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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1/01 22:35:26 ID : oHwmtta3u9A
나는 고딩때 문과선택한거. 뭣도모르고 문과갔다가 현실을 깨닫고 이과로 이전했었지
헐뭐야신기해접혔어 2022/02/08 18:45:10 ID : jio2Hu8o1ws
쿨한척 하고 다닌거.. 얼마나 애잔해 보였을까
이름없음 2022/02/09 16:15:59 ID : Valg0r9ijcp
ㅋㅋㅋㅋ 이야... 몰라 그냥 뭔가 체대뽕같은거 맞은사람처럼 미쳤던게 아닐까... 집에서 아직까지 왜 안갔나고 머라하는데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읎어
이름없음 2022/02/09 19:40:16 ID : qnRwoGmoHu7
지나고나면 진짜 멍청한 짓이구나 싶지 ㅠㅠ 결국 나한테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짓이니까
이름없음 2022/02/09 20:44:19 ID : o2IFeE1jy3U
오타쿠인친구랑같이씹덕질하고다닌거 오타쿠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맨날 ㅇ애니말투로 대화하고 막 쉬발 학교에서 존나당ㅇ당하개 동인지보고그랫음 사실 난 그런거 좋아하지도않앗는데 그냥 친구가 해서 친구가 하는건 다 같이하는줄알고 그때ㅠㅠㅜㅜ하쉬발같은 중학교애들이 얼마나 날 미친년으로버ㅏㅆ을까
이름없음 2022/02/09 22:24:22 ID : byE3BdRwsi4
나 가까운 학교 가는 애들이 많다고 지금 이 학교 온거 시발
이름없음 2022/02/09 22:57:29 ID : o1wtthe4ZeL
사촌이 약혼자 소개하는 자리에서 땡잡으셨네요 비슷한 어그로성 발언한 나ㅅㄲ 뒤져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2/02/11 14:37:57 ID : Wi4HzV9dvh9
군대서 개고생해서 40키로나 감량한 몸을 전역하자마다 도로 찌운거 일반인으로 살수있는 마지막 기회를 내손으로 걷어찼어 지굼은 탈모심한 엄청 뜽보 막장되버렸네
이름없음 2022/02/11 21:28:30 ID : 3O3DxTU7z85
방금 그거 처먹은거
이름없음 2022/02/12 04:47:03 ID : 5Qq43Qq3SE9
너 나야?
이름없음 2022/02/12 14:12:38 ID : 3O3DxTU7z85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2/02/13 05:30:44 ID : msknwk8qnV9
죽을뻔한 사람 구한거..... ㅅㅂ 은혜를 윈수로 갚네?
이름없음 2022/02/13 05:31:18 ID : msknwk8qnV9
뭐야?
이름없음 2022/02/13 13:01:48 ID : 3O3DxTU7z85
어... 고구마
이름없음 2022/02/14 01:07:20 ID : 9yY9wJV9clj
곧 대학 입학하는데 관리 1도 안 한 거... 진짜 지금부터라도 하자 운동조지고옴
이름없음 2022/02/17 09:25:17 ID : dU7wIMmLcGm
작년 2학기에 나 힘들다고 수업 3개 던져서 학점 미달로 국가장학금 못 받게 된거. 2개만 던질 걸
이름없음 2022/03/15 11:09:52 ID : Dtdva1dyGk5
특목고 간거....
이름없음 2022/03/15 11:35:33 ID : a4HAY7dO5U6
특목고 22 & 스레드 사이트
이름없음 2022/03/15 11:41:59 ID : y2HAY6Zclik
중딩때 트위터가입해서 이상한 사상배우고 학교애들 다 있는 앞에서 ㅎㄴ거렸음... 물론 지금은 탈퇴함 그런 모습을 보고도 날 손절하지않았던 친구들아 고맙다...
이름없음 2022/03/15 20:14:02 ID : 3Co0r88rupW
내가 나쁜건줄 알고 나한테 대놓고 우월감 느끼는 새끼한테 뭐라 한마디 못한거... 연락 끊겼지만 지금이라도 ㅅㅂ련아 한번 외쳐주고싶다 진짜 내입에서 진심으로 욕나오게 만든 전무후무한년 ㅅㅂ
이름없음 2022/03/16 11:44:20 ID : zeY2lfSMqi7
중학교때 밴드부 오디션 볼떄 보컬로이드 노래 부른거...심지어 랩파트 소화하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낌
이름없음 2022/04/22 02:23:04 ID : hxTSHBbu5Pg
고2때 학원쌤말만 듣고 선택과목을 사회문화로 선택한거... 사문말고 동아시아사 했어야 했는데ㅠㅠㅠ사문 진짜 나랑 1도 안맞아서 등급 개같이맞음...
