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에는 이벤트 판이라는게 있어. 크리스마스날 같은 날에 딱 하루, 스레딕에 접속하는 유저들중 랜덤으로 아무나 그 이벤트 판에 접속되는거야. 접속을 하더라도 그 이벤트날 딱 하루. 예를들면 크리스마스날이라 치면 12월 25일 오전 12:00부터 24시간 동안. 시간은 칼같아. 정원은 이벤트마다 다른데 보통 10명~20명 정도로 아주 적은 인원만 희든판에 접속이돼. 이 히든판에 내가 들어가본적이 있는데.... 음... 뭐가 있었는지 내 입으로 말은 못하지만 거의 구글엔 딥웹이 있다면 스레딕에는 이벤트판이 있다, 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 참고로 이벤트 판에 들어가면 룰렛을 돌릴수가 있는데 거기서 쿠폰 같은걸 얻을수 있어. 정액권도 있을 정도로 꽤나 호화롭다 해야하나... 그리고 쿠폰 말고도 뭐가 많다. 뭔지는 말 못하지만. 접속 시켜주는 유저는 랜덤이야. 하지만 그 접속률을 높이는 방법은 있어. 아까 크리스마스를 예로 들었으니 이번에도 그냥 크리스마스날로 예시를 들게. 12월 24일 오후 11시 59분부터 대기타고 있다가 12:00로 바뀌는 순간 접속을 하면 이벤트 판에 접속될 확률이 3% 정도 높아져. 응 3%..... 그만큼 접속이 힘들다. 12시 전부터 계속 하다가 12시 넘어버린 유저는 접속 안돼 참고로. 음 아니면.... 보통 정액제 구매한 회원들이 10명에서 3-4명 정도 꼴로 접속 된다고 알고 있어. 참고로 난 정액제 아니야. 거기서 룰렛 돌려서 받긴 했지만 접속된건 정액권 받기 전이었고.
  • 이 판이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비밀인지도 모르겠는데 이벤트 판 공지 사항에 대놓고 발설 금지 라고 써있었어. 난 뭐...ㅎ... 다 같이 알고 있으면 좋잖아? 운영자한테안 걸리도록 조심해야지...
  • 아무튼 그리고 한번 접속됐었던 사람은 다음번에도 접속될 확률이 높아지고 비회원은 뭘해도 접속 불가야 참고로 말하자면. 정액제를 끊을 필요까진 없지만 회원이긴 해야 한다는 거지.
  • 나는 몇년에 걸쳐서 몇번정도 가봤는데 음... 언제나 보던 레주들이 대부분이야. 매번 오던 사람들이라는 거지. 대부분은. 10명중에 7명 정도는 이미 몇번 접속 됐었던 사람들. 듣자하니 이벤트 판 말고도 그런식으로 숨겨진 판이 몇개 더 있다고 들었어
  • 이벤트 판에서 어떤 레주와 대화를 하는데 또 다른 판들이 몇갠가 있대. 본인도 다 가보진 못했는데 그곳에 비하면 이벤트 판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라는 거야.... 아니 이벤트 판이 이 정도인데 다른 판들은 대체 어떤거지...? 싶었지만 운영자가 바로 그 사람을 발설한다는 이유로 내쫓았어... 영구적으로 스레딕 접속 금지를 받았는데 뭔지 모르겠어.
  • 너도 이러다가 접속 금지될 수 있어, 스레주..
  • 이 스레도 운영자가 본다면 바로 삭제되고 아마 나도 바로 접속불가 상태가 될거라 생각해. 참고로 말하자면 그런 "특수한" 판들은 캡쳐 같은 기록 남기는게 안돼. 다른 기계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그 사진을 확인하려 할때 이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라고 뜨면서 삭제하는것 말고는 옵션이 남지 않아.
  • >>6 알고 있어. 하지만 괜찮아. 나도 다 생각이 있거든.
  • 그때 그 레주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판이 마이너..라고 해야하나? 점점 더 스레딕의 진실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정원이 8명, 6명, 이런식으로 줄다가 맨 마지막은 4명이 한계래. 그리고 누군가 룰을 어겨 그 판에서 쫓겨나고 접속불가 상태가 되지 않는 이상 새 접속자들을 뽑지 않는대. 이벤트 판이야 랜덤으로 하지만...
