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옛날부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항상 말 한마디도 말 못거는 내성적인 성격인데ㅠㅠㅠㅠ 말만 못거는거면 괜찮은데 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티 안낼려고 일부러 모른척하고 신경도 안쓰는 척 하는데 내 맘은 그게 아니란말야ㅠㅠㅠ진짜 엄청 좋아하고 신경쓰이는데ㅠㅠㅠ앞에서는 거의 무시?하다 싶이하고 지나고 나서 왜그랬지하고 후회하는..? 그래서 항상 상대는 다 내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었고ㅠㅠㅠ 진짜 이런거 너무 싫은데 혹시 조언같은거 해줄수 있니..?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