이름없음 2022/04/24 02:49:52 ID : Y1bdu2q2FeE
중딩때 친한 남자애들 한테 내 나름 애정표현이라고 했는데 걔네한텐 그냥 폭력이었던거
이름없음 2022/04/28 18:25:02 ID : slBfcGsjeMl
남자애들한테 타켓됬는데 부모한테 말안하고 학교에서 한바탕 남자애들하고 싸운거
이름없음 2022/08/02 19:17:25 ID : 7urdU2KY3Co
중딩때 애니본거,트위터한거,주제도 모르고 부모님한테 찡찡대서 미술학원다닌거...그것도 입시미술이었어...그때 자기관리 하나도 안해서 더럽고 음침한애 소리 들었고 사회성도 없어서 모둠활동같은거 할때마다 피해만 줘서 반애들이 나 피해다녔는데 난 내 잘못도 모르고 피해망상에만 쩔어있었어 나랑 동갑인 트친들이 애니입시한다길래 부모님한테 미술학원 보내달라고 엄청 지랄했었어 부모님은 별말안하고 바로 보내주셨어 근데 나는 고마움도 모르고 같은 오타쿠친구들이랑 수다만 떨고 수업에 집중도 안했으면서 선생님한테 못하겠다,이해가 안된다고 찡찡댔어 재능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노력도 안하면서 부모님이 피빠지게 버신 돈만 뜯어갔어 미술학원은 중1때 다니고 중2 2학기때쯤 끊었어 근데 끊은 이유도 같이 다니던 오타쿠친구와의 트러블...때문이었어 그것때문에 트위터를 삭제했는데 그제서야 내 주제파악이 되더라 그후로 사회성이 발달하고 자기관리에 신경쓰게돼서 친구들이 저절로 생기고 학교생활이랑 모둠수업에도 집중하게 됐어 아직도 후회돼 내가 애니를 보지 않았더라면,트위터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미술학원을 다니지 않았더라면 그 시간에 공부를 해서 고등학교 대비를 했을거고 부모님이 괜한 곳에다가 돈을 쓰는 일도 없었을텐데... 친구말로는 그래도 중2때 정신차리고 미술학원 그만둔게 어디야 라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비싼 학원비랑 미술용품비에 돈쓴게 너무 아까워 죽겠더라ㅠㅠ
이름없음 2022/08/02 19:22:01 ID : xQtxU2Fip9e
뭔 일인데 나 궁금해
이름없음 2022/08/02 19:45:08 ID : a7aoJUY8pgj
응, 응 나도
이름없음 2022/08/02 19:51:16 ID : BvDvvikmrgp
공부 포기한 거랑 부모님이랑 대화 안 한 거. 중학생 때 학원 옮겼는데 새로운 곳에 적응도 힘들고 친구 한 명 없는 곳이라 초반에는 잘 가다가 며칠 지나서 거짓말치고 빠지는 게 일상이었어. 결국 선생님이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나는 혼나고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후로 공부는 아예 손을 놔버렸어. 그 때로 돌아가면 공부를 열심히 할 거같지는 않은데 그거랑 별개로 후회돼.
이름없음 2022/08/02 20:19:58 ID : wHyNwFa4INB
실용과 선택했던거
이름없음 2022/08/02 20:36:35 ID : Y3xvfRxBgks
난 생각없이 탈색 연속으로 개많이 조졌던거 지나간 일에 후회 안 하는 스타일인데 유일하게 저건 후회됨 머리숱을 잃었거든;;; 그리고 굳이굳이 찾자면 음... ..... 너무 어중간하게 살아온게 조금 후회됨 지금 고삼인데 애매한 수시 받아놓자니 그냥 확 1학년 때부터 정시하는게 나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아님 논술을 더 일찍 할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이름없음 2022/08/02 20:38:30 ID : PipgmLcGmsj
어릴 때부터 중딩 때까지 모든 일에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어 한거
이름없음 2022/08/02 21:19:19 ID : msknwk8qnV9
헉,...너도??? 무슨 일땜에 후회한거야??
