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돌들 노래는 대부분 안가리고 즐겨듣는데 딱히 판다고 말할 돌은 없는?? 그런 라이트 잡덕같은 타입인데 진짜 농담아니고 내친구랑 같은 중학교 다녔던 어떤 남그룹 멤버가 내 친구 왕따 방조+약 가해한 애라 정떨어져서 그 그룹 노래 자체를 안듣게 됨. 친구가 보살이라 그런걸로 거짓말할 타입도 아닌데다 왕따로 심하게 힘들어했어서...그룹 내에 호감가는 멤버들도... 볼때마다 괜시리 불편해진다.... 당연히 누구라고 말은 안할건데... 걔 파는 사람만 봐도 괜히 아... 싶고...
이름없음2018/12/24 23:02:47ID : ryY7dUZhdO0
헐ㄷㄷ 누군지 알고 싶지만 굳이 물어보고싶지 않다ㅠㅠ 난 고양이유기랑 팬기만으로 유명한 그분... 하필 그룹 최애였어ㅠㅠ 지금은 탈덕했음
이름없음2018/12/30 10:27:26ID : eMjck67wMi6
ㅁㅊ 나랑 똑같은 분 팠었구나,, 나 ㅍ듀에서 파다가 ㅈㅂ제 데뷔 후에 그룹 내 최애였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