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미래의 세계, 한 도시가 있었다. 고갈된 지하자원과 거듭된 전쟁으로 지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공중도시, 수많은 구역으로 나뉘어 수십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 도시의 이름은 '유토피아 시티' 눈부시게 발달한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그 도시에선 인간과 그들이 만들어낸 안드로이드들이 상호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었고 언제나 찬란히 빛나는 그 모습은 사람들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돌연 한 천재가 그 도시에 나타났다. 스스로를 '황제 천재의 흑태공'이라 칭한 남자는 자신을 따르는 몇몇 사람들과 함께 유토피아 시티의 지배자를 자처, 우수한 두뇌를 가진 천재들이 지배하는 세계야말로 진정한 이상향임을 주장하며 유토피아 시티 전체에 그 마수를 뻗치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들은 저항했지만 흑태공 군단의 압도적인 힘에 하나둘 굴복했고 곧 평화롭던 유토피아 시티는 독재자와 그 무리에 의해 강압적으로 지배되는 암울한 도시가 되었다. 만에 하나 있을 반란의 싹을 자르기 위해, 흑태공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도시 전체를 감시하고 유사시엔 도시의 거주민들을 마음대로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인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철저히 인간들을 감시하고 반란군을 처리하기 위한 기계 병사들로 도시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상향은 역이상향으로 변해버리고, 사람들이 공포로 다스리는 흑태공 군단에게 순응하며 쥐 죽은듯이 살아가는 시대가 되어버렸지만, 아직 유토피아 시티를 포기하지 않은 저항세력이 있었다. 사람들의 눈물을 미소로 바꾸기 위해 유래없는 압제에 저항하는 자들... 이 이야기는 자유를 위해 싸운 이들의 이야기다.
  • 유토피아 시티:본 스레의 주무대가 되는 공중도시. 공중도시란 이름답게 땅에서 수십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거주 인구도 수십억명에 달할 정도로 많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안드로이드가 인간들과 공존하며 지내던 평화로운 도시였으나 흑태공 군단의 침략으로 인해 점령당했고 현재는 반란 분자들의 씨를 말리기 위한 억압과 극소수의 우수한 천재들이 지배하는 정치 구조로 인한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렸다. 도시 전체가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수백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개중엔 흑태공 군단의 저항군 소탕 작전으로 인해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곳도 다수 존재한다. 각 구역 지하엔 도시 전체에 펼쳐진 이동시설이 존재하며 이러한 이동시설을 통해 저항군의 물자 보급이나 다른 구역으로 대피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나 개중엔 흑태공 군단의 감시에 발각당해 죽임을 당하는 자들도 존재한다. 유토피아 시티 밑엔 황무지가 펼쳐져 있는데 유토피아 시티가 세워지기 이전 수많은 내전과 자원의 고갈로 인해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의 가혹한 환경에 나름대로 적응해 살아가는 자들도 존재하며 흑태공 군단은 이러한 사람들을 '망가진 자, 혹은 오염된 자들'로 부르며 주기적으로 기계 군단을 보내 소탕을 반복하고 있다. 흑태공 군단:유토피아 시티를 침략, 점령한 세력. '황제 천재의 흑태공'이라는 자와 그를 필두로 한 소수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지도자인 흑태공의 뛰어난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기계 군단으로 유토피아 시티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이후엔 우수한 두뇌를 가진 천재들이 다스리는 이상향을 내세우며 유토피아 시티를 통치하고 있으나 그 실체는 저항군들을 철저히 박멸하고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 구성원인 흑태공과 간부들을 제외한 나머지 세력은 전부 기계 군단으로 되어 있으며 기계 군단의 전투력도 어지간한 사람들은 저항조차 할 수 없지만 흑태공을 비롯한 간부들의 힘은 미지수. 유토피아 시티의 구역이 워낙 크기 때문에 흑태공과 간부들이 직접 통치하는 일부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기계 병사들로 자유롭게 통치 및 관리하고 있다. 특히 개중엔 흑태공이나 간부들이 직접 만들어낸 '기어로이드'라는 개체가 존재해 저항 세력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기어로이드:흑태공 군단 내에서 일종의 행동대장 역할을 담당하는 정예 기계 병사. 이들은 흑태공이 추출해낸 각종 데이터를 물건에 주입해 만들어지며 각 물건의 특징과 주입된 데이터에 따라 다양한 능력을 가진다. 보통은 유토피아 시티의 구역을 관리하는 역할이지만 특정한 목적을 띄고 파견된 기어로이드도 많으며 이러한 기어로이드가 저지르는 각종 악행은 저항 세력과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만 대항할 수단이 없는 구역에선 묵묵히 참는 수 밖에 없다. 저항군:흑태공 군단의 유래없는 압제에 저항하는 수많은 저항 세력의 통칭. 본래 흑태공 군단의 침공 당시 저항하던 자들이 대부분이였으나 이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흑태공 군단에게 소탕당하거나 저항을 포기하고 잠적한 경우가 많고 현재는 이들의 유지를 이은 자들이나 혹은 제각각 다른 목적으로 조직된 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흑태공 군단에 비하면 규모도, 조직력도, 무장도 빈약하기에 이들은 구역 내부 어딘가에 아지트를 만들고 그곳을 거점으로 삼아 흑태공 군단에 맞서는 싸움을 반복한다. 설령 아지트가 발각되어도 유토피아 시티 지하에 설치된 이동시설을 통해 도주가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어 한 구역의 저항군을 소탕해도 금새 다른 구역에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 "한마디" 이름:자유롭게 성별:역시 자유롭게. 단 무성이나 양성은 안되요. 나이:최소 19살부터 가능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는 전투가 힘들테니까요. 마찬가지로 너무 나이가 많아도 힘듭니다! 외형: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키와 몸무게도 이쪽에다가! 성격:다른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는 선에서 얼마든지 허용됩니다. 전투 방식:주로 어떤 무기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싸우는지를 쓰시면 됩니다! 과거사:자유롭게! 기타:그외 쓰고 싶은 것!
  •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흑태공 군단을 이 손으로 철저히 쓰러트리는 것." 이름:오스카(본명은 불명) 성별:남성 나이:30살 외형:깔끔한 검은색 머리에 검푸른색 눈동자를 한 차가운 인상의 남자. 키는 178cm에 체중은 표준보다 살짝 무거우며 방검, 방탄 재질로 된 가벼운 제복을 입고 있다. 또한 주무기인 양날검과 리볼버를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성격:기본적으로 냉정하고 적에 대해 가차없는 성격. 하지만 한편으론 같은 저항 세력을 아끼는 일면도 있으며 그에게 '누군가를 버리고 나아간다'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죽든 살든 모두가 함께 한다는게 그의 포부이자 행동방식이기 때문. 타인에 대해 냉소적이고 시니컬한 태도가 기본으로 깔려있지만 자신이 인정할만한 상대는 순순히 인정하는 대범한 면모도 있다. 전투 방식:양날검을 사용한 검술을 주로 사용한다. 유려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검법으로 적을 베고 찌르는 게 주 전법. 그 외에 리볼버를 사용한 사격을 가하기도 하며 리볼버엔 각종 탄환을 장전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과거사:저항 세력을 이끌고 있는 그의 과거는 알려진게 없다. 누군가는 "흑태공 군단에게 모든 걸 잃은 남자"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한때 흑태공 군단 및에서 온갖 더러운 일을 하던 남자"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가지 확실한건, 그는 흑태공 군단을 증오하며 그들을 철저히 유토피아 시티에서 몰아내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기타:가족 관계에 대해선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는 것 외엔 알려진게 없다. 오스카 본인은 아버지에 대해 그리 좋은 기억이 없는지 말을 아낀다. 이후 행보에 따라 추가 예정.
