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이거 아시는분ㅠㅠㅠㅠㅠㅠ 사실 이것 때문에 스레 세우뮤ㅠㅠㅠㅠ 이거 ㄹㅇ 좋아했는데 지금 있으려나ㅠㅠ 문방구 주인 아줌마가 저저저 파란 숟가락 까먹고 안주시면 걍 혀로 핡핡핡해서 먹었었는데ㅠㅠㅠ 내가 하도 이거 많이 사가서 주인 아줌마랑 친해짐큐ㅠㅠㅠ

그래. 솔직히 불량식품하면 이거를 빼놓을 수 없음 아폴로는 갓이였음 이걸 담배마냥 물고 SC겁나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걍 흑역사넼ㅋㅋ 지금은 뭐 다양하게 형형색색 크게 많이 들어있던데 그거 리뉴얼된거야 젊은친구들아. 사실 내가 먹던 거도 옛날꺼에서 리뉴얼됐겠지만 지금꺼는 너무 세련돼졌으뮤ㅠ

다른 껌안먹고 이 껌만 먹었었다. 포도와 딸기가 진ㅡ리였지. 한 알 먹다가 단물빠질때쯤 한알추해서 먹는게 학계의 정설. 그래서 지금 내 턱이 이런건가....슙....ㅏ..

나만 쓰는 것 같지만 그냥 쓸래ㅋㅋㅋ 차카니는 ㄹㅇ존맛 짠거 좋아하는 나에게 이건 최고의 간식이였음. 세 개 들어있는데 아주 감질남. 으 침고인다 매콤 짭짤한 뻘건 가루가 두껍고 큰(?) 옥수수 통과자 겉에 묻어있는데 씹으면 뿌드득하면서 가루날림이 오졌음. 이거랑 겉에 봉지가 파란색인것도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하교길에 컵 떡볶이나 슬러시, 콜팝같은거 많이 먹었는데 그게 벌써 몇십년전이라니 그립네ㅋㅋ

쫀디기 꾀돌이 신호등사탕 담배,동전 초콜렛 맥주사탕 페인트사탕...... 스레주 = 나인듯...... 나도 껌 저거만 먹었었고 차카니 개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ㅋ

너네 그거 기억나? 처음에는 엄청 엄청 커다란 사탕이고 완젼 셔. 그러다가 쪽쪽 빨아먹으면 색깔 변하고 마지막엔 껌이 있는거!

나 갑자기 그것도 기억난다 분홍색 동그란 통안에 노란색 앏은 숟가락이랑 동글동글한 껌이랑 시큼새콤한 가루가 막 있어서 껌 퍼먹는 건데ㅠㅜ

얘드라 사이다크림 아는레더 없냐 내 최애불량식품인데 소다맛이고 사탕처럼 딱딱하지 않고 사르르 녹는게 아폴로랑 비슷함 첨엔 이빨로 긁어먹느라 틀에 지저분하게 많이 남았는데 좀 스킬이 쌓이곤 틀에서 쏙 빼먹었음ㅎㅎ

>>10 미틴 이거 말하는거지? 이거 반으로 똑 나눠서 하나를 혓바닥에 대고 있으면 사르르 녹는게 진짜 꿀맛이지.. 개추억돋네ㅠ

핑크색 우유곽에 든 쥬시쿨 복숭아 맛나는 건데 얼려먹는거 아는사람??!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사각사각 퍼먹던건데 이건 진짜 못 잊음.....

라면보이 아미노쿨ㅋㅋ 아미노산 들어있대서 아미노쿨인거로 알고있는데 좀 달달한맛이였어ㅋㅋ

>>13 우어 이건 첨봄! 뭔가 파란색 마시는게 있었긴 했는데 이건가??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으

>>12 여름에 친구들이랑 하나씩 들고 집에 가는게 젤 꿀잼이었긔

줄넘기제리 아는사람 있나몰라.. 개당 백원이라 천원어치씩 사먹었는데 나중에 돈벌면 꼭 도매로 한 상자 사먹어야지 다짐했었다.. 잊고있던 그 꿈을 조만간 이뤄봐야겠다 개인적으로 문방구 젤리계의 최강이라 생각함 불량식품주제에 맛이 일반 마트젤리같음.. 강추한다

옛날엔 무려 100원짜리 쭈쭈바가 있었단 말씀...색깔은 빨강 노랑 파랑 다양했고 맛은 그냥 달았음. 돈 없는 꼬맹이들이 여름에 더위 식히기 좋았다

집 근처 마트 가니까 몇 개는 아직 있더라ㅜㅜ 동전 초콜릿도 좋아해

아폴로, 서주 아이스, 포켓몬/디지몬 빵... 비싸봐야 500원이었던 좋은 시절이었지. 천원만 있어두 많이 살 수 있었구.