이름없음 2022/08/02 21:21:25 ID : msknwk8qnV9
말 그대로지 따당해서 ㅈㅅ하겠다고 한얘 친구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랬어. 근데 얘가 날 만만히 보더라 왠지 쎄해서 용기내서 손절쳤는데 보복하더라 지 괴롭힌 애들한테 내 뒷담까고 덕분에 나 협박 받아봄
이름없음 2022/08/02 21:35:31 ID : a7aoJUY8pgj
아이고야.......... 너 완전 힘들었겠네........... 근데, 그거 집착일 가능성도 있어. 나 친화성 좋아서 혼자 다니는 애랑 같이 다니고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애가 사해서 다른 애들이 손절하는거 도와줬는데, 진학하고 다 갈라져서 개 무리한테 왕따당했는데, 보란듯이 전교 1등으로 졸업
이름없음 2022/08/02 21:51:57 ID : 89AnRu4KZco
트위터한거...중1때 친구들 추천으로 했는데(추천해준 애들은 이상한거 안보고 순수덕질만하는 친구였음)같이 덕질하자는 친구들의 의도와 다르게 이상한 사상에 물들어서 빠져나올때 나랑 내 주변인 전부 고생했음 몇명은 나 손절하고...손절한 친구 중에 유딩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도 있어서 너무 후회됨
이름없음 2022/08/02 22:03:38 ID : SK1wlbjxWrs
초등학생 5학년때랑 고등학생 1학년때 죽을 기회가 있었는데 안죽은거 난 세금빨아먹고 기생충짓해도 뻔뻔한 새끼여서 딱히 죽고싶다 이런건 아님 오해 ㄴㄴ 적어도 그때 죽었으면 가족도 빨리 이혼하고 정리해서 덜 불행해졌을테고 주변인도 덜 불쾌할테고 추해지기 전에 죽은 셈이니 안타까운 학생의 죽음으로 포장이라도 가능했겠지 싶음 이미 늦었으니 뻔뻔하게 나날히 추해져가는대로 살아갈뿐
이름없음 2022/08/02 22:08:45 ID : xTWlu9wMi7e
중딩때 서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코스했던거ㅋㅋㅋㅋ 같이 갔던 친구들은 코스 여러번 해봐서 잘꾸몄는데 난 렌즈도 못끼고 화장도 못해서 그냥 가발이랑 코스복만 입은 잼민이였음...신발은 못구해서 그냥 평소에 신고다니던 운동화 신고 감ㅋㅋㅋㅋㅋ하...... 안그래도 코스한 캐가 그 장르 마이너 캐릭이어서 눈에 띄었을텐데 트친이랑 트친의 트친까지 고루고루 만나고 옴...4년 전 일인데 아직까지 이불킥중이야 그래도 지방러인 내가 어른과의 동행없이 같은 중딩이었던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서울까지 간건 잘한선택인듯 언제 또 이런 어린나이에 친구와 서울까지 가는 경험을 해보겠어 그냥...코스만 안했으면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 같아
이름없음 2022/09/12 15:18:39 ID : TXurhwJXy1D
지금은 탈덕한 장르에 돈 몇백 쏟아부은거...그 돈으로 맛있는 거 먹고 옷도 사고 여행도 갈 수 있는데...
이름없음 2022/09/12 15:23:15 ID : y7tbctApcMj
트위터한 거... ㅈㅎ한거... 존나 흐회중임 정말 반팔도 못 입고 왜 긴팔만 입냐 묻고 흉터 들키는 악몽 엄청 꿈 글고 걔 좋아했던 거 뭣도 모르면서 콩깍지 씌여서는 좋다고 지랄지랄하고
이름없음 2022/09/12 15:28:54 ID : 3QsqoZcmts3
적극적으로 살 걸 뭐든 시도해볼 걸
이름없음 2022/09/12 15:35:03 ID : Y3vdwoFfWqm
고1때 이과 선택한거ㅋㅋㅋㅋㅋㅋㅋ... 그거때문에 내신 2점대에서 4점대로 수직낙하함... 지금 고 3인데 과학때문에 내신 다 조져져서 정시준비하고있어
이름없음 2022/09/12 18:21:45 ID : CqnPdCpcE5U
취업과 돈만 보고 학과 선택한거
이름없음 2022/09/12 18:23:20 ID : fO4NvvinTSN
덕질에 돈 쓴거...굿즈면 팔수라도 있는데 가챠같은거에다가 쏟아부음...