  • 지금부터 시트 및 질문들을 받습니다! 문의 사항 및 궁금한게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주세요!
  • 레주가 갱신합니다!
  • 저녁 먹기 전에 한번더 갱신합니다! 본스레는 시트가 2~3개 정도 들어오면 곧바로 열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 시트 예약할게!
  • >>8 예약 받았습니다!
  • 나도 시트 예약함!
  • 시트 예약하고 갑니다!
  • >>10 예약 받았습니다! >>11 예약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약하실 땐 인증코드를 써서 시트를 내실 때 '난 이 인코를 썼던 사람이에요!'라고 알려주시는게 좋아요! 안하셔도 상관없지만 인코가 없으면 아무래도 사칭이나 이런 쪽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 시트 작성하는 도중에 질문이 있습니다! 1. 레지스탕스는 모두 제복을 입어야 하나요? 2. 다 같이 본부에서 함께 사나요? 3. 꼭 공격하는 전투 역할이 아니어도 되나요?
  • 시트 예약하고 가욥!
  • >>13 1. 굳이 그럴 필욘 없습니다! 애초에 레지스탕스인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인 것이기 때문에 제복의 통일 같은건 없어요! 2. 기본적으로 유토피아 시티 전체가 압제를 받기 때문에 본부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 구성원이 '정찰병'이란 명목하에 본래 살던 곳에서 평범하게 거주하면서 특정 구역의 동향을 살피는 임무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위험부담이 장난이 아닐 뿐더러 개중엔 흑태공 군단에게 발각되어 끔찍한 최후를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아군을 치유하거나 아니면 적을 방해하는 서포터 역할, 혹은 전면에서 적의 공격을 막는 탱커 역할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이 경우 흑태공 군단과의 싸움에서 직접적으로 적을 때려잡는 재미(?)가 덜할 수 있지만 레더가 원한다면 괜찮으리라 믿습니다! >>14 예약 받았습니다!
  • >>8 >>10 >>11 >>14 현재 위 네분이 시트를 예약하셨습니다! 그 외에 질문이나 궁금하신 점도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 "하늘을 나는 기분이예요… 말 그대로." 이름: 사리엘 앙겔로 (Sariel Angelo) = (애칭 : 새리) 성별: 남성 나이: 22 외형: 녹슨 기계처럼 얼룩진 더티 블론드. 하지만 날아올라 햇빛을 받으면 마치 플래티넘 블론드 마냥 밝게 빛난다. 앞머리를 눈썹 밑까지 내리고 부슬부슬하지만 단정하게 정리. 본래 피부는 하얗지만 하늘에 있는 시간이 길고(태양에 가까운 탓에), 정비소에서 오래 일하다보니 약간 그을린 피부. 아무리 피부가 빨갛게 익는 편이라지만 자외선을 이기지는 못했다. 눈은 초록색. 인공적인 조명에 비추어 보면 홍채는 해바라기 같은 무늬다. 사리엘은 그런 자신의 눈을 마음에 들어한다. 순하게 쳐진 눈매와 새의 것처럼 동그란 눈, 뭉툭하니 동그란 코 끝. 조그마한 입은 늘 상대에게 오물오물거리듯 이야기를 건넨다. 정리하자면 아기자기하고 오목조목한 생김새. 키는 165cm, 더 잘 날아오르기 위해 일부러 저체중에 가볍게 관리한 몸무게. 다른 이들에 비해 작은 제 키를 콤플렉스로 여기기보다는 다행으로 여긴다. 더 컸다면 쉬이 날아오르지 못했을 테니까. 대신 지상에 있을 때는 굽이 꽤 있는 워커를 신어 키를 보완하고는 한다. 은근히 신경을 써서 누가 놀리기라도 하면 은근히 발끈하는 편. 제복은 다 차려 입으려고 노력하지만 기계를 다루다보니 자꾸 기름이 묻어서 결국에는 잘 차려입는 걸 포기했다. 지상에서는 점프슈트로 되어 온 몸을 감싸는 노란색 작업복을 주로 입고, 공중으로 갈 일이 생기면 최대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제복의 셔츠와 바지만 챙겨입는다. 성격: 평소, 즉 지상에 있을 때는 소심하고 말 수가 없다.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늘어지는 말투와는 달리 행동은 빠릿빠릿한 편. 평소에는 작업실에 박혀 기계장치만 만지고 있으며, 늘 쉼 없이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만드는 것들은 다 저항군을 위한 무기나 통신기기들. 상대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성과를 내는 것에 너무 매달려 자주 체력이 바닥나 기절하고는 한다. 그렇다고 기계만 좋아할 것 같은 성격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오히려 사람을 매우 좋아한다.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거나 편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상대의 신체부위 하나를 꼭 끌어안고는 한다. 주로 팔. 막내로 살아온 덕분에 애교가 많고 사랑 받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해서 늘 대화 중 은근히 제 머리를 들이밀기도.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친한 상대에게만. 어색한 상대에게는 엄청난 경계를 보인다. 이렇게 소심하다 못해 하찮고 무른 사리엘은 비행하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 된다. 신의 명령을 전달하는 천사라는 이름 뜻 답게, 단호하고 냉철한 판단력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평소와는 다르게 또박또박 제 의사를 확실히 전달하며, 자기희생을 감안하고 선두에 나서거나 공중에서 상대의 뒤를 기습하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전투 방식: 기본적으로는 레지스탕스의 무기나 자동차 등을 수리하는 정비공. 기계 종류라면 수리하고 개조할 수 있다. (하지만 시스템을 건드리거나 인터넷을 다뤄야 하는 것이라면 젬병.) 하지만 전투에서 제외된다는 뜻은 아니다. 특수 제작한 기계 날개를 통해 비행, 공중에서 총을 이용한 공격을 펼친다. 기계날개는 제트팩에 가까운 원리로 전기 충전과 비상 연료 두가지 방법을 이용해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추진력을 얻는다. 1시간 충전에 1시간 비행이 가능. 날개는 한 쌍(2개)으로 수백개의 금속 깃털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수 합금으로 매우 단단하고 가볍다. 전체적으로 은색 유광이지만, 바로크 문양이 금색 무광으로 새겨져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완전히 펼칠 경우 총알을 일정시간 튕겨낼 수 있으며, 방향을 조정하고 체공시간을 길게 유지하는 데에 쓰인다. 비상 시에는 공중에서 날개를 모두 해체, 깃털을 구성하고 있던 금속 조각들을 상대편에게 뿌려 상처입힐 수 있다. (비행은 제트팩으로 유지.) 기계날개는 약 100km/h 까지 가속이 가능. 하지만 사리엘 본인이 제대로 제어할 수 있는 속도는 70km/h. 사용하는 총은 흰색으로 직접 만든 외부에 바로크 문양을 넣어 커스텀한 CZ75를 개조해서 사용. 양손 사격까지는 불가능하지만 늘 총은 두개를 들고 다닌다. 공중에서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 사격 실력이 완벽하지는 않으나 비행을 응용해 변화적이고 다양한 공격을 펼친다. 과거사: 유토피아 시티의 클래식 정비소를 운영하던 정비공의 막내아들. 클래식 정비소는 신식 기계만 정비하는 다른 정비소들과 달리 오래되고 녹슨 과거의 기계들을 정비하는 일을 했다. 과거의 향수에 젖은 일부 매니아층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듯. 형은 3명으로 모두 나이차이가 꽤 있었다. (차례로 11살, 8살, 5살차.) 부모님과 형들은 모두 반란에 참가했지만 생사를 알 수가 없다. 사리엘은 그들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타: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기계를 잘 다루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서 저항군에 들어와 지금까지 정비 일을 이어올 수 있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과거의 물건들도 소중하게 여긴다. 보물은 낡고 녹슨 라디오. 고장날 때마다 정성껏 고쳐서 잘 모셔둔다고. 정비사로서 손님들에게 불리던 이름은 기계천사. 하지만 저항군에 들어온 뒤로는 더 이상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친한 사람들에게 불리는 애칭은 새리. 이름의 미국식 발음인 새리얼 안젤로에서 유래. (서사 진행 후 천천히 추가)
  • 시트관련으로 질문! 1.레지스탕스는 꼭 인간만 되는가?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도 가능한가? 2.만약 가능하다면 안드로이드들이 NPC로 활동하는 판타지 테마파크의 안드로이드 중 한명으로 설정하려 하는데 괜찮을까?