  • 참고로 말하자면 그 레주는 나름의 수준급 해커로, 이벤트 판도 해킹해서 들어온 케이스야. 이미 전에 영구 접속금지 처분을 몇번 받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이 스래딕이란 대체 뭐하는 곳인가 싶어 깊이 파고 들려고 해킹해봤대. 이벤트 판을 포함해서 그런 특수한 판들은 총 5개.
  • 이벤트 판의 정원은 10명에서 20명정도. 부활절,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기타등등... 정원은 매번 달라. 근데 그 다음부터는 정원이 칼같아. 그 다음판부터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8명, 6명, 5명, 마지막엔 4명. 이런식이라고 해. 그리고 그 해커 레주도 6명까지가 한계인 판 까지 밖에 못 들어갔고...
  • 이걸 말해버리면 어떡하냐? 후... 이참에 진실을 알려주지. 이벤트판은 사실 선택받은 사람들만 갈 수 있다. 몇몇의 경우는 스레딕 VVIP이거나, 아니면 정계 인사거나 하는 경우에만 접속 가능한 경우도 있어. 나는 모 펀드회사 팀장이었는데, 몇번 초대권을 받아 이벤트판에 접속한 적이 있었어. 거기 배경화면은 투박한 스레딕 분위기와 다르게 무슨 호텔 홈페이지같다;; 레벨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데 제일 높은 레벨은 거의 예술작품이라더군. 난 제일 낮은 레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 중에 제일 싼게 비행기 비즈니스석 유럽티켓이었다... 정말 너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곳이 이벤트판이다. 이벤트판 접속하려고 집 팔아서 스레딕 VVIP 된 사람도 본 적 있음.
  • 현재로써는 연락을 할 방법도 없고 어떻게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알수 있는건, 스레딕은 표면으로는 몰라도 속은 절대 단순한 익명 사이트가 아니라는거야...
  • >>12 난 제일 낮은 등급의 판에 몇번 갔었는데(랜덤이니까) 어쩌다보니 오류가 떠서 거의 제일 높은 판까지 간적이 있었어. 물론 단순한 오류로, 원래 내가 갈수 있는곳이 아니었지. 하지만 어쩌다 보니 가게됐고, 절대 누설 금지 약속과 함께 다음부터는 꽤 높은 판에 가게 됐는데.... 슬슬 모두 진실를 알때가 된것 같아.
  • 스레주 같은 경우는 랜덤으로 사람을 뽑은 걸로 보건대 그건 정말 이벤트판으로 안 볼 정도로 굉장히 상품이 낮은 편에 속한다. 우리랑 같이 있고 싶다면 대기업 팀장 이상, 5급 공무원 이상은 되어야 할거야. 그게 마지노선이랬어.
  • 그때 그 레벨은 진짜.... 하.... 어땠는지 까지는 차마 말 못하겠다. 아무튼. 이벤트 판도 이렇게 레벨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게 일종의, 사람을 거르는 작업이야. 제일 낮은 레벨은 랜덤, 그 위로부터는 점점 사람들을 걸러내. 기준은 아마... Vip, vvip 회원들이나 정치쪽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 정도겠지? 아무튼 이벤트 판의 맨 위에 레벨까지 접속허가가 되면 그 다음에는 또 철저한 시험?인지 무언가를 통해 또 다음 판에 갈 인원을 정해. 8명이 한계인 그곳.
  • >>14 후.... 건투를 빈다 스레주. 오늘 바로 집을 떠나는게 좋을거야. 운영자가 어지간한 네트워크를 형성한 게 아니거든
  • >>15 그쪽까지 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ㅋㅋ... 그리고 전에 예상치 못한 오류로 가본적도 있고. 스레딕이 아무리 뭐가 뭔지 모르는 곳이라지만 그에 비해선 관리가 조금 부실하더라고. 내가 갈수 있는 레벨보다 조금 높게 간적이 있어.
  • >>17 걱정 고마워. 사실 이미 난 집이 아니야.
  • >>18 가끔씩 외부 소행으로 오류가 날때도 있고... 서버 관리가 부실한건지 오류가 자주 나더라고. 대부분 상품과 함께 입을 막는 편이지.
  • 아무튼 이어서. 8명. 그리고 그곳에서 사람을 다시 추려내서 6명, 그 다음엔 5명, 그리고 4명.. 4명이라곤 해도 사실 그 중 한명은 운영자일거야. 그러니 스레딕 유저들 중에서 그곳까지 갈수 있는건 3명이라 봐야겠지.
