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능력이라는데 어느정도 타협할 수준이 돼야 그렇지 진짜 성형으로만 봐도 하나하나 안 고칠 데가 없어 자살생각도 많이 하고 자해도 하고 걍 괴롭다 사는 게 울기도 많이 울고

➖ 삭제된 레스입니다

>>2 미쳤냐 사회부적응자인가

친구랑 놀아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아

본인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바꾸거나 그러면 좀 달라져 보일수도 있어! 그리구 자신감 갖고 우울해 하지마ㅜㅡㅜ

있잖아 못생겨서 왜고민인데 여자친구륾 못사겨서? 그냥 못생겼단이유로 무시당한적있어서? 만약 자기만족이란 이유라면 그냥 자신감 가지고 생활했음좋겠어

일단 살면서, 얼굴은 참 중요해.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당연한 거더라. 그런데 외모가 다가 아니기도 해. 외모로만 보면 그렇게 호감이 아니었던 친구도 얘기해보면 참 호탕하고 내 얘기 잘 들어줘서 참 좋았던 적도 있고, 얼굴은 참 예쁘다~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지내보면 인간적으로 그렇게 끌리지 않는 친구도 많았어. 그러니까 레주도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내가 알 순 없지만, 얼굴이 좋은 사람보다는 일단 좋은 사람이 되길 권하고 싶어. 그래도 외모는 참 중요하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면 그것정도야 별 문제로 느끼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는 많다~ 이걸 염두에 둬 줬으면 좋겠어 관리법에 대해서도 몇 개 적어볼게. 음 얼굴 자체도 못생길 수 있지만 피부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사람이 얼굴만 깨끗해도 엄청 말끔해보이더라구? 그러니까 만약 피부가 여드름때문에 울긋불긋하거나 여드름 흉터때문에 검게 보인다거나 그런 게 있으면 피부과 한 번 가보는 거 추천하고, 체형도 꽤 중요해. 얼굴은 성형을 해서 큰 부작용을 안고 살아가야할 수도 있지만 몸은 운동으로 웬만큼 바꿀 수 있으니까. 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부작용 큰(코, 양악 이런 거) 수술은 안 한다고 생각하고 부작용 적은(쌍꺼풀, 보톡스 등) 수술을 알아보길 추천해. 레주가 싹 갈아엎는다 이런 건 음... 부작용을 매우 걱정해야 할 거야. 그러니까 정말 해야겠다 해야겠다 싶은거 딱 몇 개만 추려서 고민해봐. 1. 피부관리 2. 운동(체형관리) 3. 정~말 추천하진 않지만 꼭 필요하고 부작용 적은 한 가지 부위 정도의 성형수술(절대 보형물 x) 그리고 이외에도 되게 많지, 머리스타일 바꾸고, 눈썹이나 이런 것도 정리하고(이런 거 잘 모르면 돈 받고 해주는 데 있어!) 정말 위에 적은 4개?(성형 제외)로도 사람은 참 많이 달라져. 만약 지금껏 노력할 생각도 안하고 있던 것들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겠당

>>2 힘든 일 있니? 이러진 말자

>>4 많이 낫긴한데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ㅜ

>>5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그래도 답이 없더라 본판이 진짜ㅋㅋㅋㅋ

>>6 음 비슷하다 해야 하나 무시당하거나 욕먹는 건 일상이고 특히 많이 놀리지ㅋㅋㅋㅋ 장난이라도 들으면 아프더라 그게 쌓이고 쌓였어 왜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7 살도 20키로 정도 빼봤고 피부엔 진짜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어 뭐 하나 살 때도 겟잇뷰티 같은 것도 챙겨보고 좋은 건 가격 신경 안 쓰고 다 사서 쓰고 있어 그래서 그나마 최악에서 최하 정도까진 어떻게 살려놨어 개인적으로 성형은 하고싶지가 않아서 마음도 바로 잡고 밝게 살다보니 사람들이 모이게 되더라 문제는 그게 다야 이성같은 경우는 대부분 선을 긋더라 뭐 그게 한두번이 아니니 이미 포기했고 아무도 내가 이런 고민하는 거 모를 거야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그냥 힘드네