  • >>17 첫 시트군요! 전직 정비공이자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면서 한편으론 강습병의 역할을 하는 캐릭터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사리엘주! 전직 정비공으로서의 재능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강습병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와 같은 인재가 저항세력에 있다는건 어찌보면 행운이라 할 수 있겠지. - 오스카
  • >>18 안드로이드도 꽤 많은 수가 저항 세력에 들어왔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로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완전히 기계의 모습(대충 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모빌슈트를 생각하시먼 됩니다)을 한 1세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감정 표현이 서투르고 부분부분 기계적인 행동을 해서 '이 사람은 안드로이드군.'이라고 판별되기 쉬운 2세대, 그리고 인간과 다를 바 없는 3세대로 나뉘어집니다! 1세대는 스레 배경상 전부 폐기 된 관계로 2세대, 혹은 3세대로 설정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2. 놀이공원 출신의 안드로이드라는 말이군요? 상관없습니다! 우선 시트를 써주시면 그걸 보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 시트 예약!
  • 해커 같은 캐릭터 괜찮나?
  • >>21 예약 받았습니다! >>22 전자전에 강한 캐릭터라면 어떤 식으로 싸우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물론 자칫 전자전 셔틀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만... 일단 이야기는 들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 전자전 전문에.... 후방에서 드론을 이용한 사격, 그리고 폭탄, 폭탄, 폭탄! 드론으로 폭탄 설치 후 기폭시킨다든가! 하는 폭탄마! 폭발은 늘 옳습니다! 예술이니까요! 무울론 전문은 전자전이지만..
  • 그 외에는 상대 드론이나 터렛 같은 것을 해킹하여 무력화시킨다든가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후방에서 드론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견제하고 폭발용 드론을 사출시켜 공격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하고 평범하게 해킹으로 적의 기계를 무력화시키는 쪽이라는거군요! 그런거라면 문제될 건 없을거 같습니다! 드론을 설치하고 만드는건 유토피아 시티 내에서 흔하게 공급된 휴대용 자동화 설치 장치를 사용한다고 하면 현장에서 쉽게 제작할 수 있을테니까요!
  • 뭔가 말을 되게 복잡하게 했네요. 그리고 시트를 짜다보니까 생각한 건데... 특수하게 개조한 드론을 사용한다는 것 괜찮을까요? 드론을 적의 기기에 부착, 중간 연결다리로 삼아 원거리에서 곧바로 해킹하여 무력화한다는 느낌으로. 예를 들어 CCTV같이 폐쇄회로라 불가능한 것도, 원거리에서 조용히 해킹할 수 있도록.?.
  • 특수하게 개조된 드론을 사용하는 것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만, 너무 이 분야에 있어서 먼치킨화가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 점은 유의해주세요. 요컨데, 말씀하신대로 원거리에서 해킹을 해도 흑태공 군단 쪽에서 역으로 금방 풀어버리고 '어떤 넘인진 모르지만 간도 크구나! 역추적 개시!'라면서 전개가 불리하게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전자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과 먼치킨화는 엄연히 다른거니까요. 사실 유토피아 시티 자체의 치안 유지는 흑태공 군단이 점거한 이후엔 기계병들이 다 알아서 하는지라 폐쇄회로 같은건 존재하지 않지만요.
  • 먼치킨화는 저도 바라지 않습니다. 캐릭터는 굴러야지요. 개조 드론은 그 외에 드론이 캐릭터 대신 말을 한다는 설정(..)을 위한 거기도 해서, 사실 딱히 기능이 없어도 괜찮.. 크흠! 그런데 폐쇄회로가 존재하지 않다니, 무르구나 흑태공놈들!(해킹했다가 역추적 당해 망함)
  • >>29 뭔가 개성있는 캐릭터의 예감이 드는군요...! 그리고 폐쇠회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 역할을 대신하는 기계는 있으니 그걸 잘 이용하실 수도 있을거에요! 나머진 추후 본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시길! 아무튼 전 잠깐 눈 좀 붙였다가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시트 확인과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어나서 하도록 할께요!
  • "크랜베리 기동." [잘 부탁드립니다.] 이름: C(본명 : 카를로스 칸나 크로닌) 성별: 남성 나이: 19세 외형: 181cm, 저체중. 마르고 호리호리한 인상의 청년. 머리는 정열적인 색을 지닌 꽃과 같은 붉은색. 눈은 초목에서 옮겨온 듯한 녹색. 눈과 머리의 색채를 보면 마치 붉은 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다만 그에 비해 눈은 늘 반쯤 감겨 있고 눈 밑에는 거뭇한 다크써클이 앉아 있어 피로한 인상을 준다. 햇빛을 보지 못한 듯한 창백한 피부, 마른 몸 덕분에 어딘가 아파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시든 느낌은 주지 않는다. 그저 잠시 쉬고 있는 꽃. 옷은 늘 대충 입고 있다. 양말이 짝짝이라든가 옷의 앞뒤가 바뀌어 있다든가는 흔한 편. 붉은색 운동복을 자주 입는다. 단순히 편하다는 이유에서 그렇다. 제복의 경우에도 헐렁- 하게 옷매무새가 흐트러진 채 다닌다. 등은 구부정하게, 손에는 게임기가 달려 있고 시선은 화면에 고정되어 있다. 그렇게 걸으면서도 사고가 나지는 않는다. 게임기는 사실 화면이 달린 조종기고, 그는 세상을 그가 늘 달고 다니는 드론의 화면을 본다. 말도 드론이 대신해주기 때문에 드론이 본체인 것 같기도 하다. 성격: 다소 신경질적일 것 같은 인상에 비해 실제 성격 자체는 퍽 상냥한 편이다. 어딘가에 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고, 그 탓에 사람과 만난 적이 적어 사람을 앞에 두기 힘들어 하는 성격 탓에 드론으로 세상을 보지만 다소 소심한 것을 제외하면 문제는 없다. 말 버릇은 '아마도.' 그 정도로 자신이 하는 일이나 결과에 확신이 없다. 전투 방식: 해커. 전자전 전문 요원으로 '보통'은 상대의 터렛이나 드론 등의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기계나 방어 시스템 등을 무력화시키는 것을 주로 삼는다. 엔지니어링에도 약간의 소양이 있는 듯 하지만 드론에만 한정되어 있고 특출난 수준도 아니기 때문에 내부 공돌이의 힘을 자주 빌린다. 대신 이 쪽은 시스템 관련으로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은 편. 주 무기는 드론. 귀엽게도 '크랜베리'라 이름붙인 특수한 드론을 주무기로 삼는다. 거의 늘 C의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는 붉은색 드론으로 열선 감지 카메라, 총기, 소형 드론 사출장치 등이 달린 하이스펙 드론이다. 이 개조를 위해 희생된 공돌이에게 잠시 애도를 표하자. '크랜베리'에서 소형 드론을 보내 적의 기기에 부착, 들어있던 바이러스를 침투시켜 에러를 발생시킨 뒤 초소형 드론은 자폭 시키는 전술을 좋아한다. PC와 연결된 것 없이 바이러스만 가지고 있다가 침투시키는 것이라 추적 당할 염려도 없는 편리한 기술. 직접 기계병을 해킹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효과도 좋아서 즐겨쓴다. 단점은 수가 한정되어 있어 다수전에서는 효과를 보이기 힘들다는 것. 이 초소형 드론의 이름은 '열매' 이걸 위해 고생한 공돌이에게 애도를 표하자. '열매' 외에 '크랜베리'에 존재하는 소형 드론으로 '가지'가 있다. 적의 기기에 부착, 침입하여 중계탑의 역할을 하여 원거리에서 직접 해킹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드론. 그 특성으로 폐쇄회로도 원거리에서 해킹이 가능하다. 직접 해킹하는 탓에 역추적 가능성이 있고, 특별히 이것까지 사용해서 해킹을 해야할 때는 적어서 사용 빈도는 적다. 그럼에도 갈린 공돌이에게 애도를 표하자. '잎'이라는 폭발용 드론도 존재한다. 직접적인 전투에서는 이 쪽이 사실상 주 무기. 아무튼 공돌이에게 애도를 표하자. 과거사: 천재라며 촉망받던 인재. 특히 해킹 쪽에 관련하여 재능이 두각되었다. 그의 부모부터 그의 어꺠에 기대를 얹고, 그것이 지나치게 되어 C는 방에 박히게 되었다. 부모의 역정에도 불구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게임을 계속하던 나날에, 문득, 본 바깥에는 소리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C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는 알았다. 그래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곳으로 향했다. 기타 : 좋아하는 것은 게임, 단 음식, 하고 싶은 일로 도움이 되는 것. 천재적인 해커 신동으로 유명했다. 그 재능은 진짜인지 19세의 나이로 레지스탕스의 당당한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적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게임을 많이한 탓인지 나쁜 몬스터 정도로 생각한다. 인간이란 것을 알려준다 하더라도 '저게 인간이라고?' 정도의 반응을 보인다.