이름없음 2022/09/12 19:30:26 ID : rcE2snQq5bx
학원에서 망짓한거...
이름없음 2022/09/12 22:32:49 ID : mk4GsmE63U4
아 미친 넘기다가 뜨끔했네
이름없음 2022/09/12 22:58:34 ID : yLbvdwpU440
끝난 인연 신경쓴다거나 혼자 걱정하고 마음쓰고 그런거?
이름없음 2022/09/13 18:43:15 ID : wMpeZg40nCm
막말하는거. ㅠㅠ
이름없음 2022/09/13 18:55:36 ID : 3QsqoZcmts3
혹시 상경계열?
이름없음 2022/09/13 19:06:12 ID : lfWqpff9bjz
목소리&자신감을 키우지 않은 나...
이름없음 2022/09/13 20:41:05 ID : 4L9jthgi1cr
엌ㅋㅋㅋ어떻게 알았어ㅋㅋ 보통 돈이면 그쪽인가..?
이름없음 2022/09/13 21:27:29 ID : 3QsqoZcmts3
그것도 그렇고 상경 쪽에서 흔한 케이스라서 찍어봤어ㅋㅋㅋ 하고 싶은 전공이 없어서 취업 잘 되고 돈 벌 가능성 있는 상경 선택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자기랑 안맞거나 재미가 너무 없거나 이런 사람 많지 아니면 자기 전공이 도저히 답이 없어서 상경으로 틀었다거나
이름없음 2022/09/13 21:27:54 ID : wILhy6jg0oE
그게 나야~~~~~ 애들아 문사철은 안된다~~~
이름없음 2022/09/13 22:08:01 ID : 4L9jthgi1cr
진짜ㅋㅋㅋ 내 상황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ㅜ
이름없음 2022/09/16 01:56:17 ID : a04Gty3SNvy
난 의미없는사람들하고 시간보낸거 고등학교때부터 대학다닐때까지 알고지낸 동창들 6명 중에 한명이 다단계해서 걔네옆집사는 동창하나한테 걔네부모님 전화번호좀 달라고 나머진 내가알아서하겠다고 했더만 다들 하나같이 남일처럼 모르는척하더라 내가 너무 정의감에 불타는정돈가 싶지만 그래도 거의 7년을 알고지냈는데 친구가 잘못된길 빠지면 거길쳐들어가는것까진아니더라도 친구로서 정신차리라고 쓴소리라도 할줄알았는데 눈치만채고 아무런 말도안하고 이때까지 얘들하고 보낸 시간이 너무아까웠어
이름없음 2022/12/01 20:17:35 ID : zPhcGljxVdU
몇 달전 일이지만 홧김에 우울증 약 남은 거 한 번에 다 먹고 의식 잃어서 구급차에 실려간 일... 약 먹고 침대에 누웠었는데 그냥 일어나보니까 하루가 지나있더라고;; 몸에 이상도 없고 하룻동안 계속 잠잔 느낌이었는데 나는 괜찮았지만 얘기 들어보니 가족들이 엄청나게 놀란 것 같더라고 왜 그런 짓을 했을까 ㅜㅜ 본의아니게 가족들에게 충격과 상처를 준 것 같아서 너무 후회된다 지금은 가족들과 잘 지내면서 어떻게 살아보려고 견디는 중
이름없음 2022/12/01 20:24:52 ID : y6pdXxRvjs4
어릴 때부터 일찍 쿨찐병 걸려서 어차피 뭘 해도 안 될거야, 그 분야의 천재들이 있는데 내가?라며 그간 관심사들(IT, 과학, 만화 그리는거 등등...)은 있었음에도 아무것도 시도도 공부도 안 했고 장래희망 억지로 공무원 적을 정도로 꿈이 없어왔던 거... 똑같이 고졸백수에 똑같이 불효자일거면 차라리 어릴 때 뭐라도 시도해봤으면 조금은 낫지 않았을까 싶다.... 어릴 땐 가족이 학원 보내줄게 뭐 해줄게 이래도 거절했었는데 지금도 돈 걱정 말고는 아무 감정도 없으면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까 어줍잖게 가족 사정 생각하는 척한거더라 과정이 어땠든 결과만 보면 이렇지
이름없음 2022/12/01 22:56:05 ID : koK4Y1dB83u