일단 스레주 스펙좀 말해주면 안됨? 남자면 여자보다 외모 요구가 덜함 ㅇㅇ

스스로를 아껴 외모가 다는 아니잖아 고통을 잠시나마 잊겠다고 자해하는건 아니야 글쓰기라던가 운동이라던가 취미생활을 찾아봐 그리고 널 진정으로 좋아해줄 사람이 나타날거야

나여잔데 나돜ㅋ 다른걸로 아무리 커버칠수 있어도 첫인상이라는게 생각보다 큰거같더라 호감을 얻기위해선 그걸 뛰어넘는 어떤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또 쉬운가

>>13 딱히 없지만 내세우려고 노력하는데 그냥 엄청 높은 담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

>>14 사실 주로 담배를 많이 찾았는데 이번에 끊었거든 그러니 기댈 곳이 없다보니 다시 자해하게 되더라 그래두 뭐 참아야지 고마워

>>15 맞아 이게 제일 서러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도 전에 외모로 판단이 되는 거 그래서 더 노력한다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아 그게 진짜 속상해

>>19 성형은 별로 하고싶진 않아 예전에 3~4시간 정도 성형관련 카페 막 보고 그러긴 했는데 하고싶은 맘은 안 들더라 돈도 돈이고 뼈를 깎는다는 게 참 와닿지도 않아서 그냥 내가 많으면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사는 수밖에는.. 그냥 이렇게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다고 웃으며 넘겨도 언제는 꼭 다시 무너지게 돼 오늘도 공부하다 막 눈물이 나오더라 이런 거로 힘들어 하는 것도 부끄러운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견디자 견디자 해도 힘든 건 어쩔 수 없나봐

그...자신을 사랑하면 예뻐진다는말 알아? 솔직히 외모지상주의 ㅇㅈ 현실이 막막해서 어떤 위로를 해야하고 어떤 답변을 내놓아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너부터 자신을 사랑하면 더 빛나지 않을까...

>>21 맞아 사실이야 보기는 좋다 마음씨가 이쁘다 확실히 히키 때 보다 성격 바꾸고 노력하니까 사람들이 자주 칭찬해주셔 딱 여기까지 여기까지만 하려고 이성은 그냥 쳐다도 안 볼 거야 바라지도 않아 지금 내 말들이 모두 자격지심 같지? 실제로 내 얼굴 보면 그런 생각 안 들 거야 살면서 못생겼다는 말을 아주 다양하게 듣는데 거기서 나아가 이상하게 생겼다더라는 말 들어봤어? 이상하게 못생겼대 ㅋㅋㅋㅋ 상상도 못 했던 반응인데 사실이야 내가 봐도 그래 답이 있나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지 자살은 안 되고 적당히 자해하거나 몇 번 눈물 빼는 건 괜찮잖아?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ㅋㅋㅋㅋ

ㅜㅜㅜㅜ스레주.. 자해는하지마.. 하.. 진짜 외모지상주의가 사람을 죽이는구나 근데 어딜가나 있는거니까 뭐 어떻게할순없지만.. 간단하게 눈썹을 정리한다던가.. 옷을 이쁘게입는다던가 그런거라도 해봐 ㅜㅜㅜㅜ 자해는 아니야 친구들과 부모님이 알면 얼마나 속상해하시겠어 짚신도 짝이 있듯이 반드시 스레주 너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너무 낙심하지마 내가 해줄수있는말이 이거뿐이네ㅜㅠㅠ 레주 힘내!!