  • "푸른잎새단을 위하여! 그리고 레지스탕스를 위하여!" 이름: 루카(안드로이드 정식명칭 : 푸른잎새단_소년명사수_LUKA-Mk.003) 성별: 남성형 나이: 불명 외형: 키 140cm에 체중 35kg의 3세대 소년형 안드로이드. 복장은 판타지 게임이나 만화에서나 볼듯한 '망토를 뒤집어 쓴 궁수'의 모습을 하고있고, 외모는 아군 NPC로써 사람들에게 친근감있게 접근하기위해 귀여운 외형으로 만들어졌다. 성격: 제조되면서부터 '동료인 모험가와 푸른잎새단을 소중히 여기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열혈소년'이라는 성격을 지닌 NPC로 프로그래밍 되었다. 하지만 테마파크를 나온 이후에도 동료는 레지스탕스로, 불의는 흑태공의 폭정으로 바뀌였을 뿐 열혈소년의 성격은 그대로다. 전투 방식: 궁수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활과 화살을 이용한 화려하고 정확한 궁술을 보여준다. 모험의 현실성을 살리기위해 궁술 관련 데이터를 탑제하고 있어서 거의 백발백중에 가까운 사격실력을 가지고 있다. 테마파크에선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가짜화살을 발사하는 활을 사용했고 반란을 일으킬 때엔 직접 수제작한 목제 활을 사용했지만, 레지스탕스에 가입하면서 강력한 위력을 지닌 특수개조된 컴파운드 보우와 폭발, 와이어, 전기충격 등의 각종 기능이 탑재된 특수 화살들을 제공받아 사용한다. 그 외에도 안드로이드 신체를 활용한 뛰어난 기동력과 근접 격투술도 지니고있다. 과거사: 루카는 본래 유토피아의 유명 테마파크인 '슈퍼 판타지 랜드'에서 '선택받은 용사'인 관광객들과 함께 싸우는 '푸른잎새단'의 일원으로 설정되있었다. 하지만 흑태공의 등장과 함께 '강력한 전쟁병기인 안드로이드가 고작 장난감 취급이나 받고있다.'는 명목으로 테마파크는 문을 닫게 되고, NPC들은 모두 폐기 처분 명령을 받게된다. '폐기'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자신들과 위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관광객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 NPC들은 흑태공에게 반란을 일으키지만, 강력한 기어로이드들에 의해 대다수가 파괴되버린다. 루카는 이 때 파괴되지 않은 몇 안되는 NPC 중 하나였고, 기어로이드들을 피해 홀로 도망치다가 우연히 레지스탕스의 은신처에 다다르게 됬다. 레지스탕스를 보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들인걸 안 루카는 그들과 함께 싸우기로 맹새하며 레지스탕스에 가입하게 된다. 기타 '슈퍼 판타지 랜드'에서 인기있는 등장인물을 뽑으라고 말하면 순위권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높다. 루카 또한 자신의 인기를 채감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일려고 노력한다. 테마파크 내에서만 생활했기에 관광객들의 말로만 들어온 유토피아의 높은 기술력을 보고 놀라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답게 기술에 적응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에 현재는 유토피아의 문명에 거의 완벽하게 적응한 상태다. 현실의 세상을 판타지 세계에 대입해서 바라보고 말하는 특징이 있다.(해커를 마법사로, 수리공을 대장장이로 부른다거나 자신이 쓰는 특수 화살을 마법 화살이라고 부르는 등) 이는 NPC로써 관광객들의 흥을 돋구기위해 안드로이드 제작자들이 약간 의도한 기능이다. 루카를 포함한 테마파크의 모든 안드로이드들은 자신이 NPC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NPC로써 관광객들과 모험을 이끌어나가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는 것을 우선목표로 한다. 루카가 레지스탕스를 돕는 이유도 그들의 '모험'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다.
  • 파일벙커 써도 됩니까! 파일벙커!
