있다면 재미로만 봐 줘 나는 전혀 재미가 아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