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할머니가 티비만 켜진 어두운 거실에서 코덕(코스메틱덕후)처럼 폰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메이크업을 하고 계셨어. (할머니가 뭔가에 재미를 느낀다는게 기뻐서)거울도 없이 메이크업을 하고계시길래 내가 방에서 거울까지 갖다줬어.그런데 방에는 어떤 모르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가 쓰는 거울을 갖다줬어. 그 여자한테는 다른 거울을 줬고. 그리고 그 여자가 뭘 찾고있었는데 내가 숨겼던 것 같아.. 나머지는 기억이 잘 안 나..
해몽 꼭 부탁해 ㅠㅠ 할머니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꿈이 맞는 것 같아서 .. 확실하게 해몽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