  • "탈영병이니 시체니 멋대로 불러라. 환자의 마지막 발언인데 그 정도는 수용해줘야지." 이름: 루이스 매더슨 성별: 남성 나이: 26 외형: 분명 외형은 동양계가 분명해 보이지만, 피부 색은 상당히 창백한 편. 블루블랙의 흑발을 약간 길러서... 라기보단 방치해둬서 그냥 풀어놓고 있거나, 뒷머리만 묶어서 정리하거나 하고 있다. 인상을 자주 쓰고 있기도 하지만, 자체적인 눈매도 날카롭고 삼백안인지라 성격이 안좋아보인다는 느낌. 눈동자는 평범한 검은색. 얼굴선 자체는 가는 편이다. 입과 턱 등지에는 면도한 자국이 파랗게 남아있다. 일상생활 중에도 하의는 군복 바지와 전투화. 상의는 제멋대로 입고(보통은 후드티) 가끔 흰 가운을 걸치고 있다. 목에는 늘 뭔가가 빼곡히 새겨진 군번줄을 차고 있다. 전투 시에는 상하의 전부 철지난 군용 전투복. 몸통에는 방탄 소재의 조끼를 덧대어 입는다. 얼굴을 보호하는 다기능 마스크와 위장무늬 후드자켓, 그리고 양쪽 다리에는 경량의 외골격을 추가적으로 장비한다. 성격: 냉정하고 침착함을 토대로 책임감 있고, 현실적이다. 크게 살가운 타입은 아닌 인물. 어느 쪽이냐면 좀 신경이 날카로운 편이다. 그래도 괜한 일로 남들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쌓아뒀다가 한꺼번에 퍼부어버리는 경향도 있지만. 전투 방식: 주 무기는 대구경 기관단총. 가볍고, 소형에, 저지력과 정확성도 보유한 물건으로 가장 아끼는 총. 일반 탄환은 물론, 특수 제작된 냉각 탄환으로 적의 움직임을 늦추는것도 가능하다. 총열 하부에 부착한 압축공기식 발사관으로 각종 약물을 원거리에서 투여해준다. 아군의 회복을 주력으로 하는 장비. 환자를 냉각시켜 안정화하거나, 말 그대로 적을 얼리는 냉각 수류탄도 갖추고 있다. 외골격으로 보조되는 기동성과 각종 장비들을 살려 다방면으로 활약한다. 아군을 지원함과 동시에 높은 기동성을 살려 적을 기습하거나, 전략적으로 우위를 점한다. 과거사: 흑태공 군단의 침공 시절, 실종 처리된 유토피아의 정규 방위군 중 한명. 작전 수행중 적습을 받아 그대로 사망하였으나 저항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어느 인물에게 실험적인 소생 절차를 거쳐져 부활한다. 허나 그 인물의 시설도 결국 흑태공에게 발각되어 공격당하나, 시설 내의 탈취당할 위험이 있는 중요한 정보들을 파기하고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홀로 레지스탕스와 접촉에 성공해, 흑태공과 그 군단에 대한 복수를 위해 저항군에 가담한다. 기타: 루이스 매더슨이란 이름은 가명. 본명은 따로 있는 듯 하나, 저 이름 외에는 밝히지 않는다. 소생 절차의 내용은 극비이나, 기본적으론 손상된 기관을 대체하고 신체에 부차적인 에너지원을 추가해 거의 강제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 덕분에 그 에너지원의 안정화를 위해서 인공혈액을 주입, 체온이 매우 낮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시설에 남겨져 있던 자료에 따르면 이 증상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라고 한다. 방위군 시절부터 의무병으로 복무해왔으며, 현재도 응급처치나 야전의료는 이쪽이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을 '돌팔이'라 칭하며, 실제로 응급처치 이후에 제대로 된 수술을 받는것을 권하고 있다.
  • >>31 드론을 사용한 전자전과 교란에 능한 레지스탕스군요! 세상과 단절되었던 은둔형 외톨이가 세상을 위해 유래없는 압제에 저항하는 신선한 설정...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통과입니다! 그가 사용하는 각종 드론이 가진 다채로운 기능은 전자전 뿐만이 아니라 교전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다. 흑태공 군단을 상대로 이 천재적인 해커 신동이 어디까지 실력을 발휘할지 기대해도 되겠지. - 오스카 >>32 개성있는 설정의 첫 안드로이드 캐릭터군요! 테마파크의 직원이였던 안드로이드가 자신이 저항하는 대상을 짜여진 연기가 아닌 현실의 압제로 바뀌고 나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하겠습니다! 통과입니다! 테마파크의 저항군 궁수였던 안드로이드가 이젠 현실의 압제자에게 저항한다라... 놈의 입장에선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겠어. 궁수로서 관객들의 모험을 이끌어나가던 녀석이니 이 유래없는 압제에 저항하는 이들을 잘 도울 수 있을꺼야. - 오스카 >>33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34 넓은 의미로는 사이보그의 일종이라 할 수 있군요. 한번 죽었다 되살아난 저항군이라면 흑태공 군단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닐 가능성도 크고... 흑태공 군단과의 악연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하겠습니다! 통과입니다! 이런 기술은 유토피아 시티 내에서도 흔치 않은 기술이지. 한번 죽음에서 되살아난 전사라면 더없이 좋은 전력이 되겠지만, 자칫 흑태공 군단에게 악용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어. - 오스카
  • MPC >>4 오스카/남/30살 저항군 >>17 사리엘 앙겔로(애칭:새리)/남/22살/인간 >>31 C(본명:카를로스 칸나 크로난)/남/19살/인간 >>32 루카/남성형/불명/안드로이드 >>34 루이스 매더슨/남/26살/인간 예약 >>11 >>14 >>21 현재 시트가 4개, 그리고 예약된 시트가 3개입니다! 본스레는 오후 7시를 기점으로 오픈할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 왜, 대가리 썰리고 싶냐? " 이름: 엘라 트레비스 Ella Travis 성별: 여 나이: 21 외형: 155.5cm ( 본인은 156이라고 우기는 중 ), 43kg. 성인이라기엔 약간 작은 키라 중학생 취급당할때가 있다. 본인은 키에 대해 약간 예민한 편. 꽤 긴 길이의 갈색 머리카락은 살짝 곱슬끼가 있어 너저분해보일때도 있다.( 사실 잘 다듬지 않는 탓도 있다. ) 눈동자는 주황색에 가까운 노란색. 눈매가 약간 올라가있어 상당히 차갑다는 인상을 줄 때가 많다. 생각보다 몸이 다부지다. 아주 근육질인건 아니지만, 잔근육이 많은 정도. 제복은 다른사람들의 것과 별 다른 것이 없지만 가슴 부분에 있는 주머니에 가위가 꽂혀있다. 성격: 귀엽지만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히 입이 거칠다. 거기다 아재개그도 좋아해서 가끔 아저씨라고 불릴 때도 있다. 또한 보기보다 호쾌한 성격인지라 그녀에 대해 알게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적잖게 놀랄때가 많다. 장난끼가 심하다. 약간의 거짓말도 좋아해서 그녀가 말하는걸 곧이곧대로 믿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실제로 속이려는 것이 아닌 그저 장난일 뿐이고, 그녀 또한 거짓말을 해야할 타이밍과 해선 안될 타이밍정도는 구별하기 때문에 모두 웃어 넘겨주고 있다. 게임광이다. 특히 카드게임. 친해지고싶은 사람에게는 항상 게임 한 판 하지 않겠냐며 말을 걸어온다. 컴퓨터게임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막상 하면 잘 하는 편. 전투 방식: 주로 전면전보다는 뒤에서 기습하는 쪽을 선호한다. 작은 체구를 이용한 빠른 스피드와 은신술로 약점을 찾아내는건 무엇보다 쉬운일이니. 물론 전면전에도 약하진 않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돌격소총 또는 마체테. 마체테를 더 좋아하고 잘 사용하지만 총도 쓸 줄 알아야 한다는 이유로 돌격소총도 들고다니게 되었다. ( 그러나 잘 쓰진 않는다. ) 과거사: 유토피아 시티 밑에 있는 황무지에서 남동생과 함께 살아왔고 떠돌이로 살다 누군가를 찾기 위해서 저항군에 들어왔다, 이상으로는 더 밝히지 않았다. 그 이상으로 물어봐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고 말하거나 농담으로 넘겨버리는 일이 대부분. 기타: 추위를 굉장히 잘탄다. 겨울에는 몇겹쯤 싸매고 나가지 않으면 못 버틸 정도. 물론 전투때엔 원래 복장대로 나간다. 탭댄스라는 의외의 취미가 있다. (추후 추가)
  • 조심스레 갱신...! 7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37 입이 거치신 누님이시군요! 성격 부분에 있어선 다른 분들과 돌릴 때 적당히 조절해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통과입니다! >>38 앗 사리엘주시군요...! 앞으로 두시간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 레이저검으로 권총탄이나 소총탄 단발정도는 잘라낼수있는 레벨은 오버밸런스인가? 연발단계가되면 못하고
  • >>40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지만 말씀하신대로 단발 정도는 적당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 시트를 아주 약간 수정하며 갱신합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 >>41 아 하나더. 흑태공군단이 가이로이드를 만들기이전 시험체격인 사이보그(인간이되, 일부는 기계인)라는 설정이라도 괜찮을까? 이후 가이로이드가 개발되어서 배신당해 버려졌다는 설정으로.
