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데 나만 이런거라고 믿기 싫어서,,

부모님한테 불량품이라는 소리 들었을 때.

아빠가 술에 취해서 돌아오신 날 잠든 척 하고 있었더니 '난 애가 싫어'라고 말하셨을 때 엄마가 신발끈 안 맨다고 뺨 쳤을 때

난 리모컨 안준다고 목졸렸다..하 ㅋㅋㅋㅋㅋ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아무리 노력해도 헤어나올 수가 없잖아

원래부터 애완견 물 주는거 아빠 담당인데 아빠 잠깐 나갔다 오는사이 물통 비어있었다고 그냥 안락사 시키라고 그럼.

>>6 너무하셨다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으로써 화난다 진짜

초딩 때 엄마가 부모한테 그따위로 말하면사 살면 너 앞으로 진짜 인간취급 안해준다고 함 그 때 엄마가 할머니랑 싸웠는데 내가 방과후 신청서 사인하는 거 그 다음날까지 내야해서 엄마 불렀는데 무시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계속 부르다가 엄마가 왜 !!!!!!!!! 하고 소리지르길래 나도 아 내 말 좀 들어보라고 !!! 하면서 소리지른 게 다였다 지금은 엄마가 사과했고 잘 지내고 있지만 이 일로 상처 받았던 건 못 잊을 듯

지금 매순간이 그래 하루도 빠짐없이 뭐라고 다 쓸 수 없을 만큼

자퇴 계획서 써서 보여드렸어. 자퇴 이유 물으시길래 학교에서 있으면 자살충동이 심하게 든다니 아버지가 그럼 부엌에 칼 들고 오면 본인이 죽여주겠다고 하더라. 진짜 그 순간 아버지 눈빛과 말투 모든게 잊혀지지 않는다...

하도많아서 정리불가

아빠가 분노조절이 안되서 내가 참다참다 한번 경찰에 신고한적이있었어 가족들 다 죽을까봐; 내힘으론 도저히 아빠를 못말리더라고.. 근데 그 이후에도 조금만 트러블 생기면 또 신고해보라고 악에 받쳐 소리지르거나 비아냥거려 난 그게 일생일대의 선택같은거였는데

>>12 이어서 아빠는 모든 연예인을 싫어해 특이 여자 그냥 연예가중계같은곳에 인터뷰만해도 더럽다 창년같다 역겹다 이렇게 욕을 하심 내가 대답할때까지 그래서 사회에 불만이 많은 유형인가 싶어서 지켜보면 남자들 성폭력,국회의원 비리 이런 범죄 뉴스는 그냥 평온하게 티비보심 난 여자인데 뒤에서 같이 티비보다보면 가끔씩 몸매?로뜨는 연예인들 나오면 쟤는 가슴이 커서 좋다 이런소리를 하심 별거아닌데 스트레스 많이 쌓여서 죽고싶더라

지금 너무 죽고싶어 그냥 창문 옆에 있는데 열고 뛰어내리고싶은 충동 진짜 엄청든다 어차피 죽어도 아무도 신경안쓸텐데 지금까지 살아온 게 아깝다거나 하는 생각 하나도 안들어 차라리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어...

밥 빨리 안먹거나 한자 못외우거나 암튼 뭐 못해서 틀릴때마다 맞았을때? 초등학생때라 지금은 나아졌지만

내가 정말 고민하다가 대인기피증이란 사실을 밝혓을때 그거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을때. 자해한다는걸 알고 정신병자 취급했을때.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엄살이냐고 했을때..

휴지심 빼놔서 젖은거 가지고 이마에 손가락질 하고 턱밀고, 입에 담기 힘든 욕, 안경 벗으라 하고 내가 빼논 휴지심 내 얼굴에 던질라고 했는데 내가 맞기 싫어서 안경 안벗는다고 눈물 질질 짜면서 말하는데 엄마보고 얘 미쳤나보다 정신병자냐(최대한 순화시킴) 이러고 지 발로 내방문이랑 안방문 차서 지 발 피날때까지 부쉰다음 나한테 우리집 문짝이 다 너 때문에 아작난다고 지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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