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만 뽑기 어려운데.. 나 가위 엄청 자주 걸리거든? 그래서 그런지 좀 잘 풀어 근데 어느날 꿈에서 누가 나를 딜딜 끌고 가는 꿈읗 꿨어 발목을 답고 말이야 그러고 깼눈데 가위에 걸렸더라고? 풀려고 핬는데 안풀려서 포기하고 잘랬는데 누가 내 발밑에서 발목을 콱!잡고 키득키득 웃었어 진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있었더니 잠들었더라고. 그리규 발목을 보니 손톱때문리 상처 난구 같은?상처가 잏었어 . 그리구 나도 그렇고 우리 가족이 우리 집에서 종종 이상 현상을 봐 . 하얀색 멀체가ㅜ스윽스윽 지나가는거?? 내가 본것만 해도 2번이야 . 강아지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주엌이느 안장으로 달려가 천장을조며 으르룽 왕왕 하며 짖기도 하고... 얼마 전에 우리 아빠가 갑자기 뭐고 이거?이러길래 왜?이러니까 이빠가 뭔가 하얀게 둥둥 떠있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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