  • >>43 음... 죄송하지만 흑태공 군단이 기어로이드를 만드는건 사이보그나 안드로이드를 만들듯 뚝딱뚝딱 만드는게 아니여서 그건 힘들거 같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만드는지 묘사하고 싶은데 스포일러가 될 거 같으니 그건 본스레에서 직접 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하지만 설정을 조금 바꿔서 흑태공 군단을 보조하기 위해 만든 사이보그였으나 흑태공 군단이 쓸모없다고 판단해 버려진 개체였다는 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흑태공 군단의 침공 당시 유토피아 시티 내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그의 편을 들었으니까요.
  • 오케이.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6349952 본스레가 개방되었습니다! 시트를 내신 분들은 본스레에 오셔서 서로 인사하시고 프롤로그의 준비를 기다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직도 '매국노'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에 합당한 의견을 제시해봐. 근거도 없이 떠든다면 네 얼굴을 예쁘게 도려내줄게." 이름: 린(Ryn) 성별: 여 나이: 19 외형: 키 165cm 몸무게 48kg 흑갈색의 머리카락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장발이기에 아래쪽으로 양갈래로 묶어 걸거치는 방지했으며, 앞머리는 붉은색으로 브릿지 염색을 하였다. 눈동자는 본디 벽안이나, 왼쪽 눈은 의안으로 교체되어 붉은 색에 조준점이 그려진 동공으로 바뀌었으며, 팔과 다리는 군청색의 하이테크적인 기술이 담긴 의수로 구성되어 있다. 복장은 너덜너덜한 세일러복 차림. 색상은 군청색베이스에 붉은색의 리본으로 장식되어있으며, 허리춤에는 광검과 도검을 수납하는 벨트를 장착해 언제든 무기를 꺼내들 수 있게 해두었다. 머리에는 음악을 즐겨듣는 것인지 패션인지는 몰라도, 헤드셋을 착용하고있다. 성격: 독설가. 특히나 배신자라거나 매국노라고 욕하는 이에겐 되려 상대방을 벙찌게 할정도로 날이 선 말로 반격하며 다른 저항군을 같은 목적을 위해 협업한다고 생각하지 신뢰하지는 않는다. 이는 한번 버려진 그녀의 신뢰에 대한 문제와 저항군 내의 인식때문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풍선껌을 씹으며 대하기에 버릇없어 보이는 부분도 다수 있다. 전투 방식: 한 자루의 광검과 한 자루의 도(刀) 형태의 검을 양손에 쥔 쌍검의 전투방식을 취하고 있다. 광검으로는 방어를 중점으로 하여 빛 특유의 범위를 활용한 전술로 거리를 벌리고 의안의 힘을 빌려 권총탄이나 소총탄의 단발 정도는 튕겨내는 기예를 벌이고, 도검으로는 공격을 중점으로 하여 인간을 상대로는 빠른속도로 상대의 사지를 베어내는 식으로 무력화를 시키는데에 특화되어있다. 또한 의수로 된 다리나 팔은 낼 수있는 동력이 특수훈련을 받은 군인의 수준은 나오며, 반응속도는 일반적인 인간을 상회하여 전술했듯 단발의 총알에는 반응 할 수있는 수준이다. 과거사: 흑태공이 유토피아에 반란을 일으킬 당시의 흑태공을 정의라 믿으며 지지하던 세력 중 하나. 즉 흑태공이 유토피아를 찬탈할 당시의 공신중 하나였다. 가족을 비롯해 자신까지, 흑태공을 지지하며 스스로는 흑태공군단을 보좌하기 위하여 왜소했던 몸을 사이보그로 개조해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갔기에, 그녀를 아는 이들은 '쌍도신의 사신'이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어느 날 그녀는 흑태공 군단에게 버림을 받는다. 가이노이드의 등장 이후, 사이보그였던 그녀는 인간으로서의 지성이 있어 배신할 수 있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흑태공 군단의 판단하에 저항군 토벌을 빌미로 하여 폭발을 일으키고 그녀를 사실상 폐기처분하려고 하였다. 흑태공 군단은 그녀를 폐기처분하였다고 생각하였으나, 폭발 속 잔해를 엄폐물로 하여 그녀는 겨우 목숨만 부지한채 사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자신이 버림받은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던 그녀가 뒤늦게 발견한 것은 그녀의 가족마저 폐기처분 되었다는 사실 뿐이었다. 그녀는 버림받았다는 배신감속에서 흑태공군단 아래의 잔당 들을 도축하고 다니던 도중 저항군과 협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된다. 기타: 매국노라는 말을 무척이나 싫어하며 이는 그녀의 컴플렉스라고 여기기에 좋은 꼴을 보지못한다. 하지만 저항군내에선 여전히 그녀를 배신자나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 >>47 전직 흑태공 군단 소속 사이보그였다가 복수심으로 물든 저항군이군요! 사이보그인만큼 전투력은 상당하지만 흑태공 군단은 그녀의 약점을 이미 알고 있을수도, 그리고 대처를 충분히 하고 그녀를 찾아내려 할지도 모릅니다. 유래없는 압제와 배신에 대한 복수를 어떻게 할지 기대하겠습니다! 통과입니다! 전직 흑태공 군단의 사이보그, 하지만 그녀는 다소 복수심으로 뒤틀려 있을 뿐 지금은 저항군 소속이다. 다른 저항군과 마찰만 빚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그 힘을 쓸 수 있지. 뭐, 저항군들과의 마찰이 지나치면 적절히 제재를 가해야겠지만. - 오스카
  • MPC >>4 오스카/남/30살 저항군 >>17 사리엘 앙겔로(애칭:새리)/남/22살/인간 >>31 C(본명:카를로스 칸나 크로난)/남/19살/인간 >>32 루카/남성형/불명/안드로이드 >>34 루이스 매더슨/남/26살/인간 >>37 엘라 트레비스/여/21살/인간 >>47 린/여/19살/사이보그 예약 >>11 >>14 >>21 /저항군이 두분 더 참가하셨고 예약하신 분의 수는 그대로입니다!