  • >>20 응 맞아. 나도 엄청난 상품을 받고 입막음을 요청 받았어. 사실 요청이라고 하기도 그렇지...ㅋ... 협박에 가깝달까?
  • >>21 그 3명... 과연 누구일까. 들리는 소문으로는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는 소문도... 강남 큰손이라는 소문도 있고. 아무튼 베일에 싸인 사람들이야.
  • 이제 내가 갑자기 이 스레를 쓴 이유를 알려줄게.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게임 개발자야. 내가 지금까지 한 얘기는 모두 그때 그 해커 레주한테 들은거고... 후에 흥미가 생겨서 내가 직접 여러가지 시도해봤어.
  • >>22 반쯤 협박, 반쯤 협상이라고 볼 수 있지. 대부분은 둘다 통하니까.
  • >>23 그 얘기를 지금부터 조금 더 할 생각이야. 전문적인 해커는 아니지만 그런쪽은 나름 자신 있으니까. 여러가지 해보다가... 세상에 마상에... 난 스레딕이 감추고 있는 비밀들을 보게 됐어. 참여가 아니야. 정말 말 그대로 볼수만 있었어. 이것도 나름 꼼꼼해서 파일 형식으로 잠시 읽어볼수만 있었는데.. 바로 컴퓨터가 먹통이 됐지. 필요한 정보는 모두 모았지만.
  • >>25 뭐 그건 그렇지. 잘 들어. 그 최후의 3인은 우리나라에만 속한 사람들이 아니야. 아니 애초에 3인이라는 것도, 혹시 정보가 세어나갔을때를 위한 허위 정보야. 최후의 판은 이 나라 저나라... 여기저기 사람들이 접속할수 있어. 하지만 그게 아무나일까? 당연히 아니지.
  • 그 3명은 혹시나를 위해 평범하게 우리 이 스레딕 판에 스레를 세우는것도, 레스를 다는것도 금지되어 있어. 엄격하게.
  • 아니 3명이 아니지만 우선 3명이라 해둘게. 정확한 숫자를 모르거든.
  • 오호.. 3명이 아니었던건가
  • 그 사람들은 그 판에서의 대화만 허용되며 사용되는 언어는.... 이곳에서 전용으로 만든 특수언어다. 영어처럼 보이지만 해석하는 방법이 다른 새로운 언어야.
  • >>30 훌쩍 넘어. 3명이라는 것도 사실 혹시나를 위한 허위 정보였어. 그때 그 해커 레주처럼 정보가 세어나갈때를 대비해서 대충 그럴듯한 말을 만든거였어. 왜냐면 그 3명보다 어마무시한 진실이 숨겨져 있으니까.
  • 내가 이걸 바보판에 세운건 다른 판에 갈수가 없어서야. 운영자랑 그 외의 관리자들은 바보판을 그렇게 자주 점검하지 않아. 스레의 내용을 보는것은 더더욱.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바보판의 스레를 읽어보진 않는다는 거지.
  • 그리고 스레딕은 운영자, 관리자, 사원으로 나뉘어져 있어. 사원은 단순히 신고를 많이 받은 스레를 삭제하고 돈을 안낸 회원들에게 메일을 날리는것 정도. 혹시 너희들이 돈 문제 때문에 운영자에게 이메일을 보냈었다면.. 그건 운영자가 아니라 사원이야. 사원은 우리랑 같이 스레딕에 관한 비밀을 몰라.
  • 관리자는 특수판들의 존재 자체는 알고 있고 특이한 점을 운영자에게 즉각 보고하는 사람들. 그리고 운영자는 그걸 넘어서 그 모든 판에 속해 있는 사람이야.
  • 그리고 아까까지 말하던 그 3명만이 속해있다는 마지막 판.... 그곳에 모인 인물들은 진짜.... 하...
  • 스레딕이 다른 익명 사이트들에 비해 인원이 적은것도 다 이유가 있었어.
  • 관리자들이 사전에 사람들을 조금씩 걸러내. 이유?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비밀을 들키기 쉬워지니까. 겉으로는 단순히 접속자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은 익명사이트를 유지하면서 내면은 그게 아니란 거지.
