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심심할 때마다 드문드문 들어오는 스레!

목표는 2019년 안에 1000 레스 채우기.

아이디 귀엽다 TT)

졸리다...

춥다길래 레깅스 신었는데도 다리 시려워.

집에 가고 싶다~! / 외딴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내가 이상한 건지 주변이 이상한 건지 내가 쓸데없이 예민한 건지 잘 모르겠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알 것 같다. 내가 이상하다면 내가 고치면 되는 거고 주변이 이상하다면 거기에 맞추면 되는거다. 그렇게 물 흐르듯 살아가다 보면 언젠간 끝나겠지. 편해지겠지.

피곤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해야할 일은 많으니까 으어엌ㄱ어

피곤해...

ㅋㅋㅋㅋㅋ 위에서도 피곤하다고 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