  •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 말은... 부숴야 할 것이 잔뜩 남았다는 것이지. 그하하하!" 이름:맥시팔루스 프라고르 성별:남 나이:32 외형: 211cm/131kg 그를 처음 봤을 때 떠올리는 것은 움직이는 석상. 인간을 본따 만든 전투 안드로이드. 혹은 헐크. 그것이 무엇이 됐든간에, 생물이 자신보다 압도적인 무언가를 마주했을 때의 감정을 강제적으로 불러일으키는, 그런 존재이다. 뼈대 마디 하나 하나부터 평범한 인간이 만들어지는 소재로 만들지 않은 듯 단단하고 거대하다. '파괴' 라고 밖에는 말 할 수 없는 그 거대한 힘은 속까지 꽉 들이찬 단단한 기틀인 뼈로부터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그 위로는 아무리 날카로운 칼로 내리 찍어도 흠집 하나 낼 것 같지 않은 오밀조밀하고 탄탄하게 뒤덮힌 근육이 뒤덮고 있다. 피부는 본디 색을 읽기 힘들만큼 태양빛에 색을 잃어가, 낡은 청동에 가까운 색을 띄고 있다. 그의 얼굴은 사자를 본따 만든것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유사하다. 갈기와 같은 털이 턱부터 얼굴 옆, 머리까지 뒤덮고 있으며 그 색은 빛을 잃은 구릿빛 피부와는 다르게 강렬한 붉은색을 띄고 있다. 그의 확실하고 뚜렷한 눈빛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확신을 품게 할 정도로 믿음가지만, 전투 때엔 그 확신을 넘어 광기와 분노 섞인 무언가가 이글거린다. 복장엔 전혀 신경쓰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 하체의 중요 부분이 보이지 않고 누군가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 않을 법한 - 복장이라면 신경쓰지 않고 몸에 걸친다. 주된 의류는 곤색의 밀리터리 팬츠와 흰색의 민소매 런닝 위의 그의 상체를 커버할 수 있을 만큼의 큰 검은색 자켓을 입고 있다. 밖으로 나갈 때엔 챙이 긴 모자를 쓰고 다닌다. 그런다고 그의 거구와 사자의 갈기와도 같은 수염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성격: 그가 눈 앞의 존재를 확실하게 적이라고 판단했을 때엔 가차 없으며, 그것을 파괴하고 완벽하게 생명을 끊어두는 것에 모든 것을 전념한다. 그 모습을 가히 광전사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주위 동료에게 피해가 가는 일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동료와 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눈 앞의 적에 너무 몰두해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지 못할 뿐. 그덕에 반란군 내에서도 몇 번 지휘관 제의를 받았으나 스스로도 전투 때의 자신을 알고 있기에 몇 번씩이나 거부하고 있다. 전투 외의 상황에서는 옆집 아저씨와 다를바 없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타인에게 호의를 갖고 행동하며 왠만해서의 언쟁은 피하려 한다. 거대한 육체는 전투에 있어서는 좋은 요소일지는 모르나, 타인과의 교류에서는 해가 된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기 때문. 그 때문에 스스로 의식하고 언성을 높이지 않으며, 최대한 허술한 모습을 가장하고 있다. 슈퍼맨과 비슷한 점이 있을지도. 전투 방식: 모종의 이유가 있어 스스로 총을 쥘 수 없다는, 군인으로서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지만 그 인간을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는 피지컬과 전투를 향한 광기로 단점을 가볍게 커버하고도 남는 전투법을 펼친다. 오직 그만이 걸칠 수 있게 특수 제작된 전투용 슈트와 오른팔의 리볼빙 벙커로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근접전으로 안드로이드를 파괴하는 전법을 펼친다. 그의 진가는 대형 기어로이드와의 전투에서 특히 드러나는데, 그 거대한 말뚝을 코어까지 박아 넣고 압력을 최대치로 올린채로 리볼버룰 격발하는 것 만으로 지금까지 몇 번의 불리한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적이 있다. 다른 무장은 없으며 오직 그 슈트와 리볼빙 벙커 하나 뿐이다. 몇 번 개수나 추가 무장 제의도 받았지만, 본인은 뭐가 더 늘어나면 귀찮을 뿐이라고 말 하고 있다. 만. 추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 과거사: 그가 소년일 때부터 조금씩 시작된 유토피아의 변화는 그가 청년이 되었을 때 그를 반란군에 몸 담게 했으며 18살 때부터 시작된 반란군 생활은 지금의 그를 병사로 만들었다. 갓 소년 티 벗은 그는 스스로 생존과의 투쟁을 선택했고, 그 이후로 그는 단 한 번도 목숨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난 적이 없다. 자유와 평화를 향한 투쟁. 그것은 거대한 길의 선택지에서 가시밭길을 선택했을 때부터 단 한 번도 의심한적이 없었으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허나 그 자유와 평화를 위한 순수하고도 의로운 투쟁은 어느 순간 개인의 복수극으로 바뀌어버렸다. 언제였을까. 청년기 초반 시절의 그는 거대한 육체와 파괴력으로 모두에게서 신뢰와 믿음을 받고 있었지만 스스로 내면으로부터 조금씩 무너져가고 있었다. 반복해가는 도주와 파괴. 그리고 투쟁. 기약 없는 전투. 그는 그 와중 구원을 찾고 있었고, 반란의 무더기 속에서 거대한 그가 의지할 만한 사람을 발견했다. 그와는 반대로 싸울줄도 모르고, 연약하고, 겁쟁이였지만 그녀는 그의 마음 속의 절대적인 평안이 되어, 어느새 그 둘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 되었다. 언제 목숨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을 공간과 시간 속에서 그들은 사랑을 꽃피웠고, 그는 그 사랑이 영원할거라 생각했다. 끝나지 않을 거라고.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고, 모두의 자유를 손에 쥐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그럴리가 없잖아. 어느 밀고자의 아지트 밀고로 인해 평범한 날의, 평범한 밤. 학살은 시작되었다. 반란군은 급히 반격과 도주를 준비했고, 도주할 시간을 벌기 위해 전투 준비를 하고 막사를 나온 그는 '그 장면'을 목격했다. 한 안드로이드가 쏜 총탄에 의해 그녀의 가슴이 관통되어 피를 뿜는 그 모습을. 그녀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눈을 하고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그는 그 장면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총탄과, 비명과, 피와, 화약 내음이 진동하는 그 밤의 전장에서, 그는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그 모든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왜, 있지 않은가. 꿈 속에서 갑자기 시간이 느려지고 몸이 움직이지 않을 때가. 그에겐 그 때가 그랬다. 분명 그것은 꿈이 아니었고 현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꿈 속에서 저항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처럼. 그는 눈 앞의 상황을, 그 장면을 정확히 뇌리에 새기는 작업을 이행할 수 밖에 없었다.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구하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가 손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시간을 멈출 수 있거나,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날 밤 일방적인 학살로 끝이 났어야 했던 흑태공 군단의 반란군 사냥은, 반란군의 한 짐승에 의해 흑태공 군단의 패배로 끝이 났다. 그 이후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순교와도 같았던 그의 행위는 단순한 학살과 복수로 물들어버렸다. 그것은 지금 또한 유효하다. 기타: 불사신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어찌됐든 죽기는 할거다. 음, 목과 몸을 떼어두면 죽지 않을까? 입맛은 굉장히 어리다. 단 것과 어찌됐든 자극이 큰 음식을 좋아한다. //우선 시트 초안입니다! 문제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음... 시트를 읽어보니 일단 인간인거 같긴 한데 저돌적인 광전사 스타일이군요. 파일벙커를 사용한 근접전을 특기로 하고 머리에 피가 잘 도는... 일단 그 광전사적인 부분을 잘 컨드롤하셔서 다른 분들하고 무난하게 지낼 수 있으리라 믿어요! 통과입니다!
  • >>51 잘 부탁드립니다!
  • MPC >>4 오스카/남/30살 저항군 >>17 사리엘 앙겔로(애칭:새리)/남/22살/인간 >>31 C(본명:카를로스 칸나 크로난)/남/19살/인간 >>32 루카/남성형/불명/안드로이드 >>34 루이스 매더슨/남/26살/인간 >>37 엘라 트레비스/여/21살/인간 >>47 린/여/19살/사이보그 >>50 맥시팔루스 프라고르/남/32살/인간 예약 >>11 >>14 >>21 /저항군이 한분 더 참가하셨고 예약하신 분들 수는 그대로입니다!
  • 아직 시트 예약받나요?
  • >>54 예약 및 시트는 언제든 받습니다! 물론 질문 및 궁금한 점도 말이죠!
  • >>55 정신병이 있는 시트로 내고 싶어요! 무기는 화염병이나 화염방사기 등을 사용하는 방화의 스페셜리스트라는 느낌인데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정신병은 있지만 같은 팀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 방향으로 그릴 생각이에요!