중딩때 친구 잘못 사귄거... 1학년때 싸운건데 졸업할때까지 걔들이 이간질하고 욕하고 다녀서 중딩 졸업과 동시에 상담 받으러 감 진짜 그때 인간관계 좋았으면 정신과 약도 안먹었을텐데 이미 정신질환 완치는 힘들어짐 근데 성인되고 정말 열심히 살아서 그래도 좀 괜찮음 여러가지로 성취도 하고 지금 인간관계가 좋으니까 그때 선택에 미련은 있어도 걍 앞으로 열심히 살려고
이름없음 2022/12/01 23:09:40 ID : Y2tvA2HDzgm
운동이랑 병원 관둔거
이름없음 2022/12/02 14:15:03 ID : tcpXArBzdTS
인터넷에 빠진 거
이름없음 2022/12/02 14:18:35 ID : 0nyMi5SLf9j
재작년 죽지 못 한거
이름없음 2022/12/02 14:56:04 ID : io6lu2re2L9
뭣도 모르고 이과 과목 신청한 거....덕분에 이번 학기 성적 개판나게 생김
이름없음 2023/10/22 16:28:04 ID : QmnDtbcpXs3
꿈에 나온 로또벙호 안받아적은거..... 까먹고 지내다가 혹시나 해서 2주 후에 다급히 금주 로또번호 찾아봤는데 6개 번호 다 맞더라,, 하 내자신.......
이름없음 2023/10/22 16:42:37 ID : FgY079jzdRv
ㄷㄷ...
이름없음 2023/10/22 16:44:48 ID : jAjbjtjtdA5
진작 글을 쓰지 않은거. 어차피 할거였으면 일찍 시작할걸.
이름없음 2023/10/22 20:16:42 ID : 447z867zcLh
선배들이 기타부 가입을 권유했을 때 거절한 거 하필이면 음악 자체에 관심 없었을 적에 기회가 찾아와서..
이름없음 2023/10/22 20:18:01 ID : E2k1a8jirxS
첫사랑 좋아했던거
이름없음 2023/10/22 21:57:44 ID : E9wE062NArv
태어난 거
이름없음 2023/11/20 00:32:22 ID : msknwk8qnV9
방금 생각난건데 내가 유치원때 개구리 첨 봤거든? 내가 죽이기싫지만 죽여야한다는 생각이 왠지 드는거야 그래서 모자로 눌러 죽였는데 내가 미안해 사과하고 그 자리를 떴어 진짜 그땐 미안한 마음들고 죽이기싫었는데 귀신에 홀리기라도 한걸까 진짜 지금도 이해하지못하겠어 그때의 나 너무 그 개구리한테 미안한맘 들고 그때의 내가 혐오스럽고 싫다 지금당장 시간여행할수있다면 그때의 뺨싸대기 갈귀고 싶음
이름없음 2023/11/20 00:48:57 ID : nRCruq47y3X
방금 매운 야식먹은거 식도가 타들어간다 웨에엑
이름없음 2023/11/20 01:22:35 ID : jcla2tvBbvh
짝사랑 상대와 연락을 시작한 것
이름없음 2023/11/20 03:37:37 ID : cK59h88jhgi
트위터 진짜 하지마라..
이름없음 2023/11/20 05:48:14 ID : 3XwL9a7e6kl
대학 하향지원한거, 합격한 과 바꿔서 개고생한 거, 안 죽고 살아있는 거
이름없음 2023/12/23 13:59:33 ID : rcE2snQq5bx
그냥 인생 이렇게 산거.. 유튜브에서 뭣같은말 한거..
이름없음 2023/12/23 14:07:17 ID : nQnyGoK46jf
아무리 답이 없어보였어도 노력 안 하고 공부도 안 하고 자퇴한거
이름없음 2024/01/06 14:33:59 ID : 9eJTWi3yLbA
물2 화2 공부한 거... 지금은 정신 차리고 물2생1함..ㅎㅎ
이름없음 2024/01/06 19:22:14 ID : jhe0oILbwle
꾸역꾸역버티다가 병원 늦게간거
이름없음 2024/01/06 22:36:53 ID : 6Y8koNwJRu9
인문계 고등학교 간거 거짓말 한거
이름없음 2024/02/18 21:19:16 ID : 7hs4JPfPfXv
태어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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