이건 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는 사람??!ㅋㅋ 진짜 개꿀맛ㅠ

줄넘기 젤리 아는사람!!!!!!!!

>>20 나 이거 적으려고 왔다!!! 진짜 존맛이지 우리 동네에선 300원이었던걸로 기억해 싼 값에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했었다

>>19 서주 아이스 맛있지..... >>20 헐 우리 동네는 이거 닭강정이란 이름으로 팔던건데... 가끔 그 맛 생각남

신호등사탕

>>20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먹으면 진짜 맛있었짘ㅋㅋㅋㅋ 근데 저번에 있길래 사먹었을땐 별로 맛 없더라... 역시 제일 그리운건 콜팝인데 요즘에 파는곳 본적이 없어... 흑흑

아직 미자라 딱히 할말은 업슴....맛있겠다

경남 진주 거주 스레더들은 가람초 앞 문구점가면 저런거 다시 볼수 있음

잠깐만 아미노쿨빼고 전부 학교앞 문구점에 있는거야 심지어 시내에도 있어...ㄷㄷ

아미노쿨 저거 진짜 맛있는데ㅜㅜ 우리학교는 쫄띠기를 튀겨서 라면스프를 넣어! 그리고 진주목걸이라고 하는 알록달록한 뻥튀기에 라면스프를 뿌렸지.. 장말 맛있었는데.,

이거!!! 불고기맛이 핵존맛이었는데!!! 이거 먹고 다니면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싱맞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맥주나 빨고다니는 어른이 되었네..(씁쓸)

>>30 저거 완전 맛있는데 이젠 추억이다

테이프? 였나 비닐같이 생긴건데.맛대가리 1도 없는디 왠지는 모르겠지만 맨날 먹고 다녔음

부푸러 껌!

아폴로랑 차카니랑 테이프랑 윗 레더가 말한 형광색 원통에 담긴 동그란 껌+가루 있는거! 피카츄 돈까스랑 떡꼬치도!!!! 불량식품 팔길래 오랜만이다 하고 먹었는데 그 맛이 안나서 사온거 다 버렸어ㅠ.........

난 왜 중3인데 다 알지...? 저거 전부 먹어본거... 그런데 그중에 갑은 콜라볼 아니야? 까서 먹는데 데굴데굴 굴러가서 어디갔는지도 안보일때 있었는뎅ㅋㅋ 글고 또 다른건 돌사탕☆ 나 진심 돌사탕 겁나 좋아해서 50개 사서 하루만에 다 먹은적도 있어. 것도 초4였나?

구워먹는 쥐포도 있었고 알라딘 아는사람 없니ㅠㅠㅠㅜㅠ 엄청 달달한 옥수수가루였는데

아폴로 진짜 ㅋㅋ 너무달았는데 은근 중독성있었음

캬...호랑이 그림 그려져 있던 줄무늬 캬라멜 내 원픽이었는데. 300원 생기면 다른 것 보다도 그걸 가장 먼저 샀지. 아, 신흥맛 쫀디기도. 분홍색의 설탕 묻은 쫀디기...그 당시 나한텐 엄청난 충격이었어.

꼬미볼 아는 사람은 없어? 매점에서 진짜 많이 사 먹었는데ㅠ

헐나 04년생밖에 안됐는데 여기있는거 다알아.. 내가 특히 좋아했던건 콜라볼이랑 호박꿀맛나?그거랑 불면 소리나는 사탕

>>39 억 나 04인데 꼬미볼 학교 매점에서 사먹는다 존맛

먹는테이프랑 꾀돌이 모르면 간첩

스프레이 불량식품 아는 사람 있어? 칙칙 뿌려서 단물 먹는 건데 200원 했던 것 같아 한참 유행이었는데 ㅋㅋㅋ

여기 있는 모든 간식들 우리 동네에 있는데?

>>43 큐티?

>>32 오부라이트롤?

>>4 난 멜론이 좋던데

이름 모르는 불량식품 말해봐 문방구에 있는 거랑 비교해보게

테이프껌...

>>49 그건 종류가 많던데 혹시 코끼리 테이프 풍선껌야?

>>49 그건 문방구엔 잘 안 보이던데

콘팡 ㅠㅠㅠㅠㅠㅠㅠㅠ 알아????

머니머니해도 어렸을땐 여름에 쥬시쿨 얼린거하나만 먹으면 행복했다

닭강정!! 닭고기 하나 안 들어간거 알지만 진짜 닭강정보단 그게 내 입맛에 더 돟았어 ㅠㅜ

>>52 콘팡 우리집 아래 무인점포에서 팔아!! 이백원이더라! 맛있어서 몇개 사먹다가 이빨 부러져서 이젠 안머겅... 치과 무셔워... 휘파람사탕 맛도 무난하고 소리 이쁘게 나서 좋아했어! 먹는 테이프는 맛있다기 보단 신기했고. 글구 사탕목걸이, 팔찌도 참 좋았는데 말야! 아직 파는 곳 있으려나??

