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비도 재료비인데 특강비 오ㅑㄹ케 비싸 자살하고 싶어 ㄹㅇ
  • 올해 고3 되는 애니입시생이야 나도 걱정은 많다 ㅋㅋㅋ
  • 나도 한 때 미술 입시했었는데... 화방에서 미술 배우다가 미술 입시학원 들어가니 미치겠더라 진짜... 내가 원한 미술의 갭이 너무 커서 그만뒀어...
  • 난 학교가 그쪽이었는데 며칠에 하나 알려주고 선생님은 자리에 앉아서 자기 할거 하고 놀아도 제재 안하고 그러는거 보고 비싼 돈 주고 하는게 그냥 교과수업 자습이랑 다름 없어서 솔직히 돈아까웠음 우리만 그랬던걸지도 모르지만
  • 인간적으로 미술입시 사람이 할 짓 아니야....
  • 심지어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먹는 밥값도 있음 ㅅㅂ
  • 중2땐가 학원에서 단체로 벽화 봉사활동을 갔는데 내가 그때 실력이 좀 없었던 터라 못그린다고 욕먹음.. 물론 대놓고 하지않고, '저거 누가그렸냐', '학원 이름 써놓지 마라 창피하니까'이런 식으로 뒤에서 깜 ㅜㅜ 또 내가 붓 찾으니까 이제 제발 그만 그리라하고.. 그것때문에 기죽어서 그림 안그리고 구석에 짜져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용기를 주시고 다시 그림.. 근데 또 까임.. 이날 이후로 학원 자주 빠지고 그림 그리기 싫어가지고 이제부터 공부만 한다고 미술학원 끊음 고3이 된 지금 다시 그곳에 가서 내가 그린걸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못그리진 않았음. 그냥 일반 동네벽화의 천진난만한 느낌밖에 안 나더라. 추가하자면..중2 입시미술 다닐때 그림이랑 지금 취미로 그린 그림이랑 비교해보니 천지차이야. 나이가 먹을수록 관찰력도 늘어나나봐. 그러니까, 지금 그림 못그린다고 해서 너무 실망하고 자책하는 사람들 혹시 있으면 그러지들마.
  • 아무리 잘 그린 그림이라도 교수 맘에 안들면 탈락이라는거 듣고 현타옴 교수 맘으로 뽑는다는게 당연한거라면 그렇겠지만 너무 랜덤으로 뽑는 느낌 예를 들어 나는 진짜 잘그려고 주제도 소화 잘했는데 C 근데 내 옆자리에 앉은 애는 나보다 못그리고 주제도 잘 소화됬는지 모르겠는데 A 진짜 이런상황이 흔하다고 함
  • 나 미술학원 다닐려고 하는데.. 한달에 얼마정도 나와..? 그렇게 싫은거야.? ㅠㅠ 미술입시는 해야하긴하는데 나는 컴퓨터 아트쪽으로 갈꺼라서 ㅠㅠ
  • 지금 미대 4학년 올라가는데, 진짜 정시비용 너무 부담되서 안했다. 오빠도 미대 정시로 갔는데 비용때문에 부모님 부담 많이되셨거든. 아예 수시로 끝내라고 눈치받았다. 정시치면 인서울 할 수 있었어. 상위권 갈 수 있었어. 나도 미술 쪽 인지도 낮은 지방국립대 가고싶진 않았다고.
  • >>10 으엥 아깝다
  • >>9 스레주인데 나는 일주일에 5일 세시간씩 해서 한 달에 40넘어. 근데 여름방학 특강 겨울방학 특강 비용 진짜 에바쎄바임. 이번에 특강비만 200만원 나왔어.. 게다가 재료도 본인이 직접 사야하지 특강 중간중간에 밥값도 필요하지 진짜 돈 개 많이 들어가 ㅋㅋ,,, 게다가 난 외동도 아니고 밑으로 동생 두 명이 더 있어서 부모님께 눈치 존나 보여 ㅠㅠ
  • 아ㅜ맞아 IP인가 다른 이유는 스레 세울땐 데이터 쓰고 지금은 집에서 와이파이 쓰는거라서 다른거야!!
  • >>8 참고로 미대가면 과제도 그렇게 채점합니다 그럼 이만 ㅋㅋ큐ㅠㅠ
  • >>14 주여....ㅠㅠㅠㅠㅠ
  • 아주오래전에 강사였는데 월급도 후려칩니다...ㅜ 학생들 3타임 특강에 강사가 참여한다면 1타임20,2타임70,3타임 100 이런식으로 지급받는딥니다ㅜㅜ
  • >>16 강사 월급도 적게 주고 재료도 학생이 각자 부담하는데 그 비싼 학원비는 뭐지
  • 미술입시하는데 솔까 학원에서 선배님들이나 친구들 그림 많이 베끼고 응용하잖아ㅋㅋ 근데 넘 노골적으로 가져가는거 쫌 싫다 아 필요하단거 알아요~~ 잘 응용하는 놈이 승리하는거 알아요~~~~ 근데 내가 만든 캐릭터 그대로 가져가 쓰는거 좃같단 말이에요~~~~ 선생님이 제가 창작한 캐릭터보고 -야 이거 좋다 너희도 이거써 이러케 말하는거 시러요~~~ 불법 아니래도 짲응남~~~~
  • 아 그래요 세상에 100% 창작은 없겠죠 그래도 적어도 색깔이나 생김새 정돈 바꿔주든가 ㅣ~~~~~ 응용은 개쁄 존나 복붙해서 사용하는거 싫단말야~~~~~ 후배나 선배가 쓰는거면 몰라 같은 대학 같은 실기장 같은 시간에 구도까지 똑걑이 짜면 우짜자고~~~~~~~~
  • 살면서 제일 후회한 것 중 하나가 미대입시 준비한 거야 솔직히 지금 와서 후회해 봤자 뭐 하나 싶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어쩔 수 없는 듯... 돈은 돈대로 들지 실력 안 늘고 평가 안 좋으면 우울하지 하루종일 앉아만 있어서 체력은 깎이지..
  • 나는 고2 초반에 때려쳤는데... 그만두고 후회 1도 안했어 진심으로. 그리고 나 수시만으로 멀티미디어 디자인과 합격했어... 지금 미술학원 다니면서 입시준비하는 친구들아... 도망쳐
  • 처음에 그만두고는 앞으로 뭐하지... 싶었는데, 진로는 계속 생기더라 나 지금 취미로 번역하고 있어 번역학과로 가고 싶었는데 내가 워낙에 공부를 안해서 진작에 포기하고 취미로만 하고있어 3학년 때 에만 진로계획이 3번이 바뀌었어 나도 내가 미술 밖에 갈 길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솟아날 길이 계속 생기더라 미술입시하는 친구들아 미술학원도 결국에는 학생들로 벌어먹고사는 장사치라는걸 잊으면 안돼.... 선생님들 말 너무 맹목적으로 따라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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