  • 여러번 스레딕이 에러 뜨면서 점검 같은걸 할때도 대부분 일반판들의 점검이 아니라 특수판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스레딕을 닫아야 하는 거였어.
  • 익명사이트가? 에이~ 이게 아니고 원래 그 흑막의 무언가...가 먼저였고, 그걸 감추기 위한 구실이 "스레딕"이란 익명 사이트인거야. 이벤트 판 같은 건 인맥 유지.
  • 물론 믿던지 말던지는 자유고. 아무튼... 내가 비밀을 여기서 다 폭로해 버리면 이 스레를 읽은 사람들까지 위험해질수 있어. 흥미가 있으면 직접 찾아보길 권장할게.
  • 사실 겉이 허술한 익명 사이트인 만큼 비밀을 알아내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 다만 거쳐야 할 단계가 여러개 있을뿐.
  • ㅋㅋㅋ
  • 뭐... 그런 분들이 계신거 치곤 너무 정보망이 허술한것 같았지만... 뭐. 어차피 나도 뷰전용 파일을 볼수 있었던것 뿐이지만.
  • 뭐, 믿으면 그걸로도 좋지만 나도 이 말 믿기 힘든거 아니까 그냥 소설 읽듯이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어.
  • 음 사실..... 믿는다고 무조건적으로 좋은게 아니기도 하지만...
  • 뭐 아무튼, 난 계속 말할게. 그 마지막판에 누가 있는지 인물까지는 나도 정확히 모르고, 몇명인지 조차 몰라. 판들의 용도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그야말로 특수판의 존재를 파악하는것 까지는 가능했지만 어차피 수박 겉핥기라는 거지.
  • 물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험하지만...?
  • 흥미 있으면 조금 찾아봐도 되겠지만... 권장은 하지 않아.
  • 참고로 말하자면 난 그 판에 대한 파일을 본 뒤로 곧장 최소한의 짐을 챙겨들고 나왔어.
  • 그 판에... 로어가 있었니?
레스 작성
168레스 내 도라이 친구들과 같이 영화관에 갔었다. 2019.01.15 877 Hit
바보 2018/01/03 19:33:42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구글번역기로 하고싶은말을 한국어➡️영어➡️한국어로 번역해서 말하는 스레 2019.01.15 111 Hit
바보 2019/01/14 20:21:48 이름 : 이름없음
494레스 이건가? 저건가? 결정이 어려워! 도와줘 다갓맨! 2019.01.15 1296 Hit
바보 2018/08/20 11:42:43 이름 : 이름없음
140레스 각 학과 출신들을 암살할 수 있는 방법 2019.01.15 2770 Hit
바보 2018/04/26 16:00:46 이름 : 이름없음
29레스 멍청한 짓 할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2019.01.14 218 Hit
바보 2018/12/10 19:28:04 이름 : ◆jBxRA7xU1Dz
78레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장으로 된 이야기 만들기 2편 2019.01.13 330 Hit
바보 2018/11/16 18:11:11 이름 : 이름없음
372레스 동문서답하는 스레🌟 2019.01.13 1696 Hit
바보 2018/07/14 17:57:36 이름 : 이름없음
71레스 운영자님에게 QnA 시간을 가져볼거에요 2019.01.13 814 Hit
바보 2018/12/20 18:42:5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도데체 왜 보충수업이 메이크업클래스인거야 2019.01.13 71 Hit
바보 2019/01/12 19:54:26 이름 : 이름없음
203레스 나 혼자 레스 1000채우기 챌린지 2019.01.12 151 Hit
바보 2019/01/09 23:34:46 이름 : 이름없음
66레스 학교에서 밥 훔칠려고 했다 2019.01.12 729 Hit
바보 2018/12/17 16:35:58 이름 : 이름없음
133레스 환갑 미노년 아저씨의 장래희망은 신선?! 2019.01.12 456 Hit
바보 2018/12/22 00:17:17 이름 : ◆LaoJXy3V88q
51레스 » 이건 비밀인데 2019.01.12 75 Hit
바보 2019/01/12 08:57:56 이름 : 이름없음
137레스 무슨말이든 앞에 "침대 위에서"를 붙여 이상하게 해보자. 2019.01.12 951 Hit
바보 2018/12/14 16:10:47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스레디키를 살려보자 2019.01.12 98 Hit
바보 2019/01/08 19:07:31 이름 : 이름없음