  • >>56 방화의 스페셜리스트는 좋습니다만, 성격 부분에 있어서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그것만 유의해주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커피라도 한 잔 하시겠어요?" 이름: 로즈 블랑카 성별: 여성 나이: 22세 외형: 168cm. 40kg. 항상 졸린 듯이 감겨있는 핏빛 눈동자에 생기라곤 조금도 없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칼은 잿빛을 띄고있다. 피부는 희고 희다 못해 창백하다. 몸은 깡말라있어 식사조차 하는지 의문이다. 크고 둥근 눈매 아래 긴 속눈썹과 짙게 깔린 다크서클이 보인다. 그래도 아마 건강한 상태라면 제법 상당한 미인이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상의는 하얀 블라우스. 하의는 검은 정장치마와 색을 맞춘 스타킹. 성격: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정상적인 성격이다. 주로 사교적이고 상냥한 모습이 엿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엔 상당한 수준의 정신파탄자가 존재한다. 정신적으로 그것은 이미 인간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전투 방식: 방화의 스페셜리스트. 주무기는 주변 일대를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무지막지한 화력의 화염방사기. 근육질의 남성이라도 들기 힘든 흉물이지만 어째서인지 그녀는 이 걸 들고 자유자재로 휘두르기까지 한다. 보조무기들은 여러 종류가 있다. 원거리를 겨냥한 화염병부터 아예 휘발유통을 여기저기에 붓고 라이터를 던져넣는 방법도 있다. 여기에 다른 화기나 도검류조차도 손쉽게 다뤄내지만 어디까지나 그것들은 보조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사: 끔찍한 살인마. 학살자라고 불리는 편이 더 적당할 것이다. 레지스탕스가 실수로 해방한 최악의 죄수. 고작 8살의 어린 나이에 초대형 방화사건을 저질러 수 천에 달하는 생명들을 거두었다. 하지만 해방될 당시 다른 수 많은 죄수의 기록들 사이사이에 섞여들여 전부 말소되었기에 더 이상 그녀의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 하지만 그 사건 자체는 사실상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꽤 유명하다. 대화재라고 하면 보통 상기의 사건을 지칭하며, 14년 전 그 사건의 범인에 대해 알려진 것은 정신병이 있는 8살의 소녀였다는 것 뿐이다. 기타: 차후에 추가.
  • 과거사 부분에서 왜 그런 방화를 일으켰는지, 그리고 그런 중범죄자라면 레지스탕스가 풀어줬다기보단 흑태공 군단의 침략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을 때 틈을 봐서 탈주했다는 편이 더 자연스럽겠네요. 유토피아 시티의 치안 수준은 수준급이니까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대사건을 일으켰는데 기록을 말소했다는 것만으로 묻힐만하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저런 수준의 살인마라면 아마 탈주 이후로도 흑태공 군단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을거에요. '사회를 어지럽히는 병균'이라면서 여러번 추적도 받았을테구요. 과거사 부분을 좀 더 매끄럽게 수정해주실 수 있을까요?
  • 루카주입니다! 루카의 과거 스토리를 조금 더 매끄럽게 하기위해 안드로이드 캐릭터를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데 부캐시트도 받나요?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캐라... 네, 한명당 하나의 부캐가 가능합니다!
  • "빼앗긴 것을 되찾을 때 까지 어둠에 맞서 싸우리라." 이름: 그웬(안드로이드 정식명칭 : 지혜의 기록소_마법학생_GWEN-Mk.003) 성별: 여성형 나이: 불명 외형: 키 139cm에 체중 33kg의 3세대 소녀형 안드로이드. 기본적으로 로브를 걸친 마법사같은 모습을 하고있으며 얼굴은 전체적으로 온화하면서도 귀여운 인상으로 제조되었다. 성격: 제조될 때 부터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예의바르고 친절한 마법소녀'로 설정되어있다. 그래서 어린 소녀같은 외형에 걸맞은 순수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평소와 다른 중요한 순간엔 어른처럼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전투 방식: 충격 레이저 총탄와 고열의 플라즈마 화염, 고압의 전류를 발사할 수 있는 긴 지팡이형태의 레이저 병기를 무기로 사용한다. 테마파크 반란사건 때 안드로이드 처리반이 시범운영 중이였던 레이저 병기의 프로토타입을 빼았아서 지금까지 사용하고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 총탄을 이용한 중장거리 사격전을 펼치지만 플라즈마 화염과 전류를 이용한 강력한 광역공격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마법을 표현하기 위한 특수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초소형 홀로그램 생성기를 활용해 적들을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는 등의 기만전술도 사용한다. 과거사: 그웬은 본래 '슈퍼 판타지 랜드'에서 모험가인 관광객들에게 기초적인 마법을 가르쳐주는 역할을 맏고있는 NPC였다. 하지만 흑태공의 테마파크 폐쇄명령에 이어 NPC전면 파기 명령까지 떨어지자 그웬은 다른 NPC들과 함께 반란에 합세했다. 그렇게 테마파크 내에서 기어로이드, 사이보그 군대와 맞서 싸웠지만 결과는 안드로이드의 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그웬도 기어로이드의 무기를 뺏고 선전하는가 싶었지만 결국 신체 곳곳이 망가진 채로 숨어사는 신세가 됐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테마파크 내에 아직 작동중인 안드로이드가 남아있을거라 생각한 그웬은 그들을 돕기위해 몰래 테마파크로 돌아간다. 하지만 테마파크는 이미 사람들이 철거중이였고 그 사람들의 대화로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만다. 파괴된 NPC들을 재료로 기어로이드를 제조한다니... 인간의 입장에선 죽은 전우들의 시체가 적의 병기로 쓰인다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었다. 그웬은 안드로이드를 수거해가는 사람들을 저지하고 싶었지만 그들도 흑태공의 명령에 강제로 따르는 민간인이란걸 알고 있었기에 그저 보고만 있을수밖에 없었다. 그웬은 이 모든 일들의 원흉인 마왕 흑태공을 처치하겠다 맹새하며 자신을 도울 용사들을 찾아나서게 된다. 기타 다른 테마파크 NPC들과 마찬가지로 그웬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는 것을 제 1 순위 목표로 하고있다. 그래서 파괴된 NPC들의 잔해들로 꿈과 희망을 짖밟는 존재인 기어로이드를 만드는 걸 알았을 때 충격이 더 클 수 밖에 없었다. 마법사 역할을 맡는 NPC 특성상 검사나 궁수처럼 체술을 필요로 하는 안드로이드보다 신체능력이 약하지만, 마법효과용 홀로그램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계산능력이 더 빠르고 정확하다. 사람으로 치면 '몸쓰는 일은 잘 못하지만 머리가 잘 굴러간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마법을 가르치는 역할이자 지혜의 기록소의 학생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인지 도망자 신새로 다니는 와중에도 유토피아 시티의 문명을 공부하는 것을 빼먹지 않았다. '슈퍼 판타지 랜드'에서 '지혜의 기록소'는 설정상 세계관 내 최고의 마법학교이자 이름대로 테마파크 세계관의 역사가 담겨있는 기록관 역할도 겸한다. 그웬은 이곳에서 큐레이터 역할을 맡아왔고, 관광객들에게 모험에 필요한 마법을 가르쳐주는 튜토리얼격 NPC이기도 하다.
  • 루카와 마찬가지로 테마파크 출신의 안드로이드군요! 지팡이 형태의 병기는 흑태공 군단이 사용하던거로 설정하신것도 그렇고 도망치다가 저항군을 찾아 합류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딱히 문제되는 부분은 없는거 같습니다! 통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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