예전에 문방구에서 얇은 찐만두 하나에 200원씩 팔았는데 정말 맛있었어 일주일에 천 원씩 용돈받으면 5개 사서 먹고 그랬는데 지금도 먹고싶어서 비슷한 만두 찾고있지만 본 적이 없다

그 에낙인가 ? 그거 어릴때는 마트애서도 안팔고 진짜 문방구에서만 100원 200원으로 팔았었는데 ㅠㅠㅜ 요즘엔 마트가도 파니까 오랜만에 갔을땐 안팔더라 아 그리구 감자과자 그모지 안에 3개 들어있고 오리지날은 갈색 포장지에다가 1000원하는고 ! 그것도 문구점에서만 팔았어서 ㅜㅜ 맨날 100원주고 사먹었는데

>>53 아맞장 우린 쥬시쿨 얼린거랑 나무 막대 ? 그렇게 팔아서 1000원 좀 안됬었나 ? 그랫던것같당

줄넘기 젤리 이건100원이었는데 요즘비싸게팔더라 아그리고 이름은모르겠는데 껌인데 동그란통에 동그란모양으로 여러게들어있는데 새콤달콤한 가루에 묻혀있어서 거기에있는이쑤시개 같은거로 찍어서 먹는거 ㅎㅎ 그거300원이었나 그리고 발바닥모양 달콤한사탕인데 그안에 톡톡튀는 가루묻혀서 먹으면입에서 새콤달콤한조합이어울려서 톡톡튀는거 그거꿀맛 이건200원 그리고 쫀득이인데 옥수수맛쫀드기로 노란갈색노란갈색 이렇게줄무늬로되있는데 그거 사서 집가서 가스레인지에구워먹으면 그만한 간식이따로없었는데 ㅎㅎ 이것도200원이었는데ㅠ

>>59 구슬보배인가 그거 같은데

본오본 존맛탱.. 오징어 다리 문방구에서 전자렌지에 돌려가지고 막 먹었었는데.. 동전 초콜릿보단 역시 본오본이지!

>>30 이거 나 사는곳에서는 아직 팔아 존맛탱

>>3 와 아폴로 내 최애식품..

>>59 와다닥.?

네모스낵 진짜 개존맛 지금도 맨날 사먹음..

겨울에 문방구 가면 앞에 뜨거운 불판...? 같은거 있었는데 와플기계같이 위아레로 찍어 누를 수 있는데 평평한거! 그래서 문방구에서 맛살이나 쫀득이 같은거 뜨겁게 지져먹 구그랬는데 스레 보다보니까 생각난다ㅋㅋ

>>42 먹는 테이프 진짴ㅋㅋㅋㅋ너무 추억이다. 잊고 있었는데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돈없어서 문방구 쓰레기 뒤져서 먹었던거 생각나네 참 맛있었지

>>11 아 이거 놀이더 땅에 떨어진거 모래 탈탈 털어서 먹어봤었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는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는 맛이었지

300원 짜리 닭껍질 튀김 빨간 양념에 어린애들이 먹기엔 좀 매웠는데 그거 나중에 ㅈㄴ 비싸짐

>>70 아 이거 였음 닭강정이라고 적혀 있지만 제품 표시보면 닭 껍질로 만들어 져 있어

>>71 뭐시여? 그게 닭 껍질이었다고?!! 난 닭강정인줄만 알고 먹었는데 껍질이었다니!! 폴리스 폴리스! 폴리스! 고 폴리스 !

>>72 앜ㅋㅋㅋㅋㅋ 어릴땐 살코기 있는줄 알고 맛있게만 먹었는데 고딩때 매점에서 이거 팔았거든 머리 크고 먹어 보니깐 좀 이상 해서 제품 표시 봤는데 닭껍질로 만들어 진거더랔ㅋㅋㅋ

500원 닭강정,트위스트 과자? 그 100원짜리

>>10 내가 쓰려던게 이건가!!!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조그만 숟가락으로 퍼먹는 옥수수 가루 아는 사람

고딩 되서고 먹고싶을때 가끔 초등학교 뒷문 매점갔는데 없어졌더라 길 넓히느라고 뭔가 큰걸 잃은느낌.. 내 초등학교 추억중 절반은 거기에 있었는데 뭔가 섭섭하더라구 아쉽다

그 기다란 비닐스틱? 안에 들어있던 100원짜리 얼린젤리 아는사람? 콜라맛 하늘색비닐이고 사이다가 은색비닐이었는데 어릴때는 그거 10개사서 한꺼번에 먹는게 꿈이었지,, 진짜 맛있었는데