나 여잔데 요즘 얼굴은 잘생겨도 인성까지 갖춘 사람들 존나 드물어서 솔직히 난 얼굴 잘 안봄ㅇㅇ. 얼굴 보고 사귀는것도 한 철이지 그런 사람이랑 오래 가는 애들 못봤음. 나도 내가 사람 사귈때 얼굴 볼 줄 알았는데 막상 누가 좋아지니까 딱히 얼굴은 신경 안쓰게되더라고. 내 친구들이랑 얘기 해봐도 공감하는 분위기고... 나도 잘생긴 애들한테 고백 많이 받아 봤는데 그런애들 다 차고 내가 좋아했던 애들 전부 잘생긴 얼굴은 절대 아니었음. 친구들한테 걔 좋아한다고 하면 뭐...?걔를 왜 좋아하는데...?????대체 왜???????? 이 정도 반응 나올 정도로 못생겼었는데 어쩌다가 대화해보니까 나랑 말도 잘 통하고 묵묵히 자기 할 일 열심히하고 주변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하고 그런 모습에 반했던 것 같음. 근데 그런 애들 대부분이 자신감 부족해서 말 수도 적고 친해지기도 힘들었다. 다가가기 힘드니까 주변에서 오해도 쌓이는것같고. 스레주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기관리도 중요하지만 일단 여러 사람들이랑 만나서 대화해보고 이런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진짜 노력했는데도 니 얼굴 하나 때문에 못 친해질 사람이면 안친한게 낫다고 본다. 힘내라

>>17 그리고 담배는 취미생활 아니니까 확실히 끊어...피부에 돈 부어봤자 담배하나 피면 제자리걸음임...그냥 재능이 있는 분야라던가 뭔가를 잊을 정도로 몰두 하고 성취감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게 어떰? 물론 술도 안된다

그리고 나도 내 자신이 싫은데 남이 날 좋아할거라는 생각 하지말고 자해도 끊어 진짜...여기 니가 쓴 글에서 자해한다는 내용 빼면 완벽하다

>>23 고마워 뭐라도 안 하면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서 그때마다 나가서 담배 한 대 태우고 집 들어와서 씻고나면 개운했거든 이렇게라도 안 하면 미치겠는 거야 그렇게 그저께 자해를 했는데 피멍이 든 거야 딱히 하면서 아프단 생각은 안 했는데 그냥 기분이 이상했어 그렇게 해도 나아진 것도 없었고 남는 것 흉터뿐이더라고 그후로는 잘 안 해 그리고 생각 보다 부끄러웠어 보이고 싶지도 않았고 이것도 참 무의미하더라고... 그래서 이제 안 하려고 응원해줘서 고마워 정말 노력할게

>>26 고마워 자랑부터 하면 술은 이제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몇 년 됐을 거야 끊은 지 그리고 담배는 딱 오늘까지 2주 돼간다 보건소 금연센터 갔었거든 거기서 상담해보고 하니깐 조금 자격지심도 들고 생각이 확 바로 잡히더라 그만 피자고 솔직히 당장이라도 누가 주거나 손에 있으면 태우겠는데 참고있어 그리고 자해는 이제 안 하려고 본인이 이런 말하긴 우스운데 내가 너무 안쓰럽더라고 흉터만 봐도 왜 그랬는지 싶고 해서 잘 안 해 이제는 그리고 이 말도 좀웃기지만 친구 한명 말고는 내가 이런 고민하는 거 몰라 상상도 못할 만큼 보이고 싶지도 않고 부끄러운 걸 아니까 속에 묻어두더라 계속 이러면 애들도 힘들어 해서 솔직히 사람이면 다 힘들 거야 나랑 맞춰주는 게 근데 너무 힘들어서 여기가 털어놓게 됐고 생각보다 이렇게 많이들 위로해줘서 한결 가볍다 오늘도 힘들었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이제는 그러니 마음 바로 잡으려고 솔직히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아가려고 사내놈이 무슨 추탠지 참 아무튼 고마워 꼭 힘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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