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폐가체험하다가 신박한걸하자고 아무도없는? 그런 곳 찾다가 교회를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교회인지도 몰랐음 원래 십자가가 있는데 거기는 부숴졌는지 안보였음 그래서 들어갔는데 안에는 겉과는 다르게 멀쩡해서 그냥 나갈려했는데
안쪽에서 어떤소리가나서 소리가 나는쪽으로 가보니깐 어떤 통로가있어서 글로 가보니깐 어떤 문이있었음 평범한문보다 몇배는 더컷음 그문은 안열려서 교회를 더 탐험하기로했음
◆UZbdBbxDy7s2018/12/27 12:28:55ID : Mlxu008pe6k
탐험하다 옷을 발견했는데 그옷이 평범하지않고 다 찢어져있었음 솔직히 그때 무서웠던게 그 옷이 짤려있는 부분이 십자가가 거꾸로 되어있었음..
이름없음2018/12/27 12:30:58ID : PhcJTWqi07a
보고있어
◆UZbdBbxDy7s2018/12/27 12:39:48ID : CqjjAlvjvCn
좀 으스스해서 나갈려했는데 친구가 소리질렀음...
그냥 야야야ㅑ야 이게아니라
까야아아악 이런느낌? 그래서 가보니깐 우리가 원래 3명정도가 갔는데 나랑 다른친구1명은 같이 방에서 옷보고있었는데
그 십자가옷 다른친구한명이 다른 벽쪽에서 그림자가 지나갔다고하는거임.. 그래서 거짓말하지말라고했는데 친구가 진짜 거짓말안한다고 이러면서 슬슬 어두워지고있고해서 그냥나가자고했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임 그 곤지암정신병원에 어떤방도 잠겨있잖슴... 그런것처럼 안열리는거임 그래서 옆에있는 작대기같은걸로 어떻게든 열려했는데 안열려져서 그나마 멀쩡한 방으로갔음 원래 창문으로가면되는데 거긴 창문이 성인3명이 목마타도 안다는 높이임..
◆UZbdBbxDy7s2018/12/27 12:42:20ID : 7863VcKZeFd
그래서 하룻밤자기로하고 자고있는데 끼이익 소리가나서 일어났음
친구들 다깨우고 다같이 돌아다녀봄 근데 아무것도 발견한게없었음... 친구들은 이상한소리 안난다고 오히려 그런생각하지말라고 그러면더 무섭다고해서 다시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