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일반적인 오컬트랑은 약간 거리가 있는 내용이겠지만서도 그래도 어쨋든 넓게보면 에소테릭(비학秘學)에 속하는 내용이니까 여기에 써봐도 괜찮을것 같아서 적어보려고 함

보병궁 복음서는 저자인 리바이 도우링이 아카식 레코드를 읽어서 써낸 책이다. 기본적으로 성경의 4대복음서와 같은 주제이지, 예수의 생에에 대한 내용, 탄생과 여정과 죽음 등등의 이야기들이다. 그래도 4대복음이랑 완전히 똑같다면 뭐 굳이 새로 책을 쓸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즉 주제는 동일하나 내용은 다르지 더 자세한 저술, 상세한 내용, 오류의 바로잡음 등등, 일종의 오늘날의 성경에 의해 왜곡되고 깎여나간 그런 내용이 아니라 그렇게 왜곡되고 변질되지 않은 본래의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 등을 이야기하는걸 목표로 나온 책이 될 것이다.

우선 제목인 보병궁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적절할지 모른다. 세상의 주기와도 같다, 2000년을 기준으로 세상은 일종의 주기? 시대?가 달라진다. 그러니까 지난 2000년은 쌍어궁, 즉 황도12궁대의 별자리중의 물고기자리의 시대였다. 그리고 오늘날에 와서 쌍어궁의 시대는 끝나고 보병궁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것이지, 일종의 터닝포인트다, 보병궁은 황도12궁의 물병자리를 의미한다.

각 시대의 의미, 즉 쌍어궁시대와 보병궁시대의 의미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타로카드를 살펴보는게 잘 설명을 해 줄 수 있을것 같음 쌍어궁은 타로카드중 메이저 아르카나의 달(Moon)로 상징된다 의미는 암흑기와 고통의 시기이다. 그러나 주목해야할건 그 암흑속에 빛의 씨앗이 잠재해있고 들어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토트 타로에서 잘 드러난다. 토트 타로의 달의 맨 아래에서는, 하늘소 모양의 신이 태양을 들고있다. 태양은 추운 겨울을 버티며 봄이 와서 자신의 빛이 피어나길 기다린다.

보병궁은 별(Star)로 상징된다. 찬란한 결실이다. 수확이고 아름다움이 되겠지. 암흑속에 박힌 씨앗이 자라나 찬란한 결실을 이루는 것이다. 물론 이때의 암흑과 결실은 모두 영적인 암흑시대 영적인 결실의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뭐 물질주의적 부와 풍요와 발전을 말하는건 아니지 오늘날은 터닝포인트다 쌍어궁의 시대는 끝나고 이제 막 보병궁의 시대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영적인 암흑기, 물질주의와 이기주의, 환경파괴와 전쟁의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어 도덕과 영적인 황금기가 시작되려 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보병궁 시대의 주제이다. 그래도 아직 완전히 접어든건 아니겠지

쌍어궁 시대의 마스터가 바로 복음서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이다. 2000년전에, 그니까 쌍어궁 시대가 시작될쯤에 육화하여 일종의 인류의 모범으로써 삶을 살고 승천했지, 사람들에게 빛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그리고 보병궁 시대가 시작되면서 그 씨앗이 발아하고 싹트는 것이지, 보병궁 시대의 마스터는 생 제르맹이다 불로불사의 연금술사? 로 유명한 그 생 제르맹 백작을 이야기 하는거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쌍어궁과 보병궁을 각각 오시리스의 영원(Aeon)과 호루스의 영원으로 이야기 하고 있고, 그렇지만 크로울리는 시대의 전환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고통과 혼란에 너무 강하게 초점을 맞추지 않았나 싶음 어쨋든 오컬트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이정도인것 같음, 아무래도 책이 책인만큼 주된 내용들은 결국 기독교적인 그런 내용들이 되어버리니까

보병궁 복음서.. 증산도 책 아니냐 길거리에 도를 믿습니꽈 하는 애들 ㄷㄷㄷㄷ

보병궁복음서 읽지마 그거 사이비 종교에서 만든 책이야

>>8 그거 증산도가 아니라 미국인이 쓴거래 《그리스도 예수의 보병궁 복음서》 (영어: The Aquarian Gospel of Jesus the Christ)는 미국인의 리바이 드링 (영어: Levi H. Dowling 1844 - 1911)의 1908년의 저작이며, 번역하면 '쌍어궁 시대의 그리스도, 예수의 보병궁 시대의 복음서'가 된다. 라고 되있음

>>10 증산도에서 쓴 건 아니지만, 증산도 계열 출판사에서 출판되었기 때문에 증산도 쪽이라고 까이는 거니까 이런 주장은 신경쓸 거 없음. 오히려 예수의 의식을 채널링 한다고 주장하는 애들이 보병궁 복음서의 내용을 깐 게 더 많으니까 그걸 신경써야 됨.
레스 작성
24레스 자꾸 과거로 가고싶은걸 오컬트랑 엮지마라 2018.12.24 571 Hit
오컬트 2018/09/18 20:24:5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세피로트의 나무나 대천사에 대해 잘 아는사람? 2018.12.24 77 Hit
오컬트 2018/12/24 03:22:22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오컬트판 탈출은 지능순 2018.12.24 239 Hit
오컬트 2018/12/08 17:16:40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 보병궁 복음서를 읽고 써보는 글 2018.12.24 127 Hit
오컬트 2018/12/23 19:06:29 이름 :
1레스 . 2018.12.24 17 Hit
오컬트 2018/12/24 00:34:2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이것은 2018.12.24 42 Hit
오컬트 2018/12/14 22:17:48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꿈이야기인데 2018.12.24 86 Hit
오컬트 2018/12/20 18:56:50 이름 : 이름없음
22레스 원석 좀 아는 사람? 2018.12.24 171 Hit
오컬트 2018/12/22 01:21:42 이름 : 궁금
9레스 나 영안 선천적으로 얻어서 아직 완벽히는 안 닫힌거같은데 2018.12.24 306 Hit
오컬트 2018/12/12 01:58:45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오컬티스트들아 2018.12.23 86 Hit
오컬트 2018/12/21 21:05:06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2018.12.23 48 Hit
오컬트 2018/12/22 00:15:3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타로를 왜 배우고 싶어?? 2018.12.23 55 Hit
오컬트 2018/12/23 21:07:18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오컬트로 장사하는 사람은 거르는게 명답 2018.12.23 103 Hit
오컬트 2018/12/23 23:18:47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원석 사려는데 도와줄수있어? 2018.12.23 118 Hit
오컬트 2018/12/23 14:05:4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2018.12.23 29 Hit
오컬트 2018/12/23 11:21:22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