나는 누가뭐래도 짝궁. 딸기 포도맛 하나사서 친구랑 둘이 나눠먹음

밭두렁! 콘팡 비슷한 옥수수맛 과자인데 달콤짭짤하고 존맛 현재 집앞 알파에서 판매 중이라서 주기적으로 사먹는 중ㅋㅋ

이거 아는 사람.. 주황색 포장지에 기이이다란 초코과자였는데.. 완전 내 입맛에 싸기도 해서 문방구 가면 꼭 사먹었었는데... 커서도 가끔 사먹고 했었고 ㅠㅠ 이름이 너무 기억 안 나 'ㅋ' 들어가던가? ㅠㅠㅠ

>>4 이거 학교 축제때 받아서 지금 내 서랍속에 있엌ㅋㅋㅋ

>>76 아 그거 알라딘이야!

>>9 이거 맞지!! 나도 이거 엄청 좋아했어

진짜 이건 나만 기억하는건가싶다 ㅠㅠㅠㅠㅠ 내가 정말 좋아했는데 병원에서 주는 약통같이 생긴 용기에 조그만 알약같이 생긴 캔디?? 있었는데 그냥 꺼내먹어도 맛있고 안에 물 넣고 흔들어서 녹여먹어도 진짜 맛있었어 ㅠㅠㅠ 말그대로 불량식품 맛이었는데 용기에 이름이 안 써져있었어서 기억이 안 나 ㅠㅠㅠ 내 친구들은 같이 먹었었음서 잊어버림... 혹시 이 과자 아는 사람 ㅠㅠㅠㅠ

맙소사..여기까지 내렸는데 밭두렁이 없어?? 그 짭짤하고 단단한 알알이 씹히는 옥수수 아는 사람 없는거야...? 그거 우리학교에선 사료 옥수수로 만드는거란 소문이 있었지..

>>81 혹시 이거 아니야??

네모스낵 존맛인데

와 니 2006년생인데 어떻게 다알지 ㅠㅜ 구슬보배 200이었고 그 꽃모양 비타비슷한거 그것도 옜날에 예뻐서 먹었었지이 아이스 쭈쭈랑 포포도 맜있었고... 발바닥사탕이랑 맥주사탕! 먹기잔에 짠! 해줘야하던데!

호박꿀맛나 아는사람 안에 있는 꿀?만 빨아먹고 껍데기는 버렸는데ㅋㅋ 껍데기(맞나) 부분도 사실 먹을수있는거였나 기억이 잘 안난다ㅋㅋㅋ

아폴로 추억돋네ㅋㅋㅋ 맨날 문방구 가서 사먹었었는데ㅋㅋㅋㅋ

쿠키 속 초코 짱 저거 엄청 맛있음 한 개 200원인데 다섯 개 이상 사서 연속으로 까먹으면 존맛. 라볶이 과자랑 저거랑 네모스넥이랑 콘팡 먹고 싶다

>>90 먹을 수 있음 나름 식감도 괜찮고 작은 종이컵에 라면부수고 스프넣어서 팔던 컵라면이 생각난다 라면 생각은 나는데 진짜 맛만 보고 싶을 때 딱 좋았어

>>87 헐 미친 저거 편의점에서 맨날 100원으로 팔아서 3천원 가지고 30개 샀던 거다... 부자된 기분...ㅋㅋㅋㅋㅋ 요즘엔 왜 안 파나 몰라..

알약 모양 불량 식품 아는 사람? 위에서 말한 병에 든거 말고 진짜 약처럼 포장된거 난 작년까진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본 적 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다

난 지금도 편의점에서 팔지만 꾀돌이 많이 먹음ㅋㅋㅋ 쿠키속 초코짱이랑 난 이상하게 아폴로는 싫더라..... 그리고 메롱젤리도 많이 먹었어

>>5 크으 차카니 완전 맛있었지 엄마 몰래 천원씩 주고 사먹었다 한 봉지에 세개밖에 안 들어 있어서 다 먹고 나면 늘 더 먹고싶었음

그리고 초등학생 때.. 여름에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늘 문구점 들려서 슬러시 사먹었다 슬러시 기계 자체가 없어진지 한참 됐지만 가끔 그 맛이 그립기도 함 콜라맛 슬러시 진짜 좋아했어

종이컵으로 파는 떡볶이나 떡꼬치 지금도 파는데는 팔지만 요즘 떡볶이는 배달음식에 가까워져서 혼자서 가볍게 떡볶이 맛 보기엔 너무 많음......

나 입안에 칙칙해서 뿌리는 그거 좋아했는데!!! 되게 자극적인 맛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